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차 하와이 캠프 DAY7ㅡ110925
- hanwoolseowon
- 2025년 12월 9일
- 4분 분량
[3.3루디아2111083] [오후 4:58]
ㅡ110925
ㅡ하와이캠프 Day2
ㅡ루디아
새벽 일찍 목사님께서 준비해주신 과일 샐러드로 새벽참을 먹고 동트기 전 골프장을 갔다.
오랫만에 치는 골프라 잘 되지 않았지만 탁 트인 잔디 위로 공을 쳐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시원했다.
골프채를 안 가지고 가는 바람에 목사님께서 또 비용을 추가로 지불하셨다.
조셉은 처음 쳐보는 골프라 목사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셨다. 한 영혼을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대하시는지 감사했다.
골프 후 아르마니 매장에서 옷을 샀다.
목사님의 탁월하신 안목으로 고른 옷을 입고 조셉은 패션쇼를 했다. 지금까지 본 조셉이 아니라 정말 멋졌다.
밤에는 조셉의 장단점과 고쳐야한 것들을 자세히 알려주셨다. 애정결핍으로 인한 증상을 말씀해주셔서 어미로서 마음이 아팠다.
미국 유학을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소망한다.
[2.2한울2110010] [오후 5:37]
ㅡ110925
ㅡ하와이캠프7일차
ㅡ한울
새벽4시 목사님께서 우리를 깨우신다.
새벽 골프를 위해 아침을 먹고 코올리나 골프클럽으로 향했다.
골프를 처음 접한 죠셉도 목사님의 가르침에 공을 치며 행복해했다.
동행한 우리도 그동안 한국에서 강습받은 대로 공을 치니 지난 캠프 떄와는 비교도 안되게 실력들이 좋아졌다고 하신다.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골프를 치니 기분이 상쾌해진다.
골프 연습 후 루디아님의 이츠온미로 근처 디즈니리조트에 가서 사진도 찍고 아침을 먹었다.
목사님께서 옆의 포시즌 리조트는 비지니스 하는 곳이라며 우리를 데리고 가주셨다.
그곳의 식당 앞에서 사진을 찍다가 루디아가 식탁의 유리컵을 깨는 사건이 있었다.
목사님께서 빠르게 대처하셔서 다행히 큰 문제 없이 넘어갈 수 있었다.
나중에 말씀해 주시기를 유리를 깬 것보다 그 소음으로 인해 사람들이 놀라게 된 것이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었다고 하셨다.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항상 행동을 살피고 조심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나의 이츠온미 순서로 하와이안 포케를 점심으로 먹은 후 죠셉의 메이크오버를 위해 쇼핑을 했다.
목사님께서 골라주신 옷을 입고 나온 죠셉을 보니 예전의 촌스러움이 사라지고 웬 미국 청년이 있는 것이 아닌가.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며 목사님께서도 고급진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하셨다.
숙소로 돌아와서 죠셉의 런어웨이를 보며 이미 오늘 하루 동안 목사님께서 죠셉을 스캔하시며 발견한 오다리와 걸음걸이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
죠셉도 그 부분을 고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적극적이다.
숙소에 돌아온 후 우리가 쉬는 동안 방클 목사님께서는 묵은지 치즈 김치찜을 해주셨다.
준비된 닭고기 샐러드와 함께 먹으니 속이 개운해진다.
저녁에는 목사님께서 죠세을 스캔한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말씀해 주셨다.
죠셉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을 말씀해 주셨다.
죠셉이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와서 방클 목사님을 만난 것이 우연이 아니기에 용기를 내어 한걸음 발걸음을 떼면 좋겠다.
목사님께서 각 사람의 깊은 곳을 알고 터치하시기에 늘 가진 에너지가 다하도록 애쓰신다.
물질도 은사도 남김없이 베풀어 주시고 하나님이 채워주신다는 그 삶을 이렇게 보여주신다.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번 캠프 동안 지나온 나의 삶을 많이 생각해 보게 된다.
오늘 하루 많이 웃고 행복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1.2에스겔2103001] [오후 5:38]
20차 하와이 캠프 DAY7
ㅡ11.09.25
ㅡ에스겔
어제 목사님의 안수 후 잠들고 나서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났다.
그동안 나는 미국에 오고 식단관리를 철저히 하기 힘들었고 자고 일어나면 몸이 붓는 느낌이 있었는데 특히 하와이 캠프에 참여하면서 더욱 심해진다 느꼈다. 나의 약한 부분들이 목사님 앞에서 드러나는 것이라 생각했다. 이것은 또한 성령님께서 치유해주실 것이라 여겨졌다.
아직 치유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식단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더 안 좋을 수 있으니 잘 관리해야 한다 해 주셨다.
목사님께서 다들 잘 잤느냐, 몸 상태는 어떠냐 했는데 어? 이제 보니 땡땡했던 다리가 가벼워진 느낌이었다. 할렐루야.
오늘은 아침일찍 코올리나 골프장을 향하였다. 이런,,, 골프장에 도착했는데 그만... 골프채는 숙소에 놓고 온 것이다. ㅎㅎ 골프채를 빌려서 골프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돌아가며 골프를 쳤다. 몇일 전 새벽 동이 틀 무렵 같은 장소에 왔을 때와 또 다른 느낌이었다. 똑같은 곳에 왔는데 날씨에 따라 다르고 멤버에 따라 다르고 같은 곳이라 지루한 느낌이 아니라 날씨는 맑고 화창하며 바람은 시원하니 기분이 좋았다. 나는 아직 치유중임을 생각해 조심조심 골프채를 잡고 공을 날렸다.
디즈니 리조트에 들러 조식과 디저트를 먹고 리조트를 구경하며 사진촬영도 하였다. 포시즌 리조트에도 들러 1년전을 회상하며 그곳 그 자리에 다시 한 번 더 사진을 남겼다.
이후 모세목사님과 예음은 해변을 위주로 오랜만에 부녀간의 데이트를 즐기러 그리고 나머지 멤버는 아울렛을 향했다. 조셉 위주로 목사님께서 옷을 골라주시고 피팅을 해보았는데 옷에 따라 사람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정말 놀라웠다. 의복이 왜 중요하며 외모와 의복에 따라 부의 이동을 경험할 수 있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다. 누구의 손에 의해 만져지고 어떤 의복을 입는가는 정말 중요하다. 사람이 달라진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치유의 방법 중 하나임을 느낀다.
조셉은 우리 모두가 자신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도와주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라고 했는데 우리는 이 시간들이 즐거우니 미안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사실이다.
펜트하우스에 돌아와 조셉의 런웨이가 시작되었다. 멋지게 소화하니 탄성이 절로 나오고 다들 웃음과 미소가 멈추지 않았다. 많은 돈이 든 것도 아니다. 생각의 전환이 중요하다.
잠시 휴식을 가지고 저녁식사를 하면서 조셉에 대해 목사님께서 스캔한 아니 파악한 것들에 대해 장점과 단점들에 대해 낱낱이 말씀해주셨고 조셉 또한 나누어주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마음 아픈 부분도 있고 조셉의 마음속의 갈등, 그리고 루디아의 마음등이 느껴졌다. 정말 조셉의 지경이 새롭게 옮겨지고 자신감을 회복하며 부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목사님과의 소통의 시간, 서로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들은 참으로 귀하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그 한 영혼을 위해 준비된 사람들과 시간들,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나님께서 뜻하시는대로 사는 삶, 그것이 바로 잘 되는 것인데 나는 그것을 놓칠 때가 많았다.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의 간격이 존재하기 때문에 힘이 들기 마련인데 그것을 맞춰가고 인내하고 참아내는 시간들이 필요함을 다시금 생각한다. 나도 참 쉽지 않을 때가 많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다. 바로 오늘 묵묵히 걸어간다.
[5.1엘리사벳2111094] [오후 5:54]
ㅡ20차 하와이캠프 7일차 소감
ㅡ111025
ㅡ엘리사벳
오늘은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골프를 하기로 했다.
방클목사님의 기상 소리에 새벽 4시에 일어났다. 몇 일 전에 시간을 착각하여 2시간이나 일찍 깨워서 하루가 무척 길었던 날이 있다. 하루 24시간을 길게 쓰는 방법은 일찍 일어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몸소 배웠다. 그래서인지 다른날보다 2시간이나 일찍 깨우시는 목사님의 부지런함이 싫지 않다.
골프장에 도착했는데 골프채를 가져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챙겨야 했음에도 아무 생각이 없었다. 첫날부터 사가랴 팀장이 골프 가방을 챙겼기에 나는 골프채를 챙길 생각을 못했다. 실수가 생기니 죄송하고 내 자신을 탓하지 않을 수 없다.
고향같은 골프장에서 골프연습을 하니 참 행복하다. 조셉과 예음이도 처음이지만 공을 잘 맞췄다. 이 두 사람이 이제 몇 달 뒤에는 멋진 골퍼의 모습으로 발전할 것을 기대하게 된다.
오늘의 하일라이트 쇼핑을 통해 옷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았다.
목사님께서 조셉의 옷 스타일을 바꿔 입혔더니 귀티가 좔좔, 세련미 철철, 얼굴도 잘생겼는데 자신감까지 넘치는 청년으로 바꼈다. 옷의 위력을 실감했다.
이렇게 사람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조셉의 멋진 모습을 보니 아들 가진 부모로서 참 부럽다.
저녁 시간에는 신체적 특징과 습관들이 애정결핍으로 인해 오는 것임을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