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051526 34캠프 하와이 3일째 나무 한울
- 7일 전
- 2분 분량
ㅡ051526하와이 3일째소감
ㅡ나무
아침 한울과 둘이 바닷가 산책을 갔다가 목사님과 Whole Foods Market 을 가기로 했다. 오픈시간보다 일찍가게되어 열릴 때까지 저를사진찍어주셨는데 기막힌 분위기의 사진이 나왔다. 영혼을 사랑하며 그속의 것을 순간포착으로 주변의 배경과 어울리게 찍어주시니 놀랍기만하다. 젊어서부터 놀라운 솜씨와 감각으로 찍으셨는데 영혼을 살피시는 능력까지 더하니 감탄이 나올수밖에없다. 이런 변화를 접할때
찍혀진 사람이 변하고 보는사람도 전도될수밖에 없는 강력한전도의 방법인데 목사님처럼 찍을 사람이 없는것이 아쉽다.
이기적이고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인거라 성령님의 사랑부어주심이 절실히 필요하다.
점심식사후 랜디와 청년들의 미팅이 있었다. 랜디가 기꺼이 응하고 진솔하게 대답해주었고 참여한 청년들이 그 동안의 유학생활에서 변화된모습으로 침착하게질문하고 경청하는 모습이 대견했다. 가장 어린 여호수아도 멋진목소리로 질문하니 얼마나 대견한지. 나는 다 알아들을수가 없고 기억이 나지않는데 청년들은 다 잘 알아들었나보다.
여름에 청년들의 캠프가 기다려지고 기쁘게 참석 좋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게된다
저녁식사는 알라모아나 쇼핑몰의 food court 에서 먹으며 여성의 애교와 부하게되는 것을 들었다.
남자들은 애교있는여자를 좋아하는데 기본적으로 여성적 매력의 섹시한 애교를 좋아하는데 ,그것은 말하자면 카리스마있는 애교이다. 이건 타고나는겁니다. 함부로 다가가지 못하지만 가까이 하고싶고 다른 사람에게 잘해주면 질투가 나는 능력있는 여성의 매력이다.생각나는 사람?
나와 한울은 애교가 있긴하다. 여성적 섹시와는 거리가있는 애기같은 20대 정도의 애교랍니다. 같은과입니다.슬프게도 부담없는 편한 사람(여성 아닌)입니다.
1.카리스마 애교가 있어야 돈이 생깁니다. 단 고상해야합니다.
2. 카리스마 애교가 없이 태어나면 스타일이 고급져지면됩니다. 무릎에서 바꾸어주시는것이죠. 쓴뿌리 뽑아내고 루틴으로 운동하고 사랑해주고 하면서 바뀝니다.
3.언어 말투 내용 목소리 가 중요합니다.
너무 중요한 내용을 들은지라 운동하고 밤에 스파한번 더 갔습니다.
더러운것 태우고 녹여내자.
[2.1한울2110010] [오후 6:01] ㅡ051526 34캠프
ㅡ한울
새벽에 바닷가를 산책하며 돌아오는 길에 목사님께서 나무원장님의 사진을 찍어주셨다.
목사님은 나무원장님의 치유 후 변화를 수시로 체크하시면서 스타일도 바꿔주시고 사진으로 스토리를 만드신다.
목사님의 사진은 한 인간의 고뇌 기쁨 번민이 담긴 한 편의 영화와 같다.
우리에게 아무리 설명해 줘도 그 안에 영혼에 대한 관심이 없으면 작품이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
오전에 줌미팅을 한 후 랜디와 청년들이 오후에 느닷없이 줌에서 소통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목사님의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시작했다. 얼른 줌으로 들어가 연결한 순간 목사님의 컴퓨터가 렉이 걸려서 멈추어 버렸다. 다행이 청년들의 줌은 끊기지 않고 진행이 되었다.
청년들의 질문에도 정성껏 답변해 주는 랜디가 고마웠고 아마 청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청년들 외에 여호수아가 참여하여 영어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고 목사님께서 많이 좋아하셨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한 영혼에 있다고 하시면서 이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보자고 하셨다. 여호수아가 랜디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모습이 내가 봐도 인상적이었다. 중간에 투입된 어린나귀의 일본어로 랜디와의 소통도 잔잔한 웃음을 준 시간이었다.
나는 랜디와의 느닷없는 만남을 청년과의 미팅으로 여겼는데 준비된 한 영혼을 위한 계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의 간절함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여자의 애교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
나무원장님의 애교는 소녀 같기만 하고 여성적인 매력이 없고 나는 아예 없다고 하셨다.
카리스마가 있는 애교가 있어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 이것은 남자를 홀리는 애교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라고 하셨다. 예를 들어 말씀해 주시니 바로 이해가 되었다. 바로 목사님 같은 사람이다.
이것은 타고 나기 때문에 우리 같은 경우에는 스타일로 만들어 가면 된다고 하셨다. 사람의 헤어를 포함하여 스타일이 고급스러우면 부가 따라온다고 하셨다.
그리고 말투 사용하는 언어가 중요하다고 하셨다.
오늘도 일상의 중간에 나무 원장님의 치유영상을 보면서 쓴뿌리가 육체의 어느 부분에 반응하는지 알려주셨다. 영상에서 보니 생각지도 못한 곳이 불룩 튀어나오기도 하고 팔의 어느 부분은 칼자국처럼 나 있기도 했다.
미움이 쓴뿌리를 만들고 병마로 고통스럽게 만들기 때문에 날마다 행복하라고 하신다.
오늘 하루 치유의 과정을 목도케 하시고 청년들과의 만남을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