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에 꾸준히 올라 오는 59초 숏츠 영상(영의 지식) 모니터하고 있습니다.
- 에스겔 ezekiel
- 4일 전
- 1분 분량
목사님 채널에 꾸준히 올라 오는 59초 숏츠 영상(영의 지식) 모니터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누군가 시간 나는 틈틈히 헌신하고 계신듯 한데 도전 받습니다.
한 번에 모든걸 다하기 보다ᆢ
시간 나는 틈틈히 꾸준히 성실하게ᆢㅎ
(그래서 써머리가 좀 늦었습니다)
목사님
Q&A를 들으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팀장님들 목소리를 듣는데 정제된 맑은 물소리 같았습니다.불필요한 부산물들이 제거되고 맑게 개인 깨끗한 샘물 같기도 했습니다.
어떤 권면을 해도 들을 준비가 돼있고 말씀대로 실행할 준비도 돼있는 분들 같았습니다.
의지가 꺾이고 뾰족한 성품도 깎이고ᆢ
부산했던 마음도 정돈되고ᆢ
좀 더 겸손하게 겸허히 사역에 임하고ᆢ
그 마음으로 영혼을 대하는 분들로ᆢ
바껴가고 계신듯 했습니다.
아, 이게 성화의 과정이구나!
그렇게 강조 하시던 품격있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이런거구나! 목도합니다.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겔36:24~27)
통로로 쓰임 받으시는 목사님도
믿고 따르는 테바님들도
모두 바라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