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방클 동문회"가 열릴때
- 에스겔 ezekiel
- 3일 전
- 1분 분량
태양을 비추며 저무는 한 해
다시 시작 될 한 해를 예시 하셔서
다음 행보와 함께 내년 사역의 플랜도 이미 계시 받으셨나 보다 합니다.
푸른초장의 미션이 무언지는 모르나 양들을 위한 미션인 줄 믿습니다.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영원토록 안위하게 하는 미션일거라 믿습니다.
모든 분들이 푸른초장의 첫 열매이자 마지막 열매 되시길 사모합니다.
천국에서 "방클 동문회"가 열릴때
한 분도 빠짐없이 그 축복의 대열에
합류케 되길ᆢ
ㅡ목사님
제가 오늘 방송을 듣고 큰일날뻔 했구나 하고 한순간에 모든게 무너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내일 면접인데 사실 면접이 15 년만에 처음이라서 잘 몰랐어요
자기소개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고치라고 담당자가 팁을 주는 거예요.
저는 잠시 망각하고 그분에게 감사하고 그분이 하라는 대로
그렇게 하려고 했었어요
오늘 방송을 들으면서 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인데 제가
정신이 나갔었나봐요.
또 사람을 의지하고 있었어요
제가 나서서 하고 있었어요
오늘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와이 다녀와서 제가 혈압이 내려가고 인격이 바뀌는 것도
다 주님께서 하신일인데 제가
하와이 갔다와서 라고 생각했어요
정신 바짝 차리고 있겠습니다
면접 시간도 잘못알고 제가
정신 나갔었어요.
면접도 진실만을 말하며
하나님께서 하실일에 가만히
있겠습니다
오늘도 크게 잘못 가고있는 저를 알게하시고
저 또한 정말 죄라고 느끼지도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되어서
더욱 긴장하고 예민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저는 제영상이 어디든 나가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다 사용하여 주세요.
하나님께만 감사드리며 살아가겠습니다
바라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