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기도 Day6
- 에스겔 ezekiel
- 3일 전
- 5분 분량
ㅡ영의기도 Day6
ㅡ요게벳
원어와 가까워지고 있는 영어로 기도를 하니 그 감동이 남다름을 느낍니다 기도문이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니 파워풀함을 알게되고 무엇보다 간절함을 담아 영어로 기도를 하고 있음 자체가 나에겐 너무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져가고 있어서 어제는 암수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인에게도 전달을 해줬습니다 오늘도 간절함으로" When I pray, Let every pain flee" 선포하면서 나에게만 머무는 은혜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게도 나눠줄 수 있는 삶이 되길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I believe.
바라크
[3.5 어린나귀] [2:24 PM] ㅡ080525
ㅡ영의기도 day6
ㅡ어린나귀
기도 선포문을 읽으면서 양손을 가슴에 가진다. 손이
자석 처럼 달라붙는다
내힘으로 얹어있는 느낌이 아니었다. 몸의 치유도
있지만 나의 지난날 환경으로
인한 쓴뿌리가 대물림 되어서
자식한테 하는 모진면이 있었다.
그렇게 헌신 하면서도 입으로 아이에게 상처를 준다
어제 아들에게도 미안하고 그런
내자신이 너무 싫었었다.
주님께 그걸 치유 해달라고
사랑이 많은 넉넉한 엄마가 되게 해달라고 선포했다. 새벽마다
깨끗해지고 주님께 고백하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
[2.2루디아] [2:27 PM] ㅡ080525
ㅡ영의 기도 day6
ㅡ루디아
에레미야30장 17절의 말씀으로 만들어진 영의 기도문이다.영어가 원어에 더 가까워서 좋다고 하셨다. 영어로 기도를 할 수 있다는 자체가 신기할 뿐이다.
When I pray, let every pain flee.
모든 고통이 떠날 것을 믿으며
종일 이 기도문을 마음으로 선포할 것이다. 주님을 부를 수 있어서 감사하다.
[1.2나무] [2:27 PM] ㅡ080525
ㅡ영의기도 day6
ㅡ나무
하루 시작을 주님앞에 기도하며 주님이 만져주시는 은혜로 시작하는것이 감사하다.
한줄한줄이 간절한 나의 기도이다. 하루 지내는 동안 입에서 떠나지않게 기억하게하소서.
[4.1 야베스] [2:30 PM] ㅡ080525
ㅡ영의기도문 day6
ㅡ야베스
오늘 영의기도는 예레미야 말씀의
내용이었다. 먼저 말씀으로 풀어
주시고 기도를 시작하니 말씀묵상
으로도 이어진다.
참 감사하고 귀한 시간이다.
오늘 기도를 선포하는데 그 어떤것
으로 비할 수 없는 생명주심에 감사
의 눈물이 흘렀다.
기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묵상하며 손과 발을 움직이는 오늘
의 루틴을 지키자!
[4.5 정주사랑] [2:31 PM] ㅡ080525
ㅡ영의 기도 Day6
ㅡ정주사랑
영의 기도 여섯번째의 날
Load, touch me~ 로 주님께서 나를 만져주시고 Load, fell me~로 주님께서 채워주신다는 믿음으로 오늘 선포하며 모든 고통들을 이길수 있는 힘을 주시는 이 시간들을 허락주심에 감사드린다
영어는 단순한 언어가 아닌 주님과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소통의 언어라는 것을 매일 영의 기도에서 느낀다
바라크
[4.4아비가일] [2:34 PM] ㅡ080525
ㅡ영의 기도 Day6
ㅡ아비가일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하니 너무 감사드린다.
영어로 뜻을 생각하며 마음을 실어 하려고 한다.
Lord, touch me 해 주시기를 원하며 아픈곳에 대고 선포하였다.
오늘 하루도 기도하며 모든 고통이 떠나가게 해달라고 l pray in tongues 할것이다.
천천히 선포하며 믿고 감사함으로 하루를 보내야겠다.
[4.3온전] [2:48 PM] ㅡ080525
ㅡ영의기도 day6
ㅡ온전
Lord ! touch me with your healing hands 그동안 많이 간구했었다. 그런데 오늘의 간구는 더 간절하고 마음을 담아 하게되니 주님의 손길이 나와 함께함이 믿어진다. 영어로하는 기도문을 하면서 복잡한 나의 머리속이 단순해져가고 있다. 그리고 나를 떠나 다른 사람을 향한 관심과 선포로 이어진다.
When I pray, Let every pain flee.가 나와 나의 지경안의 모든이들이 이런 은혜를 누리는 한날 되기를 간절히 선포한다
[3.3 야곱의우물] [3:27 PM] ㅡ080525
ㅡ영의기도문 6
ㅡ야곱의우물
렘30:17 말씀으로 시작된 영의기도문
나를 치유의손으로 만지시고 고통이 떠나며 생명과 건강을 채워주시는 주님을 믿으며 자녀삼아 주심에 나의 하나님되심에 감사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나이가있음에도 이곳에 불러주시고 영어로,
영의지식으로 많은것들로 채워주심에 또한 자라게 하심에 감사하다
어제는 머리가 아파서 이 기도문을 선포하며 방언으로 기도했다
치유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1.6 한울] [3:36 PM] ㅡ080525
ㅡ영의기도 Day6
ㅡ한울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전심으로 기도할 수 있는 영의 기도 시간이 좋다.
같은 기도를 반복하면 중언부언하게 되어 의미 없이 되내이기 일쑤였는데 영의 기도는 반복하면 할수록 심장이 따뜻해진다.
할 때마다 힘이 실리는 단어가 다르고 내가 주님과 기도로 소통하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든다.
그러다보면 수업 시간도 어느새 지나고 기도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
기도에 대해서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다.
[3.1 훌다] [3:38 PM] ㅡ080525
ㅡ영어 기도문 Day6
ㅡ3조 훌다
목사님께서 외우려고 하지말고 천천히 선포하라고 하신 말씀이 마음으로 쏙 들어왔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문장을 접했는데 한번만에 기도문이 다 외워졌다
정말 내가 나한테 너무 놀라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오늘 새벽 가슴에 손을 얹고 거룩하신 치유의 그 손으로 터치해 주시길 진심으로 간절히 바랬다
따뜻했고 평안하고 부드러웠다
하나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3 보담] [3:42 PM] ㅡ080525
ㅡ영의 기도문 Day6
ㅡ보담
한 문장 한 문장 꼭꼭 씹듯 새기고 그대로 온전히 이루어 주시기를 소망했다 .
나의 차례때 Let every pain flee.를 선포하려 할 때 순간 멈칫하며 깊은 숨이 내쉬어졌다.
그리고 왼쪽 갈비뼈 아래쪽에 꾹꾹 약한 통증이 느껴졌다.
수업이 끝날때까지 계속 옆구리와 배에 손을 대고선포했다.
세상에나..
커다란 소리를 내며 가스가
여러 번 나왔다 .
머리에 대고 선포할 때는 묵직한 통증?이 살짝 느껴져서 머리 전체를 만지며 기도했다.
참 감사하다.
내가 무어라고 이리도 열심히 고치시고 살게 하시는지 그저 감사하다.
모든 테바들의 선포가 끝이나고 목사님께서 다시 한 번 정리해 주실 때 눈을 감고 기도문을 생각하는 중 잠깐 졸음이 왔다.
놀라서 눈을 떴다.
나를 병약하게 하려고 기도를 못하게 엄청 방해하는구나 싶은 생각에 정신을 차렸다 .
주님, 제가 기도할 때에 저의 모든 고통이 완전히 사라지고 생명과 건강...
[4.6한나] [3:52 PM] ㅡ080525
ㅡ영의기도 Day6
ㅡ한나
영의 기도의 시간이 있어 감사하다 함께 영어로 할수 있어서 더욱 감사하다
감정을 실어 소통한다는 것이 힘든 부분이고
그동안 나의 삶속에서 소통을 잘 하지 못하고 살아 왔음을 보여준다
하루종일 기도문을 읊조리며 나아갈것을 선포한다
When I pray, let every pain flee. I believe you. Amen
[3.4 여은총] [3:58 PM] ㅡ080525
ㅡ영의기도 day6
ㅡ여은총
영의기도문을 선포한후 며칠째 어머니의 증상들이 좋아지고 온순해지셨다.
기도문을 시작하면서 목사님께서 언어는 소통이되어야한다고 하시는 말씀이 실감난다.
감정을 실어 나의 마음을 주님께 고백하는 시간이 행복하고 ,지금까지 인도하심에 감사함이 넘쳐난다.
세상에 없는 이런 영어 기도문 처음이다.
오늘 허락하신 시간 헛되이 보내지않도록 능력있는 치유의 기도문으로 승리할것이다.
[2.1 드보라] [4:23 PM] ㅡ080525
ㅡ영의기도 Day6
ㅡ드보라
영어로 하는 영의기도의 시간이 있어서 감사하다.
천천히 마음에 담아 오늘의 치유의 손길로 저를 만져주세요라며 기도하니 마음에 말할 수 없는 뜨거움이 밀려왔다.
핫라인 기도제목을 정리하는 것과 맛물려 간절함으로 기도하게 된다.
나를 치료하시고 나의 가정과 가문에 원하든 원치않았던 것으로 병들었던 모든 부분을 치유하시는 주님께 감사찬양드린다.
[1.5에스더] [4:58 PM] ㅡ080525
ㅡ영의 기도 Day6
ㅡ에스더
오늘은 하나님께서 나를 건강하게 고쳐주시고 상처를 치유해주신다는 말씀으로 된 기도문이었다.
새벽 루틴 가운데서는 힘을 받고 시작하는데 실생활이 시작되면 쉽지 않다.
나의 모든 고통을 떠나가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겠다.
영의 기도 시간이 있음에 감사하다.
이 시간을 만들어주시지 않았다면 어떠했을까.....
주님께 더가까이 갈수 있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오늘 하루도 기도문을 마음에 담고 승리하자.
Lord, touch me with Your healing hands.
[2.5엘림] [5:21 PM] ㅡ080525
ㅡ영의기도 Day6
ㅡ2.5 엘림
나의 모든 부분을 치유해달라고 기도하는 영의기도 시간
한 문장씩 청크로 모르는 새로운 단어도 외워지는게 신기하다
오늘은 천천히 기도할때 온몸에 힘이 빠졌다 주님의 치유의 손길로 나와 우리 테바들을 만지시고 깨끗게 하시어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길
기도하는 시간이라 감사하다
영어도 배우고 치유도 받는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3.2 주바라기] [5:54 PM] ㅡ080525
ㅡ영의기도 Day6
ㅡ주바라기
새벽마다 말씀에 근거해서 원어에 가까운 영어를 청크로 하다보니 영어에 대한 이해와 기도에 무게가 실린다.
미리 올려 주신 영상으로 천천히 선포할 때 Let every pain flee가 입에 붙지 않고 잘 되어지지 않았는데 목사님과 같이 하는 시간에 힐캠증상이 있었다.
점점 목소리가 낮춰지며 조용히 주님앞에 읊조렸고 감동과 감사의 시간이었다.
상처와 쓴뿌리들이 떠나지 않고 얼마나 질기게 붙어 있으려고 하는지를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다.
When I pray, Let every pain flee.
Lord, fill our family with life and health.
I believe.
Amen.
[2.4사랑] [6:46 PM] ㅡ080525
ㅡ영의 기도 Day6
ㅡ사랑
내 생각 안에 잘못된 쓴뿌리가 드러나며 오늘 목사님과 상담을 통하여 얼마나 잘못됐는지 깨닫게 하셨다
잘못된 지식으로 알고 있었던 영의 깊은곳까지 드러내시고 치유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린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는 말씀이 생각난다
온유한 심장이 영혼을 살린다
영의분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다
Lord!
touch me with Your healing han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