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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070625ㅡ무릎201 Aㅡ요게벳

ㅡ무릎201 A class

ㅡ엘림


오늘은 평상시 소통하는 방식으로 영어를 말하는 훈련인데

쉽지 않다

감정이 들어간 상태로 말하는 것은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다

왜일까?

내가 많이 준경험이 없는 단어와 문장이 많아서 그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말은 그사람의 인겨이 묻어나는걸 조금씩 깨닫게 된다

다른 사람들의 스피치를 들으며 호흡도 음색도 각양각색인데

어떤이는 안정감이 어떤이는 불안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영어도 배우고 소통하는 훈련도 하며 인격이 다듬어 지고 고급스러워 지는 일생의 다시없는 영어 훈련이다


잠이 부족함에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다 무릎영어를 함께 할수 있는것이 축복이고 감사하다




[#9 요게벳] [3:39 PM] ㅡ070625

ㅡ무릎201 A

ㅡ요게벳


외워서 되는 언어가 아님을 또 훈련을 통해서 체험해보는 시간이었다 I got 이 담고있는 의미가 60여가지나 되는 사실을 새롭게 알면서 한국어로 해석하는게 더 어렵고 영어로 말하는게 훨씬 쉽겠구나 라는걸 느꼈다 목사님께서 소통하듯 하라고 하셔서 문장을 읽을때 이미지를 떠올리며 소통하듯 해보지만 그리 쉽게 되지는 않았다 일상가운데서 이제는 한문장 말할때 마다 소통을 하고 있다 염두에 두고 훈련을 해야겠다 우리들이 순서대로 진행할때 시간이 지날수록 졸림과 힘듦이 느껴졌는데 목사님의 소통하듯 문장이 진행되니 정신이 버쩍나고 말하는 사람의 성향대로 그 언어의 느낌이 달라짐도 알았다 언어는 소통의 툴이라 하셨다 계속 반복 집중하면서 내언어의 느낌에도 품격을 담아내야겠다



[#16 주바라기] [3:52 PM] ㅡ070625

ㅡ무릎201 B class

ㅡ주바라기


speaking, 영어로 말하는 시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소통하는 시간이다.

오늘 수업을 통해 많은 테바들이 소통없이 읽기만 한다는 목사님의 피드백이 있었고 나 역시 그중의 한명이다.

듣는이로 하여금 졸리게 하고 눌리게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나로 하여금 얼마나 소통없는 삶을 살았는지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너무 이른 나이에 부모로부터 강제로 독립하여 분리된 생활로 인하여 사랑받지 못했다는 피해의식이 있었지만 그것을 숨기고 아무렇지 않은듯 가식과 위선의 삶을 살았었다. 소통보다는 일방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상대편을 배려하지 않았고 나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며 나를 앞세울 때가 많았다.


영어라는 툴을 통해 드러내 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방클 목사님을 통하여 치유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변함없는 헌신으로 섬겨주시는 목사님께 참으로 감사한 아침이다.



[#3 에스겔] [3:53 PM] ㅡ070625

ㅡ무릎201

ㅡ에스겔


I got으로 시작하는 4형식문장으로 수업하였다. 그동안 4형식 문장구조는 쉽지 않았고 잘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특히 강조해서 끊어읽기 해야 할 부분을 노란색으로 묶어 표시해주시니 4형식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면서 문장의 뜻도 금방 파악이 되었다. 소리내어 말을 함으로써 더욱 나의 입에 담기게 됨을 느낀다.


처음 내 차례에는 그저 뜻을 생각하지 않고 눈으로 담고 바로 소리내었다. 이것 또한 무의식중에 나의 눈에 담기고 머리에 담기는 것이 분명 효과가 있다. 그런데 중간부터 단어의 뜻을 생각하며 말하라 하셨고 문장을 소리내어 읽으며 그 짧은 순간 장면을 어렵지 않게 떠올리며 단어와 문장들이 이미지화가 되었다. 훨씬 그 뜻이 잘 파악이 되면서 머리에 잘 기억이 되었다. 신기하다.


오늘 시간은 어제보다는 좀 나아졌지만 조금 졸리려했는데 우리가 소통이 아닌 그저 감정없이 소리내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나 또한 소리만 크게 내었다. 나름 배에 힘을...




ㅡ무릎201class

ㅡ나무

오늘은 목적어가 2개 나오는 형식을 했는데 말하는 것처럼 부드럽게 감정을 넣어해야한다. 목이 잠기고 1시간이상하는동안 목이 아파 가끔쉬어야 했다. 내 영의 상태가 나타나는 거라고 말씀 하시는걸들으니 어제 밤에 마음이 무거웠던 기억이난다. 털어내고 잠이든줄알았는데 내속에남아있었나보다.

나의 한것을 들으니 딱딱하고 마음이 담겨있지않았다. 영어 연습시간은 또한 나를 돌아볼수있는시간이되니 감사하다. 영을 마음을 입술을 깨끗이하고 하나님의 마음을담고 하나님의 능력의 삶을살고싶다



[#17 야베스] [3:57 PM] ㅡ070625 야베스

ㅡ무릎 201 class


오늘도 졸리게 하고 늘어지게 하는

영의 대해 영의지식을 말씀해 주셨

다. 나를 비롯해서 함께 하는 테바

들 삶의 눌리고 묶여있던 흔적이

었다.


좀처럼 바뀌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

을 목사님은 안타까워 하신다.

어떡해서든 고쳐주려 애쓰신다.


목사님의 그 마음을 알기에 고치

고 달라질 것이다. 이번 영어 수업

을 통해 감정표현도 잘하고 소통도

잘되는 나와 테바들이 되길 선포한다.




[#19 아비가일] [4:17 PM] ㅡ070625

ㅡ무릎201 B class

ㅡ아비가일


다른 분 할때 따라하면서도 목이 매이는 현상이 있었다.

오늘 내 차례하면서 그런 현상이 나왔다.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쭉 이어가는 나를 보았다.

나의 쓴뿌리가 많음을 본다.

전에 목사님 말씀해주신 것처럼 가 나 다를 더 열심히 하고 선포도 많이 해야겠다.

목에 좋은 것도 꾸준히 먹어야겠다.

지금 영어는 나의 쓴뿌리를 드러내고 조금씩 치유되고 있음을 감사드린다.

내가 다른 사람을 그동안 졸리게 했는데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다.

밝은 에너지를 주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자로 사용되기를 소망한다.



ㅡ무릎201 B class

ㅡ여은총


오늘 영어수업은 더깊게 다루어주셨다.

발음 하나하나에 그사람의 영이 드러나고 호흡과도 관계가 됨을 알게되었다.

명사를 강조하고 감정을 실어 이야기하듯 표현해야하는데 쉽지가 않았다.

목사님께서 다양하신 발음으로,우리들의 발음을 지적하실때 그대로 마음에 들어오긴 하지만 잘되지않는 나를 보게된다.

나의속깊은곳에 아직도 눌림이 있고 곰팡이 같은 쓴뿌리가 깨끗이 떨어져 나가기를 소원한다.

무릎에서의 언어를 바꾸는 영어 훈련법은 나의 인격이 고급지게 변하게되고 나의 가정, 가문 과 나의 이웃이 변화되어가는, 아름다운 삶으로 바꾸어질 날을 기대하고 소망한다.

나의 차례가 되었을때는 눈의 깜빡거림이 멈춘듯 편함을 느꼈다.

소통하듯이 감정을 넣어 말하라 !

다시 복습 될때까지 하겠다. 감사합니다.





[#6 보담] [4:27 PM] ㅡ070625

ㅡ무릎201

ㅡ보담


우리의 영어 종착은 '소통'이라는 것을 어느순간 놓치고 주어진 문장들을 그저 미션수행하듯 지문읽기에 급급했다.

혼자 예습할때는 연기하듯 하기도 하는데 수업만 들어가면 어떤 틀대로 해야할것 같은 마음에 더 그랬던것 같다.


오늘은 늘어지지 않는 소리에 신경을 쓰다보니 긴장으로 몸과 목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고 목이 많이 말랐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면서 나의 영육이 함께 수리보수되는 모습들이 요란스레 튀어나온다.

열심히 따라가다보면 삶이 가지치기되고 정돈되어 조화를 이루는날이 곧 올것으로 믿는다.



ㅡ무릎201 B class

ㅡ정주사랑


언어는 그냥 읽어 내려가는것이 아니라 소통 하듯이 해야한다


그러기에 그 문장의 이미지를 그리면서 말을 해야한다것을 명심해야한다

언어의 소통이 그 사람의 인격이 그대로 나온다는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셨음에도 나는 아직까지도 소통하듯이가 자연스럽게 안될지라도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외워서가 되는것이 아니라 언어는 소통의 툴이기에 계속 복습.예습을 끝없이 반복적으로 집중하다보면 언제가는 나에게도 언어 품격이 달라질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도 언어의 품격들을 향상 시켜 주시는 시간들을 허락해주심에 감사를 드린다

바라크



[#22온전] [5:00 PM] ㅡ070625

ㅡ무릎201B

ㅡ온전


나는 오늘 일정이 있어서 직접참여 하지 못하고 조금 늦게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I got 으로 시작하는 4형식 문장이다. 어제 예습을 했음에도 문장이 길어지니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 언어는 대화,소통이다 그러데 소통하는것아니라 책을 읽듯이한다. 그것도 이야기책을 읽듯이 재밌게가 아니라 감정없이 그냥읽는것 같다. 목사님께서 감정을 넣어 대화하듯이 하실 때는 나도 바로 될것 같지만 안된다. 그동안 나의 삶이 너무나도 눌리고 정신없이 살았기에 소통이 되지않고 내 말만 일방적으로 쏘는것 같이 한다. 나의 이 언어 습관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목사님 말씀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무릎영어를 통해 나의 다듬어지지 않고 정신 없는 언어 습관을 고급지게 바꿔지는 계기가 될것으로믿는다.


[#22온전] [5:00 PM] Voice Memo

[#11 한나] [5:27 PM] ㅡ070625

ㅡ무릎201 class

ㅡ한나


줌 안에서 함께 따라가며 읽으면서 앞사람이 하는대로 나도 같이 따라가고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


눌려 있어 작고 힘이 없는 나의 목소리가 함께하는 팀원들에게 영향을 준다는것에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심장을 가지고 소통을 하듯이 해야됨을 절실히 깨닫는 시간이었고 많은 연습만이 나의 영이 치유받고 품격있는 언어의 소통하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11 한나] [5:27 PM] Voice Memo

[#5 루디아] [5:33 PM] ㅡ070625

ㅡ무릎 영어 A class

ㅡ루디아


오늘 수업은 4형식 문장을 간접목적어 앞에서 끊어 말하는 시간이었다.

끊어서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예습을 했음에도 뜻은 생각하지 않고 읽는 것에 급급했다. 중간에 목사님께서 이미지를 그리며 소통하듯이 하라는 말씀을 듣고서야 알아졌다. 소통하듯 말해야 내용이 전달되고 나도 알아듣고 뇌가 기억한다는 것을.

집중 반복해야 당황하지 않고 할 수 있으니 반복해야겠다.





[#20 야곱의우물] [5:53 PM] ㅡ070625

ㅡ무릎201B

ㅡ야곱의우물


호흡에 따라 격이 달라진다

감정을 실어 표현하라

나에겐 힘든부분이다

여전히 책 읽듯이

말하는 나를 본다

내 감정을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살았던

내가 여기서 여실히 드러난다

추의 중요성, 반복 집중의중요성,감정의 표현의 중요성,호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으며 열심히 해서 언젠가는 영어로 나를 잘 표현하는 날을 기대해본다.

잘 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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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클목사님화보202310.jpg

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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