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의 삶을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들 드리며 또한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쓰임 받으시는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씁니다.
- hanwoolseowon
- 2025년 12월 15일
- 1분 분량
목사님!
먼저 저의 삶을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들 드리며 또한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쓰임 받으시는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씁니다.
무릎에서 약 6년이라는 시간 동안 훈련을 받으며 울고 웃고, 때로는 부끄워 숨고 싶기도 한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나가지만 말라'고 당부하신 목사님 말씀을 순종한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지금은 누구에게나 고백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목사님께서 자녀와 배우자는 삶의 열매라고 하셨을 때, 저는 잘못 살아온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는데 열매 없는 나의 상황을 보며 주님 앞에 죄송해서 그리고 잘못한 죄들만 생각나서 많이 울었습니다.
이제라도 남은 시간은 감사하고 순종하며 행복하게 살아보겠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던 중ㅇㅇ이 작년에 목사님을 한 번 만날 수 없느냐고 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 때는 바쁘신 목사님께 상담을 요청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다음 번 기회에 한번 말씀드려보자고 넘어갔습니다.
많은 실패를 경험하여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찾는 ㅇㅇ이 감사했지만, 한편으로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무기력한 부모라서 더 마음이 아렸습니다.
9월에 목사님께 용기를 내어 상담을 요청했는데 기가 막힌 타이밍에 목사님의 허락을 받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확증 받는 싸인들이 줄줄이 생기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감사를 드려도 수백 번 수만 번 해야하는 저였는데, 눈만 뜨면 하나 하나 문을 열어가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어~ 어~ 이게 뭐지 생각하고 있는 순간에도 역사가 일어나서 편지를 쓸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 진짜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순종하며 따라가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릎 팀원들의 응원과 목사님의 헌신 앞에 고개숙여 감사를 올립니다.
너무나 부족한 것이 많은 ㅇㅇ임을 알기에 애쓰시는 목사님과 팀장님, 무릎 팀원들에게 드릴 말씀이 없으나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하고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바라크
ㅡ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한것은 눈을 뜨고 있었고 저의 눈앞에 ㅇㅇ님의 자식을 보여준것을 본것입니다. 지금까지 무릎안에서 함께 저를 믿고 무릎을 신뢰하고 버텨주신 결과입니다.제가 만나보았던 자녀들이 많습니다. 그 청년들중에 지금 저와 무릎에 꼭 필요한 동역자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잘 해보겠습니다. 지켜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