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차 하와이 캠프 DAY4ㅡ110625
- hanwoolseowon
- 2025년 12월 9일
- 4분 분량
하와이 캠프 DAY4
ㅡ11.06.25
ㅡ에스겔
오늘은 하와이 현지를 투어하는 버스 중 블루라인을 타고 움직였다. 숙소에서 블루라인을 탑승하는 곳까지는 20분가량 도보로 움직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땀이 나도록 더웠다. 버스를 탑승하고 내가 원하는 플레이스에서 자유롭게 내리고 또 탈 수 있는 방식이다.
총 11 곳을 다니는데 어느 곳을 갈까 서로 고민하며 처음에는 모든 곳을 다 갈 것인가 몇 곳만 갈 것인가 의견이 나왔다. 모든 정류장을 스탑하지 않고 다 돌아도 2시간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duke kahanamoku statue라는 곳에 가장 먼저 도착하였고 조각상이나 있는 특별한 것이 없으리라 기대하지 않았던 곳인데 정말 와우~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멋진 해변이 펼쳐졌다. 속이 시원해졌다.
우리는 버스 스탑에서 내리진 않았지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차 안에서 바라보는 멋진 풍경에 신이 났다.
시내에서는 느낄 수 없는 멋진 광경에 이래서 하와이 하와이 하는구나 했다.
HALONA BLOW HOLE에 도착하였다 포토스팟이라 불릴만큼 멋진 곳이었고 DYNAMIC OCEAN SPRAY라 불리는 곳에 머물러 방클목사님께서 손수 싸주신 햄치즈사과 크로와상과 과일, 콜라를 먹으며 다음 블루라인의 버스가 오기까지 자연을 누렸다.
젊은 청년들의 한 무리는 바다에 들어가 신나게 즐기는 모습도 인상적이고 비키니 차림으로 선탠을 즐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모세목사님도 바지를 걷어붙이고 발을 담그었는데 아이마냥 신이 난 모습이었다.
수영복을 준비하고 시간이 여유로웠였다면 더 좋았을 곳이었다.
다음 블루버스가 오자 탑승하고 바람을 맞으며 또 달리기 시작하였다. 반환점을 돌아 이번에는 시내 쪽으로 달렸는데 그 또한 하와이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자연을 가르며 달리는 태양 아래 노곤했는지 잠이 살짝 들었다.
KOKO MARINA CENTER에 오자 MALASADA 도넛 푸드 트럭이 보이는 것이다. 내려서 먹고 가자하여 버스스탑에서 내려 도넛을 먹고 잠시 여유를 즐기다 다음 버스를 타고 우리의 출발지였던 곳, 와이키키 쇼핑 플라자에서 내렸다.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었다.
20분을 걸어가려니 막막한 탓에 SHAVE ICE를 먹자 했다. 구글맵을 켜고 근처의 쉐이브 아이스 하는 집을 찾아갔다. 기념품샵이었는데 쉐이브 아이스를 같이 팔았다.
쉐이브 아이스를 먹고 나오니 태양빛이 한풀 꺽여있었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 걸을만 했다.
방클목사님께서 우리에게 소감을 물으셨다. 다윗은 100점 이라고 했다. 우리는 땡볕에 조금 걷는 것이 힘든 부분이라 말했는데 다윗의 소감을 들으니 그동안 넘치도록 누린 탓에 잠시 감사를 잊었음을 깨달았다.
밀크배스를 하며 세탁기를 돌리며 잠시 쉬고 있었고 방클목사님께서는 귀빈과의 생일축하의 자리에 초대되어 다녀오셨다.
다녀오시고는 생생한 현장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어주셨고 앞으로 우리가 남은 하와이 캠프에서 해야 할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할 것들을 말씀하셨다.
원래의 목적대로 이제 집중하며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와 총명을 가지고 해야 할 것들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며 캠프 안에서 어떻게 성령께서 일하시고 치유하실 것인지 기대함을 가진다.
[5.1엘리사벳2111094] [오전 2:44]
ㅡ20차 하와이캠프 4일차 소감
ㅡ110625
ㅡ엘리사벳
오늘 일정은 투어버스를 타고 관광을 하는 것이다. 방클목사님은 중요한 행사에 초대되어 합류하지 않으셨다. 드보라 전도사님의 It's on me! 섬김으로 투어버스 티켓을 끊어 주셨다. 숙소에서 20분정도 걸어가니 출발지가 있었다. 말로만 듣던 호놀룰루 명품 거리인지 명품샵들이 많이 있었다.
영화에서나 보던 창문도 없고 뻥 뚫린 버스를 올라타니 그야말로 여행 기분이 났다.
시내를 벗어나서 태평양 바다가 흰 파도를 치며 아름답게 펼쳐졌다. 제대로 하와이 관광을 하는 것 같다.
바닷가 주변의 집들도 너무 좋다. 다윗과 함께 이렇게 좋은 곳에 세컨하우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품었다.
햇빛은 따갑지만 해안가를 달리는 길은 바람이 엄청 세서 덥지 않았다. 차에 선풍기조차 달려있지 않은 이유가 이해가 됐다.
멋진 와이키키 해변을 지나 다이아몬드헤드에서 내렸다. 이곳에서 방클목사님께서 싸주신 크로와상 샌드위치와 과일 도시락을 먹었다. 자연이 만들어낸 풍광이 너무 아름답다.
맛있는 점심과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버스를 타고 투어가 계속 이어졌다. 하와이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을 맘껏 보고 시원한 공기를 폐에 가득 담았다.
하와이의 유명한 도넛인 말라사다 도넛 트럭이 보여 버스에서 내려 먹고 가자고 했다.
우리나라 도넛과 다르게 속이 참 촉촉하다. 우리는 시나몬 맛을 가장 좋아했다.
3시간여 만에 투어가 끝나고 처음 탔던 장소에서 내렸다. 한참 더운 시간이어서 잠시 걷는 것도 힘들었다. 겨우 쉐이브 빙수를 찾아서 시원한 빙수를 먹으니 더위가 좀 가셨다.
방클목사님 외출 전에 숙소에 돌아왔다. 목사님께서 오늘 투어가 어땠는지 물어보셨다. 나는 단순히 투어버스는 좋았는데 햇빛을 3시간이상 계속 받는 것이 힘들다고 했다. 그런데 다윗은 100점짜리 투어라고 말했다. 나는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를 온전히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을 끼여 넣어 감사하지 못하는 나를 보았다.
그리고 이 캠프를 주관하는 방클목사님의 입장과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음을 알았다. 일정 하나하나마다 비용과 효과, 안전과 행복까지 너무 많은 고민과 기도가 있음을 간과했다.
방클목사님은 외출하시고 우유베스와 밀린 세탁을 하고 저녁을 먹었다. 그동안 장 본 재료들을 거의 먹어 간다. 야채도 떨어졌다. 목사님이 돌아오신 후에 야채가 떨어졌다고 말씀드리니 오늘은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먹으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았느냐고 물으셨다. 이런 상황을 아시고 미리 말씀하셨는데 의례 하던대로 모든 야채를 다 꺼내 먹었다.
이런 하나하나의 틈새들이 나의 성장을 막고 뒤웅박 인생을 만드는 것을 느꼈다.
내일은 우리가 너무 기대하는 사역이 있다.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는 일에 쓰임받지 않도록 집중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 잡는다 바라크!
ㅡ110725
ㅡ하와이캠프5일차
ㅡ한울
오전에 백향목 교회에서 성령집회가 있었다.
줌으로 그리고 하와이 캠프를 참여한 멤버들은 교회에서 성령집회를 하니 감회가 남다르다.
목사님께서 줌의 테마들을 선포하시고 의자에 앉아 있는 나도 터치하신 후 선포해 주셨다.
목사님의 선포에 기침이 나오고 구역질이 났다.
머리가 묵직하고 손은 저려서 피기가 어려웠다.
사역 후에 줌에서 테바들을 보며 소감을 나누니 이제는 한가족 같아서 참 반가웠다.
점심 식사를 근처의 식당에서 하였는데 목사님께서는 많이 시키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 속 뜻을 못알아듣고 음식을 하나씩 시켰다.
성령의 치유가 있는데 음식으로 유혹이 온다고 하셨다.
배부르게 만들어 성령의 일하심을 쓸모없이 만든다고 했다.
사실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도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하여 이런 실수를 한 것이다.
목사님께서 항상 깨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시며 안타까워하셨다.
점심 식사 후 다같이 골프장을 가기로 했다.
그런데 나는 머리가 묵직하고 계속해서 치유하고 계심을 느끼고 있었기에 목사님께 말씀을 드리도 숙소에서 쉬기로 하였다.
목세 목사님 부부와 사가랴 가족만 골프장으로 출발한 후 남은 사람들은 우유바스를 한 후 휴식을 취하였다.
목사님께서 묵은지 김치찜과 새우구이를 해 주셔서 저녁을 맛있게 먹은 후 불꽃놀이와 훌라춤을 보러 갔다.
이후에 내일 출발하는 사람들을 위해 영의 지식을 나누어 주셨다.
적은 돈을 들이며 5년 후를 계획하며 넉넉하게 사는 법을 사가랴 엘리사벳 가정의 예를 통해 말씀해 주셨다.
하나를 꾸준히 하는 아이와 이것저것 하는 아이의 미래는 틀리다고 하셨다.
미래에 누구를 만나게 해 줄 것인가에 대해서 부모로서 지혜롭게 준비하여 자녀를 써포트 해야 한다.
자녀에 대해 고민하던 부분이 있었는데 같이 들으면서 아 그렇구나 하는 부분들이 있었다.
지금 투자하고 고생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미래에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날이 있을 거라고 하시니 소망이 생긴다.
긴 시간 동안 한 가정을 위해 실질적인 솔루션을 해 주신 목사님의 영혼사랑은 감히 누가 할 수 있을까.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

ㅡ[드보라] [오전 4:45]
아무 조건없이 최선을 다해 섬겨주신 방클목사님을 비롯하여 테바님들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것들을 배우고 깨닫고 누리고 갑니다.
많이 웃고 부드러운 여자가 되도록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예음이를 잘 부탁드립니다.
바라크! ☺️
ㅡ[사가랴] [오전 5:06]
저희는 입국심사 마치고 G2게이트 탑승장소에서 10:40분 탑승시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뵙지만 액티비티 한 목사님의 여전하심에 너무도 반가왔습니다. ㅎ
항상 사랑으로 헌신해 주신 목사님과 팀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캠프기간 중의 느낌을 되새기며 조금씩 바뀌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젯밤, 목사님께서 제시하신 솔루션에 대해서도 깊게 새기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목사님과 팀장님들!! 행복과 건강하세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