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아입니다. 이제 미국 땅을 밟고 시작합니다.

목사님, 루디아입니다. 이제 미국 땅을 밟고 시작합니다. 시작 가운데 LA에 와서 목사님을 만나 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LA에 온 첫날부터 음식을 준비해 주시고 저희 가족을 환영해 주셔서, 저희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기 머무르면서 작년에 와서 머물렀던 기억도 났습니다. 그때는 아무 생각 없이 있었는데, 다시 오니까 여기서 살아야겠다, 살고 싶다 는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이틀 동안 목사님을 뵈면서 듣고 배우며 다음 스텝의 방향을 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 하나 쉽지 않은 길이지만 이렇게 시작하게 되어 마음이 설레고 신이 납니다. 항상 기도해 주시고 배움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목사님을 뵙기를 소망합니다.

ㅡ[누가모] [8:07 AM] 와~~~

정말 반갑습니다

승리는 미국에 오래 살아온 사람같아요 ㅎ

모두 행복한 얼굴들ᆢ, 덩달아 미소 짖게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가모] [8:07 AM] 미국에 무사히 도착한 승리 가족과 모세목사님 부부와 방클목사님까지 뵙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이곳까지 전해져 같이 웃음 짓게 합니다. 바라크!

[누가모] [8:07 AM] 와와 반가운 방클목사님 모세목사님 부부 승리 승리팀장님 가족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뵙는저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누가모] [8:08 AM] 그곳에서 보낸 시간들이 꿈같습니다. 사진을보니 좋은기억이 다시 생각납니다. 즐거운시간 보람된시간 보내시길.

[누가모] [8:08 AM] 다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시니 덩달아 미소짓게됩니다. 미요.즐겁고 행복한 시간보내십시오.

행복은 생체시계를 뒤로 되돌려 준다는걸 목사님의 얼굴을 보며 확실히 알수 있어요.

모두들 더더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바라크

[누가모] [8:08 AM] 보기만 해도 행복해 보이고 함께 행복해 합니다.

어제 영상에 목사님 헤어스타일이 달라보였는데 바뀌신게 맞군요.

예쁨은 변함이 업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환경이 그리운 날입니다.

폭염에 건강하십시오.

[A1.Soojin(에스겔)] [8:43 PM] 우와 풍성한 식탁이네요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B11.Joohye(정주사랑)] [8:44 PM] 행복이 가득한 모습들이 보니

저 또한 같이 즐거워집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보내세요

바라크

[A12.Hwayoung(야베스)] [8:45 PM] 목사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

누리고 오세요 바라크

[Myungok (B5.주바라기)] [8:46 PM] 보기만 해도 행복해 보이고 함께 행복해 합니다.

어제 영상에 목사님 헤어스타일이 달라보였는데 바뀌신게 맞군요.

예쁨은 변함이 업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환경이 그리운 날입니다.

폭염에 건강하십시오.

[B10.Gidae Lee (기대)] [8:34 PM] 동영상은 한국의 어느 맛집같아요

[Ohnyoo (A11.훌다)] [8:34 PM] 다들 행복해 보입니다

목사님 헤어 스타일 바뀌셨네요

예쁘세요ㅎ

[A7.Miyoung(사랑)] [8:34 PM] 너무 근사한 식사를 하고 계시네요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폭염 가운데도 함께하는 누림에 축복이 느껴집니다

[Saehee (B1.나무)] [8:34 PM] 그곳에서 보낸 시간들이 꿈같습니다. 사진을보니 좋은기억이 다시 생각납니다. 즐거운시간 보람된시간 보내시길.

[A3.Yungran(드보라)] [8:35 PM]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폭염이라하니 건강유의하십시요.

바라크~!

[A9.Misuk(루디아)] [8:36 PM] LA도 폭염이군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건강하십시오

바라크

[Kunghee (B6.여은총)] [8:37 PM] 행복한 시간들 참좋습니다. 영상으로나마 뵙기만 해도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A2.Yumi(한울)] [8:39 PM] 영상으로 보니 좋습니다.

미국에서 먹는 순두부 찌게도 기억에 남고 목사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A6.Youngae(엘림)] [8:40 PM]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네요

목사님 헤어스타일이 바뀌셨네요

폭염에 건강조심하세요

여기도 비가오고 더워요

목사님의 생강김치탕 생각나요

바라크

[A8.Choonja(한나)] [8:41 PM] 함께한 풍성한 식탁과 좋은사람들과 만남, 보기만해도 행복해 보입니다 바라크

[Hyunsook (B7.야곱의우물)] [8:47 PM]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바라크!

[A10.Eunmi(엘리사벳)] [8:48 PM] 귀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폭염도 이길만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바라크

[B9.Mekyoung(온전)] [8:49 PM] 풍성하고 맛있어보이는 음식들과 함께한 모든분들 행복해보입니다.

바라크

[Sunmi (B2.보담)] [8:51 PM] 다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시니 덩달아 미소짓게됩니다. 미요.즐겁고 행복한 시간보내십시오.

행복은 생체시계를 뒤로 되돌려 준다는걸 목사님의 얼굴을 보며 확실히 알수 있어요.

모두들 더더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바라크

Saturday, September 6, 2025

[A4.Soojeong(요게벳)] [12:13 AM] 오랫만에 미국 현지 소식을 계속 접하게 되니 참 좋습니다

우리방클목사님 더 젊어지셨어요 늙지 않는 방부제 미인이라 칭해도 과언이 아닐듯해요 혹시 카메라가 잘담아내는 좋은건가요???

모세목사님은 다시 머리 기르셔야될듯요 예전에 미국서 뵀던 긴머리 훨씬 잘 어울리세요

반석목사님께서는 실제뵀을때보다 살이 빠지신것 같아 보기에도 좋아보이시네요 다들 행복한 모습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드보라전도사님 승리팀장님 루디아도 바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