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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은 영혼을 생각하는것

푸른초장에 들어오면

평안함이 감싸주니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어제 신명기 22:2 말씀을 마주하며 저의 도둑질을 말로만 회개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푸른초장 안에서 선포된 야고보서5:15 말씀이 제 안에 들어왔습니다


일정상 잠시 동안 푸른초장에 머물렀으나 성령님께서 들을 말씀을 듣고 알게 하셨음이 인정됩니다


일상의 다양한 일들이 있으나

마음의 요동이 없습니다 신기합니다


혈당도 혈압도 지극히 건강합니다


아직도 제안에 붉은 신호들이 감지 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 집중하며 감사하는 시간으로 채워가겠습니다

묵은 죄들이 맑은 물로 씻기움 받는 오늘이 되길 간구합니다

거울을 보듯

남이 아닌 저를 돌아보는

푸른 초장의 치유 시간이 될것임이 믿어집니다

비록 잠시 머물더라도

성령님께서 가장 알맞게 인도하십니다


이글을 쓰는 이 시간이 허락될수 없는데 오늘은 평안한 공간과 시간이 동시에 주어짐에 놀랍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바라크



ㅡ푸른초장은 영혼을 생각하는것


푸른초장 미션을 수행하면서 삶이 가지치기가 되고 나의 마음과 영도 차분해지며 정리정돈이 되는 것을 느낍니다.


기도할 때도 집중이 되며 셋팅된 나만의 푸른초장에 있지 않을 때에도 나의 마음과 시선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 우리가 각자의 공간에서 함께 할 때에도 푸른초장을 통해 하나될 수 있으며 어디에서도 소통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제 목사님께서 미국시간으로 새벽시간 기도하시며 우리들을 축복하시고 기도하는 시간에 저는 듀오링고 수업시간이 있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듀오링고가 아니라 마음을 모아 집중하여 함께 기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나에게 맡겨주신 사역과 영혼이 있기에 잠시 미루고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오늘 소통가운데 깨달은 것은 그것이 바로 기도였음을 깨닫습니다. 기도는 시간과 공간을 정하여 하는 것도 물론 당연하지만 영혼을 향하여 나의 손과 발을 움직이는 것이 바로 기도였음을 목사님의 삶을 통하여 배웠음에도 나의 삶에서는 그동안 별개로 생각하여 왔었음 또한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푸른초장안에 함께 하며 한 영혼과 가문을 위하여 함께 하는 시간이 바로 기도의 시간이었음을 알게 되며 성령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또한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도 함께 그시간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오늘 말씀을 필사하며 묵상중에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지 아니한다는 마태복음 9:17 말씀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그동안은 영적으로만 여겨졌던 이 말씀이 실제적으로 나의 영과 더불어 육 또한 건강하게 그리고 그에 따른 외모도 발란스가 맞춰지며 변화되어야 새포도주를 부어주시겠다라는 것으로 깨달아집니다.


따라서 힐링캠프사역과 케어라인과 푸른초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도 오늘도 요즘 계속 주시는 말씀중에 내가 변하면 배우자도 자녀도 가문도 하나님께서 변화시키신다는 말씀을 새기겠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요즘 계속 묵상하며 씨름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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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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