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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치유
사람들이아파요


영상에서 못 나눈 부모님에 대한 기억을 되짚습니다.
샬롬,목사님 한동안 아무 영상도 뜨지 않아서 궁금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라이브 하시는거 잠깐 봤는데, 셀예배 가는 중이라서 예배 끝나고 들어야지 했다가, 영상이 삭제가 되어서 아쉬웠습니다. 행복에 대해 말씀 하시고, 힘든 상황에도 웃음을 잃지 말라시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시는등 진솔한 나눔들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 방송을 끝으로 한 주 동안 잠잠하셔서 줄곧 기다렸습니다. 업로드 하시는 영상은 늦게라도 모두 듣고 있습니다. 영상마다 마음에 와닿는 감동과 느낀점이 있는데 제때 그 감동을 전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미국은 어제 추수감사절 이었다고 하시던데 한국은 11월 셋째주에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몇 년 전 추수감사절에는 목사님께서 실방을 하시며 가족과 누리는 추수감사절을 잠깐 공유해 주신적이 있습니다. 가족을 오픈 하신건 아니고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말씀하시며,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대해 우리 가족은 이렇게 감사하
3일 전


Happy Thanksgiving day!
[1.2에스겔2103001] [10:29 PM] Happy Thanksgiving Day!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저에게 풍성한 한 해 되도록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키다리아저씨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더욱 성장하는 에스겔 되도록 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오늘이 가기전에 인사드립니다 바라크 [1.3나무2110012] [10:41 PM] 목사님 올 한해도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통해 하나님 안에서 치유되며 자유함과 누림을 알게되었습니다. 소극적이고 이기적이고 여유로움이 없던 제가 조금씩 변화되며 주변도 보게되었습니다. 목사님이 먼저 하나님께 깊이 감사하시며 사랑과 관심 배려의 본을 보여주시니 잘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차가운 겨울에 마음은 따뜻해집니다. 목사님 건강 하시고 가족들과 사랑 풍성한 감사절 보내십시요 [누가모] [10:44 PM] 와~조금전 미팅때 보이시지 않아 궁금하였는데.., 저에게 땡스기빙 인사 하는 분이
3일 전


나의 지경을 넓히소서
목사님 죠쌤 한명이 등장해서 얼마나 활기차졌는지요. 다시불러주시는방을 기대하며 이쁜 추억의방을 감사하며 나갑니다. 여러분 ~ 안녕~~새 방 에서 곧봐요..see you soon [7.1여은총2110047] [6:13 PM] 몇일동안 더행복했습니다. 무릎의 테바님들 모두들 아름다운 영혼의 외치는자로 쌤으로 서게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곧 다시 만나게될 조쌤 에게 감사드립니다. 7.1여은총2110047 left. [6.3기대2202028] [6:14 PM] 웃음과 행복을준 조샘의 영어소리방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시간들이 될것을 기대합니다 이런자리를 마련해주시고 귀한 인재발견에 온힘과 사랑을 쏟아부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바라크 [3.2사랑2110042] [6:14 PM] 목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소통할수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돌멩이에서 보석이되기까지 조셉쌤의 새롭게 거듭남을 보게될것과 목
3일 전


나의 토기장이, 무릎ᅳ여은총11월 13일 (목)
무릎ᅳ여은총 11월 13일 (목) 오후 12:00 (2일 전) 나에게 한국시간 새벽4시30분 입니다. 며칠간 뵙지못해 궁금하고 실시간이 열리는지 귀를 세우고있답니다. 하와이 캠프에서 많은 기적과 되어지는 사역들이 너무나 기대되어집니다. 집안을 정리하고 깨끗이 고치고 보니 마음도 날아갈듯 행복한 나날이되고있습니다.하나님의 은혜로 매순간마다 인도하신 시간들에 감사하며 하와이 캠프로 달려가보는 새벽입니다. 목사님건강과 함께하신 모세 목사님부부와 여러 스텝들 우리의 자녀들 더행복한 시간들이 될것을 믿습니다. 목사님의 온몸과 마음으로 혼신을 다해 섬겨주시는 사랑으로 이시간까지 함께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바라크
3일 전


세상은 흔들려도 믿음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도 세상도 엉망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붙들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하나님 예수심 성령님 이십니다. 세상은 흔들려도 믿음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우리의 영을 붙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당신은 어디에 서시겠습니까? 모래 위의 집입니까, 반석 위의 집입니까? 샬롬, 목사님 요즘 간간이 올려 주시는 영상들이 꼭 재난 방송 라디오 같습니다. 사람들이 폭격을 피해 방공호에 은신해 있으면서 라디오 주파수에 의지하여 향후를 주시하고, 생명을 연명해 나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영혼들에게 부드럽고 따뜻한 음성으로 다독여 주고, 힘을 실어 주고, 상한 마음결을 다시 정돈시켜 일으키고 계시는거 같기도 합니다. 몇 달 동안 홀로 감내하는 고통이 있었습니다. 사람을 의지하게 될까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묵묵히 지나온 길이었고 결과는 쓰라렸습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기도했는데ᆢ 기도가 부족
3일 전


WHERE PRAISE MEETS PRAYER찬양과 기도가 맞닿는 자리
샬롬,목사님 긴 연휴 내내 영상을 기다렸습니다. 작년 귀경 길엔 루크 형아가 노래도 불러 주고 정체된 고속도로에서 지루하지 않아 좋았답니다. 루크 형아 잘 있겠죠? 웨이브 들어간 멋스런 헤어 스타일 변신 후 다시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ᆢㅎ 누가의 사명 감당하라고 아이디도 루크로 붙여 주신게 아닐지ᆢ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미래 한의사 바라크! 올해 귀경길에도 영상을 올리시지 않을까? 기다리다가 매일 무릎에 눈도장을 찍었답니다. 함께 할 땐 모르다가 잠간의 텀이 생기니 아쉽고 그립고 기다려지고ᆢ 저도 무릎 6년에 젖어 드나 봅니다. WHERE PRAISE MEETS PRAYER 찬양과 기도가 맞닿는 자리 THE ANCHOR OF MY SOUL 내 영혼의 닻, 흔들림 없는 평안 드뎌 업로드 된 영상을 보고 반가웠습니다. 소중한 물건 아끼듯 영상을 아껴 들었습니다. 인트로에 시작된 찬양ᆢ 청아한 음색에 가사 전달력도 명확하고, 간결한 멜로디가 귓가에
3일 전


목사님의 음성도 그립습니다.
샬롬 목사님 긴 연휴 새벽마다 모이는 미팅이 없으니 허전하고 목사님의 음성도 그립습니다. 비도 오고 괜히 목사님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며칠 전 몇 년 만에 대학 동기들을 만났습니다. 저희는 크리스찬 동아리 멤버들이라 지금은 목사, 사모, 선교사가 된 선배 동기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삶은 병마와 인간 쇠사슬로 인해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선교사인 제 친구는 자녀의 조현병 진단으로 충격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평생을 주를 위해 헌신했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 모르겠다며 토로했습니다. 더 간절히 기도하고 매달리면 고쳐주실 거라는 영적 마취로 스스로를 위안 삼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돌아오는 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방클을 만나지 않았다면 저들과 별반 다를 바 없이 병마와 고통 속에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저는 큰 병마로 인해 제일 연약하고 불쌍한 자였는데 지금은 제가 제일 건강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 이
3일 전


091825ㅡ유튜브에 계시된 소감문을 접하고ᆢᆢ
ㅡ091825 ㅡ유튜브에 계시된 소감문을 접하고ᆢᆢ ㅡ훌다 갑작스런 사정(요양보호사 그만둠)으로 친정집을 매일 다녀옵니다 새벽 수업이 끝나면 바로 나가서 집에 오면 오후1시가 됩니다 2시쯤 확인된 목사님의 게시물 2월에 있던 말씀여행 소감문을 읽어 내려가면서 누구의 소감문인지 영적으로 코드가 많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목사님의 영의지식을 그대로 매칭을 시켜 은혜가 되고 글을 쓴 사람에게도 감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긴 소감문을 읽어 가면서 "2년반 동안 아일랜드에 가두어 둔 이유" 문장앞에 화들짝 놀랐습니다 어 이건 내가 쓴건데? 앞에는 누가 썼을까? 문맥이 나랑 비슷하네 끝까지 읽고서 다시 읽어 내려가는 동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지며 영의 무릎이 꿇어졌습니다 오~하나님 뭐에요? 늘 말이 많고 글이 길어 목사님께서 보링하다고 하셔서 상상도 못했습니다 다른 소감문도 읽었습니다 제가 받았던 그때 그감정이 그 시
3일 전


QNA 종합편을 듣고
샬롬,목사님 QNA 종합편을 듣고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정리했습니다. 기록하다가 다가오는 말씀과 느낀점도 남겼는데 제가 맞게 이해한건지 모르겠네요ᆢ ㅡ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함이 없다.(롬11:29) 후회하심이 없는 그분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감사로 예배 드리고, 함께 갈 수 있도록 연합하고, 누림의 복(영권 인권 물권)으로 영광 돌리자. ㅡ스탠다드(표준) 고통, 과정, 열매 하나님께서 예언을 이루어 가실때 병마,가난, 인간관계(단절)의 고통을 사용 하신다. 이 세 가지가 다 오는 경우를 스탠다드형 고통이라 한다.(흔치 않다) 보통 하나를 치시고 다시 회복 시키고, 순차적으로 차근 차근 하시는데, 단기간 한꺼번에 거둬 가시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욥도 그러했다. 이 테스트를 통과하면 가문에 영권 인권 물권 누림의 복이 있다.후대에 열매 맺는다.(아브라함) 그러나 열매 맺는 시기는 시작점에 따라 다르다. 유년시절 예언을 받고 그때부터 다룸 받은
3일 전


목사님께서 영어를 코칭을 많이 해 주셨기에 제가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샬롬 목사님 Poly 영어를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많은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하였지만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목사님께서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메일로 보내보라고 하셨을때 선생님 메일을 몰라 못보내겠네 하다가 줌 채팅창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며칠지나서 채팅창에 글을 남겼습니다. 영어를 말을 하고 싶은데 기초수준이라는 것도 같이 썼습니다. 이후로 선생님이 단어하나 빼먹거나 어떻게 질문해야하는지와 잘 안되는부분을 알려주시면서 따라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재미있게 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직도 영어를 하려면 멀었지만 영어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있고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영어를 코칭을 많이 해 주셨기에 제가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영어를 잘 듣고 말하는 날이 올 것을 소망합니다. 바라크 아비가일 드림
3일 전


미리암에 대한 틀에 박힌 저의 고정관념이 성경을 편협하고 틀에 박힌 사고로 접했고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걸 놓치고 있는지
샬롬,목사님 .............., 열방이 몸살을 앓는듯 합니다. 사사시대처럼 자신들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다가 그로 인한 쓴 열매를 거두는 시기 같습니다. 저는 작은 아이라 여기 저기 들려 오는 가슴 아픈 소식에도 무얼 어찌 할 줄 몰라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그저 우리의 죄 용서해 주시고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시길 구합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은 암담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고 그분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중이라 믿습니다. 며칠전에 올라온 두 분의 소감을 보았습니다. 공통적으로 미리암과 같은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이어서 무슨 소린가? 했습니다. 보통 미리암 하면 아론과 함께 모세를 대적한 부정적인 인물로 회자 되는데 그런 인물을? 의아함에 뒷 내용을 계속 읽다가 알았습니다.모세를 갈대 상자에 태울때 조력했던 때의 미리암을 일컫는 말ᆢ 어제 QNA8 영상을 듣고 더 자세히 이해가 되었습니다.아마도 줌에서 나눈 내용이
3일 전


092925ㅡQNA 소감문
ㅡ092925 ㅡQNA 소감문 ㅡ한울 오늘 들은 영의지식은 많은 것을 돌아보고 생각하게 한다. 예언을 듣고 기다리지 못하고 입술로 범죄할 때 그것이 성령모독죄가 된다니 너무 놀랐다. 예언이 당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인내의 시간이 필요한데 어떤 마음 가짐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다. 이런 정확한 영의지식을 듣지 못했다면 나 역시 인내의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는 죄를 지었을지 모른다. 그리고 예언이 시작될 때 조력자도 있지만 방해하는 자도 있다는 말씀에 더 정신을 바싹 차려진다. 같은 가족 안에 있으면 나도 분별하지 못하고 무조건 조력자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오히려 가족 안에 방해하는 자가 있을 수 있기에 잘 분별하고 지혜로운 계획을 세워야 하는구나를 알게 되었다. 내가 요게벳이 되어야 예언이 열리고 예언이 열리기 시작할 때 조력자가 나타난다고 하셨다. 그리고 내가 참 예언자를 도울 때 그 예언자가 누리
3일 전


주님이 나의 원통함을 듣는 순간
ㅡ09292025 ㅡQNA 8 예언?! ㅡ야베스 요즘 QNA를 통해 많은 영의지식을 배우고 깨닫게 되는 귀한시간을 갖고 있어 감사하다. 오늘 루디아자녀 조셉의 이야기로 예언 이 이루어져 가는 과정과 부모가 해야할 역활 우리 현실에서 이러나는 거짓예언 의 대한 분별 요게벳 모세 미리암의 비유 로 말씀해 주셨다. 듣는 중 그럼 내 두아들은 미리암인지 모세 인지 나는 요게벳인지 그러면 내가 어떻게 무엇으로 도울 수 있는지 궁금해 질문하게 되었다. 나와 내자녀는 모세 요게벳이 아닌 다른 유형이라며 다음에 나처럼 자녀를 맡기지 못 하는 성경인물이 나올때 말씀해 주신다 고 하셨다. 목사님의 분별을 통해 나와 내자녀가 어디 에 속해 있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같은 목사님이 계시니 감사 하고 감사하다. 다음에 나올 인물들에 대한 영의지식과 또 나와 내자녀에 맞는 인물이 누구인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정말 현실적인 조언과 예언을 들을 수 있는 이 자
3일 전


너는 가만히 있어라 내가 한다
092925 ㅡ예언에관한 QNA 요게벳과 모세 ㅡ나무 무릎에 들어와 훈련받는 것이 놀라운 일이었는데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예언이 열리는 통로가 되었음을 들었다. 솔직히 어미로서 자식이 모세와 같다면 얼마나 큰 영광이고 기쁨일까. 하나님이 모세로 택하는자가 있다. 하나님만을 최고로 여기는 가문, 제사장 가문에서 자궁이 구별된 어미에게 잉태되어 남을위해 자신을 던지는 삶을 살아갈 싹이보이는 자녀가 모세의 사명을 가젔다. 지혜로운 어미는 깨닫고 자식을 하나님께 드리고 떠나보낼 준비를 하여야한다. 그렇게 요게벳의 영성이 준비되면 모세와 같은 자식의 예언이 열리고 돕는자 미리암같은 선지자를 보내시고 증거를 보여주신다. 방해하려는 복병이 있을 수있기에 미리암의 중보와 후원 도움이 필요하다. 이 일에 함께할때 모세의 상급을 함께 누릴수있다. 듣는내내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나의 무지와 의심 , 소심함으로 많은기회를 놓쳐 시간과 물질의 손해와 마음
3일 전


어느날 내가 예언을 하게 된다면
샬롬, 목사님 캠프는 잘 마치셨는지ᆢ 늘 목자의 마음으로 양들을 살피는 사역자님들의 수고와 헌신을 주가 위로하시고 어루만져 주셨길ᆢ 가장 최상의 것ㆍ좋은 것 주기를 즐겨 하시는 아버지의 성품 따라, 와이키키에 팬트하우스를 쉐어 하신 목사님의 스케일이 놀랍습니다. 모든 분에게 충분한 쉼과 누림이 되었길ᆢ 새 힘 공급 받는 터닝 포인트 되셨길ᆢ 그리고 아낌없이 내어 주는 방클 목사님께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채워 주시길ᆢ 넉넉히 흩고 나누고 베푸는 선교적 삶 되길ᆢ 오늘 예언에 대한 QNA를 듣는데 각 스팟마다 그때의 상황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 한울 팀장님 예언 어떤 분의 개인 사업장에서 처음으로 무릎 스텝들이 모여 예배를 드릴때였는데, 줌으로 지켜 보시던 목사님께서 한울 팀장님을 지목하시며, 가문(신분)이 바뀐다고 저 여인 누구냐고? 그때 한울 팀장님이 우스갯소리로 저는 이미 결혼을 했는데 가문이 바뀌면 또 결혼을 하는건가요? - 진리 예
3일 전


핫라인 기도 올린 응답에 대해 감사 인사 드리려고 노크 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OO입니다. 핫라인 기도 올린 응답에 대해 감사 인사 드리려고 노크 합니다 제 핫라인 기도 제목 중에 좌측 유방암 깨끗이 치유 되길 기도 올렸습니다. 2014년도에 수술 후 매년 추적 관찰 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어제(9월15일) 검사 결과는 모두 좋다라고 나왔어요. 매년 혈액검사,가슴 검사,폐검사와 간수치도 안 좋아 간초음파까지 병행해서 받았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상담 결과는 이제 수술한 대학병원에는 오지 말고 지금 사는 지역내 병원에서 직장인들이 받는 건강 검진으로 받아도 된다고 하셨어요. 할렐루야~ 이렇게 기쁨과 감사를 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지도해주시는 훈련들은 정말 놀라운 응답들로 차고 넘치는 은혜들이 가득합니다. 부족한 저를 지금까지 붙들어주신 따스한 손길이 있으셨기에 여기까지 와 있음에 감사드리며 2026년에는 직접 뵙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바라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일 전


020725 OO 소감문말씀여행 6일차 (창22~24)
020725 OO 소감문 말씀여행 6일차 (창22~24) ㅡ아브라함의 루틴 속에서 만난 사람들 1.이삭 늦은 나이에 얻은 아들이어서 하나님보다 귀하게 여김이었을까 이삭을 제물로 받치라는 하나님 명령에 즉각 순종하는 아버지를 따라 발걸음을 옮긴다 예배의 예절이 습관처럼 몸에 베이고 머리속에 잠재된 모든 예배의 형식과 절차들이 이삭에게는 있었던 것 같다 이전과 다른 아니, 가장 중요한 제물 없음을 보게 함은 그 아비 아브라함의 삶이 어떠했는지 말해준다 단을 쌓고 자신의 몸을 묶어 단위에 올려졌을 때 그의 심정 속으로 들어가 본다 말씀과 행위로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의 삶으로 잘 살아온 아브라함 그것을 보고 자란 아이는 어떤 상황에도 그 부모를 믿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 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쉽지 않은 본이다 2.아브라함의 종 아브라함은 이삭의 배필을 고르는데 신중을 가한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토대로 모든 조건을 갖춘 자만이
3일 전


020225 00 소감문말씀여행1일차(창1~12장)
020225 00 소감문 말씀여행1일차(창1~12장) 말씀여행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1장 ㅡ하나님은 영이시고 영이신 하나님께서 영으로 사람을 통해 일하시려 하셨다는 말씀이 알듯 말 듯 ᆢᆢ 2장 ㅡ일곱째 날을 복을 주사 거룩하게 하심 :일곱 째 날만 복된 날이 아니라 우리의 매일이 주일이 되야 하고 남을 축복하고 거룩 해져야 함을 다시 말씀안에서 받았다 ㅡ여자는 남자를 돕는 자로 만드셨다 3장 나쁜 일에 쓰이는 3대 요소 ㅡ듣게 되었다 ㅡ보았다(사람의 눈이 문제였다) ㅡ말하였다 ㅡ이브는 악한 일로 남편을 돕는 여자가 되었다 :들은 것이 있으니 보게 되었고 보게 되니 말을 하게 되었음이 얼마나 많은 죄를 낳고 있었는지... 3장에서 주는 메시지는 정말 놀라웠다 나의 모든 삶이 말해 주는 죄의 근원이 이렇게 시작 되었음을 너무 쉽게 이해를 시켜줬다 지난 2년 반 동안 세상과 단절 된 삶으로 들어 오면서 왜 나를 이 아일랜드
3일 전


020625 방언분별 소감문
020625 방언분별 소감문 OO 말씀여행 1~4회까지의 섬네일 공모를 하셨다 4명이 당첨되어 방언 분별을 받는 상을 받았다 이중 나도 상을 받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했다 방언을 시작하기전 아니 말씀 여행이 끝나고 기도를 할 때 내가 뭔가를 잘 못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주님께 기도하고 있었다 방언이 시작되고 처음 머리속에 들어온 생각이 조상으로부터 오는 우상 섬김이었다 시댁도 친정도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우상의 잔재가 아직도 남아 있음이 너무 마음이 아파왔다 이문제를 내 대에서 끊지 않으면 우리 자식들 에게까지 가겠구나 생각을 하니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 외 아무 생각이 없었다 아주 짧은 시간이 었지만 이전에 생각 못한 문제였기에 많이 놀랐다 방언이 끝나고 목사님께서 각각의 상태를 말씀해 주셨다 영상으로 본 나의 기도의 모습은 편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감은 두 눈 안의
3일 전


091525 오늘도 보너스같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ㅡ091525 ㅡ나무 오늘도 보너스같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영어를 읽고 배워왔지만 문장을 읽고 외우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뜻만 통하면된다라는 마음에 소리만 내었습니다. 그말을 하게되는 속의 진심이담기지않은 소리, 말이 아닌 . 이제 목사님과의 영어시간은 영어라는 소리에 담긴 마음을 전하는 것을 배우고있습니다. 내속에 정리된 내생각이 소리를 통하여 말이 되어나와야 합니다. 평소 하나님과 소통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담고 무엇을보더라도 하더라도 마음에 정리하고 기록할 때 진실된 말이 나옵니다. 오늘 샘플로 보여준 사람들의 말과 노래와 손짓에 그들의 진실된마음이 담겨 소리뿐아니라 표정 손동작 태도와 눈빛에서 그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생각없이 마음없이 쉽게 빠르게 내뱉는 소리가 아니라 감정과 생각이 정리되어 승화된 품격의 언어가 어떤것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깨닫고 이 훈련을 통해변화되어가길 기대합니다 ㅡ091525 ㅡ요게벳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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