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가만히 있어라 내가 한다
- 에스겔 ezekiel
- 3일 전
- 1분 분량
092925
ㅡ예언에관한 QNA 요게벳과 모세
ㅡ나무
무릎에 들어와 훈련받는 것이 놀라운 일이었는데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예언이 열리는 통로가 되었음을 들었다.
솔직히 어미로서 자식이 모세와 같다면 얼마나 큰 영광이고 기쁨일까.
하나님이 모세로 택하는자가 있다. 하나님만을 최고로 여기는 가문, 제사장 가문에서 자궁이 구별된 어미에게 잉태되어 남을위해 자신을 던지는 삶을 살아갈 싹이보이는 자녀가 모세의 사명을 가젔다. 지혜로운 어미는 깨닫고 자식을 하나님께 드리고 떠나보낼 준비를 하여야한다. 그렇게 요게벳의 영성이 준비되면 모세와 같은 자식의 예언이 열리고 돕는자 미리암같은 선지자를 보내시고 증거를 보여주신다. 방해하려는 복병이 있을 수있기에 미리암의 중보와 후원 도움이 필요하다. 이 일에 함께할때 모세의 상급을 함께 누릴수있다. 듣는내내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나의 무지와 의심 , 소심함으로 많은기회를 놓쳐 시간과 물질의 손해와 마음의 상처가 있습니다. 이제라도 다시 돌이켜 남은시간 기꺼이 돕는자가 되길 원합니다.나의 자녀 뿐아니라 다른 자녀의 예언의 열림과 성취를 보는것도 감격입니다. 미리암의 기회를 허락하셨기에. 이것이 영혼사랑이고 영혼구원이니 평생 하나님의 일을 무엇을 하나 궁금하던 것이 풀어지고 알게하시고 참여할 기호를 주시니 하나님은혜입니다. 오늘도 귀한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