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영어를 코칭을 많이 해 주셨기에 제가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 에스겔 ezekiel
- 3일 전
- 1분 분량
샬롬 목사님
Poly 영어를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많은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하였지만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목사님께서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메일로 보내보라고 하셨을때 선생님 메일을 몰라 못보내겠네 하다가 줌 채팅창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며칠지나서 채팅창에 글을 남겼습니다.
영어를 말을 하고 싶은데 기초수준이라는 것도 같이 썼습니다.
이후로 선생님이 단어하나 빼먹거나 어떻게 질문해야하는지와 잘 안되는부분을 알려주시면서 따라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재미있게 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직도 영어를 하려면 멀었지만 영어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있고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영어를 코칭을 많이 해 주셨기에 제가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영어를 잘 듣고 말하는 날이 올 것을 소망합니다. 바라크
아비가일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