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073025ㅡ영의 기도 Day2
- 에스겔 ezekiel
- 3일 전
- 13분 분량
ㅡ영어기도문 2
ㅡ훌다
새벽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정말 간절하게 주님의 능력이 제안에 흐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렇게 나를 위한 나의 영을 위한 간절함으로 매달려 본 것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영어기도 시간초반에 새벽에 그 간절함은 온데간데없고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가슴에 손이 자동으로 올라가며 입술이 열리기 시작했다 새벽에 그 간절함이 심장을 울려줬다
무릎 위부터 심장까지 전율이 느껴졌다 그 와중에 목사님의 발음 교정 음성이 너무 선명하게 들림이 하나님이 내 이름을 정확하게 말하라는 음성으로 들려졌다는 것이 아주 신기했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모두 올린다
[1.1 요게벳] [2:13 PM] ㅡ073025
ㅡ영의 기도 Day2
ㅡ요게벳
영의기도를 통해 기도문을 마음과 입술에 담아놓으니 수시로 기도를 그것도 영어로 할 수 있어 너무 좋다 어제 올려주신 오늘기도문을 보고 계속 기도를 했지만 돌아서면 중간중간이 끊겼는데 오늘 목사님과 함께 하니 또 금새 내입술과 마음에 선명하게 담아진다 성령의 일하심의 증거이다 기도문장도 그동안 해온 문법을 비롯한 훈련이 있어서 그 구조가 쉽게 이해가 되는걸 알았다 이해를 하게되니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기도가 되고 주님이 함께 하심을 감사를 드리게된다 우리를 통해 일하실 주님이 너무 기대가 되고 이 나이에 이렇게 귀한 훈련안에 있다는것이 너무 감사한 생각이 요즘 더 많이든다 꾸준히 잘 해봐야겠다
[3.5 어린나귀] [2:20 PM] ㅡ073025
ㅡ영의기도 2
ㅡ어린나귀
오늘은 조용하고 떨렸다
몸에서 열이 확나기 시작했다
어제같은 가슴이 아프고 떨림은
없었지만 어제는 끝나자 마자 소감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바로 썼는데 오늘은 계속 더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외우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기도
하고싶다. 그런데 자꾸 외우려고
하니 화면에 눈이간다
아직도 나는 남을 의식하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
[2.4사랑] [2:26 PM] ㅡ073025
ㅡ영의 기도문 day2
ㅡ사랑
영의 기도문을 계속해서 선포할때 전심으로 진실하게
기도하지 않았던 나의 죄가 회개가 되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더해지며
계속해서 떨려오는 나의 두 다리
회개후 진실하게 기도가 되어지고 계속해서 흐르는 눈물!
영의 기도문을 통하여 일 하시고 역사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성령의 능력과 지혜가 오늘도 나의 입과혀를 주장 하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I welcome you Holy spirit
[4.2기대] [2:26 PM] ㅡ073025
ㅡ영어기도문 2
ㅡ기대
방언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 시작해 나의 입과 혀를 주님께 드리고 나를 통해 지금 말씀해 주시고 주님의 능력이 내 안에 흐르게 해달라는 요청과 성령님을 환영한다는 고백앞에 마음이 녹아졌다 기도문대로 오늘 하루 순간 순간 성령님의 도움과 능력이 내 삶의 현장에 흐르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함께 고백할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됨에 감사한다.
[2.1 드보라] [2:27 PM] ㅡ073025
ㅡ2조25기 무릎201
ㅡ드보라
성령님, 저를 도와주세요.
간절함으로 나아갔다.
어제 업로드된 두번째 기도를 보면서 유난히 눈에 띄는 단어, "yield"는 드린다는 의미에 항복, 온전히 드린다라는 뜻을 알게 되었을때, 그렇습니다. 주님! 지금껏 드린다면서 온전히 드리지 못했던 저를 돌아봅니다며 기도하는 오늘의 기도시간이었다.
오늘 문장 하나하나에 간절함과 사모함으로 나의 맘을 드리게 되니 왼쪽 가슴이 뻐근하며 저렸다.
이 시간을 입술에 영의 기도를 담고 있다니 더욱 주님께 감사하다.
[3.2 주바라기] [2:29 PM] ㅡ073025
ㅡ영의 기도 Day2
ㅡ주바라기
이렇게 마음을 쏟아 기도한 적이 있었던가 싶다.
목사님께서 기도문의 문법을 풀어주실 때부터 힐캠증상이 있었다.
I welcome You, Holy Spirit.
내가 성령님을 환영한다는 고백을 드린적이 있었나?
오늘 기도를 하면서 찔림과 감동이 있었다.
이제 마음 다해서 고백한다.
나는 성령님을 환영합니다.
I welcome You, Holy Spirit.
[4.5 정주사랑] [2:30 PM] ㅡ073025
ㅡ영의 기도 Day2
ㅡ정주사랑
눈을 감고 기도문의 내용들을 간절한 마음으로 드리는 두번째 시간이였다
줌안에서 기도 드리는 이 시간이 더 울림이 크다는것이 와 닿는다
다섯 문장속에 담긴 기도 내용의 깊이가 무어라 형용 할수 없는 것이였다
거의 끝날때쯤 나도 모르게 손이 가슴으로 갔다
오늘 주신 이 기도문을 감사히 받아 들이며 이 한 날 살아야겠다
이렇게 보잘것 없는 나를 영의 기도로 만져주심에 감사드린다
[1.4에스겔] [2:36 PM] ㅡ073025
ㅡ영의기도문 DAY2
ㅡ에스겔
어제 올려주신 기도문을 틈틈히 듣고 묵상하며 기도하였음에도 막상 기도가 시작되니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기억해내려고 애쓰지 않고 맡겼다. 목사님께서 기도문을 말씀해주시기도 했다. 어느새 눈물이 또르르 흘러내리고 콧물이 계속 나오기 시작했다. 기도를 계속 할수록 감사하다.
아멘. 오늘 기도처럼 이루어질지어다. 나의 입과 혀를 성령님께 내어드리도록 하겠다.
[3.3 야곱의우물] [2:37 PM] ㅡ073025
ㅡ영의기도문2
ㅡ야곱의우물
잠을 설쳐 새벽부터 머리가 멍하다
외워도 돌아서면 잊어버리지만
영의기도문 시간에 충실하자
잠깐씩 눈을뜨고 노트에 적힌 기도문을 본다
내 마음에 이 기도문들이 깊이 새겨지기를
영의기도로 성령님의 인도함으로 깊은 교제를 소망하며
오늘도 성령님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립니다
나의입과 혀를 다스려주시길
말씀하시길
주님의 능력이 흐르길 기도합니다
아멘
[2.2루디아] [2:37 PM] ㅡ073025
ㅡ영어기도 Day2
ㅡ루디아
영어 기도문이 두 번째이다. 사모하는 마음이 깊어서 저절로 간절한 기도가 되었다.
우리말과 달리 영어로 기도하니까 천천히 진실함이 담기는 기도가 되어진다.
내 힘으로 내 생각대로 살았던 시간이 생각나고 온전히 맡기지 못하는 나를 고쳐달라는 마음이 간절해졌다.
영어 기도문을 종일 읖조린다.
얼마나 감사한지 때맞춰 나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는 주님을 느낀다.
감사합니다.
[1.2나무] [2:37 PM] ㅡ073025
ㅡ영의기도 day2
ㅡ나무
오늘 기도문을 어제올려주셔서 읽고 기도하고 외우려했는데 잘안되었다. 입에서 자연스레나오지않았다. 목사님의 한편의 설교말씀과같은 설명을 들으며 마음을모으고 기도하다보니 정말 내입술이 맡겨지고 있었다.외우려하지않아도 자연스럽게 나오고있었다. 떨리고 간절하던 마음가운데 평안이 오고 잔잔한 기쁨이 솟아나고 있었다. 아침의 주님과의 만남으로 하루가 시작되니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
[1.6 한울] [2:42 PM] ㅡ073025
ㅡ영의기도 Day2
ㅡ한울
성령님을 구하며 간절히 기도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현실을 보며 때로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 하고 한숨만 나올 때가 있다.
그런데 오늘의 기도를 통해 더 간절히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게 된다.
입으로 기도문을 말하면서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다.
마음이 평안해지고 더 기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오랫동안 시간만 채우며 기도한다고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님을 체험하는 시간이다.
오늘 하루 성령님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4.4아비가일] [2:47 PM] ㅡ073025
ㅡ영의 기도 Day2
ㅡ아비가일
어제 영의 기도를 한것을 딸에게 보냈다.
아멘으로 답이 왔다.
기도할때 들었던 나의 마음도 전달하였다.
계속 보내려고 한다.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영의 기도 day1을 기도를 하였다.
생각하며 천천히 하게 된다.
내가 영어로 기도하고 있는것이 감사하다.
기도하면서 더 간절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기도하기를 소망한다.
기도로 함께함이 감사하다.
[4.3온전] [2:47 PM] ㅡ073025
ㅡ영의기도문 2
ㅡ온전
목사님께서 풀어주시고 함께 하니 간절함이 더하고 가슴에 콕 박혀 다시 내입으로 나오는듯 하다. 그리고 혼자 할때는 연결이 되지 않았는데 신기하게도 잘하려고도 외우려 애쓰지 않아도 기도문이 물 흐르듯이 생각이난다. 그동안엔 억울함 힘듬과 분노들이 섞여 하소연의 눈물이었다면 오늘의 눈물은 죄송함과 감사 간절함이 있는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른다. Holy spirit 하루의 시작을 주님과 소통하는 기도로 하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라크
[3.6엘리사벳] [2:49 PM] ㅡ073025
ㅡ영의기도문 Day2
ㅡ엘리사벳
심장이 아프고 창자가 꼬인다.
내 안에 숨어 있던 쓴뿌리들이 아우성이다.
오직 성령님의 능력이 내 안에 강하게 흐르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내 안에 더러운 것들이 정결케 되기를, 그래서 성령의 능력이 더 강하게 흐르기를 오늘 하루도 주님의 도움을 구한다.
[2.5엘림] [3:00 PM] ㅡ073025
ㅡ영의기도 Day 2
ㅡ엘림
성경학교 캠프를 이틀동안 마치고 더위에 밤잠 설치고 늦게 잠들었는데 알람도 듣지 못해 끝날때쯤 참석했다
어제 몇번 미리 보았던 기도문을 읽고 마쳤다
귀한시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함도
체력의 중요함도 다시 한번 깨닫고
소중한 시간 놓치지 말아야겠다
늦게라도 줌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라크
[3.4 여은총] [3:12 PM] ㅡ073025
ㅡ무릎 영어기도2
ㅡ여은총
미리 목사님께서 올려주셔서 계속해서 듣고 또듣고 반복 기도할수있어서 평안함으로 하루를 보낼수있었다.
어머니가 밤낮이 바끼어 밤에는 거실로 지팡이짚고 다니시는데 소리에 설잠을 잤지만 신기하게도 피곤치아니하고 눈건강도 좋아졌다.
성령님을 환영하고 나의 입술과 혀를 성령님께 맡기오니 지금 저를 통해 말씀해달라고 하며 간절히 기도할수있도록 환경을 열어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하루를 온통 보고 듣고 말하고 쓰고 일상을 보내는 삶에 감사하고 즐거워진다
[4.6한나] [3:13 PM] ㅡ073025
ㅡ영의기도 Day2
ㅡ한나
처음부터 눈을 감고 집중하려고 애썼다
간절함과 마음이 좀 떨려옴을 느껴졌고 계속 기도하고 싶은마음이 들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영의기도를 통하여 마음이 열리고 더 깊은 기도를 하나님과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1.5에스더] [3:35 PM] ㅡ073025
ㅡ영의 기도 Day2
ㅡ에스더
목사님께서 기도문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때부터 눈물이 났다.
내 입술과 혀를 성령님께 맡긴다는 부분이 마음에 무겁게 다가오며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성령님이 함께 해주시고 온전히 맡길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했다.
영의 기도문으로 고백하고 기도할 수 있게 알려주시니 너무 감사하다
기도문을 마음에 담고 오늘 하루를 살아야겠다.
[2.3 보담] [4:03 PM] ㅡ073025
ㅡ영의기도 day2
ㅡ보담
수업이 시작되기 전부터 갑자기 여기저기 약간 간지럽고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더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애를 써야했다.
I yeild my mouth and tongue to you.
문장 앞에 섰다.
그 동안 내 입을,
내 혀를 내 것이라고 내 맘대로 쏟아내며 비난과 판단과 정죄와 불평으로 지은 많은 죄들이 떠올랐다.
하나님께 죄송하고 또 두려웠다.
잠깐 그 기도앞에 멈추어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지금껏 말로 지은 많은 죄들에 용서를 구했다 .
그동안 입술로 했던 혀를 통해 지은 죄의 회개는 그냥 블라블라...
형식적이고 거짓이였던 것이 이 새벽 이 한 줄 기도 앞에 여실히 드러났다.
이렇게 깨닫게 하시니 놀랍고 참 감사하다.
성령님 오늘 제 안에 오셔서 저의 혀를 다스려 주십시오.
성령님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4.1 야베스] [5:32 PM] ㅡ073025 야베스
ㅡ영의기도문
목사님이 기도문을 설명해 주시는데
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짧은 문장 하나 하나의 간절함이 내
마음과 같다.
성령님을 인정하고 초대하여 나를
통치 하시고 다스려 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부르짖었다.
전에 부르짖음은 울며 소리지르고
온몸으로 표현 했다면 오늘의 부르
짖음은 나의 내면에서의 부르짖음
이었지만 어느때 보다 간절했다.
나의 삶의 주인 이신 주님께서
일 하실 수 있도록 내가 낮아지고
겸손하고 순종함으로 오늘도 루틴
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라크
[4.2기대] [2:09 PM] ㅡ073125
ㅡ영어기도문 3
ㅡ기대
3일째 기도문을 미리 보지 못해 수업시간에
목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바깥에서 참여하였다.
한절 한절을 듣고 함께 고백하며
나도 알지 못했던 믿음의 발걸음의 시작과
시작은 했지만 여전히 굳게 서서가지 못하는
현실과 그렇지만 기도문대로 살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교차하였다.
기도문의 고백처럼
이시간 이후 주님을 믿고 시작하는 하루가 되기를 선포하며
어떤 모양이라도 이시간을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
[3.1 훌다] [3:28 PM] ㅡ073025
ㅡ영어기도문 Day 3
ㅡ훌다
어제 유튜브에서 접할 때 첫 느낌은 담을 수 있을까였는데
유튜브 내용 더보기란에 목사님의 덧붙여진 설명을 읽고 나니 두 번만에 다 암기가 됐다
완전 반전이고 기적이다
맹순이인 내가 그것도 제일 싫어하는 영어 문장을 단 두 번만에 습득하고 이해를 하게 되다니 스스로 놀랬다
훌다가 영어 문장을 ᆢᆢᆢ
놀라운 집중력이었다
저녁에 자다가 일어나 혹시 잊었나 다시 영문 기도를 하며 확인까지 했었다
그리고 오늘 새벽 수업시간에 눈을 감고 기도를 하는데 머릿속이 맑아지며 행복 바이러스가 머릿속에 계속 회전을 하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되는구나
훌다도 되는구나를 되뇌였고
계속 감사가 되며 하나님께 감사로 시작하는 아침이다
참 훌륭한 스승님이고 좋은 가르침에 놀랍다
바라크
[4.1 야베스] [3:31 PM] ㅡ053125 야베스
ㅡ영의기도문 day3
인도하시는 목사님과 믿음의 가족들과
함께 기도 할수 있음에 감사했다.
기도문처럼 나에게 일어나는 일이 이해
되지 않을 때가 많아 방황도 반항도 했
었다.
모든것이 나 때문인것을 방클에 들어와
서 알게되어 회개 도 후회도 많이했다.
이제는 하늘의 말을 입에 담으며 주님
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다시 시작하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라크
[3.5 어린나귀] [3:40 PM] ㅡ073125 어린나귀
ㅡ영의기도문 3
영의 지도자를 만나서 아침마다 뜻깊은 기도를 드리는데
감사함이 넘친다. 기도문을 공부하고 다시 우리가 반복하는 그 시간에 나는 아직 도 남의 기도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다른
테바님 들의 소리는 그냥 다 흘러서 지나가는데 한분이 유난히 가슴에
닿았다. 환경도 열리지 않고 힘든 상황에 그분의 또박뙤박 읽는 발음을 들으며 저렇게 사모하는 마음이 주님께 그분과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했다
오늘은 정말 기도문도 쉽게 외워졌다
[2.1 드보라] [3:47 PM] ㅡ073125
ㅡ영의 기도 3
ㅡ드보라
3번째 기대하더 영어로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늘 영어 앞에 서면 할 수 있을까하고 의문이 들지만 지식이 아닌 뜻을 생각하며 주님께 드린다는 마음으로 하니 어느덧 나의 입과 가슴에 담긴다.
믿음 'faith'이란 단어앞에 나를 점검하고 한발자국 내딛는다는 'take a step'에 눈과 입과 마음이 움직인다.
오늘 한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사역지로 돌아가는 발걸음에 다시한번 입과 마음으로 선포한다.
내가 가고 서야할 땅에 "lead me!"해주시고 나의 입에 주님의 언어로 채워주시옵소서!
바라크
[4.5 정주사랑] [3:49 PM] ㅡ073125
ㅡ영의 기도 Day3
ㅡ정주사랑
어제 유튜브에 올려주신 영의기도 3을 미리 보았지만 마음에 담아 질거 같으면서 안 담아지던 시간을 보내고 오늘 줌에 들어가서 목사님께서 한 문장 한 문장 설명과 정리해주시니 마음에 와 닿는다.
그리고 눈을 감고 다섯 문장의 기도를 드리는 중에 기억 나지않는 단어들도 있었지만 지금 이 시간에 한 문장이라도 전심을 다해 기도 드리자는 마음에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드릴수 있었다. 오늘 기도의 첫문장.끝문장에서의 의미들을 되새기며 지금 한걸음을 걷는 믿음의 시작을 하겠다.
바라크
[2.2루디아] [3:51 PM] ㅡ073125
ㅡ영의기도 day3
ㅡ루디아
어제 영의 기도문을 미리 일고 들으며 뜻을 생각하고 말하니까 외워졌다. 목사님의 자세한 문법이 더해지니까 더 쉽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니까 집중력이 생기고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않게 된다.
목사님께서 매일 만들어주시는 기도문이 다섯문장인데 짧지만 깊고 간절한 마음을 담을 수 있는 것이 신기하다.
그 동안 목사님과 함께 영어를 배운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닐까 생각된다.
오늘은 Lord를 부를 때 과연 주라고 고백하는 것이 진심인지 생각하는데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이해되지 않아도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겠습니다.
[1.6 한울] [3:57 PM] ㅡ073125
ㅡ영의기도 Day3
ㅡ한울
오늘 기도도 나의 심정을 영어로
드리게 되니 절실하게 기도하게 된다.
even if 라는 말이 마음에 새겨진다.
불신의 말을 하던 자에서
이제는 주님을 믿음으로 따라가겠다는 고백을 하는 자가 되었다.
기도의 고백처럼 오늘 믿음의 발걸음을 떼는 하루가 되길 선포하며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1.1 요게벳] [4:02 PM] ㅡ073125
ㅡ영의기도 Day3
ㅡ요게벳
"Lord, I take a step of faith now" 의 고백을 시작으로 영의기도를 주님께 드렸습니다 예수이름안에 살고자 내마음이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영의 기도문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언어로 기도를 하니 집중력이 더 배가 되고 깊은 감동이 밀려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아서 하게되니 하루의 루틴안에서 다른 불필요한 일들이 많이 제거되고 있습니다 실수가 너무 많은 인생이었는데 주님이 붙들어주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해주니 이러한 때에 더 집중하여 잘 훈련된자로 세워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바라크
[1.2나무] [4:02 PM] ㅡ073125
ㅡ영의기도 day3
ㅡ나무
나의입술을 하늘의 언어로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맡겨야한다. 일상에서 내말을, 내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며 지내는지. 오늘 내 입술을 지켜주실 주님을 의지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1.4에스겔] [4:08 PM] ㅡ073125
ㅡ영의기도 DAY3
ㅡ에스겔
어제 목사님께서 올려주신 기도문을 함께 할때 이 기도는 지금 나에게 참으로 마음에 와닿고 필요한 기도라 여겨졌다. 틈나는 대로 함께 기도했다. 그러나 많이 집중하지는 못하는 상황이었다.
오늘 영의기도를 함께 할 때 저절로 마음에서부터 기도가 되어졌다. 나의 기도였다. 이제 첫발을 내딛었다. 아무것도 알수가 없는 상황이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믿고 나아갈 것을 말씀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동방의빛에게 기회를 주심은 참으로 감사하다. 이것이 마지막일지 모르는 기회라 여겨졌다. 동방의빛도 자신의 것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가운데 엄마에 대한 원망과 불만과 복잡한 마음과 상황이었을 것이다. 그동안 부모로서 잘 해주지 못한 결과를 생각하니 미안하고 감사하다.
지금은 우리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분명 긴급히 콜 하신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믿고 따라간다. 우리의 모든 상황을 아시는 주님께서 분...
[1.5에스더] [4:08 PM] ㅡ073125
ㅡ영의 기도 Day3
ㅡ에스더
영의 기도 시간은 나에게 쉼을 주는 시간이다.
내가 할 수 없는 기도를 주님의 은혜로 할 수 있다.
오늘은 기도할 때 내 안에 힘이 생기는 것 같았다.
내가 원하고 바라고 기도했던 것들을 다 알고 계시고 그 길로 인도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목사님께서 이 길을 알려주시고 이끄시고 계시니 이제 나의 행함으로 열매 맺을 수 있다.
영어 기도문이 그냥 외워지는 것이 신기하고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Lord, I take a step of faith now.
오늘도 주신 은혜를 마음에 잘 담아서 주님께 집중하는 루틴으로 말씀 안에서 승리하자.
[3.2 주바라기] [4:17 PM] ㅡ073125
ㅡ영의기도문 Day3
ㅡ주바라기
매일의 기도문이 진실로 소원하는 고백이기에 목사님의 티칭 안에 함께 기도함이 참으로 감사하다.
Even if I don't understand, I believe You.
언제인가 목사님께서 잠자기전 드리는 기도 3가지를 소개해 주신적이 있다.
그중 첫번째가 내게 닥친 모든 일들이 다 이해되지 않을지라도 나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이다.
어제 기도문을 예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연결이 되었다.
놀라운 일이다.
매일 배우자의 출근 준비 소리로 집중이 흐트러짐도 있지만 이렇게라도 참여할 수 있음이 귀하고 감사하다.
[3.6엘리사벳] [4:26 PM] ㅡ073125
ㅡ영의기도 Day3
ㅡ엘리사벳
평상시와 같이 잠을 잤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피곤했다.
눈이 잘 안떠져서 영어수업 시간이 힘들었다.
곧바로 영의기도 시간이 이어지자 기도가 잘 들어오지 않았다.
어제와 다르게 문장이 생각나지 않았다.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하는 나에게 목사님을 통해 억지로 외우려고 하지 말고 생각나는대로 하라고 말씀하셨다.
처음에 다른 테바들의 기도소리를 들으며 생각나는대로 기도를 했다. 집중하여 기도하니 어느새 기도가 내 안에 들어왔다.
처음에 하나도 모르겠던 문장이 기도가 되어 나온다.
머리가 맑아지고 눈이 떠졌다.
입술의 부정함을 회개하며, 오늘 나의 입술에 하늘의 언어가 담기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한다.
[4.4아비가일] [4:27 PM] ㅡ073125
ㅡ영의 기도 Day3
ㅡ아비가일
어제 올려주신 것을 깊이 마음에 담아지기를 원하며 해 보았다.
미리 그 마음이 되기를 사모하게 되었다.
오늘 목사님이 다시 말씀으로 풀어서 알려주시니 하나 하나 들어오며 영어로 하고 있다.
잘 안되는부분도 있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영어성경에서 찾은 것을 되내이며 선포하는 말씀이 생각이 났다.
Take courage 용기를 내라, Don't be afraid 두려워 마라는 영어말씀 그러면서 오늘 기도문에 마지막부분에 '주님을 믿고 시작합니다' 라는 것이 들어왔고 '주님을 믿고 시작하겠습니다' 고백하며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
기억나게 해주시고 선포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다.
[4.6한나] [4:31 PM] ㅡ073125
ㅡ영의기도 Day3
ㅡ한나
오늘 기도문은 어렵다, 외울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었다
목사님의 설명을 듣고 목사님을 따라하다 보니 이해가 되어졌고 천천히 따라할수 있었다
집중력이 없는지, 간절함이 부족한지 큰 감동은 없었지만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는 느낌이 들었다.
영어로 기도을 한다는 것이 이제는 부담스럽지 않고 외워서 선포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다
날마다 새로운 영의 기도를 통하여 나의 마음의 문이 열려 지길 간절히 기도한다
[3.4 여은총] [4:50 PM] ㅡ073125
ㅡ영어기도 day3
ㅡ여은총
목사님께서 저의 아이디를 부르시며 영의 기도를 선포해주셨다.
성령께서 일거일동을 다보시고 계시고 저에게 응원해주심을 알기에 감사의 눈물이 깊은곳에서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성령께서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른새벽 온전히 주님께로 갈수있도록 목사님을 통하여 고백하게 해주셨다.
한단락 마다 지금 나에게, 우리에게 퍼부으시는 축복을 받게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간도 물질도 나자신도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시간이 되었다.
아름다운 성령의 기도문으로 이하루도 평안하게 감사한 시간들로 나아갈것이다.
[3.3 야곱의우물] [5:24 PM] ㅡ073125
ㅡ영의기도문3
ㅡ야곱의우물
어제 한참을 목사님의 쇼츠를 틀어놓고 듣고 따라해도 외워지지 않았다
오늘새벽 목사님의 특별한 티칭으로 설명할때 이해가 쏙쏙
그런데 막상하려니 금방 잊어버린다 어쩌나~
떠듬떠듬하다가
I trust you and begin 을 반복하는데 가슴이 뜨거워지며 방언이 나온다
이시간에 방언을 해도되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새로운 영의기도문으로 하나님앞에 겸손히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하다
내일은 어떤기도문을 하실까 기대하며
바라크!
[2.3 보담] [6:16 PM] ㅡ073125
ㅡ영의기도 day3
ㅡ보담
어제 목사님의 낭독을 들으며 연습할때에는 '
아~너무 좋다. 너무 좋다.'하는 듣는자의 감동이였다면 오늘 목사님의 티칭후 함께 드리는 기도는 반복할수록 점점 나의 기도가 되어감을 느낀다.
오늘은 휴가지에서 참여하여 혼자만의 공간이 없어 배우자의 잠을 깨울까봐 큰 소리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작게 읊조려 해야했다. 처음엔 신경이 쓰여 집중이 안돼다가 속으로 읊조릴수밖에 없는 그 상황이 오히려 더 가슴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다.
후반부쯤에는 배우자가 잠에서 깨어 잠깐 산책을 나가 그제야 마음껏 소리내어 간절히 기도 드리며 눈물콧물 범벅이 되었다 .
오늘은 첫 문장부터 가슴을 치며 들어와 다음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몇 번을 반복했는지 모른다.
Lord,I take a step of faith now.
그동안 얼마나 형식적인 말로 영혼없이 믿음의길.. 믿음의길..
그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했던 것인지..
하나님께 죄송하고 부끄럽다...
[2.4사랑] [7:25 PM] ㅡ073125
ㅡ영의 기도문 Day3
ㅡ사랑
영의 기도문 첫날 부터 은혜 위에 은혜를 누리고 있다
간절한 기도가 되어지고 암기 하려고 하지 않아도 몇번 선포하다 보면 암기가 되어진다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했던
영의 기도문의 암기가 첫날부터 쉽게 되었다
일부러 외우려고 하지말라는 목사님 말씀이 생각난다
목사님께서 문법에 대해 말씀해 주셨던거 특히 1형식 문장이 생각이 나면서 더해지는 전치사.접속사.형용사.보어.목적어
2형식.3형식 .. ...
아침 실시간에 목사님께서 문법 적으로 한 번 더 짚어 주시고 기도문을 선포 하시면
나의 마음에 찰떡같이 선명하게 새겨진다
오늘은 평안함과 감사함 속에서 영의 기도문이 선포되었다
40개의 영의 기도문이 선포된후 어떤 열매가 맺혀질지 심히 기대가된다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ㅡ무릎201 1조
ㅡ요게벳
오늘부터는 모든팀이 함께 영어 수업을 하기로 했다 목사님 지시사항이 없으셔서 누구도 시작멘트를 못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되니 화면을 다들 알아서 켜고 순조롭게 말없이 시작이 되었다 처음시작하는 형용사 문장들이 낯설고 단어 자체가 길고 잘 사용하던 단어가 아니어서 기록을 하는데 초반엔 어렵고 버벅거리기도 했다 몇번을 지났을때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따라하는데 집중을 해보니 금새 적응이 돼서 수월하게 할수가 있었다 날로날로 집중도가 나아지고 들려지고 따라할 수 있는 문장이 내것이 되기를 소원해본다
ㅡ무릎 201 1조
ㅡ나무
오늘은 형용사를 했다. 형용사는 조금 긴것도있다. 듣기위주로하며 어떤 곳에서는 형용사만 쓰고 따라 발음하기도했다. 조금 여유롭게 자유스럽게 하려했다.
ㅡ25기 1조
ㅡ에스겔
오늘 수업시간에 형용사를 하였는데 동사보다 더 어렵다 느껴졌고 새로운 단어를 접해서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만은 아니었다. 나의 상태가 좀 더 강건하지 못 한 이유도 있었음을 오늘에서야 알았다.
나의 몸이 더 집중하지 못하고 있었다. 나의 삶의 루틴을 다시 바로 세워나가야겠다.
ㅡ에스더
오늘은 형용사 문장이 시작되었는데 익숙하지 않은 단어가 많았다.
어제 어깨가 아팠는데 오늘은 손에 힘이 잘 안 들어왔다.
쓰기는 힘이 들어오지 않아도 쓸 수는 있었는데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과 긴 문장들이 많아서 쓰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래도 이제 수업방식에 좀 익숙해진 것 같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부담 갖지 않고 편하게 하니 좋다.
이 시간들을 통해 문장들이 내 안에 쌓이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집중 반복의 법칙을 잊지말자.
보고 듣고 말하고 쓰는 훈련의 재미가 특이하다.
오늘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ㅡ한울
형용사는 몰랐던 새롭게 알게 된
단어도 있었다.
듣고 말하고 쓰다 보니 점점 더
익숙해진다.
긴 문장도 수업이 끝날 무렵에는
들린다.
매일의 성실함이 실력이 늘어가는 것 같다.
이 기회의 장이 있어 감사하다.
ㅡ무릎201 1조
ㅡ요게벳
형용사 두번째날
오늘도 여전히 낯선 단어와 길게 나열된 단어로 인해 입도 손가락도 쉽게 움직이지는 않았다 어려운 몇개 단어 발음이 쉽지 않았고 한단어를 두번에 나눠쓰다보니 좀 어렵게 느껴져 중간에 쓰는걸 멈추고 따라 읽기를 하고 나니 훨씬 수월하다 아직도 내려놓지 못한 채우기 급급해 하는 내욕심 때문인것 같아 더 집중적으로 이 부분을 훈련해야겠다
ㅡ에스겔
어제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다. 그럼에도 형용사는 단어수가 많아 쉽지 않았다.
처음에는 놓치는 문장들이 많았는데 횟수가 거듭될수록 들리고 따라말하기가 되어져갔다.
그에 반해 글씨는 지렁이가 다니고 많이 받아적지는 못한다.
그날의 수업은 집중을 얼마만큼 하느냐에 달린 것 같다.
나의 루틴을 정돈하고 집중할 때 그것이 결과로 나옴을 깨닫는다.
ㅡ에스더
오늘은 생소한 단어들이 더 많았다.
긴 단어가 많아서 한 단어의 철자를 나누어 썼다.
오늘은 문장의 뜻이 들어오지 않아서 반복하면서 내용과 그림을 보며 인지했다.
말하기에 더 집중하려고 했는데 쓰다가 멈출 때가 종종 있었다.
단어를 모르니 집중이 덜 되는 것 같다.
듣고 말하기에 더 집중해야겠다.
형용사는 쉽지가 않다.
그런데 새로운 단어, 모르는 단어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외우지 않고 그냥 보고 듣고 말하고 쓰라고 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집중과 반복의 훈련이 나중에 열매로 나온다는 말씀에 오늘도 힘을 받는다.
ㅡ무릎 201 1조
ㅡ나무
주어 동사의 문장은 단순하고 강력한 의미가 느껴지고 형용사가 들어가니 조금 다채롭고 부드러운 느낌이 든다.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그러기에 관찰하는 여유가 느껴진다.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다 주변을 살펴보는 느낌이랄까.
영어문장도 여유롭게듣고 단어도 즐기자
ㅡ한울
문장이 길어지니 많이 쓰지
못했다.
입으로 말하며 쓰는 것이
아직도 잘 되지 않는다.
그래도 말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려고 애쓰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다 지났다.
새로운 단어와 문장들을 배우는 것이 즐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