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캠프 DAY3ㅡ110525
- hanwoolseowon
- 2025년 12월 9일
- 4분 분량
ㅡ110625
ㅡ하와이캠프 3일차
ㅡ한울
새벽에 일어나 방클 목사님께서 끊여주시는 차를 마셨다.
매우 귀한 차라고 하시면서 우리에게 차를 끓여 주시며 차를 마시며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라고 하셨다.
처음에는 따뜻한물에 레몬을 넣어 마셨지만 이제 그 다음 단계로 차를 마시며 품격을 높이라고 하셨다.
일출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니 차분해지면서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다.
돌아가서도 커피보다는 차를 마시며 일상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우리의 머리통을 만져보시며 생각에서 모든 악한 것이 시작된다고 하셨다.
그러나 육체가 건겅해야 머리를 만질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우리의 몸부터 치유하신 것이라고 하셨다.
목사님께서 하시는 치유 사역은 다 이유가 있다. 놀랍다.
내 머리통을 만져 보시며 두상의 가운데 부분이 옴폭 드러간 곳을 만지시며 치유해 주셨다.
다른 곳은 아픈 곳이 없었는데 그곳이 유독 많이 아팠다.
나 같은 경우 어렸을 때부터 참고 살았기 때문에 속으로 쌓아둔 것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셨다.
목사님의 치유의 터치 후에 눈이 시원하고 정신이 맑아진다.
신기하게도 오늘 하루의 일정을 소화하는 동안 땀이 엄청 많이 흘렀다.
치유의 과정이라 그렇다고 하셨다.
모세목사님과 드보라 전도사님의 수고로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하였다.
그 후에 하와이 현지 교회를 가게 되었다.
그 교회의 목사님께서는 70이 넘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매우 건강해 보이셨다.
나는 목사님의 외모를 유심히 보게 되었는데 배도 나오지 않고 걸음걸이도 바르고 품격이 있어 보이셨다.
하와이에서 198명의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섬기셨다는 말을 듣고 방클 목사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비전을 확증시켜 준 것 같아서 놀라웠다.
방클 목사님께서도 자신의 목회 인생에서 응답받은 부분이 있다며 귀한 만남이라고 하셨다.
앞으로 우리 무릎의 사역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시고 열어가실지 기대하게 되며 가슴이 뛴다.
잇츠온미 에스겔과 사가랴의 순서로 에그베네딕트가 유명한 구피라는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잠시 근처의 쇼핑센터에 들러 작은 돈으로 자신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
숙소에 돌아와서 런어웨이를 하며 서로 바뀐 모습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런어웨이를 하는 어른들 사이에서도 함께 동참해 주고 호흥해 준 다윗이 참 많이 변했구나 싶었다.
항상 최선의 것으로 주시려고 애쓰시는 방클 목사님께서는 오늘도 모든 에너지를 새벽부터 쏟아 놓으셨다.
이번 캠프는 하루를 48시간처럼 쓰고 있다.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하게 해 주신 주님게 감사드린다.
[1.2에스겔2103001] [오후 6:01]
하와이 캠프 DAY3
ㅡ11.05.25
ㅡ에스겔
오늘 새벽4시에 방클목사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셨다. 새벽녘 동이 트기전이었는데 발코니에 모여 앉아 펜트하우스에서 누릴 수 있는 탁트인 멋진 전경을 보며 일출을 맞았다. 준비해 오신 귀한 차를 준비해주시고 티 문화에 대해 알려주셨다.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즐길 수 없는 tea..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나만의 시간을 내어놓을 수 있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이것 또한 우리가 앞으로 가져야 할 시간들임에는 분명하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삶을 누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간다.
이후 드보라전도사님의 메니큐어를 방클목사님 방식으로 발라주셨고 헤어스타일도 만져주시고 두피 및 머리를 만져주시고 치유해주셨다. 차례로 나, 엘리사벳, 한울의 두피도 점검해주시고 가장 중요한 머리를 만져주셨다. 두피와 모근의 상태에 따른 유전적인 요소와 환경적인 요소들의 연관성등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머리 즉, 뇌라는 것이 우리 인체의 모든 부분과 연결되어 있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에 머리를 만져주시며 치유해주시는 과정은 쉽지 않다고 하셨다. 내장, 오장육부의 치유가 먼저 이루어지고 머리를 만져야 한다고 하셨다. 나는 머리가 맑아지고 총명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오늘 아침은 드보라전도사님께서 준비해주셨다. 각종 야채와 과일과 토스트, 계란, 스프와 요거트.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셨고 모세목사님의 찬양이 함께 이루어졌는데 드넓은 장관을 바라보며 함께 하는 찬양은 그야말로 감동의 물결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정말 그 어느 악기보다도 훌륭한 목소리를 허락하셨다.
예정되어 있던 하와이의 교회를 방문하였고 교회의 사역에 대해 듣고 또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나누는 시간들이 방클목사님께서 그동안 소원하던 그리고 하나님께로 받은 비전을 이루어가는 아주 중요한 타임라인에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 현장 한가운데 함께 할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 되었다.
점심은 호텔 인근에 goofy 라는 곳에서 에그 베네딕트를 먹었다. 에그앤띵보다 한단계 맛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종류별로 에그 베네딕트를 주문하며 나누어 먹었는데 메인접시를 나의 메인그릇으로 사용하며 앞접시를 다른 사람과 음식을 나누는 접시로 바로 사용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받았다. 아무리 목사님께서 설명해주셔도 나의 옛 생각과 습관에 사로잡혀 그 말뜻을 알아듣지 못하는 점과 종의 습성 때문임을 알았다.
골프투어를 하기 전, 잠시 아울렛에 들르기로 하였다. 아울렛 근처에 있는말라사다라는 도너츠를 종류별로 함께 먹고 아울렛으로 향했다.
옷을 구경하고 입어보고 목사님께서 조언해주시고.. 우리는 신이 났다. 나와 엘리사벳과 한울과 목사님은 아울렛에서 좀 더 있기로 하고 다윗과 사가랴, 모세 목사님과 드보라전도사님은 골프장으로 향하셨다.
네비를 찍고 찾아간 곳이 공교롭게도 어제 갔던 카폴레이 였다고 한다. 마침 푸드트럭 들이 즐비한 장이 서서 즐겁에 맛난 음식을 함께 했다고 한다.
아울렛에서 푸드트럭의 타이음식과 아사이볼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서는 구비한 옷들을 입어보고 사가랴를 메인으로 시작한 즉석 런웨이가 시작되었다. 사가랴팀장은 은근히 자기 옷을 사주면 좋아라한다. 각종 포즈를 취하며 뽐내는 시간, 그리고 엘리사벳과 다윗이 합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들도 각자 산 캐주얼한 옷을 입고 워킹과 가벼운 춤으로 웃음꽃이 피었다.
옷을 사는 과정 또한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과 그것을 입어보고 점검해보는 시간도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 참으로 귀한 시간이다.
언제 만드셨는지 우리가 옷가지를 정리하는 사이 목사님께서는 남은 재료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주셨다. 나누어먹고 씻고 오늘 하루 24시간을 48시간처럼 알차게 보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5.1엘리사벳2111094] [오후 7:09]
ㅡ20차 하와이캠프 3일차
ㅡ110525
ㅡ엘리사벳
오늘은 하와이 현지교회를 방문하는 중요한 날이다. 약속시간이 11시라서 좀 느긋하게 일어나기로 했다. 아침에 방클목사님께서 차를 마시자고 베란다로 우리를 부르셨다. 호텔에서 맞는 하와이의 아침은 참 멋있다.
방클목사님께서 선물 받은 비싼 차를 마시며 부자들의 문화를 배웠다. 차 향과 맛이 너무 좋았다.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 하시는 목사님의 티칭 방법이 놀랍다.
차를 마시고 드보라 전도사님의 헤어 스타일을 고쳐주며 두피를 치유 하셨다. 뒤이어 에스겔, 나, 한울의 두피를 치유하셨다.
머리카락만 봐도 살아 온 모습과 환경이 다 보인다며 다른 팀원의 두피를 보게 하셨다. 우리가 먹는 것, 생각하는 것에서 병이 시작되고 머리통을 만져보면 안다고 하셨다.
언제부터였는지 생각은 잘 나지 않지만 나는 정수리 부분이 푹 들어가 있다. 마음속으로 꽁꽁 쌓아놓고 살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야채, 과일, 스프로 건강한 아침식사를 한 후 현지교회를 방문했다. 담임 목사님이 연세가 있다고 들었는데 의외로 짱짱하고 파워가 느껴졌다. 피부도 맑고 몸도 비대하지 않았다. 30년동안 대형 교회도 하기 힘든 홈리스사역을 꾸준히 하고 있다니 놀라웠다. 그리고 매년 목회자들을 초정하여 섬긴다고 하신다. 올해는 198명의 목회자를 초청하여 섬겼다고 한다. 방클목사님의 사역과 많이 닮아 있다. 우리 무릎이 꿈꾸는 미래의 사역이다.
현지 교회 담임목사님과 간단한 인사후에 점심을 먹기 위해 호텔로 다시 왔다. 예전부터 엄청 맛있는 식당이라며 목사님께서 꼭 먹어봐야 된다고 여러번 말씀하신 '구피'를 갔다. 정말 맛있었다.
식사 후에 방클목사님께서 다윗에게 나시티를 선물해 주고 싶다며 쇼핑몰에 가자고 하셨다. 여러 매장들이 모여 있어 쇼핑하기 참 좋았다. 무엇보다도 쇼핑몰 안에 유명한 마카다미아 도넛이 있었다. 푸드트럭에서 파는 도넛이지만 하와이의 명물이 되었다.
나는 사가랴와 요나단 그리고 내 티를 샀다. 방클목사님께서 우리에게 맞는 디자인을 딱딱 골라주셔서 사기가 훨씬 쉬웠다. 돈을 조금 들이고도 있는 것처럼 살 수 있는 방법을 쇼핑을 통해서도 가르쳐 주셨다.
호텔에 돌아와 쇼핑한 옷을 입고 렌웨이를 했다. 이 어색한 시간을 함께 하며 우리에게 더 큰 기쁨을 준 다윗이 참 고맙다. 바라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