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기도문 Day4
- 에스겔 ezekiel
- 3일 전
- 5분 분량
ㅡ080125
ㅡ영어기도문 4
ㅡ기대
영어기도문4를 통해 나와 우리모두를 치료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믿고 감사를 드린다.
오랜만에 줌을 통해 대화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주어지고 이 시간을 통해 자녀들의 앞길이 부모의 헌신과 목사님의 선포기도로 기적같이 열려짐이 놀랍고 진심으로 함께 기뻐할 수 있어 감사한다 각 조원들의 제목을 보며 나의 모습을 다시 한번 진단할수 있는 시간이 된 것과 이런 영이 비밀을 풀어주시고 깨달아 삶이 변화할 수 있는 기회와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는 툴을 만들어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오늘 아침은 유난히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입니다. 바라크
ㅡ영어기도문 Day4
ㅡ3조 3.1 훌다
새벽부터 마음이 두근거렸다
알지 못할 그 무엇인가에 대한 기대와 그 시간 속에 내가 주인공이 될 거란 희망이 왔다
수업이 시작되면서 행복했다
요즘 한 두 번 진심 담아 마음을 실으면 영문이 바로 새겨진다
놀랍고 놀라움의 연속이다
기도시간 너무 깊이 들어가면서 목사님께서 이끄는 의도를 잠깐 놓치긴 했으나 그래도 나의 심장은 뜨거웠다
나를 이렇게 빚어 가시다니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감히 다 헤아리지 못한다
그분이 나를 창조하셨음을 찬양하며 행복한 아침을 맞는다
바라크
ㅡ영의 기도 day4
ㅡ나무
어제 주님은 나의치료자
my healer 라는 기도문을 올려주셨을 때부터 얼마나 감사한지.
메마르고 지쳐있던 나에게 방클을 만날수있는 은혜를 주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을 생각하고 신뢰하고 다시 시작하며 나와 가족과 내주변을 치유하기를 간구합니다.
나를 치유하시고 또 치유하시는 하나님 . 나를 통해 가족을통해 방송을 통해 우리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널리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ㅡ영의기도문4
ㅡ야곱의우물
오늘의 달라진 수업방식에 계속 눈을감고 천천히 따라서 읖조리니 마음이 편안해지며 내차례가 되서도 당황하지않고 하게되었다
어제 목사님 쇼츠를 보며 또 메모지에 써서 갖고다니며 외웠다
잘 외워지지 않았기에 계속 반복하니 드디어 외워졌다
늦은나이에 공부하는것이 쉽지않지만
유익한, 보람된 시간들을 보냄에 감사하다
"I am the Lord who heals you"
Amen
주님의 치유가 주님의 평화가 있는 우리가정,무릎테바들의 가정되기를 예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ㅡ무릎 기도 Day4
ㅡ루디아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전능자 되신 주님이 계셔서 감사하다.
숏츠로 올려주시는 기도문은 계속 들을 수 있어서 더 좋다.
영육을 치료해주시고 싶으신 아버지의 마음을 생각하며 네번째 기도문을 읖조렸다. 외워지는 것도 신기하다.
영어 기도문은 나를 위해 주께서 예비해 주셨다고 믿는다.
주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ㅡ영의기도문 Day4
ㅡ2.5엘림
오늘은 설명과 함께 또 다른방식으로 티칭해주셨다 청크로 한국말을 하시면 우리가 영어로 하니 더 잘 이해가 되고 머리에도 쏙쏙 기억이 잘된다
Lord, You are my healer.
주님, 저를 치유하신 주님
저의 가족들의 믿음없음을 불신을 치유하여 주세요 라며 간절한 기도가 되었다
기울어진 운동장 가장이 믿지 않아 자녀가 풀리지 않는 저의 가정을 주님 치유하여 주세요.
저를 치유하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 더디 마시고 저희 가정도
치유하실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아멘
ㅡ영의기도 day4
ㅡ야베스
요즘 일상에서도 영의기도가 고백
되어진다.
정말 모국어의 기도와 다르게 더 집중
해야 하니 은혜와 평강이 더함을 느낀다.
주님은 언제나 Lord, You are my healer
지금도 나를 치유 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경험한다.
테바들의 간증을 들으며 목사님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 짐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
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는 믿음이
더해감에 감사하고 감사하다.
ㅡ영의기도 Day4
ㅡ요게벳
매일 매일의 기도문이 감동이고 나의 고백이 믿음으로 되어지는 시간 시간들을 채우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올려주신 오늘의 기도문으로 기도를 하면서 특별히 건강에 대한 문제가 있기에 더욱 간절한 기도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진행방식의 변화가 있어서 모든분들이 더 간절함으로 기도하니 들리지는 않으나 주님의 응답이 마음깊이 새겨짐을 느껴봅니다 무릎의 사역이 거대하진 않아도 조용히 우리의 사역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음을 또 확인시켜주시니 나도 살고 모두를 살리는 귀한 사역이 될 수 있도록 더 성실하게 살아내야함을 깨닫게 됩니다
바라크
ㅡ영의기도문 4
ㅡ어린나귀
영의기도문 할때마다 나는 아직도
조금은. 목소리가 떨린다
온몸에 땀이난다
목소리가 떨리는 테바들도 있고
아닌분들이 있다. 혼자 기도하고
외울때는. 괜찮은데 줌에서 서면
아직도 양목소리 같이 약간의 떨림이 있다. 예전 보다는 정말 좋아졌으나 아직도 그런부분이
좀더 나갈게 깊은 쓴뿌리가
박혀있는 느낌이다
늘감사하며 살고싶다
치유하시는 하나님 저를 계속
치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ㅡ영의기도 day4
ㅡ여은총
알람소리에 깨었다가 잠시 쉬면서 시간을 놓쳐 20분 지각을 했다.
감사하게도 입장시켜주셔서 영어 수업 에 임했다.곧이어 영의기도 시간이 이어졌는데 오늘은 특별수업으로 개인 개인에게 모국어로 말씀해주시니 바로 암기가 되어 신기했다. 기도언어 한문장마다 나에게 절실한 고백자체였다.
l receive Your healing by Fath. Amen
핫라인 기도로 기도제목을 올린 내용으로도 중요한 영의지식을 나누어주셨다.
오늘 주어진 하루 기도문으로 읊조리며 성실히 나아가겠습니다.
ㅡ영의 기도 Day4
ㅡ사랑
주님께 영어로 간절히 구하는 치유의 기도 소리가 들렸다
시간이 지날수록 테바들의 기도 속에서 간절함과 사모함이 더 느껴지고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슬 비에 속옷 젖듯이
반복해서 하는 영어 공부가 나의 가문과 지경을 바꾸어 줄거같다
한국어를 영어로 바꾸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 되었는데
더 집중이 되고 생각하며 하게되니 좋았다
ㅡ영의기도문 Day4
ㅡ온전
요즘 영의 치유기도가 나의 삶에 적용되고 있다. 어제 나는 둘째 아들로 인해 마음의 평화가 깨질 일이 생겼었다. 그런데 기도문으로 기도하며 빨리 평화를 찾았다. 오늘 새벽에 목사님께서 한글로 해주셨는데 잘 외우지 않았는데 영어로 기도문이 된다. 주님의 은혜를 이새벽도 받았다. 오늘 하루 영어기도를 통해 나와 나의 지경에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와 선포를 하는 하루가 되어 치유받기를 간절이 소망한다.
[4.5 정주사랑] [4:13 PM] ㅡ080125
ㅡ영의 기도 Day4
ㅡ정주사랑
이 영의 기도 시간은 눈을 감고 마음을 열수 있는 간절함들이 묻어난다.
간절함과 진실된 이 기도들이 내 안에 차곡 차곡 쌓여져 가는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시기에 오늘도 기대와 감사로 참여했다.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이 영의 기도들이 나를 새롭게 일으켜주실거라 믿는다
바라크
ㅡ영의 기도 Day4
ㅡ에스더
오늘은 목사님께서 한국어로 말씀해 주시고 테바들이 영어로 말하는 방식으로 기도했다.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시고 하니 더 간절해지고 감동이 되었다.
계속 기도하는 동안 나의 잘못된 영의 지식으로 나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이 생각났다.
내 안에 더러운 것들이 다 떠나가고 깨끗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했다.
눈물이 기도가 끝나도 계속 흘렀다.
내가 해결하려고 생각을 바꾼다고 해도 안되었는데 오늘 기도를 통해 마음이 편안해졌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도 체험케 하심에 감사드린다.
Lord, you are my healer.
I receive your healing by faith. Amen!
ㅡ영의 기도 Day4
ㅡ아비가일
치유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시간이다.
우리가정이 치유되기를 원하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영어가 기억이 잘 되지 않을것 같은데 기억하며 기도하는 것이 놀랍고 감사하다.
간절함으로 나 외에 다른 영혼을 위해 기도선포하는 날이 되기를 소망한다.
ㅡ영의기도 day4
ㅡ보담
미리 올라온 기도문을 보고 드디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더 깊은 치유를 시작 하시려나보다!
너무 기쁘고 기대됐다.
수업이 시작되고 한구절씩 천천히 눈으로 보고 입술로 읊조리며 마음에 담았다.
양 손바닥이 따뜻해져옴을 느끼며 심장에 배에 머리에 손을 가져다 대고 나의 온몸과 영을 치유해주시기를 간구했다 .
I trust in Your power.
I recieve Your healing by faith. Amen
내 기도가 배우자로 자녀로 옮겨지며 우리 가족의 영육을 치유하시고 믿음의 복된 가정으로 회복시키시기를 기도했다.
점점 마음이 평안해지고 기쁨이 솟아난다.
시간이 지나도 몸에 활력이 넘친다.
감사와 기쁨으로 이 한 날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린다.
ㅡ영의 기도 Day4
ㅡ엘리사벳
'나는 너를 고쳐주는 하나님이다'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치유하심이, 또한 치유해 가심을 믿음으로 아멘하는 시간이었다.
Lord, You are my healer.
주님, 당신은 나의 치료자이십니다.
이 첫 고백이 오롯이 주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였다.
나와 남편, 자녀들을 치유하심과 가정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함께 기도하는 동안 나의 두려움이, 염려가 평안으로 바뀌었다.
오늘도 내 마음과 육체를 치유하시는 주님안에서 성실하게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ㅡ영의기도문 Day4
ㅡ주바라기
친정 부모님댁에 왔는데 인터넷도 되지않고 일찍 식사도 챙겨야 하고..,
참여하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수업을 놓치고싶지 않았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수업방식,
전체 문장을 통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한문장을 청크로 목사님께서는 한국어로 테바들은 영어로 따라서 할때
먼저 가슴이 뜨거워지고 상체가 뜨거워졌다.
매 시간 만져주시고 치유해 주시는 주님께 이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Lord, You are my healer.
ㅡ영의기도문 Day4
ㅡ드보라
Lord,
다시한번 조용하지만 간절히 주님! 하고 불러본다.
지금까지도 치료하시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의 손길이 느껴지는 오늘의 영의기도시간이다.
내게 참 자유를 위해 내 잘못과 의도치 않는 상황과 환경으로 형성된 죄의 쓴뿌리를 Healer가 되시어 주의 권능으로 치료하시고 내마음과 육체를 평안으로 채워주시는 그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여전히 치유하실 주님을 내 맘에 온전히 받을지어다!
평안과 누림을 방해하는 악한 쓴뿌리가 영향을 주는 나와 가정의 구성원들의 영과 육이 주님의 권능의 손길로 치유해주시기를 간구하고 선포한다.
ㅡ영의기도문 Day4
ㅡ한나
오늘 수업방식은 목사님이 모국어로 테바들은 영어로 답하는 방식이었다
오늘의 수업방식이 나에게는 좀더 집중이 잘 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의 삶이 주님의 평안안에서 주님의 능력으로 나의 삶이 변화되어지길 선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