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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5ㅡKME A class 소감

ㅡ070425

ㅡKME A class 소감

ㅡ루디아


I got a 명사로 구성된 문장을 정확한 발음으로 빠르게 말하는 수업이었다.

나는 빠르게 말하는데 급급해서 버벅거렸다.

집중이 안되는 상태임을 확인했다.

조금 천천히 정확하게 발음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무릎 안에서 함께한 테바들이 얼마나 귀한 분들인지 요즘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목사님께 책망을 듣고 부끄러울 때도 많았던 그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알지만 이해해주는 분들이기 때문이다.

감사하며 뇌를 깨끗하게 하는 영어훈련에 감사하며 가르침에 잘 따라가겠습니다.


ㅡ070425

ㅡ무릎201 A class

ㅡ엘림


오늘 수업을 하며 어제 혼자 연습할때랑 확연히 다름을 느꼈다

줌에서의 수업은 더 잘되어짐이

목사님의 보이지않는 기도의 헌신과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았다

오늘은 목사님이 지금 함께 하는 우리가 기드온300용사중 10퍼센트라는 말씀에 감동이 되었다 지난몇년 함께 울고 웃던 시간들이 스쳐갔다 특히 캠프에서의 잊지못할 추억들을 갖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언어가 바뀌면 지경이 바뀐다는 말씀을 붙잡고 더 집중반복학습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겠다


훈련을 통해 영과혼과 육체가 정결해지고 하나님의 각양은사가 임하길 사모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바라크


ㅡ070425

ㅡ무릎 201Aclass

ㅡ나무

오늘은 I got a ~의 형식의 문장 50개를 빠른속도로 읽었다.일상에 많이 쓰이는 말이라 뒤에 다양한 단어를 붙여 활용하는 연습이고 이렇게 많이 쓰이는구나 라는 생각이들었다 . 말미에 이렇게 훈련하는 목적을 말씀해주실때 감동이 있었다. 요 며칠 아침 성령의 은사를 말씀해 주실때 방클 시작하면서 듣기시작할때의 생각이들었다.

그때 그 말씀에 모여든 우리라는 생각이들었고 다시 초심으로 하나님은혜를 능력을 사모해야겠다는생각을했는데 오늘 기드온의300용사를 모집하고 지원했던 말씀을 하셔서 이제껏 남아 이렇게 하고있다는것이 놀랍고 감사했다. 끈기없고 게으른 나를 붙잡아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ㅡ070425

ㅡ무릎201

ㅡ한울


무릎의 수업 안에 있으면 영육이 연결되어 드러난다.

영어를 배우며 지식적으로 습득을 하기도 하지만 나의 호흡과 집중력이 어디에서 흐트러지는가가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하나님께서 지경을 바꿔주시고 지금까지 쪽문으로 살았다면 상상 못할 열린문이 있다는 말씀에 소망이 생긴다. 그리고 끊임없이 영으로 선포해 주시는 영혼을 위한 목사님의 마음에 숙연해진다.

지금까지 무릎 안에서 함께 훈련받은 모든 시간이 지나가며 지금 이곳에 있음이 기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ㅡ070425

ㅡ무릎 201 B class

ㅡ여은총


24기 둘째날 수업은 A,B반 함께 훈련하신다고 미리 메세지를 주셨다.

먼저 하시는 테바들과 발음을 따라 집중하며 반복해서 연습하게하는 수업이 놀랍다.

뒤에서 따라가지만 조금씩 자신감이 생겨난다.


오늘 몇년전 말씀하셨던 기드온300용사 말씀을 하시며 지금 이시간 함께한자들이 기드온용사10프로 남은자들이다.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하셨을때 마음이 울컥해진다. 목사님의 간절하신 기도와 사랑의 헌신으로 남은자가 되어 공동체의 중요함을 더깨닫게되는 아침이다.

언어로 지경과 저의 가문을 바꾸는 이 귀한 훈련을 더 집중하여 반복하고 성실히 하겠다는 각오가 새롭게되어진다.


앞으로 남은시간 은총이가 더건강하여지고 언어가 바꾸어지고 목사님과 함께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변할거라는 확신이 든다.

목사님을 신뢰하고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함께하고 있는 테바들께도 감사하다.


ㅡ070425

ㅡ무릎201 A,B Class

ㅡ요게벳


일찍일어나 수업을 기다렸다 더 자고싶은맘이 있거나 피곤하다는 생각없이 하루가 시작됨이 감사했다 5시에 A,B클라스가 함께 I got a~로 시작하는 50문장을 각자의 속도에 맞춰 집중 반복 훈련을 했는데 그동안 나혼자 해보려고 몸부림 쳐도 그리 안되던 영어가 재밌고 잘되던 이유가 역시나 성령님이 끌어가시는 목사님의 강력한 선포안에 있었기에 가능한것임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두뇌가 망가지면 반복 집중이 어렵고 그저 외우는게 아닌 반복과 집중만이 결국엔 훈련된 내용들이 외워질 수 밖에 없기에 이 훈련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되새겨 본다

언어로 뇌를 씻어낸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기에 집중 반복 훈련을 통해 언어가 바뀌면 지경이 바뀌고 그동안 쪽문이었던 그 문이 열린문으로 바뀔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그 은혜가 나와 내가문에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오늘도 성실하게 살아내고자 한다


ㅡ070425

ㅡ무릎201B

ㅡ야곱의우물


오늘 수업을 통해 다시한번 추의 중요성을 알게됐다

빨리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발음의 끝부분까지 말해야한다


지난 5년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끝까지 붙어만있어라 하신 말씀이 따라가기 힘든 학기 가운데서도 벌써 24기까지 왔다

오늘 말씀처럼 쪽문을 지나 열린문으로 가고있다


뇌를 씻는 언어가

분명히 가문이, 지경이, 새로운 세계가 열릴것이다

10%의 기드온용사들

바라크!


ㅡ070425 야베스

ㅡB class 소감


A반과 B반이 함께한 수업 목사님의

수업은 예상할 수 없다.

매번 느끼 지만 깨어 있지 않으면 그

은혜의 자리에 함께 할 수없다.


목사님이 지난 기드온300용사 이야기

하실 때 나도 그 안에 들기를 간절히 바

랬던 기억이 떠올랐다.

지금까지 내가 이 자리에 있는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이며 목사님의 기도 덕분

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양들을 위해 부르짖는 목사님의 간구 덕분이다.


영어도 마찬가지 이다. 내가 이 만큼 할

수 있는 건 모두 목사님의 가르침과 기

도 덕분임을 오늘 새삼 깨달으며 감사

했다. 영어를 통해 나와 내 자녀들의

지경이 바끼고 열린문이 되길 소망한다.


ㅡ070425

ㅡ무릎201

ㅡ에스겔


언어가 바뀌면 지경이 바뀌고 미래가 바뀐다. 익숙하지 않은 언어를 나의 입에 담는 훈련을 통해 나의 영과육의 문제점들을 파악하게 된다.

나의호흡은 지금 어디까지인지 어느 지점부터 불안해지는지 데이터를 통해 다음에 내가 좋아지고 있는지 나빠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말씀을 통해 데이터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나의 지금의 상태를 파악한다는 것이 치유의 출발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 수업을 통해 나의 호흡은 어떤지 내가 지금 집중은 하고 있는지 순간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지 어느 부분이 연습이 부족한 것인지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목사님의 선포와 더불어 집중케 하시고 수업시간 내내 내 안의 쓴뿌리가 견디지 못하고 나가며 치유가 일어나고 있음을 느낀다.

이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리고 우리 무릎에게 또 어떤 것들을 준비하고 계실지 기대되며 지나온 시간에 감사한 시간이다. 나는 그에 맞게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최선을 다해야겠다.




ㅡ070525

ㅡ무릎201 A class

ㅡ드보라


오늘은 또 다른 스타일의 영어교수법으로 아하~하고 깨닫게 되는 수업시간이었다.

문장에서 덩어리 (chunk)로 묶어 끊어 표현하니 억지로 이해가 아닌 자연스럽게 인지가 되었다.

경박함이 아닌 품격있고 고급스러운 언어를 입에 담는 이 훈련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영의지식으로 말씀하셨던 지금 입술에 담고 있는 언어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나 자신에게 해본다.

상황상 영어와의 단절기간이 있었지만 또다른 환경으로 옮겨와서 영어를 다시 쓰게 되고 더 나아가 이 무릎안에서 더 집중반복훈련으로 더욱 영어와 가까워졌다.

간혹 꿈에서도 영어로 대화하고 있는 나를 꾸면서 입가에 미소가 머문다.


입에 고급지고 품격있는 영어가 자연스럽게 술술 나오기를 기대하게 한다. 지금 이렇게 주어진 기회를 통해 더 열심으로 해야겠다.


ㅡ070525 야베스

ㅡ무릎 201 class


오늘 수업은 속도가 아니라 청크로

끊어 읽는 수업을 했다.

단어 하나하나 생각 하며 읽을때는

복잡하고 해석도 어려웠는데 목사님

방식대로 하니 읽기도 수월하고 문장

해석도 바로 되었다.


이 방식으로 하다보면 리스닝에도 도움

되고 문장의 감정 표현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우리의 눈높이에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

시는 목사님의 수고에 감사하고 감사

하다.


ㅡ070525

ㅡ무릎201 Aclass

ㅡ한울


무릎 영어는 늘 새롭다.

오늘 수업을 준비하며 빠르게 말하며 연습을 했지만 정작 뜻은 알지도 못했다.

그런데 오늘 청크로 끊어서 말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 의미가 알아졌다.

예전 같으면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하며 안절부절했을텐데 이제는 내가 실수하고 못해도 그 자리에서 수정하고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어느새 영어로 말하는 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갖고 오늘도 열심히 해보자.



ㅡ070525

ㅡ무릎201class

ㅡ나무

오늘은 뜻을생각하며 문장을 나누어 발음하는 연습을하였다. 호흡도 조절되고 뜻도 생각하며 발음도 부드럽게 연결될수있고 무엇보다 소통을 염두에두고 읽는것보다 말을 하는것에 집중되니 재미도 더하다. 입에달라붙도록 연습하여 현지에서 주눅들지않고 대화하는날까지 열심히 해보자


ㅡ070525

ㅡ무릎201 B class

ㅡ주바라기


I got a~의 문장을 스피킹 하는 두번째 시간이다.

청크로 단락을 나누어 스피킹 하다보니 전부는 아니지만 덩어리마다 의미가 전달되는 문장들이 있다.

영어가 조금씩 내 눈과 마음에 들어 온다.

I got a가 입에 달라붙도록 반복해야겠다.

수업의 방식이 날마다 바뀌고 늘 새롭다.

지루할 틈이 없다.

지경의 이동을 기대하며

긴장되고 떨리지만 열심히 따라가고 싶다.


ㅡ070525

ㅡ무릎201 A class

ㅡ승리


I got a ~ 표현은 입으로 반복해야 하고 언어는 무엇보다

집중해야 함을 더 느낀다


수업 시작 무렵 나는 누군가 깰까봐 조심하느라 잘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했다.


나의 산만함은 곧 수업에서

I got a를 엉뚱하게 발음하며 이어졌다. 목사님의 지도로 정신을 차리고 다시 하니

집중이 되었다.


I got a~청크를 통해 더 분명하게 영어가 전달되는 훈련은 많은 도움이 된다.


수업후 우리 안에 늘어지게 하는 영이 있다고 하셨다. 그럼 듣는 자들도 졸립게 된다. 나의 녹음을 들어 보며 어느때는너무 빠르고

어느때는 졸립게 한다.


목사님께서 목소리 녹음을 주시니 더 주의깊게 듣고 해봐야겠다


무릎영어는 암기가 아니다

성실함이다

내가 매일 성실하면 열매 맺는 한해가 될 것임에 기대된다



ㅡ무릎201

ㅡ에스겔


오늘 수업에 참여하기 전까지 I got a~ 문장을 나의 혀에 빠르게 담는 연습을 하였다. 세단어가 넘어가고 전치사구문이 나오니 빠르게 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반복하고 나의 입에 담았다. 어느 순간 그 문장이 나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신기하다 여겼다.


그러나 오늘 수업에서는 다시 추를 달아가며 청크로 끊어가며 읽었다. 나는 잘 하고 싶은 마음이 내재되어 있었기에 나름 끊는다고 생각했지만 끊지 않고 읽어가고 있었다.


나의 번호가 빠르고 초반에 하기 때문에 잘 하지 못하는 것이 더 드러나게 되는데 물론 지적 받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잘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그러나 지적 당하는 것이 유익하다.


나중에 했을 때도 다른 사람의 지적을 들어가며 고치고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나의 차례가 될 때 좀 더 수월하게 하는 것이 있는 반면 먼저 지적을 받게 되면 더 나의 문제점을 직접적으로 깨닫고 남은 시간동안 고쳐나가게 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차례가 될 때까지 잘난척하며 나의 잘못된 습관인 줄도 모른채 연습하고 있을 수도 있다.


늘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수업, 그리고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는 훈련을 오늘도 진행중이다. 처음 방클, 무릎을 만났을 때에 비하면 정말 많이 적응된 편이다. 오히려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으니 하나님의 일하심도 이와 같은 것이라 여긴다.


언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 오히려 죽어라 외우려해도 외워지지 않는 나에게 희소식이다. 무릎의 방클목사님의 훌륭한 티칭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나의 입에서 영어가 나오고 새로운 지경이 펼쳐지리라 믿는다.



ㅡ070525

ㅡ무릎 영어 A class

ㅡ루디아


I got a 를 묶고 바로 뒤에 오는 명사와 또 이어지는 부사구 사이를 끊어 말하는 훈련을 했다.

빠르게 말하는 것이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끊어서 말할 때 나도 뜻이 알아지고 상대방에게도 의미 전달이 잘 되는 것을 오늘 말하면서 느꼈다.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단기간에 이렇게 영어를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었다.

성령의 능력이 함께 하는 목사님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

집중력이 향상되는 이 수업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 된다.


ㅡ070225

ㅡ무릎201 A class

ㅡ엘림


오늘 클래스에서는 천천히 청크로 말하는 훈련을 했다

어제까지는 빠르게

오늘은 새롭게

늘 새로운 영어학습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다

미국현지에서 많이 사용하는

I got a ~

어느날 현지에서 말하는 내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언어가 바뀌어 내 지경이 영어권으로 바뀌길 기대하게 된다

늦은 나이에 묻어두었던 영어를

다시 할수 있게 된것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목사님의 30년전 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의 탄식이

어쩌면 나의 작은 신음처럼 느껴진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영어와 함께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바라크



ㅡ070525

ㅡ무릎201 A

ㅡ요게벳


오늘 수업은 속도를 내기보다 I got a~를 완전히 내입술에 담아내는 훈련과 단어,어휘를 묶어 말하는 청크훈련을 집중적으로 했다 청크로 문장을 말하다 보니 전체적으로 묶어말할때 보다 훨씬 잘 들리고 이해가 쉽게 되며 단어와 문장끝에 추를 다는게 쉬워짐을 알았다 단어와 어휘를 묶어 말하고 들을때 듣기에도 너무 좋고 두뇌가 더 효율적으로 기억을 하는것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 성실하게 잘 꾸준히 훈련해서 영어도 품격있게 내입술에 담아내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자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구하기에 앞서 먼저 그런 그릇으로 준비하는자 되는 하루 하루를 살아내야겠다




ㅡ070425

ㅡ무릎201 A class

ㅡ사랑


목사님의 티칭법은 신기하고 예측 할수없다 성령의 지혜는 사람 생각으로 예측할수 없다는것을 깨닫는다

어제는 빠르게 말을 하게 하셨고 오늘은 청크로 하라고 하셨다

청크로 말 할때 상상이되며 문장이 해석이되 었고 I got a 다음에 무슨 말을 넣어도 문장이 된다는것에 자신감이 조금 생기고 앞으로 더 재미있어질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에 수업 속에서 집중하지 못하며 급한 성격의 나를 보았다

예쁘게 하려는 늘어지는 말투의 곰팡이가 내 속에 끼지 못하게 열심히 집중반복하는 훈련을 해야겠다

말투와 음색이 훈련으로 바뀌어져서 능력있는 입과 입술이되기를 간절히 사모한다

삶의 지경이 더 넓어지기를 소망하며 주님께서 방클목사님을 통하여 우리 가정과 가문에 열린문을 계속해서 열어 주시고 계신것에 감사하다


ㅡ070525

ㅡ무릎201 Bclass

ㅡ훌다


늘 어디서 정확하게 끊어야 하는지 몰라서 더 버벅 거리던 내게 청크학습은 아주 효과적이다


아직도 불안정한 모습에서 깊이 박힌 쓴뿌리를 찾아낸다

느려지고 졸리게하는 내안의 썪은 것들에 피어난 곰팡이균과 목을 잡고 있던 더러운 것들이 드러남을 알았다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선포의 능력을 주심도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이 귀한 시간들을 알게하려 하심을 획신하며 더욱 감사가 되는 아침이다


ㅡ070425

ㅡ무릎201 B class

ㅡ아비가일


오늘 수업도 재밌다.

하나 하나 배워가는 것이 재밌다.

피하고 싶은 영어에서 관심을 가지는 영어가 되었다.

오늘은 청크를 달아서 문장을 말하는 것이다.

어제 녹음하면서 내것을 들어봤는데 청크를 달지 않은것은 듣기가 부담스러웠다.

그러면서 조금 목사님 말씀이 이해가 되었다.

집중 반복 연습이 필요하다.

아직 정확하게 어디에서 띄어서 읽어야 하는지 다는 모르지만 오늘 배운거 생각하며 해야겠다.


ㅡ070525

ㅡ무릎201B

ㅡ야곱의우물


오늘 청크훈련으로 목사님께서 말할때 빠르게 한다고 잘하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잘들리고 이해되도록 단어와 추를 다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신다. 테바들이 할때는 잘 따라 했는데 막상 내 차례가되니 여전히 떨려 머리가 하얗다 .

어떻게 했는지 아직도 내안에 두려움이 있다.

하지만 자꾸 집중과 반복으로 연습해서 자신있게 말할것이다.

오늘 말씀처럼 새로운 언어가 유익이 있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영이 늘어지지않도록 곰팡이가 피지않도록 꾸준하게 자신있게 연습하자

화이팅!


ㅡ070525

ㅡ무릎201 ,B Class

ㅡ기대


가장 마지막에 했는데도 막상 나의 차례가 되자 가슴이 두근거리고

단어를 보고 잠깐씩 생각해야 했다 연습량이 부족함이 드러났다.

그래도 함께 참여할수 있어서 감사했고

청크를 넣어 읽어줄 때 더 편하게 들리고 단어의 뜻도 함께 생각나게

해주었다. 매일 새롭고 효과적인 학습법을 배우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하다.

이런 시간들이 쌓여서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나의 입에서 영어가 튀어나오는 시간들을 기대해보게 된다.



ㅡ070525

ㅡ무릎201 class

ㅡ한나


어제는 빨리 하느라 호흡이 모자라 버벅거리고 읽는데만 집중하였다면 오늘은 청크로 끊어서 읽으니 급히 해야 된다는 부담감이 없고 눈에 확 들어 오고 이해가 잘 되었다

뇌가 기억할수 있도록 훈련하는 이 학습법이 너무나 유익하다

자연스럽게 입으로 말할수 있는 그날이 기다려진다



ㅡ070525


ㅡ무릎201 B class

ㅡ여은총


오늘은 어제에 이어 조금긴 문장으로 50 문장을 단락을 지어 말하는 연습 훈련이었다.

다른 테바들이 할때 계속 따라하고 반복하여 말하니 단어뜻이 저절로 외워져간다.

저의차례가 되니 약간의 긴장감과 잘하려고 하는 마음과 다르게 단락을 끊어주지 않고 발음하게되었다. 늘어지게 하는 말습관을 지적해주시니 감사하다.

어머니 모시는 핑개로 조금 피곤하면 드러눕는 게으름의 습관을 버려야하겠다.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시니 다시 인식하며 고칠수있다.

무릎안에서 모든 훈련은 나의 영과 관계되고 새벽 눈뜨는 순간부터 나와의 싸움이 시작됨을 새삼 느낀다.

이렇게 쉽게 언어를 담아 나를 변하게하고 나의 가문을 바꾸는 이 귀한 훈련을 오늘 하루도 집중반복하여 말할것이다.

이나이를 핑게되지않고 하나님앞에 설때 까지 언어를 바꾸어 열매맺는 가문이 될것을 바라보고 오늘도 힘차게 나아간다

이런영어처음이야!

특별한 과외를 받고 있는 우리들은 복덩어리 이다!


ㅡ070525

ㅡ무릎 201

ㅡ에스더


오늘 수업은 또 다른 훈련법이었다.

I got a~ 조금 긴 문장을 청크로 끊어서 천천히 말하는 훈련이었는데 빨리 말할 때와 다른 집중과 재미가 있었다.

영어를 말하는데 그 뜻이 내 안에서 알아진다.

영어 수업시간마다 흰거품 침이 계속 나오는데 오늘은 나의 순서 때 침이 목 안에서 걸려서 불편하기는 했지만 치유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했다.


오늘 나의 상황은 예전 같으면 염려와 걱정으로 힘들었을 텐데 그런 것이 없었고 수업 전 실시간에서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나니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린다.


영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고 말하는 것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이해가 된다.

집중 반복하니 평상시에도 문장이 떠오르고 자다가도 깨면 영어 문장이 떠오른다.


날마다 새로운 무릎의 훈련을 통해 변화하는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열심히 해야겠다.


ㅡ070525

ㅡ무릎201 B class

ㅡ정주사랑


근무중이라 줌에 참여는 못했지만 실시간 방송에서 I got a~시작하는 문장을 어제 이어서 시작했다


오늘은 청크 훈련를 강조하신 이유는 상대방에게 제대로 이해하며 알아들을수 있는것이 중요하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잠깐이라도 실시간 청크훈련에 듣고 따라 할수 있어서 감사했다

바라크



ㅡ070525

ㅡ무릎영어 B

ㅡ엘리사벳


무릎의 훈련법은 늘 새롭다.

원어민들은 단어보다 단어 묶음인 청크로 문장을 자연스럽게 말한다고 한다.

청크로 연습을 하니 문장이 더 잘 들린다.


혼자 연습할떄는 청크를 몰라서 쭉 이어서 하려니 발음이 꼬여 문장을 끝까지 읽기가 쉽지 않았다.

끊어 읽기가 되니 말하기도 쉽다.


내 목소리는 힘이 없고 늘어진다.

목사님의 목소리는 귀에 쏙쏙 박힌다.


무슨 차이일까?

영이 습하고 곰팡이가 끼어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


목소리에 힘이 담기도록 좀더 밝고 건강한 생활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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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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