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4.7.17]내 몸 속에 자리잡은 혹의 사이즈까지 줄여 가시는 하나님!

[24.7.17]내 몸 속에 자리잡은 혹의 사이즈까지 줄여 가시는 하나님!ㅡ성령의 역사는 나의 올바른 루틴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ㅡ훌다의 멋진 간증

샬롬 목사님

너무 놀라운 것을 발견해서 글 올립니다.첨부한 좌측 이미지는 직장에 다닐때 2년에 한번씩 종합 검진을 받았던 결과지입니다.자궁쪽은 이미 간증을 올렸고 간에도 낭종이 3cm 정도 크기가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네요.우측은 올 4월29일에 받은 결과지입니다. 자세히 보니 간 낭종이 8mm로 줄었어요.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그 외에도 많은 부분이 호전되었습니다.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워낙 몸 속 내장에 악세서리 처럼 온갖 혹들이 주렁주렁 달려서 어느 하나를 꼭 집어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고 살아왔습니다.무엇보다도 방클사역안에 들어와서 육신의 질병은 죄의 결과임을 알고나서 부터 그냥 묻어두고 싶은 맘도 없지 않았습니다.참으로 어리석은 짓(생각)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병마 미리보기를 통해서 어쩔 수 없이 드러나기 시작한 병들이 처음엔 저의 숨겨진 과거의 모습이다 보니 감사와 부끄러움 사이에 걸친 아리송한 감정이 더 컸습니다.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이 모든 과정이 나를 살리고 내 가정을 살리고자 성령님이 깊이 터치 하고 계심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매 순간 순간 놀라움의 연속이고 감사의 삶 입니다.사역 시작하면서 저의 삶에 가장 큰 변화는 평안이었습니다.늘 평안을 주셨습니다.그 평안의 누림속에 성령님께서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일들을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조금전 작은오빠(오르난)와 통화를 했습니다.어깨가 아파서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그런데 오빠는 고백합니다.자기 삶에 뭔가 묶였던 것들이 하나씩 풀어진다며 정말 신기하고 이렇게 수술을 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합니다. 자꾸 개운함이 몰려 온다고 말하는 오빠에게서 행복이 느껴졌습니다.


말도 조리있게 못하는데 글로 표현하는 것은 더 안됩니다.새벽에 책상 정리가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부분이 저의 생각이 정리 안되는 부분과 같다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이렇게 감동이 올때마다 글을 올리며 저의 단점을 많이 발견합니다.드러내어 치유 받자 생각하며 글 올립니다.감사합니다 바라크.


ㅡ간증

간증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증거를 나누는 크리스챤들의 고백입니다.많은 형제 자매들이 이 간증을 듣고 나에게도 찾아와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소망을 얻습니다.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주님을 증거 할 기회가 됩니다.


ㅡ치유자 하나님&아멘의 의미

훌다의 간증을 들었습니다.이 여인은 매순간기록했습니다. 어느 순간 이 기록들을 열었을때 확연히 차이나는 결과를 보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깨달아 감사와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첨부된 의료자료(복부 초음파)를 보여 드리고 싶지만 특정 개인의 의료기록이 담겨 있어 공개 할 수 없는점이 아쉽습니다.


저는 오늘 이 결과지를 보고 하나님은 우리 몸에 암덩이도 허락 하시지만 누군가에게는 암이 되기전에 그 종양의 사이즈도 줄여 가며 치유하시는 분임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병마 미리보기는 성령의 은사를 통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의 세계를 캐치하여 몸 구석 구석 뻗쳐있는 병마를 드러내고 치유하는 사역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멀쩡하니까 두렵지 않은 것입니다.분명 몸 안에서는 어둠의 세력이 땅을 갈아 은밀히 뿌려 놓은 가라지(병마의 씨)가 자라고 있을텐데 말입니다.눈에 보이지 않으니 깨닫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그 가라지가 몸을 뚫고 현상으로 나타날땐 큰 데미지를 입습니다.


죄의 댓가는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인 성령은 영생이라 하십니다.(롬6:23) 성령 하나님만이 악의 쓴뿌리를 제거하여 치유하실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를 예수님께 담당시키셨다고 하십니다.(사53:6) 우리가 범죄해도 죄에 갇히지 않고 자유 할 수 있는것은 예수님(십자가 사건)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치유자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그 댓가는 누가 감당하며 또 어찌 감당 할 수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 한 분 만이

우리 죄를 사하십니다.(막2:7)

우리의 허물을 사하십니다.(욥7:21)

우리의 허물을 도말하십니다.(사43:25)


우리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

죄로 인한 질병을 치유하시는 성령님.

끝까지 참아 주시는 인애하신 하나님.


성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의지 할 때 우리의 죄도 사함 받고 병마에서도 놓여 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하십니까?

아멘은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게 해달라는 입술의 고백입니다.습관적으로 내뱉는 무의미한 말이 아닌 말씀의 뜻을 이해하고 마음 깊히 새겨 자신에게 적용하고자 하는자의 고백입니다.


ㅡ기억&기록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치유받고 그 은혜를 지속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언지 아십니까?


1.감사가 없어서입니다.

혹자는 뼈져리게 감사하고 있지만 입술로 표현치 못하는 성격탓이라 합니다.왠지 입으로 말하면 낯 간지럽고 쑥쓰럽고 내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합리화합니다.

2.기억하지 않아서 입니다.

또 다른 누군가는 깜빡 잊어 버려서라고 합니다. 망각(치매증상)은 하나님의 은혜도 잊어 버리게 하지만 같은 죄를 반복케 하는 오류도 범합니다.


저는 훈련받는 팀들에게

늘 기억하고 기록하라! 강조합니다.

감사를 기억하고 기록하지 않으면 죄에 대해서도 기억하지 않고 기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분명 세상은 성령과 악령이 존재합니다.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면 어둠에게 몸이 찢기고 영이 벌거벗겨 내동댕이쳐도 둔감(무감각)해져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령의 감동 받은 자들을 통해 각 시대에 맞게 신ㆍ구약 66권을 기록하게 하신 것입니다.그리고 말씀 하십니다.


너희에게 명하는 말씀을 심비(마음)에 새겨 기억하고,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신6:6~9)


많은 분들이 캠프에 다녀 갔습니다.감사를 기억하고 기록하는 분들은 과거의 실수를 반복치 않고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오늘과 내일의 미래를 보장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 감사하십시요.그리고 표현하십시요.

그래야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감사하고 기억하고 기록할때 감사 할 일들이 넘쳐나 더 풍족히 받아 누립니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마25:29)


ㅡ자녀는 부모의 거울

새벽이면 말씀 보고 무릎 꿇고 기도하는 부모를 보고 자란 자녀는 본대로 행합니다.성실한 부모 밑에서 성실한 자녀가 나옵니다.


지금 자녀 때문에 고민이십니까?

여러분의 지나온 행적을 점검해 보십시요.

분명 당신의 흑역사를 보고 자란 자녀가 부모의 쓴뿌리에 노출된 결과일 것입니다.


나&내 자녀&가문이 살기 위해

손발을 움직여 묵은 밭을 기경하십시요.

말씀,기도,루틴의 삶을 살아 내십시요.


ㅡ마지막 당부의 말

여러분 건강하게 사십시요.

루틴을 정하여 실천하십시요.

제가 한 가지 정확하게 말씀 드릴수 있는것은

저는 들 것에 실려가지 않는 한 루틴을 지킵니다.이것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특별한 은사이자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성실,진실,신실함으로 요동치 않고 인내하며 끝까지 이루어 갔던 저의 루틴이 오늘날의 저와 저의 가문을 있게 한 것입니다.


이 한 가지 외에 저는 자랑 할 것이 없습니다.

저 스스로 여전히 허물 많은 연약한 존재임을 알기에 그 감정의 기복에 휩싸이지 않도록 오늘도 하나님 앞에 "고쳐 주네요" 눈물로 기도합니다.


여러분도 스스로의 장ㆍ단점을 잘 체크하셔서 하나님께서 싫어 하시는 단점은 루틴으로 최대한 막아 보시고,하나님께서 좋아 하시는 장점은 최상의 루틴으로 만들어 가십시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명문 가문 이루어 가시길 선포하고 기도합니다.


ree

 
 
방클목사님화보202310.jpg

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지난 게시물

태그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