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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 연못

  • 7월 10일
  • 4분 분량

샬롬, 방클 교수님


캠프 기간 중이라 바쁘시겠네요. 교수님께서 제일 생기 있고 에너지 넘칠때가 영혼 섬기실 때인 거 같습니다.



다들 본국으로 돌아가고 홀로 남겨지실 때가 벌써 부터 신경이 쓰이네요. 그땐 주님과 더 깊은 교제 가운데 들어 가시겠죠.



2~3차 전도 영상을 보고 느낀점 나눕니다.


엘라 전도에는 특징이 있습니다.


밖으로는 팀을 이루어 복음을 전하고, 안에서는 찾아오는 영혼에게 방언분별과 육의 치료로 영육을 치유합니다.



그 옛날 푸른 눈의 서양 선교사가 이 땅에서 전했던 방법 그대로, 찾아 가거나 or  찾아 오는 이들에게 그들의 필요를 채워 주며, 아낌없이 흩고 나누고 베푸는 선교의 정신이 배어 있습니다.



엘라 성전은ᆢ


원하는 자 누구에게나 오픈된 열린 문같고,


천국 혼인잔치에 초청 받는거 같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 입히시니ᆢ)


용기 내어 걸음하는 자 누구든 치유받는,


베데스다 연못 같습니다.



매주 새로운 얼굴을 보게 하시니 기쁘고, 댓글로만 보던 아이디의 실체를 접하니, 연예인을 보는듯 신기합니다.



새 물을 부어 주시는거 같기도 하고, 수면 아래 감춰져 있던 보물을 하나 둘 드러내고 계신거 같아, 이번주엔 어떤 분들을 보내 주실까? 매주 기대됩니다.



2차 전도때 팔복님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안보이는 동안 어찌 지내실까? 가끔 궁금했는데 다시 뵐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몇 년 전 캠프때, 보따리같은 짐을 끌어 안고 수영장 다리를 가로지르던 모습이 생각 납니다. 아마도 썬텐에 필요한 짐들을 각자 분담해서 챙겨 가는 중이었을텐데, 필시 그 모습이 홍해를 급히 건너는거 같았다는ᆢ


(모두 각자의 애굽에서 무사히 나오길 바랬답니다.)



방클 교수님께서 스타일링을 해주실때는, 팔복님의 헤어를 정리하시고 메이크업을 하니 다른 사람이 되었고, 그레이 나시에 롱스커트로 코디하신 후, 워킹을 하게 하시니, 진짜 모델 같기도 했습니다.



그날 팔복님의 표정도 압권이었고 누가 사진을 찍으신건지는 모르나 순간 컷도 완벽했습니다.



슬림한 체형이라 각이 살아 있고, 실루엣도 훌륭했고, 옷 태를 더욱 돗보이게 했다는ᆢ(before after가 가장 극대화 됐던 케이스)



동양적인 묘한 아우라가 마치 아시안계 탑모델이 런웨이를 걷는듯 했고, 등이 파인 흰 드레스를 소화 하실때는 전문 모델 화보 같기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흰 드레스와 다양한 파티복을 어디서 공수하셨을까? 세탁은 어떻게? 뒷마무리가 궁금하기도..)



사진을 편집하다가 결과물을 보고,


이걸 내가 편집했다고?


스스로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날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팔복님 안에 숨은 끼 드러내신 방클 교수님,


자신 안에 내제된 장점 드러난 팔복님,


사진 편집하다가 확장된 은사 발견한 1인.


이 모든 일에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께 가장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바울이 1차 전도 여행때 동행했던 인물이 있습니다. 함께 선교지에 갔다가, 무슨 이유에선지 자기가 있던 곳으로 되돌아가서, 바울의 안타까움을 샀지만, 훗날 충직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바울의 신임을 다시 얻고, 사복음서의 저자중 한 명이 되었던 마가복음의 저자 "마가"



팔복님이 무릎의 마가가 되시길ᆢ


아이디가 홀씨라고 하는거 같기도 하던데 어떤 아이디로 불러야 할지는 모르나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줌에서 새로운 얼굴들이 궁금했습니다.


야베스,엘리사벳 여동생,자매같은 한울지인.


예수님 제자 중에도 형제들이 있었는데ᆢ


베드로와 동생 안드레, 야고보와 동생 요한.


어쩜 무릎은 구성원도 예수님의 제자를 닮아 가는지ᆢ



무릎에서 내가 만난 하나님,


너도 와서 경험해 보라고 이끄는


"와 보라! 시스터즈" 같습니다.


"와 보라! 브라더스"도 나오길 고대해 봅니다.



3차 전도때는 세 명의 새로운 분을 보내 주셔서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토욜 밤에 녹화 영상을 올려 주신거 보고, 주일에 예배 드리고 와서 차분히 보려고 찾았는데, 영상이 없어져서 당황했습니다. 분명 주일 아침까지 있었는데? 뭐지? 왜 일까?



아마도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방언하는 모습을 블러 처리 하시느라, 재편집 하는 과정에서 그런게 아닐지 추측해 봅니다.



다행히 영상이 다시 올라와서 진중히 들었습니다.


새 얼굴은 드보라, 늘감사, 카이로스ᆢ


댓글에서 보았던 아이디의 실물을 접하니 연예인을 본 것처럼 반갑고 신기했습니다.



드보라님은 스텝의 아이디랑 중복이 되어서, 교수님이 호명 하실때, 구분해서 부르느라 호칭이 길어지시더라는ᆢ



예수님 12제자 중에도 같은 이름이 있어서 큰 야고보와 작은 야고보로 불렸는데, 무릎도 큰 드보라 작은 드보라로 불러야 할 지ᆢ(교수님 호명하기 쉽게  조율이 필요할듯 하네요.ㅎ)



무릎은 이런거 까지도 제자들의 정체성을 닮아 가나 봅니다.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방언분별 하실때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점점 둔탁하고 날까로운 소리들이 사그라들고, 부드럽고 안정감 있는 소리로 화모니를 이루어 가는듯 했습니다.



방언하는 분이 소리를 내지 않고 잠잠히 있어도, 교수님은 상대와 교감 하시는듯 했고, 영의 상태를 캐치하시는거 같았습니다.



무지한 저는 영의 세계가 그저 놀랍고, 초기에 방언분별 하실때 나눠 주신 영의 지식과 당부의 말씀을 복습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정직히 말하면 망각하고 있던 부분을 다시 리마인드 시켜 주시는거 같아서 찔끔했습니다.



방언은 하나님과 소통의 언어이고 하늘의 아름다운 언어이다. 내 할 말만 떼쓰듯 쏟아 놓는게 아니고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요즘 제가 일방적으로 다다다 할 말만 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끝ᆢ하고,


"나 기도했어"로 다시 돌아가고 있는거 같아서, 이게 기도인가? 실효성이 있나? 기도가 중노동처럼 느껴지고 버거웠는데 다시 차분히 해봐야 겠습니다.



방언분별 받는분 중 한 분은, 영상을 오래전부터 들어 오신분 같았습니다. 천천히 차분히 기도하시고, 교수님께서 조금만 리드해 주시니, 바로 물길을 찾아 흘러 가는듯 했습니다. 바깥에서 영상을 듣는 분들중 많은 원석이 있다는 증거가 아닐지ᆢ



뵈뵈님, 순두게님, 한울님께서 대학가 주변을 돌며 USB 전도를 하고 왔다 하시니, 이분들의 선한 발걸음으로 캠퍼스가 정화되길 소원해 봅니다.



대학가에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이론과 사상이 파하여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고상한 지식이 충만하길ᆢ



그 믿음의 기초 위에서, 각자 연구하는 학문 분야에, 최고의 석학들로 일어나, 열방에 주님 드높이는 통로 되길ᆢ



어머니들의 전도로, 미국에 건너간  빌립 루디아 영광 진리 요나단도 이 대열에 합류하길ᆢ



수십 년 전 방클 교수님께서 밟으신 전처대로 실행하는 어머니들로 인해, 교수님의 자녀들이 열매 맺었듯, 그 자녀들도 열매 맺길ᆢ



부르심을 따라 옮겨간 지경이니 끝까지 살아남길ᆢ


그 땅에서 예언 이루어가길ᆢ


생명싸개 안에 두시고 지켜 보호해 주시길ᆢ



여호와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잠4:8)


이 말씀이 아이들에게 응하길ᆢ



예배 처소를 제공해 주신 엘라님 자녀들과 안밖으로 동역하는 분들의 자녀들에게도 동일한 은혜 임하길ᆢ



교수님ᆢ마지막으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실방이 열릴 때마다 늘 먼저 와서 자리를 지키고, 교수님 멘트가 끝나도 잠잠히 기다렸다가, bgm과 영상 송출이 멈출 때에야 비로소 인사하고 퇴장하셨던 분ᆢ


실방에서 청지기, 파수군 같았던 분ᆢ


왜 안보이는지ᆢ



이 질문이 교수님 마음 한 켠 아리게 하는게 아니길ᆢ



Search my heart, oh Lordᆢ



 
 
방클목사님화보202310.jpg

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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