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126 33힐링 Day8ㅡ한울 드보라
- 5월 14일
- 4분 분량
ㅡ 051126
ㅡ 33차 하와이캠프 Day8
ㅡ 드보라
아침일찍 골프클럽으로 가기전 계란후라이와 간단하게 어제 산 빵으로 아침을 먹으면서 계란후라이는 내가 했었는데 소금을 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목사님은 물으시니 나의 습관이라고 말씀드렸다. 아침에 일어나서 미지근한 물에 구운소금을 밍밍하게 넣어 먹는 습관은 배변에 좋아서라 말씀드리니 그래서 밖에 나오면 그렇게 마시지 못하는 환경으로 화장실 문제가 있는데 결국 뇌의 생각과 관계있다고 말씀하셨다.
마음과 생각은 뇌로부터 시작하여 행동에 영향을 주기때문이다.
오늘 계란후라이 하나에 시작된 밥상머리 교육은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심오한 교육이었다.
요즘 골프클럽으로 가던 어디를 가든지 나의 오픈된 바디는 이제는 깊게 생각안하기로 했다.
좀 더 노력하고 관리해서 건강한 육체로 다듬자!라고 마음가짐을 가져본다.
점심을 샤브샤브에서 먹으면서 목사님께서 질문하셨다. 지금 가장 이루고 싶은 소원이 무엇인지,
나는 가족들과 이 자리에서 맛있게 샤브샤브를 먹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가족들이 아닌 진짜 자신의 소원을 무엇인지를 물으셨을때 매일 내가 자유롭게 필요한 만큼의 쓸 돈이 있었음 좋겠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는 내가 나 자신의 만족과 행복을 위한 간구였을때 응답으로 이어지고 누림으로 간다는 말씀에 나를 돌아보았다.
나보다는 가족들, 자녀들 그렇게 해야지 위로가 되는 삶이 아니었던가.
목사님은 자신을 위한 물질이 필요할때 직접 벌어서 충당하셨다고, 순간 이것이 손과 발로 움직이는 삶이구나 라고 깨닫게 되었다.
청년들이 많이 생각나신다는 목사님께서 지난번 몇번 마추쳤던 눈에 밟히는 청년과 집으로 가다가 마주치고 이번에는 대화를 하게 되신 것이다.
나의 일반적인 생각과 관념을 넘어 목사님은 '영혼 한사람'에 대한 관심, 구원과 함께 하는 것이었다.
영혼을 향한 마음으로 AI음악으로 전도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 청년이 꼭 주님앞으로 돌아오길 소원한다!
[2.1한울2110010] [오전 9:02] ㅡ051126 33힐링 Day8
ㅡ한울
오늘은 이른 시간에 골프 연습을 가기로 했다. 그런데 어제 저녁을 많이 먹어서 드보라와 나는 아침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는 매일 똑같이 아침을 먹어야 뇌가 안다고 하셨다. 음식을 세팅하는 것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똑같은 양을 매 끼니 거르지 말고 루틴으로 만들어야 그때부터 가문이 열리는 시작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저녁은 맛있다고 많이 먹고 아침은 거르고 그리고 또 점심이 되면 배고프니까 허벌나게 먹지 않겠냐고 하셨다. 생각해 보니 맞다. 일상의 작은 루틴을 무시하지 않아야 그 다음이 열린다고 하셨다.
골프 퍼팅 점심 내기를 하였는데 드보라가 홀인원을 해서 승리를 하여 나와 목사님이 샤브샤브를 사게 되었다. 점심을 먹으면서 지금 하나님께 소원을 하나 말한다면 뭐냐고 물으셨다. 나와 드보라는 가족과 자녀를 위한 소원을 말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는 우리에게 자기 자신의 행복을 위한 것이 없다고 하셨다. 기도 응답을 받는 것은 굉장히 심플하다고 하셨다. 내가 행복해야 응답이 오는데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없고 건강한 영이 아니기 때문에 될 수가 없다고 하신다. 한 명이라도 건지면 다행인데 우울한 영이 있는 곳에는 절대 응답이 있을 수가 없다고 하신다.
기존의 우리 문화와 가치관에서는 가족을 위해 참고 헌신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여겼는데 목사님의 말씀은 그 가치관을 뒤집는 것이기 때문에 방송에서는 대놓고 할 수가 없다고 하셨다. 나도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그것을 찾아서 세팅을 해야 문이 열린다고 하신다. 그저 한국의 환경이 싫어서 도망치듯이 미국에 오고 싶었는데 그러면 절대 안된다고 하신다. 가족의 기도제목이 아니라 나 개인의 행복을 위해 내 삶을 다시 세팅하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살아보지 못 한 것 같아 속으로 울컥했다.
점심을 먹고 숙소로 걸어가는 길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22살 청년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목사님께서는 며칠 전부터 그 청년을 다시 만나고 싶어하셨다. 서핑을 하는 멋진 청년이었는데 오늘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 된 것이다. 목사님과 대화를 나누며 숙소에 와서 목사님께서 왜 청년을 다시 만나게 된 것 같은지 물으셨다. 바로 그 영혼을 위한 관심 때문이었다. 그럼 우리와 뭐가 다르냐고 물으신다.
우리는 캠프에 오면 내 문제 내 치유 내 가족의 문제를 해결받고 뭐라도 목사님께 얻어가고 싶어하고 내 차례가 오지 않으면 서운해한다. 캠프에 와도 전혀 다른 영혼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목사님은 그 젊은 청년을 다시 만나고 싶으셔서 생각하시면서 기도하시기 때문에 적절한 때 마주치게 되는 것은 우연이 아닌 것이다.
그 청년이 지금 하와이에서 공부하고 있는 뮤지션이라고 하자 숙소에 도착하자 목사님께서 그를 위해 곡을 만들어 보내셨다.
잠시 휴식 후 다음팀을 위해 숙소를 세팅하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4.1엘림2110093] [오전 9:29] 캠프가 막바지를 두고 오늘도 영의지식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소원을 물으시면
나는 무엇을 말할까
그동안 오직 가족구원의 소원이었는데
요즘 내가 행복하기 위해 어떤삶을 살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다
자칫 나만 위한거는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서 마음은 그렇지 않은 거짓소원을 하나님앞에서도 말하지 않았나
하나님의 우리의 폐부를 아시는분인데 응답이 될리 없다
소감을 통해 죄를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함께하셔서 감사합니다
God is still working with you and me.
[7.1유오디아2110047] [오전 9:38] 캠프 마지막 날 영의 지식을 들으며 계란을 먹는 작은 습관 하나까지도 나의 생각 으로 하게된다는것을 다시 알게합니다.
항상 나 자신보다 가족 자녀들을 생각하는 한국의 사고 방식 으로 가문을 올바르게 세워가지 못했음을 알게됩니다.
목사님께서는 어떤상황과 환경가운데서도 만남을 소중히 여기시고 영혼에 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기도하신다.
한 청년을 위해 찬양 을 만드셔서 선물하시는 그 사랑 이 아침에 목사님의 찬양들을 들으면서 남은 나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오늘 이 주어진 나의 시간들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2.3순두게2103002] [오전 9:52] 캠프 소감문을 보며
나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 살기를 시작하면 딴생각으로 낭비할 시간이 없을텐데 불필요한 일에 집중하니 시간이 그렇게 지나갔다.
내영혼도 잘 알지 못하니
다른 영혼을 어찌 돕겠나
그럼에도 목사님께서 본을
보여 주시니 감사하다
이제 행복할 일을 시작한다.
[1.3나무2110012] [오전 10:00] 캠프에서 밀착하여 목사님과 대화하는 유익이 있습니다. 작은행동 습관에서도 영을 관찰하시는 목사님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지요. 가족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라 생각했는데 아닌걸 알겠습니다. 내가 존중되어지지않으면 더 외롭고 상처가됩니다. 나의 행복이 있어야 내가 행복하게 해준다는걸 확실히알겠습니다.
캠프에 보내주는가족도 내가 행복하길 도와주니 감사하고요. 오늘 출발하며 나의 행복을 방해하는것을 끊어내고 확실히 하나님편에 서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기쁨을 누리고 전해주리라 기도합니다
[5.1엘리사벳2111094] [오전 10:04] 목사님을 통해 듣는 영의지식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거니와 나의 생각의 틀을 깨드립니다.
저에게 질문하셨어도 가족과 자녀가 먼저였을것입니다.
나도 응답을 못받고 가족들의 길을 막는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니 어리석기 그지없습니다.
시작이 잘못된 영혼사랑은 말만 번지르르할 뿐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영혼 사랑에 대한 삶이 22살 청년의 영혼을 위한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어짐을 보며 오늘 다시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