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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클 목사님의 영어수업. 영의지식 소감

2024.7.25 나무의 소감입니다

오늘 목사님의 영어수업시간은 놀라운 경험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영어 수업도 재미 있었지만 뒤이어 소감 발표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시며 실제적으로 소감발표시 드러나는 병마를 보여주시고 치유해주셨습니다.

병원에서 원인도 알수없고 의학적으로도 연관지을수도 없는 현상들을 성령께서 보이시고 원인과 치유를 선포하시니 우리를 지으시고 태어나기 전부터 아시고 보신 하나님 만이 온전하고 완전한 치유자임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저도 의학을 공부했으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원인을모른채 아파하는지 모릅니다. 증상은 있으나 현재의 의학지식으로 발견해내지 못하여 고통받고 있는 사람을 많이 봅니다. 그나마 저는 해독을 공부하고 림프를 공부하여 쪼끔 접근하고있으나 악한영이 우리 영뿐아니라 육체 속에 병을일으키는 모습에 경악할뿐입니다. 하나님이 가르쳐주시고 치유해주시는 모습에 놀라고 감사할뿐입니다. 목사님을 통해 행하시는 하나님께 겸손히 엎드리고 감사드립니다.



2024.07.26

방클 목사님의

영어수업. 영의지식 소감


우리가 영어를 왜 못하는지 근본적으로 아시며 거기에 몸소 체험까지 하신 노하우를 전달하신다


우리들 수준에 맞게 덤엔더머 라고 눈높이에 맞취 주시며

목사님의 높은 영성과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안타까움이 합해져 수업은 크게 혼이 나면서도 다들 웃으며 자리를 지킨다 .


어떻게든 우리 가문을 바꿔주시려는 그분의 노려과 사랑이

때로는 정신이 날만큼 큰소리를

치시지만 재미있고 무서워서

정신줄을 놓지 못한다


한국어를

영어로 바꾸는 그 작업에 우리들의

긴장하고 불안하고 경직된 모습을

통해서 더러운 마귀들이 드러난다


목사님의 모든 수업은 영의지식과

연관이 되며 매일 매일 하나씩 드러나는 테바님들의 쓴뿌리의

마귀들을 보면서 조금씩

육체의 죄의 껍질이 얇아져서

더많이 드러나고 더많이

보여지길 모두에게 축복이

되는 시간인게 확실하다


드러남이 축복이라는 방클 목사님의

명언에 나는

매일 소감을 하려하면

떨게하는 마귀의

계략을 뿌리치고 카메라를 켜고

얼굴을 들이대며 모든게 드라나고 보여지길 주님께 기도한다


언제나 이곳에서 모든 테바님들도

끝까지 살아 남기를 바라크



사랑소감ㅡ07.25.24


방클목사님의 사역속에서 소통과 소감 발표를 통하여 확실히 치유 받은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배우자와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소통이 안 되는 저를 배우자가 표현 하기를 벽 보고 이야기 하는거 같다고 하였는데 그 소리 조차도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왜 내가 벽이야

인내는 내가 한 것이 아니고 배우자가 오늘 까지 기다려 준거 같습니다

소통이 잘 되니 감정에 묶이지도 않고 자유합니다 방클목사님께서 항상 소통의 기회를 주셔서 치유가 되고 저의 귀가 열어 졌습니다 할렐루야!


2. 방클목사님을 만나지 않고 줌에서 소감 말하기를 피하고 숨었더라면 같은 말을 반복해서 말 하므로 듣는 상대방을 괴롭 힌다는 것을 몰랐을 것입니다

배우자가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을 싫어하고 지적 했음에도

인지도 않 되었고 고칠 생각도 않 했습니다

배우자가 싫어하는 것만 골라 했던 것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저희 집안 내력 입니다

방클목사님의 사역 속에서 소통과 소감 발표를 통해 드러나고 치유가 되니 배우자와 막혔던 벽이 무너지고

반복해서 말하는 습관이 치유가 되었습니다

배우자가 저의 말을 집중하고 들어줍니다

기회는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항상 소감을 말 할수있는 기회를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도 않되는 소리를 4년 넘도록 들어 주시고 함께한 테바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영어 소감


처음 영어를 시작 할때는 어색하고 할수있을까? 자신도 없고 목소리는 기어 들어가고 입도 떼기가 쉽지 않았는데

매번 업그레이드 시켜 주신 영어 수업으로 훈련했기에

오늘 방클목사님과 함께한 영어 수업은

자유했고 많은 말을 하지 않치만 쉽게 소통이 되니 재미 있었습니다

퍼펙트한 영어 수업이 였습니다


테바님들 소감 발표 시간에 드러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상처..쓴뿌리는 우리들의 건강을 갉아 먹고 있다는 것을 영상을 통해 보며 놀라 우면서도 드러내신 은혜에 감사한 마음 입니다

성령님께서 방클목사님과 함께 하시는 사역속에 허락하신 축복이 어디까지 일까 생각하며

감사와 영광 올려 드립니다

바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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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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