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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201 A,B class

ㅡ070225

ㅡ무릎201 A class

ㅡ에스겔


오늘 새로이 24기가 시작되었다.

기존에 같이 공부하던 문장에 새로운 문장이 추가되어 총 100문장을 한번에 눈으로 봄과 동시에 입으로 말하는 훈련을 하였다. 좀 더 빨리!


이전 수업에서 40문장까지는 숨을 참아가며 가까스로 티나지 않게 하였으나 100문장을 한번에 해 보라고 하셨을때는 나의 문제들이 여실히 드러났었다. 호흡이 가빠르고 고르지 못한 점, 어느 지점에서 숨을 쉬어야 하는지 모르겠는 망각하게 하는 치매로 가게 하는 영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그것을 인지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고쳐지게 되었고 호흡이 가다듬어 지고 있었다.


처음보다는 수업시간내내 마이크를 꺼고 함께 소리내어 하니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호흡이 더욱 가다듬어지고 나의 혀가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오늘 수업에서는 어제 말씀하셨던 문장이 아닌 기존에 하였던 문장을 가지고 오셨다. 늘 새로운 것에 적응하며 그 순간 집중하는 훈련을 통해 치유가 함께 일어난다.


세상의 공부는 할 수록 몸이 고단하고 지치기 마련인데 무릎에서의 영어공부, 언어훈련은 치유가 함께 하는 놀라운 시간이다.





ㅡ070225

ㅡ무릎201 B class

ㅡ 어린나귀


새로운 24기 수업이 열렸다

나는 B클라스인데 A클라스 수업을

보며 따라했다. 심장이 뛰고 호흡이 떨리나 계속 따라하니 점젬더 속도가 붙고 호흡이 편해진다 . B클라스는 다른 방식의 수업으로 시작했다 . 느린 우리반을 위한 눈높이 맞춤이다. 빠른번호로

내차례가 시작되지만 다 아는 단어인데도 앞뒤가 헷갈린다

정말 잘한다는건 익숙하고 어떤상황에도 동사와 부사가 바뀌지 않아야한다. 그건 결국

연습이다. 내시간을 쪼개서 계속

연습해야지 그나마 남들만큼 따라갈 수 있다


목사님의 콩나물국밥 20번 이상을

끓이셨다는 말씀을 들으며 나는

20번이상 연습은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목사님께서 정말 이번 기회에 영어를 정복해보자는

말씀과 강한엄마의 기질을 말씀하시는데 가슴이 뛰었다

오기도 없냐는 말씀에 고개가 숙여진다


내일 A반으로 가서 수업해야 하는데. 나에게 더 많이 연습하라는

기회처럼 들린다. 이번년도 말까지 회사에 영어성적도 내야하고 내년에는 스위스 본사 견학도 갈수 있는데 정말 유창히 소통할수 있게 소망하며 연습 만이 살길이다


전에는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이 나는 선교를 가고 교회의 일을 하는것 인줄 알았는데

지금 영어공부가 내가 해야할 지금의. 나의 의가 아닌가 하는 같은생각이 든다

영어를 하면서 치유가 일어나고 이무질의 끊임없이 나오는 것들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걸어갈 때

치유가 더 커지는것 아닌가 목사님께 묻고싶다


수고하시는 목사님께 언제나 감사드리며 그리고 창피하고 부끄러워도 늘 같이하는 동역자를 주시니 나도 늘 용기가 난다.





ㅡ070225

ㅡ무릎201 A class

ㅡ승리


24기 무릎201의 예습 과제를 준비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목사님의 교육법은

이상적인 나선형교육과정이다

집중과 반복을 하며 점차 단계가 깊어지는 체험적 수업이기에

나는 항상 기대된다


내가 영어SV는 알고

단어에 추도 달고나니

목사님께서 나에게 100 문장을 빠른 속도로 집중하여 선포하게 하셨다


목사님의 가르침으로 나의 호흡과 발음이 교정되었기에

내가 속도를 붙여 선포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신다


나는 아직 연습 부족으로

뒷문장에서 속도가 줄고

급한 마음이 나오면

연습한 것도 매끄럽지 않다


무릎201수업 주제인

집중과 반복에 힘을 쏟겠다


무릎의 모든 훈련은

치유하시고 새롭게 만드신다. 여기에 머물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고개를 숙인다





ㅡ070225

ㅡ무릎201 A class

ㅡ루디아


24기 첫날 수업은 어떤 수업이 될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다.

어제 복습하라고 주신 문장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항상 새로운 것으로 긴장감과 함께 집중하게 하시는 목사님 수업이다.

빠르게 1형식을 말 하는 중 버벅거리고 입이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았다.

머리 따로 몸 따로 움직이는 상황이다.

호흡조절하며 더 연습해야 한다.

주어 동사를 딱 붙여서 추를 달아 빠르게 말하면 어느샌가 영어가 들린다고 하셨다.

목사님은 하나님 자녀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고 당당한 태도로 살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셨다고 하셨다.

그런 오기가 내게도 필요하다. 힘내어 노력하겠다.



ㅡ070225

ㅡ무릎201 A class

ㅡ드보라


수업시간 1분전에 들어갔더니 앞으로 더 빨리 들어가야되겠다는 맘이 들었다.

목사님 말씀도 그렇고 마이크 테스트와 그외 정리할 시간확보가 안되다보니 앞번호인 나는 처음에는 집중이 힘이 들었다.

첫번째분 할때 정신가다듬고 집중하였다.

그동안 오픈클라스때 집중과 반복의 훈련 덕분에 오늘 수업시간에서는 호흡도 그렇고 눈으로 화면 따라가는 것도 자연스러웠다.


이전에는 호흡이 딸려 나중에는 목소리가 갈라지거나 버벅거리는 습관이 있던 내게 이러한 빠른 속도로 선포 집중과 반복의 훈련은 내 안의 찌꺼기들이 온전히 치유되는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은혜를 더욱 기대하게 하는 24기에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하다!


ㅡ070225

ㅡ무릎201 A class

ㅡ요게벳


무릎24기 영어 클라스의 문이 활짝 열렸다 어떤 방식으로 하실지 궁금하고 긴장도 돼서 예습을 한다고 했지만 턱없이 부족했고 단어에 취약한 나로썬 모르는 단어 문장이 있지는 않은지 예습내내 신경을 썼다 수업이 시작되고 앞번호가 100문장을 집중하여 빠른속도로 읽어갈때 같이 해보니 그때는 조금 되는것 같았지만 내순서가 됐을땐 많이 사용하지 않은 문장과 단어를 만났을때 입이 무겁게 느껴짐을 알았다 집중 반복 연습만이 살길이구나 생각했다

평소 말이 없을것 같은 팀원들의 스피드에 놀랍고 호흡이 불규칙한 팀원의 안정된 모습에 감사한 순간들도 있었다 목사님 가르쳐 주시고 알려주신 방법대로 앞으로도 쭉 성실하게 해봐야겠다

출근길 외국인들이 핸드폰 스피커를 켜놓은 상태로 걸어가며 통화를 하길래 혹시나 들리나 귀를 쫑긋 세우니 들린다 재미있다 이 시간들 이훈련을 잘 통과하면서 툭치면 영어가 튀어나올 그때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ㅡ070225

ㅡ무릎201 Aclass

ㅡ사랑


나의 실력을 잘 알기에 A class에서의 수업을 잘 할수있을까?

수업전부터 나의 생각을 사로잡았다

예습했던 과제는 안하시고 주어+동사 100문장을 빠르게 선포하라고 하시니 잘할수있을까? 생각에 더 잡혔다

내 차례가 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이 흐려지며 반복연습을 하지 않았던것이 드러난다 예리하신 목사님께서 단어가 안보이는것은 집중이 안되는 거라고 하셨다 집중반복 연습을 성실하게 하지 않았던 나의 모습이 드러났다 수업을 준비 하시는 목사님께는 감사하면서도 정작 나는 성실하게 집중반복 해야하는 공부를 게으르게했다

24기를 열어 주셨으니 예습과복습을 열심히 해야겠다 성령의 사역속에 함께 훈련 할수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감사이고 행복인지 새기며 지혜의 은사와 능력의 통로로 섬기시는 목사님께 감사하다



24기 첫 수업을 긴장하며 잠을 설쳤다.

이번에는 방학도 없이 시작이되었으며 3일간 쉬는동안 시간되는대로 연습하며 운동하며 빠르게 지나갔다.

A반 수업을 실시간을 통해 따라해보았는데 처음에는 속도가 따라가다가 여지없이 늦어지고 숨가파옴을 느끼며 따라가지 못했다.

B반에서 한글로 읽고 영어로 말하면 바로 영상으로 보여주시고 발음 까지 덧붙혀 있어서 누구나 목표를 가지고 반복연습 하면 잘할수있겠다는 확신이 든다.

심장이 튼튼해지고 건강도 좋아진다고 하셨다.

주어 동사를 정확하게 발음하고 목사님께서 가르켜주신대로 따라 천천히 끈기있게 연습 하겠다는 각오를 하게된다.

노트에 적어놓고 단어를 외우려고 할때는 잘외워지지 않았지만 목사님의 탁월하신 교수법은 집중하여 수업에 임하였을때 저절로 알아감을 느낀다.

소중한 무릎24기에 초대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콩나물 국밥 20번 끓여보시고 연습하셨던 그마음이 전해지며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하시는 목사님의 삶에 고개숙여지는 아침이다.

감사합니다.목사님.


ㅡ070225

ㅡ무릎201 Aclass

ㅡ한울


24기 무릎201은 역시나 새로운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빠르게 호흡을 하면서 집중하여 읽다보니 어느새 한시간이 가까이 흘렀다.

그동안 호흡을 입과 코로 하는 것에만 집중을 했지 심장까지는 연결짓지 못했었다.

그런데 오늘은 심장이 가빠오는 것을 느꼈다.

아 내가 심장이 약하구나 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생각해 보니 나는 평소 폐활량이 약해서 오래 달리기나 숨을 잘 참지 못했다.

24기 수업을 통해 영어뿐만 아니라 특히 나의 약한 심장을 단련하는 시간이 되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빠르게 읽어야 하니 순간 집중력이 훈련이 된다.

목사님께서 콩나물국을 스무 번 끓여보고 그 맛을 냈듯이 독하게 마음을 먹고 하라는 말씀이 마음에 남는다.

다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감사하고 신난다.





ㅡ07022

ㅡ무릎201A class

ㅡ나무

새롭게 열린 시간 빽빽한 단어를 보고 순간 놀 랐다. 빠른 속도로 정확한 톤으로 힘있게선포하는 연습을 하며 눈동자는 다음 단어를 보고 입은 쉬지않고 발음하는동안 아무생각도 할수없었다. 그 순간에 집중하며 입에 익숙한 발음이 나와야한다.

나는 집중하며 영어를 공부하는 이시간의 긴장감이 좋다. 이 긴장감과 목사님의 도전 실험적시도는 게을러지고 늘어지는 나를 되살려 놓는다. 영어를 공부하며 내 영혼이 깨어나고 내 일상이 활기있어진다. 일상에서도 여러일이 생기지만 하나씩 집중하며 해결해나가는 습관이생긴다.

감사합니다


ㅡ070225

ㅡ무릎201 A class

ㅡ한나


오늘 24기 첫수업이 열렸다

이전 수업에서 호흡 조절이 안되고 숨이 고르지 않아 버벅거렸던 경험이 있기에 걱정이 앞섰다

목사님께서 빨리해야 된다고 하셨기에 더 긴장이 되었다

그러나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이전 수업보다 더 집중이 잘 되었고 호흡조절도 좀 나아진 것이 느껴졌다


이 훈련을 통하여 나의 단점이었던 집중력과 호흡 조절을 할수 있다는 것에 이훈련은 나를 위한 수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약한 부분들을 드러내어 치유 하시고 새로운 나로 만들어 가는 훈련임에 감사하다.


ㅡ070225

ㅡ무릎201 B class

ㅡ 아비가일


A반과 다르게 우리 B반은 빨리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주어와 동사를 정확히 알고 발음도 정확하게 해야한다.

주어, 동사를 정확하게 한 다음 그 다음에 오는 단어를 연결할 수 있음을 알았다.

문장을 빨리 말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주어, 동사를 정확하게 말해야겠다.

아직 발음도 정확하지 않은게 많다.

계속 집중하고 반복하는게 기억에 남는 다는것을

더 깨닫는다.


목사님께서 콩나물국밥을 20번이상 끓이셨다는것을 들으며 나는 20번보다 더 해야함을 안다.

기억력과 집중력이 부족해 나를 치매로 끌고 가려는게 있기 때문이다.


영어를 하면서 치유에 시간도 갖고 기억이 조금씩 되어가는 것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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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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