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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5ㅡ영의기도 Day8

ㅡ영의기도 Day8

ㅡ2.5엘림


자격없는 나에게 모든 좋은것들을 주신것중에 구원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고백하는 영의기도시간이 되었다

영어와 함께

다시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이또한 오늘 이시간이 하나님이 주신 좋은것중의 하나임을 고백합니다

more than I deserve.

Thank you, Lord!


[3.5 어린나귀] [3:45 PM] ㅡ080725

ㅡ영의기도 8

ㅡ어린나귀


받을자격이 없는 저에게 많이 주시고. 받을게 이미 넘치는데

살아온 날들이 생각하니

감사가 입으로만 넘친것 같았다

믿음도 부족했다

새벽마다 이런기도 시간을 갖는게

너무 좋다. 사실 혼자서는 이런

시간을 갖지못한다

이런 시간을 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늘 수고하시는 목사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이기도 시간이 오래가길 소망한다

[1.1 요게벳] [3:55 PM] ㅡ080725

ㅡ영의기도 Day8

오늘도 말씀속 언어로 이루어진 우리 마음의 고백을 할 수 있는 참 멋진 기도문으로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You give me more than I deserve" 를 고백할때 지나온 시간들 죽어마땅한 자격없는 나에게 넘치도록 주셨던 감사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아바 아버지를 부르니 심장에 힘이 더실려 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께 믿음으로 고백이 되어진다 영의기도문을 통해 툴을 잡아가고 영어권 어순을 정리하며 매일 접하니 적용시켜나가는게 훨씬 수월하고 배우는 재미가 있는 행복한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3.3 야곱의우물] [4:05 PM] ㅡ080725

ㅡ영의기도문 8

ㅡ야곱의우물


부족한, 자격없는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조건없는 사랑에 마음이 뜨거워진다


주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수없는 저대신 이 기도문들을 통해 고백하고 선포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You give me more than I deserve.

Let me live each day with gratitude.


You are my provider and my Father. Amen



[4.1 야베스] [4:07 PM] ㅡ080725

ㅡ영의기도 day8

ㅡ야베스


요즘 내가 넘치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백하고 있는 기도문의 내용이 있었다.

정말 받을 자격도 그릇도 안되는 저에게

언제나 넘치게 주시고 그림자 처럼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경험한다.

감사와 주님을 찬양하는 고백의 일상이

나의 루틴으로 입술로 고백되어 짐이

너무 감사한 오늘이다.

You are my provider

and my father. Amen

[2.2루디아] [4:14 PM] ㅡ080725

ㅡ영의 기도 day8

ㅡ루디아


아바아버지 찬양으로 열린 영의 기도 시간에 그 동안 자격없는 나에게 베푸신 은혜가 생각났다.

무릎에 오기 전에는 내가 조금은 주께 드린 것이 있을 것이라 여겼는데 지금은 그게 전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사랑해주시는

나의 구원자, 공급자되시는 아버지가 계셔서 참으로 감사하다.

아바아버지 찬양도 너무 좋다.

[4.5 정주사랑] [4:16 PM] ㅡ080725

ㅡ영의 기도 8

ㅡ정주사랑


영의기도는 바로 앞에서 계시는 주님께 고백들 할수 있는 감사한 기도 시간이다


받을자격이 없는 나를 더 많이 주시려고 이 무릎에서 생명수를 공급 받을수 있게 허락해주신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는다.

오늘도 주님께서 나의 공급자 이시며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자격을 주신 분에게 매일 감사함으로 살겠다

바라크

[4.4아비가일] [4:32 PM] ㅡ080725

ㅡ영의 기도 Day8

ㅡ아비가일


영의 기도를 하며 짧지만 강력한 기도임을 선포하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내가 바라는 기도를 많이 했었다.

나를 뒤돌아보면 살려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인데 감사를 잊고 지냈었다.

이제는 아바 아버지라고 고백하며 차고 넘치게 주심을 잊지 말자.

어떤 상황가운데에도 감사가 나오기를 소망한다.

[3.4 여은총] [4:32 PM] ㅡ080725

ㅡ영의 기도문 Day8

ㅡ여은총


위험한 순간마다 지키시고 보호해주셨던 신실하신 아버지.

아버지라고 부를수있는 자녀가 된것에 감사하다.

자격없는 저에게 더많은 축복을 주셨고 온갖 좋은것으로 공급해주시는 아버지.오늘 새벽 영의기도 시간을 통해 다시한번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된다.

아프신 목을 다잡고 기도문을 작성해주시고 심장에 담을수있도록 통로가 되어주신 목사님께도 감사하다.

성령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의 능력은 정말 놀랍다.

거의 한달간 어머니께서 낮과밤이 바끼어 저와 배우자가 밤잠을 설치고 힘들었는데 어제밤에는 한번도 거실에 나오지 않고 새벽에도 늦게까지 주무신것을 볼때 감사가 넘쳐난다.

Let me live each day with gratitude.

매일 감사함으로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 가겠다.

바라크

[1.6 한울] [4:50 PM] ㅡ080725

ㅡ영의기도 Day8

ㅡ한울


나는 그동안 주님께 필요한 것을 구하는 기도를 많이 했다.

주님께서 주신 것을 감사하기보다는 부족한 것을 채워달라고만 했다.

그러나 주님은 받을 자격보다 많이 주셨고 모든 좋은 것을 주셨다.

단어 하나하나가 고백이 되어 심장을 울린다.

오늘 하루도 with your gratitude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하다.


애프터미팅 시간을 통해서 어떤 상황에 대해서 결정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영혼구원의 마음이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 눈앞의 나의 욕심이 아니라 주님의 뜻은 영혼을 살리는 데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의 간구는 어느 방향에 맞춰 있는지 다시 돌아보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

[2.1 드보라] [4:51 PM] ㅡ080725

ㅡ영의기도 Day8

ㅡ드보라


하나님은 많은 것들로 나에게 채워주셨고 누리도록 축복해주셨다.

받을 자격보다 더 많이 부어주셨던 아버지 하나님을 더 묵상하게 한다.


You give me more than I deserve.


마음에 진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늘 풍성하게 주셨고 더 주시려는 아버지이신데 나는 감사할줄 모르고 살아왔던 모습에 회개가 된다.


이제는 나의 공급자되시는 나의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기쁘게 매일을 살아내자!


[4.3온전] [5:11 PM] ㅡ080725

ㅡ영의기도 day8

ㅡ온전


나는 Lord ! I thank you 보다 give me가 많았다. 주님은 내가 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내가 아무런 자격이 없어도 너무나 많은 것들을 거져주셨다. 받는것이 당연했고 더 주시지 않것에 불평하며 살았다. 그러기에 늘 사는것이 힘들었다. 영의 기도를 하면서 작은 것에도 감사가 회복되고 단어 하나에도 심장이 뛴다. 오늘 영의기도를 통해 어떻게든지 더 좋은것을 주시고 또 주시고 싶어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며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서 You are my provider

and my father. Amen 로 고백한다

[2.4사랑] [5:37 PM] ㅡ080725

ㅡ영의기도 Day8

ㅡ사랑


지난 35년간 신앙의 여정속에

올려드렸던 많은 기도와 간구는

허공에 울리는 메아리였음을

영의 기도를 통해 깨닫는다


한 마디 영어로 선포할때 마다 나의 가슴을 치며 올라오는 감동과 감사의 기도

영의 기도가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체험케 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나의 공급자인 주님은 항상

내가 구한것보다 더 많이 주셨다

그렇게 좋으신 아버지께 영의 기도를 통해 더 가까이 갈수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4.6한나] [5:55 PM] ㅡ080725

ㅡ영의기도 Day8

ㅡ한나


오늘의 말씀은 이전 말씀에 비해 많은 울림이 있었다

You give me more than I deserve. 이 나에게 넘치도록 주셨음이 깨달아지면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이미 나에게 더 넘치도록 주였는데도 만족하지도, 인지하지도 못하고 있었으니 무지한 욕심쟁이 였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고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오늘도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1.5에스더] [6:04 PM] ㅡ080725

ㅡ영의 기도 Day8

ㅡ에스더


영의 기도시간을 시작하며 찬양을 들었다.

아바 아버지!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음에 기뻐하고 감사했던 때가 떠올랐다.

요즘 영의 기도 시간을 통해 처음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행복했던 시간들을 떠올리게 된다.

지금까지 많은 것을 주셨는데 잊고 살았다.

죄송하다.

자격 없는 나에게 많은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루틴을 살아내야겠다.

오늘도 영의 기도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다.

Your are my provider and my Father. Amen!

[3.2 주바라기] [6:40 PM] ㅡ080725

ㅡ영의기도 Day8

ㅡ주바라기


매일 영의 기도 시간을 통해 기도가 무엇인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말씀에 근거없이 그저 나의 생각으로 나의 필요만을 채워달라고 구했던 자격 없는 내게 모든 것을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며 모든 좋은것을 더 많이 주시는 아버지께 감사하고 죄송하다.

You are my provider and my Father.

Thursday, August 7, 2025

[1.4에스겔] [4:02 AM] ㅡ080725

ㅡ영의기도 DAY8

ㅡ에스겔


오늘 나의 차례가 되어 목사님의 인도에 따라 기도문을 선포해보는데 매일 감사함으로 살게 하소서. 내 안의 영이 감사하지 못하게 가로 막고 있구나 감사하지 못하고 살고 있구나 더 감사함으로 주님께 나와야 함을 깨닫는다.


내가 받을 자격보다 더 많이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돌아보니 감사하다. 아니 받을 자격도 없는 나를 생각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

정말 언감생심이다....

그동안 나에게 얼마나 분에 넘치는 은혜를 차고도 넘치게 베풀어주셨는가 그것을 망각하면 안 된다. 기억하자.

오늘 하루도 은혜를 베풀어주신 주님을 묵상하며 더욱 겸손히 감사함으로 나아와야겠다.


[3.1 훌다] [4:03 AM] ㅡ080725

ㅡ영의기도 Day8

ㅡ3조 훌다


주님의 모든 축복이 너무 감사한 요즘 나의 마음을 어찌 아시고 하나님 언어에 가까운 영어로 이렇게 표현하게 하실까?


"영문으로된 영의 기도문"!

그 짧은 문장안에 감사와 감동, 행복, 즐거움,기쁨의 동산이 있었고 그 동산에 우리를 불러 주셔서 누리게 하심이 큰 은혜이고 축복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1.2나무] [4:13 AM] ㅡ080725

ㅡ영의기도 day8

ㅡ나무

나의존재부터 나의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나를 치유하시고 기족이있고 무릎교회에서 함께 누리는 은혜는 하나님의선물입니다. 기뻐하고 감사함으로 고백합니다. 아버지의자녀라 감사합니다.

[2.3 보담] [4:52 AM] ㅡ080725

ㅡ영의 기도 Day8

ㅡ보담


오늘 기도문은 평소 내가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자주 했던 말이여서 더 와닿고 자체가 나의 고백이였다 .


자격없는 내게,내가 드린것에 비해 넘치는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다.

저마다의 기준은 다 다르겠지만 그저 내 선에서는

가끔은 왜 이렇게 각양 좋은것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내게 주실까?

나를 어떻게 쓰시고 싶으신걸까? 궁금했었다 .

기본적은 알지만 아버지의 깊은 뜻과 계획을 알기 원한다.


나의 공급자이신 나의 아버지 오늘도 역시나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3.6엘리사벳] [5:55 AM] ㅡ080625

ㅡ영의기도 Day8

ㅡ엘리사벳


오늘도 어제처럼 같은 루틴에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다.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지키시고 함께 하심이다.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욕심을 부렸기에 감사할 줄 몰랐다.

그런데 뒤돌아 보면 하나님은 늘 나의 받을 자격보다 더 많이 주셨다.

나의 공급자 되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이 축복의 시간이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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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클목사님화보202310.jpg

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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