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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012726 치유사역 후 소감(3일째)ㅡ 드보라

  • 2월 7일
  • 3분 분량

치유사역

ㅡ012726 치유사역 후 소감(3일째)

ㅡ 드보라


ㅡ오전 목사님의 개인 수업일정으로 나와 멤버들은 태닝을 위해 수영장으로 내려와 썬베드에 누웠다. 시원한 바람이 마음까지 상쾌하게 하고 눈에 비치는 높은 하와이의 하늘은 나의 맘을 여유와 평안으로 가득채우고 있었다.


어느새 따뜻한 햇살이기보다는 따갑다는 느낌을 받으며 까무룩 잠들다 깨었다. 머리가 지끈거렸다. '이게 뭐지?'라며 좀 더 자고나면 괜찮겠지 하고 잠을 청했다. 잠시 30분 정도 잠이 들었던 것 같다. 누군가의 인기척에 눈을 떠 시간을 보니 숙소로 돌아갈 약속시간에는 아직 30분여 남았다. 그런데 더욱더 머리통증이 심해졌다. 서늘한 공기때문에 감기가 오려는지 라며 따뜻한 물에 담그면 괜찮아질까하여 자리를 털고 스파에 몸을 잠궜다.


훌다, 주바라기와 같이 스파에 들어가서 불편한 머리통증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앉았는데 숙소로 돌아갈 때까지 완전히 상쾌하지는 않았다.


ㅡ 숙소로 돌아오니 목사님의 말씀, 얼굴안수를 사역을 하겠으니 얼른 준비하라셔서 후다닥 하려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몸이 굼뜬다. 다른 멤버들은 준비하고 자리에 누워있었다.

목사님의 주님께서 온전히 치유해주시도록 선포기도로 시작하여 각 멤버들에게 안수 기도후 기침부터 여기저기 시작하더니 점점 격해지고 구역질로 넘어가더니 여기저기서 구토가 시작되었다.


목사님은 발빠르게 봉지를 준비, 나눠주시면서 봉지에다 오물을 다 뱉어내라고 하셨다. 나 또한 가래함께 구역질이 나왔다. 목에 걸려서 나올듯 말듯 답답한 쾍쾍거림이 나중에는 덩어리가 목에서 푹 빠지는 경험과 함께 다시 자리에 누웠다.

목사님의 눈과 얼굴을 만져주시면서 안수해주셨다.


아,...머리가 터질듯이 아파서 입에서부터 으으으!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니 자리서 벌떡 앉아 "아파...으윽 머리아파...!" 절규하듯 내뱉다가 자리에 누웠고 목사님의 배 이곳저곳과 다리를 안수 축사하실때 머리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하는 소리가 나오는지, 이때부터는 의식과 무의식의 중간에서 사실 감각이 혼미해졌다.

목사님의 넌 누구냐! 언제 들어갔느냐! 명령을 하시는데 누워서 아...! 머리통증 호소하더니 애기울음과 같은 소리가 바뀌고 목사님의 누굴 죽이려고 들어갔느냐, 누구냐고 명령하시니 계속 징징거리기만 한다.


[잠시 다른 멤버들, 귀신의 정체가 드러난 자들을 축사해주신 후 다시 오셔서 축사해주시며 "넌, 누구냐!욕하고 나오라!"고 선포하니 "이잉...씨! , 아앙. 난 끝. 났. 다!" 고 입술로 내뱉어졌다.

또한 아아아 머리통증으로 내뱉는 소리에 거친? 굵은 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


마지막 환경때문에 더이상 축사사역을 이어가지 못하고 목이 메어 기도해주시던 목사님의 마무리 기도에 내 눈에 눈물이 흐르른 걸 느꼈다.

지쳐서 쓰러지듯 누워있었다. 고요함에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 그러다 비몽사몽으로 허리가 불편해서 이리저리 누웠다가 목사님의 말씀에 자리를 정리하고 일어났다.


ㅡ 아, 나의 실체에 또 한번 경악하면서 눈물만 나온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나를 놓지않으시고 이 치유의 은혜를 주셨다는 것에 감사함해서 눈물이 쏟아지고 다른 멤버들의 상황에도 마음이 아파 또 눈물이 줄줄이었다.

한 번으로 치유가 안되는 현상의 허리에서 다리로 연결되어 나타난 불편함은 다음날인 4일째, 5일째까지 격렬?했다. 새벽일찍 눈을 뜨면 가장 힘이 들었었고 이리저리 몸부림을 치면서 급기야 침대 밑으로 내려와 "주님, 살려주세요...!", 화장실을 들락날락 배까지 불편한데 해소는 안되고...


ㅡ백향목교회로 향하는 날이라 아침을 먹고 숙소로돌아오는 길에 한 멤버의 상황, 그의 아픔이 내 마음 깊이 울렸다.

숙소로 들어가는 길목에 갑자기 그녀의 고난의 인생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주님, 그녀를 불쌍히 여기시고 또한 제가 누구라고 저를 사랑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주님"....꺼이꺼이 흐느낌의 소리가 새어나올까 입을 틀어막았고 마침 선글라스와 모자 덕분이었다.

숙소로 돌아와 교회로 갈 준비중에 배에서 신호가 요란하였다. 해소와 함께 잠시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 평강이 저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나를 두르며 자유함과 평안함이 함께했다.

예수님의 고난이 나의 고통을 가져가셨다는 확신이 내 마음을 채우면서 감사와 평강이 함께 함을 느꼈다.

마냥 기쁨이 행복함이 가득 채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웃을수도 있었다. 억지가 아닌 자연스럽게 나왔다. 또한 저희의 행복을 위해 즐겁게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목사님의 최선을 다하시는 헌신이 눈물겹게 감사하다.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늘 수면으로 채웠던 시간을 이번 5차 캠프기간때 주셨던 은혜를 묵상하고 감사하며 눈가에 촉촉히 맺힌 눈물을 조용히 닦으며

'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남은 앞으로의 생은 잘 살아보고 싶어요. 지혜주시고 행동으로 움직이게 해주세요'

이 글을 기록하는 순간에도 은혜와 감사가 내 마음을 가득 채운다.


목사님,

[ ] 이 부분이 같이 줌에서 봤을때

영상에는 녹음이 안된거로 되어있는데 저는 확인할길이 없어서 기록으로 납깁니다.

"소에게 경읽기"가 되지 않게 몸으로 진실하게 살아내는 드보라가 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바라크!



 
 
방클목사님화보202310.jpg

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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