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426 34힐링 Day2ㅡ나무, 한울
- 5월 16일
- 2분 분량
[2.1한울2110010] [오후 4:53]
ㅡ051426 34힐링 Day2
ㅡ한울
아침에 바닷가로 산책을 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목사님께서 나무 원장님을 보시고 치유해 주셨다.
지난번보다 얼굴에 독기가 빠졌다고 하시면서 많이 내려놓은 것 같다고 하신다.
어깨부터 배까지 다리까지 만져주시면서 치유해 주시는데 나무 원장님도 나처럼 가슴뼈가 튀어 나왔다.
양쪽 어깨가 불균형하여 어깨끈이 있는 부분이 푹 들어가고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실 때 목 뒤부분이 혹처럼 볼록 튀어나오고 뱃살이 늘어졌다.
잠시 치유 후 휴식을 취한 후 앞으로의 치유를 위해 끈도 없는 편안한 옷을 입으라고 하셨다.
목사님께서는 더 이상 기침을 심하게 하시면 안되시기에 나와 나무 원장님만 근처 쇼핑몰에 가서 필요한 옷을 구입하여 숙소로 돌아왔다.
나무 원장님과 목사님께서 대화를 나누던 중 하와이는 아직도 라디오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목사님께서 청년들 캠프 때 찬양도 하고 청년들이 전도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고 하셨다.
소형 라디오에 책의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만들어 보자고 하셨다.
너무 흥분되고 멋진 일이다. 오디오북으로 만들어 전도할 수 있는 환경과 자원이 순조롭게 열리길 바래본다.
그리고 청년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클라스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다.
청년들과 우리 테바들이 함께 모여 캠프를 하며 전도를 할 때 어떤 기적과 열매가 있게 될지 기대된다.
오후에는 하와이의 깨끗한 공기와 태양에 태닝을 하며 더러운 것을 태우기 위해 이번에는 해변으로 갔다.
햇볕이 강해도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절로 힐링이 되었다.
이곳 해변은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하여 좋았다.
오늘은 한국이 스승의 날이라 나무 원장님께서 목사님께 저녁을 대접하고 싶다고 하셨다.
원래 랜디와 저녁에 만나기로 했으니 랜디까지 같이 합류하여 근처 한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다.
무슨 우연인지 4명다 블랙으로 코디가 맞춰졌다. 랜디도 우리를 보더니 통했다며 좋아한다.
저녁 식사 후 랜디에게 오디오 녹음을 부탁했다.
랜디는 자신의 목소리가 좋지 않다고 하지만 목사님께서 심장을 울리는 소리라고 용기와 격려는 주신다.
영어를 시작으로 해서 다른 나라의 언어로 그리고 성경 66권의 내용이 완성되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해 본다.
[1.3나무2110012] [오후 5:08] ㅡ051426 하와이 2일째 소감
ㅡ나무
아침에 직접 캔 쑥으로 절편을 만들어 보내준 것을 버터에 구워 계란후라이와 커피로 아침을 먹었다.
쑥절편의 정성이 커피보다 향긋하다.
토요일에 하와이 후배 선교사를 만날 계획을 세우다가 복음을 효과있게 전할 여러 플랜이 목사님에게서 계속 쏟아져나와 한울이 메모하고 정리하며 기쁜시간을 보냈다. 궁금해하실 한국의 테바들에게 청년사역을 알리며 앞으로의 비전을 나누었다. 7월과 연말 2차례정도 청년집회를 하며 그들을 솔로몬같은 전도하는 CEO로 만드는 계획이다. 이곳에서 만난 랜디는 open minded 의 능력있고 예의바르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진 정이 많은 청년인데 우리 청년들에게 소개하고싶은 청년이다. 하나님이 목사님께 붙여주신 인재로 여겨지며 놀랍다.
이곳에서 치유에 도움이되는 것을 사러 나가기전 다시 치유해주셨다. 허옇게 순두부같던 다리에 순환이 되며붉게 변하고 약간 어지럽고 메슥거려 잠시 쉬었다. 짧고 헐렁거리는 옷을 사면서 노출에 대한 생각을 다시 했다. 바닷가에서의 노출은 자연앞에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란생각이든다. 나자신도 부끄러워 감추었던 뱃살을 드러낼때 그속의 것은 얼마나 놀랄지. 햇볕에 드러날 땐 더 놀라겠지 .바닷가에서 선탠을 하는데 햇빛이 눈부시고 따가와도 바람이 적당히 불어 상쾌했고 잠시 했는데도 피부색이 달라졌다.
저녁시간은 숙소에서 가까운 한식집에서 목사님과 어제 운동선생님인 랜디와 식사하며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건강한 루틴과 자신을 성찰하고 남을 배려하는 좋은습관을가진 청년이다. 하루 마무리는 짐에서 근육을 스트레칭하며 마무리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