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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치유
사람들이아파요


오후의 영의 지식을 듣고 선명하게 깨달아집니다.
ㅡ목사님! 그 동안 소감을 말씀 드릴 때에만 메일을 드리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저를 오늘 발견했습니다. 오후의 영의 지식을 듣고 선명하게 깨달아집니다. 가족에게 불평의 독약을 먹여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늦게 유튜브를 시청했지만 제자리 뛰기를 하면서 돌려 듣기 했습니다. 제가 가족에게 먹인 독약에 비해, 주님께서 베푸신 자비가 더 컸기에 오늘 이렇게 살아서 목사님을 만나는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변화되어야 하기에, 목사님께서 먼저 행복해야 한다고 하신 이유가 더 선명해졌습니다. 요즘, 저는 운동하고 식탁에 균형을 맞춰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표가 없으면 퍼져서 뱃살이 늘어나도 나잇살이라며 합리화 했을텐데 목사님께서 운동으로 다져진 모습을 보여주시고 줄자로 뱃살을 재고 나니까 수시로 운동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감사거리가 생각해 보면 철철 넘침에도 불평거리에 눈을 돌리는 저를 아시고. 목사님 통해 책망하시는
4일 전


삼익아트홀 레드백 사역 미리보기사역 건강트레이닝을 마치고
삼익아트홀 레드백 사역 미리보기사역 건강트레이닝을 마치고 금요일밤 잠을 설치며 기다리던 토요일 대면으로 테바님들 만나고 목사님 영상으로 만나뵙고 귀한 미리보기 사역으로 치유시켜가시니 얼마나 감사 한지요ᆢ 장소도 너무쾌적하고 좋았는데 함께하지 못하신 테바님들 생각도 났고 한편으로는 소수의 테바님들이라 더자세히 말씀해주실수있었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한주이상 목사님과 실시간방문이 없어서 아쉬움과 지나간 영상들을 들으며 여러가지 생각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할때 더힘이 나고 집중할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스텝님들을 뵈며 변하신 모습들을 느끼게되며 언제가 저도 목사님꼭 대면할 시간이 오리라 확신해봅니다. 목사님과 화면으로 서는순간 제입이 떨려오고 제안에 쓴뿌리가 빠져나가는듯 오늘 아침에는 몸이 아주 가벼워졌습니다. 어느곳에 있던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시는 성령님의 마음이 곧 목사님께서도 바라시는 마음이신걸 알기에 교회가는 전철속에서도 행복합니다
4일 전


020224ㅡBE HAPPY ENGLISH 수업후소감
020224ㅡBE HAPPY ENGLISH 수업후소감 받은편지함 무릎ᅳ인장반지 2월 2일 (금) 오후 1:49 (1일 전) 나에게 BE HAPPY ENGLISH 3차 · 수업후 소감문 · 과목ㅡBE HAPPY ENGLISH · 일시ㅡ02.02..2024. 금요일 새벽 5시 · 줌/선생님 ㅡ인장반지 · 참석 인원: 24명 에스겔, 한울, 엘리사벳, 승리, 나무, 사라조이스, 복음전도자, 찬양, 비둘기, 사랑이, 야베스, 소망, 예심장, 루디아리, 금사슬, 사랑, 정유니스, 쉐키나, 천군, 마가요한, 어린나귀, 온유, 한나투, 믿음의선한싸움 ------------------------------------- 주기도문(영어)로 시작 · 수업 중 (특이사항, 개선점 등) 지난 시간에 시간이 좀 부족했었기에 오늘은 좀 타이트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치폴레 식당 내용은 미리 예습해 오지 않으면 어려울 수 있는 주제였습니다. 문장 자체가 어렵다기 보다는 문
4일 전
![[24년01월27일]누가모..., 무엇인가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e52795_91a695299dd94531b81db90c2c9ee325~mv2.png/v1/fill/w_134,h_134,fp_0.50_0.50,lg_1,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e52795_91a695299dd94531b81db90c2c9ee325~mv2.webp)
![[24년01월27일]누가모..., 무엇인가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e52795_91a695299dd94531b81db90c2c9ee325~mv2.png/v1/fill/w_96,h_96,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e52795_91a695299dd94531b81db90c2c9ee325~mv2.webp)
[24년01월27일]누가모..., 무엇인가요?
[24년01월27일] 누가모..., 무엇인가요? 누림의 축복을 받는 가문의 모임입니다. 전6:1~2 내가 해 아래서 한가지 폐단 있는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에게 중한 것이라.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2024년은 열매 맺는 해이다.(사역 5년째) 24년1월27일부터 누가모를 시작한다. 전심으로 나갈 것이다. What? - 언어(영어) - 도도식탁(15분만에 품격있는 셋팅) - 레드백(세련된 스타일, 옷차림) - 선포(땅에 떨어지 않도록) 이 네 가지가 합해지면 누림의 축복을 받는 가문이 된다. 목사님께서 달려 오신 이 길을 통해 로얄패밀리가 되었다 목사님께서 년 초, 하나님앞에 나가 소통할 때 누림의 축복 선포하라고 명령하셨다. 누림의 축복 받을 사람들이 모아질 것이라 하셨고 순종하심. "누가모를
4일 전


12다니엘기도방은하늘을 뚫는 일입니다.
ㅡ12다니엘기도방은 하늘을 뚫는 일입니다. 다니엘도 하늘을 쳐다보고 하늘을 뚫었습니다. 12시정오! 60초에서 300초동안 우리도 히늘을 뚫어봅시다. 이 기도방에 기도제목을 무릎핫라인에서 배운대로 품격있게 정확하게 적으십시요. 수시로 선포하겠습니다. ㅡ12시다니엘기도 룰! 1.모르는 사람은 적지마십시요. 2.테바와 어떤관계인지 적고 적으십시요. 3..테바가 직접하는 선포가 아니라 자세히 기도제목을 말하는 공간입니다. 4. 글자수는 정하지않아도 되지만 정확하게 적으십시요. 예를 들어: 목사님, 제 아들 루크입니다. ㅡ루크가 하는 의료사업이 진행중인데.., 선포기도가 필요합니다. 비공개만 아닌 수위에서 자세히 적어주면 제가 전심으로 선포하면서 주께 묻고 또 묻겠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무릎핫라인처럼 ㅡ삭제했다 다시 썼다하고 ㅡ정신없이 중언부언하고 ㅡ마음대로 들어왔다 나갔다 하고 ㅡ12시정오에 안 들어오고(남은숫자확인됨) ㅡ이런 테바는 퇴장입니
4일 전


바닷가에서 기도하시며 받으신 말씀액자 너무 감사드립니다
ㅡ방클목사님 바닷가에서기도하시며받으신말씀액자 너무감사드립니다 받고는싶었으나 저에게까지올까 사실기대하하지는못했었는데요 너무감사한마음과 심플한액자에품격이느껴지고 제게꼭맞는말씀(이렇게살아야지 잘되지않아안간힘을쓰며 살고있는영역)이기에 더감동스러움가득합니다 2024년 올한해 제게주신말씀 붙들고 잘살아보겠습니다 12시정오의지식도 열심히들으며 따라가고있습니다 눈이번쩍뜨여져 정신을차리고 또차리게됩니다 무릎신학교 신기한영의지식 제게영혼의닻같다는생각을해봅니다 전심으로잘따가가지못하지만 늘감사드립니다.. 바라크
4일 전


1월20일24년 오늘, 드디어 말씀 액자를 받았습니다.
ㅡ샬롬, 바라크 목사님 1월20일24년 오늘, 드디어 말씀 액자를 받았습니다. 작년 연말 런웨이때 말씀 액자 받는 분들을 보며 "나도 받고 싶다" 내심 부러워 하다가, 에이 나는 안되겠지? 마음을 접었습니다. 나중엔 "기도라도 해보자"싶어 구했습니다. 하나님 나도 말씀 받고 싶어요. 제 욕심이라면 내려 놓을께요. 그렇지만 허락하신다면 저에게도 은혜 부어 주세요. 어떤 날은 혼자 하나님앞에 때 쓰는거 같다가, 또 어떤날은 듣고 계신다면 이루어 주시지 않을까? 불가능과 가능성을 저울질하며 왔다 갔다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메일 주신 그날 아침도 기도하는 중이었습니다. 거의 마무리 기도하며 말씀 액자는 이제 그만 구할까? 하는 중에 알림 소리가 났고, 처음엔 스팸인줄 알고 스킵 했다가 자꾸 열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확인 했는데 oh my God 할렐루야! 응답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실제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4일 전


정오의 영의 지식 시간
ㅡ목사님 오늘 정오의 영의 지식 시간은 제겐 참으로 은혜와 감동이 저의 마음을 두드려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실시간을 통해 그동안 무지함으로 가난의 수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바라봄의 법칙이 입을 크게 열어 안목을 높이고 부의 이동을 일으키는 이 엄청난 비밀을 저는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회피하고 소홀히 했음을 회개힙니다. 요즘 목사님의 식탁에서 사랑과 정성, 먹는 사람에 대힌 관심과 배려가 품격의 멋으로 창조 되어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함게 하신 분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미래 까지도 영향을 주는 것을 배워 놀랐습니다. 며칠 안되었지만 그 영향력이 커서 이제는 집에 있는 재료로도 최대한 정갈하게 하려고 정성을 더하게 되고 음식을 하는 것이 재미 있어졌고 오늘은 저의 마음이 부드러워져 온순해 진것을 깨닫고 놀랐는데 실시간에 목사님께서 품격 있는 식탁이 부의 이동도, 성격도 변화시켜 주신다고 하셔서 놀랐습니다.
4일 전


방탈출,비해피영어,할머니영어,정오의 영의지식 함께하며
ㅡ방탈출,비해피영어,할머니영어,정오의 영의지식 함께하며 목사님 요즈음 너무나 행복합니다. 하루일과가 오늘은 어떤말씀을 들려주실까 하는 설레임으로 눈을 뜨게됩니다. 세가지영어가 다 연결되어 함께 연합하여 선을 이루어가듯 반복되는 훈련이 참좋습니다. 배우자도 덩달아 tv 영상들을 영어로 바꾸어 놓고 듣고 있습니다. 어제는 두따님들이 어머님뵐려고 방문 하셨는데 예쁜김밥을 보고 얼마나 좋아하시는지ᆢ 저도 기뻤어요. 그리고 저에게 살도 빠지고 그린니트 셔츠와 그린색면바지가 잘어울리고 세련되게 보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요즈음 며느리가 맛있는 요리를 많이 해준다고 하셔서 칭찬을 받았답니다. 목사님 지혜와 계시의 영을 달라고 거의 10년간을 수시로 선포하며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외쳤지만 저의 속에서는 허무함과 판단하고 다른사람을 정죄하는 저를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몇년전 어느날 통성방언시간에 주위성도님들 방언소리가 너무나 날카롭고 시끄럽고 듣기싫
4일 전


울산 도도하기 런웨이
ㅡ 목사님 바라크 드보라입니다. 울산 도도하기 런웨이 주님의 은혜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푸른 풀밭 한 가운데서 뛰여노는 어린아이마냥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참석한 테바님들 당당한 모습 품위 있어 보이고 변화된 모습을 보니 그냥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나도 한발 더 내 딪는 발걸음이 되였습니다. 영육간의 강건함이란 이 단어를 이해가 됩니다. 어떤 옷을 입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영을 볼수 있다는 것을 영의 옷을 입으면 당당하게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세상적인 색갈 아무렇게나 옷을 입으면 그 색갈은 내 영이 병들고 결국엔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살지못하고 죽는다는 것을요. 목사님: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살아만 있어 달라고 하신 말씀이 오늘의 행복을 맞보게 하려고 그 많은 날들 잠을 설치며 수고와 헌신으로 어린 아이 키우듯이 사셨다는 것을 생각하니 내 마음 속에서 울컥하기도 했
4일 전
![[1월9일24년]익투스테바님의 더디오입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e52795_9f42874e81a24807bd4f57be47d81894~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e52795_9f42874e81a24807bd4f57be47d81894~mv2.webp)
![[1월9일24년]익투스테바님의 더디오입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e52795_9f42874e81a24807bd4f57be47d81894~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e52795_9f42874e81a24807bd4f57be47d81894~mv2.webp)
[1월9일24년]익투스테바님의 더디오입니다
[1월9일24년]익투스테바님의 더디오입니다.참 고맙습니다. 제목: 건강을 잃으면 다 잃어 버립니다. 병마 미리보기 예언은 나를 죽이는 영을 미리 보는것입니다. 당신의 몸 안에 시작되는 병마를 막는 방법을 알려 드릴것입니다. HOW? 보여 주기 방송으로. (무릎을 내어 드렸을때 하늘로부터 온 지혜) ㅡ 진행 방법 1. ㅇㅇ에 대한 말씀을 받을때. 성경, A4용지(보드판 교체예정),펜을 준비하고, 무릎 꿇고, 은사자의 이름과 신체를 그린 후 기도. 하나님 ㅇㅇ에게 어떤 말씀을 줘야 해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에게 사람의 생각이 아닌 성령의 영이 임하여 ㅇㅇ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미래의 비젼과 축복을 줄 지어다. (주신 말씀 기록하여 전달) 2. ㅇㅇ에 대한 감동 올 때 or 방언 소리 들을때. 이름을 적고, 신체를 그린 후, 검은 알갱이가 모여 있는 부분이나 공격 받으려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표시하여 알려 준다. 병원에 가서 알려준
4일 전


샬롬 바라크 목사님 훌다입니다.
ㅡ샬롬 바라크 목사님 훌다입니다. 새벽에 현관문을 열어보니 택배가 와있어서 잘못왔나 살펴보니 제 것이 맞더라구요 보낼 사람이 없었는데 더구나 택배가 예정되면 문자를 먼저 보내 주는데 받은 문자도 없었던 터라 더욱 놀라운 택배였습니다. 에스겔팀장님께서 보내셔서 엄청 설레임으로 열어봤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절로 탄성이 나오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목사님께서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서 기도로 받은 말씀을 못 받아서 스스로 괜찮아 괜찮아 위로하면서 태연한 척 해왔었는데 …. 목사님 부족한 저를 위해서도 이렇게 귀한 말씀을 준비하셨는데 제가 이 핑계 저 핑계로 참석을 못하여 너무 죄송했습니다. 출애굽기9장 16절: 내가 너 훌다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너에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아침에 조용히 출애굽기 9장을 묵상했습니다. 처음에 마냥 좋았던 감정 보다는 이 말씀이 엄청난 메시지가 있는 것 같아 조금씩 두려움이 밀려왔습니
4일 전


샬롬 바라크 푸른초장입니다.
ㅡ샬롬 바라크 푸른초장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택배가 와서 내용물을 보기전 까지 저는 선글라스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웬 액자가 들어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기대도 하지 않았던 선물이었습니다. 연말 연초에 런웨이 참석하시는 테바들에게 주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았고 못받아도 섭섭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혀 기대하지 않고 받은 선물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안 주셔도 할 말 없는데... 그래도 받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출애굽기33:19절 말씀을 약속의 말씀으로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일평생 마음에 품고 가슴에 새기며 약속의 말씀이 저의 삶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이렇게 좋은데... 제가 목사님께 드릴게 별로 없네요. 코디 101수업하고 지난 날 저의 빛바랜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그렇게 살았었지. 그런데 그때 겉모습은 멋있었
4일 전
![[1월5일24년] 16기 첫 수업 코디101](https://static.wixstatic.com/media/e52795_fffe35a87c7848e9b7f9b2a0790265d9~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e52795_fffe35a87c7848e9b7f9b2a0790265d9~mv2.webp)
![[1월5일24년] 16기 첫 수업 코디101](https://static.wixstatic.com/media/e52795_fffe35a87c7848e9b7f9b2a0790265d9~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e52795_fffe35a87c7848e9b7f9b2a0790265d9~mv2.webp)
[1월5일24년] 16기 첫 수업 코디101
ㅡ[1월5일24년] 제목: 육체의 옷이 나의 영을 말해준다 무슨 옷을 입을 것인가?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다 (창3:21) 선악과 사건으로 눈이 밝아져 벌거벗은 몸을 부끄러워하는 그들에게 좋은 것으로 구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고 누리게 하셨다 오늘날도 당신의 미래를 복 주시기 위해 잘 골라 입기를 원하신다 옷이 주는 정체성이 있다 입은 대로 살아간다 의사 가운을 입으면 의사로서 부와 명예를 누리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군복을 입으면 반듯하고 규칙적이고 강직한 삶을 영위하는 사람으로 인식한다 반면 3D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먼지, 쓰레기, 약품, 불규칙한 생활 루틴등에 노출 되어 열악한 환경속에서 피부와 건강에 치명타를 입기도 한다 직업을 비하하는것이 아니다 우리 몸에 걸치는 옷이 나의 미래라는 것이다 천박한 옷은 지양하고, 옷을 선택하는 눈을 품격있게 바꾸어 구별해 입자 세상 사람들에게 복 된 이미지 심어
4일 전


010324 코디101클라스
ㅡ010324 코디101클라스 수업변경 알립니다. 샬롬 코디101클라스 일정이 일부 변경이 있습니다. 수업시간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바라크 시간: 1월 6일 토요일 새벽 04시 40분 장소: 무릎스토리 줌 번호: 822 8090 7207 (pw1234) 준비사항: ㅡ레드백에서 나무로 받은 옷들로 준비합니다 ㅡ단품일경우 레드백옷+자신의 옷을 준비합니다 ㅡ 어울리는 악세사리도 준비합니다 예)가방,신발,팔찌,모자,선글라스,헤어,팔토시 등 ㅡ 3회 워킹준비합니다 ㅡ1월6일 코딩101클라스 no 아이디 1 2110012 나무 2 푸른초장 3 하늘문 4 소망 5 정유니스 6 2201083드보라K 7 미래지기 8 그리스도신부 9 야베스 10 주바라기 11 정주사랑 12 하늘꽃 13 2110093엘림하우스 14 금사슬 15 야곱의 우물
4일 전


레드백,런웨이
ㅡ목사님 한해가 저무는 시간에 앉아 있노라니 많은 생각이 스쳐갑니다. 변화되지 않는 저에게 실망하여 교회에서 부르짖어 눈물콧물 흘리며 기도했던 긴 시간을 지나며 드디어 하나님의 섭리속에 방클목사님을 만나게 하심에 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통해 아무에게도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받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정 조절이 잘되지 않아 우울한 저를 바꾸려면 특별한 수술이 필요했기에 목사님을 만나야만 하는 중환자였습니다. 목사님의 영분별로 제 안에 계신 성령님을 순간순간 인정하며 감사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평안해집니다. 교회에 가면 젊은 집사님 몇 분이 너무 젊어지는 거 같다고 한마디씩 합니다. 지금까지 교회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사역에 동참하게 하셨으니 이 또한 주님이 저를 빚어서 하시고 싶은 일, 영혼구원 하는 자 되어지도록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제 서울 소극장에서는 지금까지 입어보지 않은 옷을 입어보고 함께 런웨이하며 수고해주신
4일 전


2024년 도도 프로젝트 바라크! 자카르!
ㅡ샬롬, 바라크 목사님ᆢ올 한해도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 전부터 한 해가 가기전에 인사 드려야지 했는데, 그 시기를 놓치고 결국 올 해 마지막 전 날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사실 저는 지금ᆢ 지구 반대편에 와 있습니다 한국과 계절이 뒤바뀐 여름을 지나고 있는 나라에 머무르고 있네요 이곳에 와 있으면서도 방클 영상이 올라 오는지 매일 체크하며 들어 갔다 나왔다를 반복 하다가 오늘 밤에야 "2023년 런웨이" 영상을 확인 했습니다 이 하루를 위해 얼마나 많은 수고와 헌신이 깃들였으며, 목사님의 중보가 녹아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같은 디자인의 카고 팬츠를 입고 무대에 서있는 무릎 테바들이, 꼭 무슨 "특전사 군단" 같기도 했고ᆢ 사가랴 팀장님이 말씀 액자를 나눠 주실땐, 입단한 "하나님 나라 군사들"에게 수료식 or 라이센스를 부여하는거 같기도ᆢ 말씀 카드 한 구절 한 구절, 은사자님들과 매치 시키며 음미해 보았습니다 한
4일 전


어제 테바 선물 잘 받았습니다.
ㅡ목사님 어제 테바 선물 잘 받았습니다. 저희 한사람 한사람 생각하시고 보내 주신 선물들이 모두 마음에 듭니다. 니트 티만 팔이 너무 길어 어찌해야 할지 조금 당황되었지만 방법을 찾아 보려고 합니다 옷은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듭니다. 감사히 잘 입겠습니다. 옷대로 삶을 살게 된다고 하신 목사님 말씀 새겨 육의 옷을 더 잘 관리하고 영의 옷도 함께 지어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침 실시간에서 올 한 해 나는 누구였느냐? 누구여야 하느냐? 를 꼭 생각해 보고 정리해 보라고 하셔서 저 나름대로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른 열심한 테바님들처럼 조리있게 잘은 못하지만 간단하게 정리 해 보았습니다. 2023년 나는 누구였느냐? 나 복음전도자는 방클을 만나서 인생의 대 전환점이라고 할만큼 많이 변했지만 아직도 게으름과 나태의 악습과 쓴뿌리 강한 자아, 환경의 요인으로 인해 열심과 나태의 기복이 있었습니다. 매순간 나의 삶의 흔적인 기록도 열심히 하지 못했습
4일 전


송년런웨이ㅡ한나투,복음전도자,테바
ㅡ샬롬 바라크 한나투입니다 올 한해를 마감하면서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사랑이 많으신목사님.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저희를 한사람 한사람 끌어 올려 어찌하든 함께 천국행 열차에 태우려는 목사님의 진실함과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종종 느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방클을 만나서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영의 지식들과 시공간을 넘어 내 자신이 성경의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나 자신을 비추어 보는 실제적인 성경정독의 방법과 방언분별을 통한 병마 미리보기로 진행될 병마를 미리 알아 조심하고 치료하고 치유하게 되는 사역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시간들을 통하여 성경정독 하는 방법을 배우며 하나님을 알아 가면서 제 자신이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13년의 신앙생활 동안 올 한해가 특별하고 은혜의 시간들을 갖질수 있었고 행복한 한해로 마무리 할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연이어 내년
4일 전


송년런웨이소감 ㅡ드보라엘,하늘꽃,정주사랑
ㅡ샬롬! 목사님 넘 감사드립니다. 드뎌! 테바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입고 동영상 촬영해서 친구들에게 보냈더니 달라졌다고 펑퍼짐한 스타일에서 젊고 멋지게 변했다고 난리예요. 아프고 나더니 사람이 변한다고요. 테바 선물 준비하시고 코디 가르쳐 주시고 영적지식을 배우게 해주시는 목사님 덕분이라고 했더니 이 시대에 그렇게 깨어있는 목사님이 계시냐고..넘 멋진분 보고 싶다고 난리네요.. 전도가 저절로 되겠습니다. 렌웨이도 한다고 했더니 가고 싶다고 해요. 기도가 좀 쌓여야 된다고 했더니 어떻게 하면 되냐고요. ㅎㅎㅎㅎㅎㅎ 목사님. 올해를 보내며~ 넘 멋진. 성령의 목사님. 코디의 명장 목사님... 목사님 만남의 축복으로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합니다. 저를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하고, 하나님을 건강하게 알아가게 하시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행복이고, 평안이고, 치유이며, 저의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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