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링고 수업후 소감
- 에스겔 ezekiel
- 4일 전
- 1분 분량
듀오링고 수업후 소감
무릎ᅳ여은총
7월 21일 (일) 오후 6:37 (2일 전)
나에게
여은총 입니다.
목사님 창밖에 빗줄기가 매우 굵어져 운동을 나가지 못하고 한달전 누가 나를 위해 기도할까 올려주신 영상을 다시 들으며 목사님의 간절하신 기도를 들으며 글을 올립니다.
목사님의 수업방식은 너무나 지혜롭고 탁월하십니다.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저도 영어단어가 눈에들어오고 전철에서 외국인들이 보이면 웃어주고 하이 했더니 반가워하며 좋아하시는 모습들이 참좋습니다.
순간 그들을 향해서 짧게나마 기도하게됩니다.
오늘새벽 운동도 하고 영어단어도 듣고 보고 집중력도 키워가는 3가지훈련을 할수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아침 설겆이를 마치면 힘들어 누워버리고 했는데 거뜬합니다.
목사님 친구가 변하여가는 모습에 저는 놀랍고 하나님께서 하셔야만 우리안에 들어올수 있다는것을 더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지인들에게 무릎선교회영상과 치유사역 방언분별사역등을 보내드렸는데 찾고찾는 자에게만 들리게하신것을 알겠습니다.
어제는 제친구와 저를 알고있는 지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본인도 무릎줌에 들어갈수있도록 부탁한다고요.
그리고 무릎선교회 영상을 지금껏 듣고보고있었다고 하시며 기적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군요
지금까지 훈련받고있는 분들이 부럽다고 하셨습니다.
가슴이 뜁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비젼이 점점 커져갑니다.
꿈이 뚜렷해졌습니다.
연수가 다함의 나이에 이것이 기적입니다.
목사님 저의 배우자에게 확실히 11월에 힐링캠프 간다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저의친구얘기담은 영상을 크게틀어놓아 듣게되어 자연스럽게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있었더니 환경이 저절로 열려 얼마나 감사한지요
행복한 아침 빗소리를 들으며 감사의 글을 전해봅니다
목사님 바라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