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051626 34힐링 Day4ㅡ나무 한울
- 7일 전
- 2분 분량
[1.3나무2110012] [오후 5:06] ㅡ051626하와이 4일째소감
ㅡ나무.
아침에 바닷가로산책을 갔다. 낚시를 하거나 스노쿨링을 하는배들로 가득하면서 바다특유의 냄새가 나는 곳으로 수많은 배들이 그림처럼떠있었다. 아침부터 수영을 배우는 사람들 비치발리볼 하는 젊은이들 모래사장에서 순발력을 기르는지 음악에 맞추어 운동하는 가족이 보인다. 강아지를데리고 뛰는 사람들,공원한쪽에는 터를 잡은 홈리스도보인다. 오늘도 화창하고 바람이 시원하고 상쾌하다. 오면서 시원한커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와서 오전에 또 치유과정 중 몸을 유지하기에 필요한 옷을 사러가고 목사님은 컴퓨터를 고치러가셨다가 코스트코에들려 맛있는 고기와 게 과일 등을 사오셔서 주차장에서 만나함께 옮겼다. 그 많은 것을 혼자 사셨다니 얼마나 죄송한지. 그저우리를 맛있는 것먹이시려고 무거운것을 사가지고오셨다.옮긴후 정리하시는동안 나와한울은 태닝을하러갔다 .얼마나 해가 따갑고 더운지 불한증막안에있는것같은 열기가느껴진다 어깨와 다리가 벌겋게되었다.
오늘 점심은 대학생때 다니던 교회 후배가 하와이에서 방송선교를 한다기에 함께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수십년전 일본선교의 꿈을 가진채 그동안 LA와 하와이에서 방송선교를 하다 곧 일본으로 가려한다. 하나님이 수십년전에 주신 일본선교가 결국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놀랐다. 저녁으로 쫄깃하고 탱탱한싱싱한게와 죽을 먹고 목사님은 병원을다녀오셨다.
존스 홉킨스를 나온 한국의사는 관광지라 검사가 필요하다고 검사를 했으나 쇼핑에의한 알러지 반응과 과로가 원인으로 여겨진다고 알러지 치료제를 처방하고 쉬시라고 했다한다. 정말 다행이다. 34차 후 충분히 휴식하시고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2.1한울2110010] [오후 5:10] ㅡ051626 34힐링 Day4
ㅡ한울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바닷가 산책을 하며 나무 원장님의 사진을 목사님께서 찍어 주셨다.
사진으로 보니 얼굴 아래의 턱살이 사라졌고 인상도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지셨다.
예전에 입던 옷을 다시 입으려니 어색하고 불편하다고 하셨다.
목사님께서 치유로 몸이 변했기 때문에 예전에 입던 옷들이 맞지 않게 된 것이니 다 기부하고 가라고 하셨다.
내가 봐도 예전에 입던 옷을 입은 모습을 보니 갑자기 나무 원장님이 나이들어 보였다.
분명 캠프 첫날에는 어색하지 않았는데 신기하다.
목사님께서 잠시 볼 일을 보시는 동안 우리는 쇼핑을 하며 목사님께서 정해준 옷을 구비했다.
그동안 목사님께서 잠시 쉬시면 좋으련만 혼자서 장을 잔뜩 봐서 돌아오셨다.
그동안 보이지 않던 샤브용 고기가 있었다고 좋아하셨다.
쓴뿌리가 나가는 것은 애를 낳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녁에는 생강과 게를 넣은 탕을 끓여 주셨다.
나무 원장님에게 수술 받은 것과 같으니 잘 먹고 잘 쉬어야 한다고 하셨다.
목사님께서는 저녁도 급하게 드시고 근처 병원으로 진료를 받으러 가셨다.
기침이 계속 멈추지 않아서 병원을 찾았는데 감사하게도 한인 의사가 있었다.
늦은 밤 혼자 운전해서 다녀와야 하시니 걱정이 된다.
우리는 몸이 아픈 것만 생각하지만 목사님께서는 자신의 육체가 연약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구하신다.
오늘도 어떻게 하면 전도하며 많은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할 수 있을까 고심하신다.
모든 삶의 초점이 영혼구원에 맞춰 있기에 자신의 육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우리를 위해 갈아넣으심을 보게 된다.
늦은밤 목사님이 병원에서 돌아오셨다.
의사가 절대적으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하면서 쇼핑을 하면 알러지 때문에 좋지 않은데 조지아에 다녀오시느라 긴 시간을 마스크도 없이 비행하시느라 더 안좋아지셨다.
34차가 마무리되고 목사님께서 충분한 휴식의 시간으로 회복되길 소망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