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스겔 ezekiel
- 3일 전
- 3분 분량
ㅡ어느 테바님 께서 목사님의 방주 안 에서
라는 표현을 읽었습니다
참으로 잘 묘사한 성경적인 구절입니다
이 안에 있으니 어떤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야곱의 우물님도 축하드리며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게 저로 인해서 얽히고 설키고
엉켜졌습니다
이제 좀 깨달으니 벌써 10년이나
지났습니다
모든 문제는 저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알게 해주신 방클목사님의 훈련과
모든 날카롭고 비수를 찌르는 가르침에
감사 드립니다
멀리찾지 않고 제 옆에 있는 영혼들부터
사랑하며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목사님 테바님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바라크
ㅡ강력한 기름 부음이있는 푸른초장 할렐루야!
새로운 은혜로 날마다 풍성히
채워 주시는 영광의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푸른초장안에 거한지 3일째 입니다
오후2시쯤 목사님께서
푸른초장에 모여있는 테바들을 기뻐 하시며 축복의 선포를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어느 순간
제 안에서 감사가 봇물 터지듯이 계속 되어졌고
기름 부음이 시작 되었습니다
몸이 릴렉스 되기 시작하였고
고개가 뒤로 천천히 젖혀지며 천장을 바라보고
또 천천히 아래를 보았습니다
몸은 전혀 움직일수 없었지만 마음은 아주 평안하면서 묵직하였고 몸은 가벼웠습니다.
성령님의 운행 하심이 느껴졌고 치유가 있었습니다
푸른초장의 새로운 능력과 은혜를 매일 체험 하고 깨닫습니다
생각지 못했던 강력한 기름 부음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ㅡ너무 놀랍습니다. 푸른초장 안에서 선포하시는 선포가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짐에 감사드립니다. 야곱의우물 가정의 건강을 다시 회복하시고, 하와이 땅까지 인도하심을 기대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바라크!
ㅡ주님 감사합니다.
푸른초장의 울타리 안에 들어와
있으니 주님과 함께 호흡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늘의 신령한 공기를 하루종일 저의 머리와 온 몸에 공급하여 주셨습니다. 마음을 지키라고 하신 주님, 제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치유하시옵소서. 내 육신이 수척하다 해서 주님의 사랑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잘못 살아온 시간들을 주앞에 내어 놓는다고 고백했지만 미움과 원망을 쌓아 가는 어리석은 죄를 계속 짓고 있었습니다. 감사함으로 주님께 아뢰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제 마음 반쪽이 얼어 붙어 있어 건드리면 예민하고 다가올 수도 없으며 딱딱해서 녹아내리지 않아 스스로를 괴롭혔습니다.
푸른 초장에 누우니 오직 주님의 시선으로 가득한 세상이 있을 뿐입니다. 주님의 시선이 가는 곳에 저의 시선이 가게 해 주시고 주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저의 마음도 가게 하옵소서.
저를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게 해 주옵소서. 오늘 이 시간도 호흡주시고 방클목사님과 테바들과 동역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ㅡ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주님을 영화롭게한다는 말을 알면서도 누리는 모든것을 너무 당연히 여겼던 교만과 무지를 회개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고 불평하고 원망하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푸른초장 주님앞에서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니 다 모든것이 내 탓이고 내 쓴뿌리라는 것이 보여집니다.
주님 내 상처를 고치시고 싸매주시고 새롭게하여주세요. 올려주시는 말씀마다 기도가되고 가는곳마다 푸른초장이 펼쳐져서 기도를 하게됩니다.
주앞에서 살고싶고 쉬지않고 기도하기를 바라나 너무 어려웠는데 한걸음씩 갈수 있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ㅡ설경을 보며
하나님은 싸이즈가 정말 다르시구나
하나님의 싸이즈가 유구무언 감탄만 나옵니다
한순간에 이렇게 온세상을 바꾸시겠구나
방클목사님 한분을 통해서 지금까지
엄청난 일들을 하시는데
우리 무릎신학교를 통해서도
우리 푸른초장들을 통해서도
아버지께 큰일을 하시겠구나
믿음이 생기고 기대가 되어
가슴이 뜁니다
모두 모두 바라크 바라크
ㅡ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푸른초장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온 시간들 무지해서 나의생각대로 살아온 저를 이 거대하고 아름답고 거룩한곳 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와 수치와 슬픔 병마들을 대신해서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거룩한 핏값에 맞는 말이나 행동들을 바꾸고 배우자와 자녀들을 위해 가문을 바꾸기위해
집중하고 긴장하며 여호와께로만 시선을 맞추겠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
감사하라 하신 말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겠습니다
순간마다 선포하겠습니다
이 하루 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ㅡ새벽에 잠깐이지만 푸른조장에서 아버지의 말씀을 들으며 감사로 시작하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그리고 오늘 아침 내린 눈을 보며
감탄이 연실 나옵니다
운전은 비록 좀 불편하지만
너무 아름다운 설경에 조금도 불평이 안나오는걸보며
더 큰 은혜만이 내 삶의 고난이나 고통이 작게 느껴지게 되는거란
깨닫게 됩니다
또한 어제 조금씩 내린 눈을 보며
기뻐서 넓은 마당에서 어린아이처럼
춤을 추며 기뻐했는데
점점 더 많이 내리는 눈을 보며
기쁨이 계속 더 증가했습니다
운전걱정이 너무 작게 느껴져서
1시간30분 거리를 4시30분 쉬지않고
가다서다를 하며 운전하는데도
전혀 불만이 나오지 않는걸 보고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의 크기만큼
내 삶속에서 내마음의 평안과 만족함이 있겠구나 생각이 되었습니다
다시 주님앞에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회복시켜주시는
푸른초장 사역을 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순종하며 헌신해 주시는 방클목사님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바라크
ㅡ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요
저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섬세하게 때로는 눈치채지 못하게 인도해주시고 예비해주시는 은혜를 느낍니다.
나를 위해 푸른초장으로 인도해주시는 주님 감사해요.
저는 푸른초장이 너무 좋아요.
저에게 가장 좋은 가장 필요한 것으로 주시는 주님 감사해요.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면 알면서도 감사하지 못한적이 많았어요.
멀리 보지 못하고 내 앞에 닥친 것만을 생각했어요.
모든 것을 믿음으로 감사하며 주님께 나아가는 제가 되도록 늘 함께 해 주세요.
돌아보면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