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QNA 종합편을 듣고

샬롬,목사님

QNA 종합편을 듣고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정리했습니다. 기록하다가 다가오는 말씀과 느낀점도 남겼는데 제가 맞게 이해한건지 모르겠네요ᆢ


ㅡ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함이 없다.(롬11:29)


후회하심이 없는 그분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감사로 예배 드리고, 함께 갈 수 있도록 연합하고, 누림의 복(영권 인권 물권)으로 영광 돌리자.


ㅡ스탠다드(표준) 고통, 과정, 열매

하나님께서 예언을 이루어 가실때 병마,가난, 인간관계(단절)의 고통을 사용 하신다. 이 세 가지가 다 오는 경우를 스탠다드형 고통이라 한다.(흔치 않다)


보통 하나를 치시고 다시 회복 시키고, 순차적으로 차근 차근 하시는데, 단기간 한꺼번에 거둬 가시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욥도 그러했다.


이 테스트를 통과하면 가문에 영권 인권 물권 누림의 복이 있다.후대에 열매 맺는다.(아브라함)

그러나 열매 맺는 시기는 시작점에 따라 다르다. 유년시절 예언을 받고 그때부터 다룸 받은 사람과 50대에 예언이 열려 시작된 사람과 분명 차이가 있다.(트랙 경기)


예언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는다면 그 과정이 쉽지 않아도 축복이라 여긴다.


다가오는 말씀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렘29:11)


..,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신32:4)


ㅡ권면

우리는 예언이 열리는 시점을 잘 모른다.병마ㆍ가난ㆍ관계의 고통이 올 때 깨닫지 못한다. 이때 예언을 담은 사람이 나를 이끄는 권면이 필요하다.


입술로 범죄치 않고, 믿음을 갖고 사모함으로 나가도록, 끌어주는 것이 예언이다.


삶에 어려움은 우리 안에 쓴뿌리, 모난 성품,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죄의 결과이다.예언을 이루기 위해 우리안에 이 불순물을 처리하는 시간을 허락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상한 분이 아니다.


방클 목사님께서 상담,힐링캠프 축사,방언분별,예언사역을 하실때 느껴지는게 있다고 한다.

이 사람은 한꺼번에 오고ᆢ

잘 견디면 한꺼번에 받겠구나!

이 사람은 건강만 치겠구나ᆢ

한 번에 오면 견디지 못하고 나락으로 떨어지겠구나!


하나님의 주권이기에 뭐가 우선이고 나중이라 단정 지을수는 없지만 각자에 맞게 다루신다.


고난이 올 때 하나님의 사람이 찾아가서 정신차려! 회개해라! 알려주고 대비하도록 이끌어 주고, 회개가 이루어지면 스탠다드 고통과 과정이 시작되고, 치유가 이루어진다.


서서히 병마를 이기고, 주변에 돕는 손길을 통해 재정의 문이 열리고, 단절 되었던 관계의 문들도 열리기 시작한다. 이것이 예언사역이다.


ㅡ데미지(손실)와 그에 따른 자세

시작점에 따라 열매 맺는 시기가 다르듯, 예언을 이루어 가는 과정중 겪는 데미지도 시작점에 따라 다르다.


믿는중에 당한 환란 VS 불신중에 당한 환란.

요셉과 같은 테스트 VS 쓴뿌리로 인한 고난.

후자가 겪는 데미지가 크고 극복하는데도 시간이 걸린다.


이과정을 지날때도 누군가는 오픈 된 채 견디고, 누군가는 하나님과 나만 알도록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그 시간들을 견뎌 낸다.(방클 목사님)


느낀점

믿음의 가문이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일수록 돌아가지 않고 지혜롭게 극복해간다. 축적된 믿음의 유산은 귀하다.그리고 심은대로 거둔다.


ㅡ쓰나미와 고난의 바운더리 단축(사모함)

하나님은 바로 징계하지 않는다. 미리 말씀 하신다. 병마, 가난, 관계가 한꺼번에 무너지는 경우 쓰나미라 하는데 쓰나미가 오는 경우는 다양하다. 다 설명 할 수는 없지만 예언이 일찍 열린 사람은 미리 알고 대비한다.


어떻게? 입술로 죄 짓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인도함 받는다.


이 고난의 바운더리(범위)는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고 사모하느냐에 따라 좁혀지기도 한다.그 방법은 마음을 드리면 된다.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것을 드려라. 아브라함은 자녀였고 과부는 두 렙돈ᆢ


사모함에는 물질, 자녀(배우자), 명예등이 있는데 대부분 물질과 자녀로 함축된다.


사모함의 대표적 증거는 물질이다.

아낌없이 내어 준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다.

(마6:21)


느낀점

하나님은 심령을 감찰하신다.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믿음,계산하지 않는 믿음을 받으신다.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건 무엇?

드릴수 있나?


ㅡ자녀의 질병, 반응, 신앙 점검 척도

자녀의 병마로 인해 가난, 관계의 단절이 왔더라도 그건 자기의 것이 아니므로 스탠다드형 고통이 아니다.


예를 들면 한 쪽 다리가 남아 있는 사람은 두 다리가 없는 사람의 고통을 절반 밖에 모른다. 두 다리가 없는 경우 걷는걸 아예 포기하고 다른 대안을 생각하지만, 한 쪽 다리가 남아 있는 경우 자신의 의지로 절뚝거리면서라도 걸으며 남과 비교하게 되고, 그로 인해 쓴뿌리도 깊어진다.


아이의 질병으로 고통스럽긴 하지만 내가 직접 겪는 고통이 아니기에 아직 자아가 살아 있어 온전한 헌신이 나오지 않는다. 스탠다드형 고통과 종류가 다르다.


다만 사람마다 훈련의 종류가 다르듯 그 가문을 어떤 부분에 쓰시려고 연단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가 모르고 겪는 고통도 하나님 계획 안에 있는걸까? 질병의 원인도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부모의 죄로 인한 댓가일때 자녀의 반응은 두 유형으로 나뉜다.


집안의 분위기에 따라 질병으로 야기되는 문제 앞에 본인이 상처를 받거나, 본인보다 엄마를 더 불쌍히 여겨 평생 옆에 있는 자녀가 있다.


후자일 경우 믿음의 지경에 공백이 없다. 즉 부모가 믿음을 잘 이어 가서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고, 고통도 잘 넘어가도록 도와 주신다.아이의 반응을 체크하면 부모의 신앙이 점검된다.


자녀기 변하지 않나? 부모가 바뀌지 않았다.


느낀점

내가 문제구나ᆢ


ㅡ방언, 예언, 부모의 영향력

방언은 성령의 언어, 성령의 생각, 하나님과 소통이다. 예언은 성령의 언어, 성령의 생각, 하나님의 계획을 선포하는 것이다.


중학교때 방언이 임한 사람은 그때 예언이 담긴 것이고, 50대에 방언이 임한 사람은 50에 예언이 담긴 것이다.


차이가 뭘까? 전자일 경우 배우자 선택, 그 사이에서 출생하는 자녀등 삶에 지경이 다르다. 그릇이 달라진다. 후자인 경우 많은 세상적인 선택으로 병마,가난,관계의 쓰나미가 한꺼번에 온다.


방언은 예언을 이루어가는 과정에 중요한 열쇠다. 중학교때 방언을 받은 사람은 일찍 문을 열고 하나님의 집 안에 들어간 경우고, 50대에 방언을 받은 사람은 세상 풍파 다 겪고 하나님의 집 안에 들어간 경우다.


일찍 방언을 받은 이유,고통과 상관관계?

부모가 목회자였기에 일찍 방언이 임한거고, 방언을 한다고 해서 고통이 사라지는건 아니다.방언이 임했어도 죄 짓는 삶을 살면 고통이 따른다. 반면 부모가 본이 되고 건강한 루틴으로 자녀를 이끌어 주면 일사천리로 나간다.


일찍 방언이 임하고 예언이 담긴 부모일수록 자녀가 누리는 복도 크다. 부모로부터 자녀에게 흐르는 영향력이 분명 있다.


느낀점

나는 자녀에게 어떤 믿음의 유산을 물려 주고 있나?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나?


ree

 
 
방클목사님화보202310.jpg

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지난 게시물

태그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