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 소감
- 에스겔 ezekiel
- 4일 전
- 2분 분량
하나님 아버지 일곱귀신 들린 막달라 마리아같은 죄인중에 괴수였던 저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시고
또다시 잘못된 영의 지식과 게으름과 안일함으로 병들고 죽어가는 저를 방클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기적의 은혜를 어찌 잊을수 있을까요
온라인과 대면으로 방클목사님을 통해 성령께서 치유의 손길로 만나주신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은 너무나 큽니다
최근 인간의 힘과 노력만으로 될수없는 육체의 회복과 영의지식으로 영과 혼과 육체가 균형이 잡혀가고 있는 기적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변에 방클목사님의 사역을 소개하며
자녀들을 위해 부모의 신앙과 삶이 너무나 중요함을 전하고 있지만
확실하고 분명하게 하나님의 일하심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더욱 깨어있어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증거하며 주님의 영광만을 자랑하며 살아내겠습니다
주님 저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바라크
하나님의 치유해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누려오면서 어느새 내가 이렇게 하고 있어 라는 말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일정한 결과가나오지않고 둘숙날숙한 혈당 수치에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내혈당 이 올 라가는 근원을 치료해주시길 소원하였고 실제 하와이에서 뱃속의 구렁이가 빠져 나가며 배가 훌쭉해지는 경험을 했음에도 하나님이 치유해주심을 온전히 믿고 선포하고 증거하고 마음에 새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먹고 무엇을 하는가에 집중하였습니다.그러다보니 내가 먹은것 한것의 결과가 기대한만큼 안되어 조금은 하나님의 치유를 믿지 못한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나는 이들이 변했다할 때도 하나님의 치유보다 어떻게 하였다 라는 말로 할때 반응없는 그들을보고서야 식단조절과 운동할수있는 힘도 하나님이 주셔야할수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내속의 악한것이 병을 주고 있다는 것부터 하나님이 드러내시고 쫓아내서 치유하시고 계속 식단을 조절하고 움직일수 있는 능력도 하나님이 해주신 것임을 고백합니다.
다시는 하나님의 손을 망각하고 감추는 어리석고 배은망덕한 자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드러내고 증거하는 자가되겠습니다.
저의 더러운 모습에도 사랑으로 치유해주시고 지금도 푸른초장에서 누리게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푸른초장의 말씀 앞에 제 심령이 참 많이 찔립니다.
처음 줌에서 방클 목사님께서 예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외치며 선포하실 때 귀신이 반응하고 악한영들이 토해져 나왔을 때의 충격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선포 앞에 나 자신의 실체를 직면하며 쓴뿌리와 싸우던 시간들과 병마의 근원을 알려주신 그 은혜를 제대로 전하지 못했습니다.
내안의 쓴뿌리가 쏟아져 나오면서 회개하게 되었고 분명 주님의 놀랍도록 선하신 인도하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손이 함께하셔서 치유해 주신 것보다 어느새 혈당의 수치에만 신경쓰고 있었습니다.
인간적인 노력으로 음식을 조절하고 운동을 하기 때문에 관리가 되고 있다고 속고 있었습니다.
비포를 잊지 말고 드러냄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되게 하겠습니다.
내가 한 것은 하나도 없고 오직 예수 이름의 능력과 권능으로 치유받았고 치유받고 있음을 감사함으로 말하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아버지 제가 요즘 입으로는 감사하는데 하나님이 하신 구체적인 일들은 망각하고 안일함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어제 교회에서 대화를 나누며 뭔가 이상하다 라는 찝찝한 마음으로 집에 와서 푸른초장에 거할때 잠시 스치듯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셨는데 그 말을 빼고 나를 내 세웠던것을 깨닫게 하셨는데
오늘 방클목사님을 통해 정확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신앙의 여정속에 주님의 뜻과 기뻐하시지 않는 사인 주실때 즉각적으로 스톱하고 순종하는자 되겠습니다
오늘 푸른초장에서
잘못됨을 통하여 주님 앞에서 깨어있음이 무엇인지
목사님을 통하여 배우고 보고 들을수있음이
축복임을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아버지
이제는 입을 열어 주님께서 하신 일을 구체적으로 말하며 감사하겠습니다
여호와의 능하신 손이 항상 저와 함께 하시고 쉬지않고 일하심을 말 하겠습니다
저희들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순간까지 인도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떤상황에도 하나님께서 손을 펴시고 보호하시고 치유하셨음을 널리 말하겠습니다.
방클 목사님을 통하여 오늘 주님께서 역사하셨던 많은 기적들을 당당하게 가족들에게 자녀들에게 친치들, 지인들에게 전심 으로 알려주지 못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남에게는 하나님하신일을 자랑하면서도 자녀 동생에게는 조슴스레히 말했던것 고백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하셨고 건강을 찾게 하신 하나님.몸도 머리도 육체 구석 구석 까지 만져주시고 치유해 가시는 하나님을 매일 매순간 고백할수있도록 저의 마음에 좌정해주옵소서
새벽 푸른초장 목사님을 통해 다시한번 일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하신일 순간마다 감사하며 순종하며 나아가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