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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2025 22기 말씀여행 5번째

02.06.2025 22기 말씀여행 5번째

ㅡ창세기 19~21장

ㅡ야베스


롯의 아내가 두고온 것에 미련을 두어

소금기둥이 된 것처럼 나도 방클에 들어

오기 전에는 지나간 과거에 사로잡혀 분노

와 원망하며 헛된 시간을 낭비했다.


롯의 아내와 두 딸들의 행동을 보며 그 어미

와 그 딸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가슴을 쳤다.


나는 어떤 어미 인가?

나는 어떤 어미 였었나?


롯의 아내 사라 하갈 못지 않는 쓴뿌리로

같은 죄를 반복하고 내 생각대로 행동하는

어리석은 아내 어미 였음을 깨닫게 하셨다.


여자는 남편을 죽이는 독이 되어서는

않된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마음깊이

새겨본다.


나는 말씀묵상 할때 영혼구원이 아니라

나의 생각대로 욕심대로 묵상 했음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알게하셨다.


그러니 영혼구원은 입술 뿐이었고 나의

손과발은 그들을 위해 움직이지 않았다.

말씀대로 손과발이 움직여야 하는데

나는 말씀은 읽는 것으로만 끝냈으니

진정한 묵상이 아니였던 것이다.


말씀여행을 통해 말씀묵상을 어떤마음으로

어떡해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게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다시금 리더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많은 설교와 훈련을 받았지만 목사님처럼

알려 주시는 분을 만나지 못했었다.


아비멜렉 때문에 모든 집안 사람들의 태가

닫히게 된 것처럼 내 조상과 부모와 나의

죄로 내 자녀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막히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하나님은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믿으며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바라며 주님앞에

나아가는 자가 되겠습니다.





ㅡ말씀여행 2차

창세기 8~12. 어린나귀


말씀여행은 너무 재미있고

그시대로 내가 다시 돌아간듯

목사님의 해석은 생생하게

들립니다


노아가 구별하여 번제물을 드렸다는 말씀에 나도 언제나

좋은것으로 의미를 두고 하고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같은마음 같아

기뻤으며 노아 때문이라도 이땅을

벌하지 않겠다는 부분에서 그게

내가 되길 나의 가문이 나로인해

바뀌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을 얼마나 미워하고 판단하고 정죄했는지 그 죄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 죄로 하나님께서 나를 미워하시니 입만살고

손발은 움직이지 않는 영의

불구자 처럼 사지가 묶여서

마귀의 종노릇 하고 살았습니다


이렇게 놀랍고 재미있는 성경말씀에. 쉬는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모든 영의지식이 저의

죄가 드러나며 무지함에

땅을 칩니다.


허물을 보아도 안보려하고

보지않고 손발을 움직이고

입을 다물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위해 움직였어야

했는데 저는 그 반대로

살았습니다


기근과 절망을. 보면 하나님을

찾지않고 바로 사람에게 전화하고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연락하고 모든걸 다 셋팅해야

마음이 편했고 잘되면 하나님이

해주셨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일이 안되면 남탓에 변명에

자기 합리화에 이것들을 열거 하자니 끝도 없습니다


하나하나 다 드러나고

저에게. 알게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들과 저녁예배를 다시 시작하고

아침마다 허그하고

서로 손을잡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는자

이고 싶습니다

주님께 늘 감사드리며

저를 깨우치는 이 멋진 성경여행에

수장이시며 하나님의 사람이신 영적 멘토 목사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바라크


020425 말씀여행2 승리

ㅡ창세기8~12장


ㅡ창세기8장

무지개를 보며 또 새로운 단어로

묵상이 된다

너희들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을 포기하지는 않겠다 하심을 알게 된다

나라는 존재 하나는 신경 끄실수도 있다

노아 한사람으로 땅을 저주하지 않으신다

나로 인해 나의 가문이 상위 10%될 수 있다

노아가 제단을 쌓고 얼마나 기도했겠나


매순간 갈림길에 서 있는데

하나님의 계획보다 나의 계획이 더 중요했었다

그러다 보니 넘치는 열심으로

궤도 이탈이 되는 삶이었다

다시 돌아가는 중이다


ㅡ창세기9장

하나님께서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시며 이땅과 바다의 살아움직이는 것과 채소를 먹거리로 주시고 다스리게 하셨다

나는 이것이 단지 내 지경안에서

잘 먹고 잘사는 이기적인 누림만을 생각했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문에게 준 모든 것을 남을 위해 영혼위해 쓰라는 시스템을 이제야 깨닫는다

당장은 아니지만 순종은 보상이 온다


ㅡ창세기11장


사람의 말 뇌로 듣고 눈으로 보고 우리가 하자 말하는 자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 듣고 하루 몇분이라도 손발을 움직이는 자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다

듣는다 는 심장이 움직이는 것이다

형제의 연합이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다


자녀에게 좋은 것을 먼저 가지게 하려고 했지 균형감과 배려는 가르치지 못했다

이제라도 자녀에게 본이 되어야겠다


ㅡ창세기12장

아브람은 하나님의 축복 듣고 바로 떠났다


그런 아브람이 기근을 보니 자기생각이 들어가 사람(사래)에게 말한다

미래를 대비하는 것처럼 보이나

변명과 거짓을 준비했다


나는 늘상 계획하고

미래를 준비한다

그리고 이에 대해 말이 너무 많았다

내 많은 말들이 다람쥐 체바퀴돌리듯한 삶으로 만들었다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으니 열매가 없었다


억지로라도 훈련해서 내 쓴뿌리와 더러운 성품을 떼어낼 것이다


불필요한 말을 줄이는 하루가 맺을 열매가 기대 된다


거울인 말씀여행으로

내 쓴뿌리들이 땅위로 드러난다


말씀의 뼈대를 목사님 통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020425 말씀여행 2번째

ㅡ드보라

ㅡ창8~12장


함이 셈과 야벳에게 그리고 아브라함이 아내 사래에게 ‘말’하였던 상황의 말씀과 바벨탑 사건을 통해 보는 ‘말(언어)’이 갖는 파급력에 대해 묵상하게 된다.


함은 아버지 노아의 벌거벗은 몸을 보았다. 그리고 형제인 셈과 야벳에게 전달하는 입이 되었다. ‘전달하는 입’의 후폭풍은 자손대대로 종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과 함의 가문의 후손들의 바벨탑사건까지 연결되어 볼 수 있었다. 하나된 언어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함을 볼 수 없으셨던 하나님의 심판은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하시므로 모든 일이 중단되었다.


이 역사들을 통해 나를 돌아본다. 이 모든 사건들을 보며 내가 가진 이 입으로 배우자에게 자녀들에게 심지어 지인들에게 덕을 쌓기보다 상처를 주고 이간하고 악한 도구로 사용되었던 지난날의 자신을 본다…

그러면서 나는 어떻게 살았고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이렇게 무릎안에서 훈련을 함께 하며 하나님 앞에서 죄덩어리인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겸허해지고 오늘의 소망의 은혜를 주심에 한번 더 감사가 된다.


주님, 생명을 전하는 입이 주님을 찬양하는 입이 아니라 남을 정죄하고 비난하고 판단했던

눈으로 보고 마음을 지키지 못해 입으로 내뱉어 지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가르쳐주신대로 행동으로 순종으로 살아낼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주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내 이웃들에게 행했던 더이상 반복적으로 짓지 않도록 이렇게 말씀여행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결단하고 그렇게 살아내도록 하루를 맡깁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ㅡ말씀여행3 020425

ㅡ온전회복

ㅡ창세기13장~15장


오늘은 아브람이 변명과 거짓으로 얻은 재물 때문에 결국은 조카롯과 분쟁이 생기게 되었다


아브람은 조카롯에게 다 양보하였다

조카인 롯은 눈에 보이는대로 좋고 화려해보이는 곳을 양보없이 다 가져갔다.나는 아브람이기보다 롯이었다. 나는 내자녀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고 나또한 변하여 좋은것, 내게 필요한것이라 할지라고 내어놓고 움직이는 삶으로 완전히 바뀌어야 겠다


아브람은 내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고 사람의것은 받지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복주시는것만 받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영혼을 위해 자신이 가진재산은 물론 목숨까지도 조건없이 내어놓는 아브람 사람의 눈으로 봐도 축복하고 싶을정도의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부터 하나님의 축복의 메세지를 받았다.아브람은 아내 사래의 사건을 철저하게 회개한 사람의 삶을 살아 복을받았다 나는 어떠한가?회개하고 다시 죄를 지었다 이제는 나도 아브람의 회개가 있어 아브람의 복을 자손에게 물려주는 자가 되어야겠다


하나님께서 왜 갑자기 아브람의 자손이 종살이를 하며 4대만에 돌아온다고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오늘 말씀여행을 통해 깨닫게된다 내 가문의 불신앙으로 내가 이렇게 힘들게 살지만 내자손이 축복의 가문이 되기위해서 내가 얼마나 제대로 믿어야하는지를 알게되니 더 정신을 차려야겠다. 방클목사님께서는 이것을 깨닫고 4대째 믿는 배우자와 결혼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다시 놀랐다. 창15장 15절 그러나 너는 오래오래 살다가 고이 잠들어 묻힐것이다. 라는 말씀이 내게 적용되기위해 손발을 움직여 부지러히 아브람같이 살아내야겠다.



02.04.2025 말씀여행 3번째

ㅡ창세기 13~15장

ㅡ야베스


전에 말씀을 읽을때 거짓말을 한 아브람

이 왜 재산이 늘어날까 궁금했던 적이

있었다.


오늘 말씀여행을 통해 알게되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고 정당하게 모은것이

아닌 재산은 다툼과분리와 화가되어 나의

쓴뿌리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전에 아브라함의축복만를 바랬다.

그의 따른 희생,헌신,순종은 뒤로 한채

축복만을 바라는 이기적이고 욕심으로

가득차 있었다.


그런나의 모습이 롯과 같음을 말씀 곳곳

에서 말해주고 있다.

세상사람들과 구별되지 못하고 거룩하게

살지 않았던 나의 모습들이 지금 나의

자녀들에게서 보여지는 것이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


아브람이 지난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소돔왕의 물품을 받지않는 회개의 증거를

보여준 것처럼 나도 나의 죄를 철저히 회개

하여 같은 죄를 짖지않도록 머리와 마음에

새겨본다.


배우자와 제가 제대로된 믿음의 유산을 물려

주어 자녀와 다음세대가 아브라함의 축복

받기를 갈망하고 소망 합니다.


020425 말씀여행 3일차 (창세기 13~15장)

보배담은 질그릇


원래는 삼촌과 조카관계이나 아버지와 아들같이 특별했던 아브람과 롯.

그러나 애틋한 마음은 아마도 아브람만의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이별과정 통해 추측해본다 .


자신의 목숨부지를 위해 아내인 사래를 누이라 속인 이기심,변명과 거짓으로 시작된 재산,부의 축적.

그것은 결국 분쟁과 갈등의 씨앗이 되어 각자의 길을 가게된다 .

성령의 영이 임한 자인 아브람은 자신이 어른임에도 먼저 땅을 고르지 않고 조카롯에게 선택권을 '양보'한다.

악한영에 속한자 롯은 '눈'을 들어 보기에 화려하고 부족함이 없어보이는 요단지역을 선택하였다.

결국 모든 재산과 가족들까지 멸망의 위기에 놓이게된다.

이때 아브람은 위기에 빠진 롯을 구출하기에 망설이거나 모른척하지않고 자신의 생명을 걸고, 훈련된 병사들과 함께 즉시,직접 쫓아가(손과발을 움직여) 모든것을 되찾았다.

이후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된다.

나도 아브람의 희생과 양보하는 진짜 성령의 사람의 되기를 소망한다.

소돔왕 앞에서 사람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받으실수있게 결단하고 선언하는 모습을 통해 아내를 팔았던 지난죄를 처절하게 회개하였음을 알수있다.


믿음의 가문 4대째..

내가 잘 믿으면 3대째까지는 고통일수있으나 4대째부터는 하나님의 누림의 축복을 받게된다.

이 말씀을 들으며 나의 친정을 떠올려보았다.


°할머니-우상숭배하다가 임종 5개월전 카톨릭수녀로부터 예수님영접기도.임종시 깨끗이 씻고 잠자듯 숨을거두심

°아빠-교회다니다 돌아가심.

°°엄마-교회다니다가 세상으로 떠나 우상숭배하셨음 . 교통사고 사망.

°배우자-우상숭배

나- 예배회복했음

자녀-4~16살까지 신앙생활.

계보가 들쑥날쑥에 뿌리없는 마른나무같다.

이제야 내삶의 모습과 열매들이 이해가된다 .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내가 하나님을 잘믿어 내 자손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자들이 되게해야겠다.


말씀여행이 끝나고 나눔의 시간에 녹화버튼 누르

는것을 깜빡하셨다며 놀라고 당황하셨다 .

늦게 들어온 3명의 사람이 안타까워 수락해주시다가 잊으신것이다. 그중 하나가 바로 나다 .

목사님께 죄송한건 물론 하나님께도 죄송했다 . 소수의 사람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삶을 깨뜨리고 다시 세우는 말씀을 들어야하는데 내가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는 일에 속했다 .

하나님의 경종이다. 잊지말자.

오늘 말씀여행 메모를 소감작성위해 다시 읽으며 많은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

아브람과 롯의 모습처럼 저희 부부가 친자식처럼 애지중지하던 조카와의 모습이 오버랩되었습니다.

피아노를 치는 조카를 3년간 데리고 전도하고 먹이고 입히고 뒷바라지하다 여러갈등이 생겨 자취를 내보내고 몇달간 마음 아파하던일 .

어찌됐든 어른인 내가 먼저 다시 찾고 가끔이나마 살피는일 ..등등 .

당시엔 괘씸하고 미웠지만 용서하고 나니 안타까운마음로 보게되는 감사한 일들이 오전내 떠올랐습니다.

문득 방학중인 조카의 안부가 궁금해집니다.

조카가 좋아하는 카레를 만들어서 얼굴보러 가야겠습니다.


말씀여행 통해 치유와 회복,감사를 더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바라크







ㅡ목사님께서 전해 주시는 말씀들이 마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킵니다.


오염된 의류에 락스 한 방울 떨어트리면

새하얗게 표백이 되듯ᆢ

주홍같은 붉은 죄도 보혈의 공로로

눈과 같이 희어지듯ᆢ

풀어 주시는 말씀들이 혼탁한 마음에 스며들어 거룩한 파장을 일으킵니다.


- 망각하면 우상을 섬기게 된다.

마비와 치매로 간다.


- 왜 하나님 하신 일을 잊어버리는가?

교만해서,자기의 의(의지)를 드러내서ᆢ

기울어진 운동장이기 때문에ᆢ


- 여호와를 잊어버렸을때는

이미 마음에 악을 행했다.


판단 정죄 교만 거짓말ᆢ

술수 욕심 질투 원망 두려움ᆢ


여호와가 그 안에 거하실수 없다.

여호와가 떠난 자리에 악령이 침범한다.

악령은 우상을 섬기게 한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삿3:7)


- 밸런스가 맞으면 하나님이 나의 중심에

있기에 잊어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매일 매순간 마음을 힘써 지켜라.


- 적용

제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입니다.

어느순간부터 하나님의 자리에 사람을

올려 놓고 하나님보다 사람(나)에게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하나님은 작게, 사람은 큰 거인으로 비추는

기형적인 시선이었습니다.


아차 싶어서 다시 돌이킵니다.

당연한건 없다.

숨쉬고 살아가는 모든 것이 주의 은혜다.


감사하자.

말로 만이 아닌 진심으로 무엇이 감사한지

조목조목 구체적으로 아뢰기.

입술로 선포하고 머리에 각인시키기.


좋은 일이 있을때, 서로 나눌때ᆢ

주님이 하신 일이고 주님만 높여 드리기.

은근슬쩍 하나님 영광 가로채지 않기.

본질(주님)을 잃어버리지 말자.


나누고 싶었는데 매일 새로운 영의 지식으로 업데이트 되는 소감들이 올라와서 그 흐름을 깰까봐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요즘 무릎이 급물살을 타는거 같습니다.

뭔가 빠르게 회전하는거 같기도 하고

가속도가 붙고 있는거 같기도ᆢ


묵묵히 기초체력을 다져온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올린 기량들을 증폭시켜

나가는거 같습니다.


바라크


ree

 
 
방클목사님화보202310.jpg

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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