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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6 샬롬, 목사님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매일 올려 주시는 영상 듣고 있습니다. 무릎교회ㅡKChurch

  • 5월 7일
  • 4분 분량

샬롬, 목사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매일 올려 주시는 영상 듣고 있습니다.

영상을 듣기전 의식처럼 행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라이크 꾸욱 누르기!


하와이에 베이스 캠프가 차려질 때부터 지금까지 올라온 영상들 모두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고뇌, 절박, 간절함.

비록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도ᆢ

여전히 하나님께 시선 고정+신뢰+의뢰.

"종이 듣겠나이다" 경청+순종.

흔들림 없는 성실한 루틴.

계산하지 않는 넉넉한 섬김.

포기ㆍ안주ㆍ지치치 않고 달려가는 열정.

끊임없는 도전+배움+투자+연구.

부지런한 손발의 움직임.


늘 무대 위의 완성된 작품만 보다가, 목사님께서 그 작품을 위해 무대 뒤에서 뼈를 깎는 심정으로 어떤 희생과 헌신ㆍ결단을 해오셨는지, 하와이 캠프를 통해 여실히 깨닫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목사님의 고뇌가 저에게는 위로와 소망이 되기도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늘 행복해야 한다고 강조 하셨는데, 그럴 때마다 목사님은 무슨 근심이 있을까?

동역자인 배우자님과 탑 글래스 자녀들ᆢ

be happy를 외칠수밖에 없지 않으실까?


남부럽지 않은 이상적이고 축복된 가정은 맞지만, 목자로서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내 뜻과 의지를 내려 놓아야 하는 순종은, 목사님이시라 해도 결코 쉽지만은 않은 선택이었으리라 깨닫습니다.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여도, 믿음으로 순종하며, 편하고 익숙했던 갈대아 우르를 떠났던 것처럼ᆢ


감사 할 수 없는 상황에도 감사하고,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며, 조급해 하지도 않고 인내 함으로, 푯대를 향해 부지런히 달려가시는 방클 목사님을 보며,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배웁니다. 예언을 이루어 가는 과정과 언행이 일치하는 삶이 무언지도 목도합니다. 목사님의 눈물ㆍ헌신ㆍ순종이 선한 영향력과 동기부여가 됩니다.


올라오는 소감들을 보며 나눠 주셨던 영의 지식들이 리마인드 되고, 또 영상에 공개되지 않은 줌미팅 소감들도 올라와서, 앞으로 무릎 사역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제는 지하철 안에서 소감들을 읽어 내려 가는데 뭉게 구름이 피어 오르듯 심장이 몽글 몽글했습니다.


140년 전 파란 눈의 서양 선교사가 조선에 전수해준 방법 그대로 의료와 언어 교육을 통한 복음의 도네이션.

다섯 달란트 받은 자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겨 더 많은 영혼을 주께 돌이키는 사역.

열방에 복음의 도미노가 일어나길ᆢ

모든 민족 주님 앞에 정렬케 되길ᆢ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400년간의 공백기가 있었다고 합니다.침묵의 시대라 불리는 이 시기에 하나님은 결코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신게 아니었다고ᆢ


북이스라엘을 정복했던 앗수르가 망하고, 남유다를 정복했던 바벨론도 망하고, 페르시아의 시대도 지나고, 그리스(헬라) 시대도 지나고, 로마 시대가 열린 이 때, 하나님은 묵묵히 열방으로 뻗어 갈 "복음의 대로"를 구축하셨다고 합니다.


그동안 유대인에게 국한된 히브리어 성경을 헬라어로도 번역하여 열방에 보급 될 길을 예비하셨고(언어통일), 지중해 연안과 유럽을 다스리던 로마에 의해 나라들간에 국경을 허물고 도로를 닦아 복음이 뻗어 나갈 대로를 구축하셨고(정책통일,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곤고함 가운데 있던 유대인들에게는 더욱 메시야를 갈망(영적 대각성)케 하셨다고ᆢ


비록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400년간 이방 땅에도 복음이 흘러갈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묵묵히 만들어 가고 계셨다 합니다.


소감을 읽으면서 지금 무릎에도 하나님께서 동일한 일을 하고 계시는게 아닐까 가늠해 봅니다.


"무릎을 통해 오늘날의 복음 대로 구축"

영어+한국어 교육 (언어사역)

의료+비지니스+지경 확장(환경 조성)

주님 더욱 갈망+영혼구원(청년 브릿지)


앞으로 무릎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역에 함께 하신다는 지문을 이미 곳곳에 선명하게 남겨 두신듯 합니다.


- 목사님 뵈뵈 순두게님이 해변에서 기도 하실때 보여주신 무지개ᆢ

- 몇 개월 걸리는 목사님 차량 등록이 단 6시간 만에 완료ᆢ

- 엔젤라를 만나게 하시고 머무는 처소 곳곳에 말씀으로 위로+확증ᆢ

- 18년전 목사님께서 다니셨던 처녀 교회로 의도치 않게 인도함+기름부음ᆢ

(언약상기or새 비젼 주기 위함이 아닐지)


마지막으로 그동안 영상을 들으며 다가왔던 감동들 몇 줄 남깁니다.




1. 하와이 곳곳에서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일때, 우리가 선 곳 어디서나 예배처가 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인걸 만인 앞에 드러내는 당당함이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저들도 알아들을수 있게 영어 찬양도 있었으면 했는데, 그 뒤에 영어 찬양도 올려 주셔서 좋았습니다.


때론 웅장하게, 부드럽게 마음을 터치.

때론 정신 차리라고 흔들어 깨우는 듯한,

심장을 치는 강한 사운드로 정신 번쩍.

말씀이 가사가 되니 전달력도 좋고.

단조로운 멜로디로 산만하지 않고.

코러스로 강조점 부각+뇌에 각인.


2. 하와이 캠프에 목사님, 뵈뵈, 순두게님이 함께여서 의미 있었습니다.


초기 함께 하셨던분들중 남아 있는 2인.

이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무릎이 힘차게 발돋움 하는 자리에 또 함께 하니 큰 축복이고 기쁨일거라 생각 합니다.


무엇보다 두 팀장님이 진심으로 서로 위해 주고 잘 되길 바라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처음엔 서로 다른 성향ㆍ기질 때문에 삐걱거림이 있어도, 점점 그 격차를 좁혀 나가며, 나중에는 그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고 공감하며, 힘이 되어 주는 관계로 발전하는 모습을 봅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자세이고 모두가 지향해야 할 모습이 아닐지ᆢ

사실 제가 잘 안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두 팀장님은 그 단계를 뛰어 넘으신거 같아 뿌듯하고 대리만족 했습니다.(저두 뛰어 넘어 보겠습니다.ㅎ)


3. 가족이 동역자

데스크 탑, 매트리스, 하우스 계약, 엔젤라 연결등 사역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 배우자와 자녀들의 동역ᆢ


온 가족이 하나님 나라와 복음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으니, 하나님께서 주목하시고, 축복히실 수밖에 없는 가정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아내는 가정의 선교사라고ᆢ

배우자와 자녀들이 하나님 나라에 열심일수 있는 것은, 성경적으로 건강하게 가족들을 섬긴 방클 목사님의 헌신과 기도를 하나님께서 받으신 결과가 아닐지ᆢ


방클 목사님 사역에도ᆢ

키다리 아저씨 비지니스에도ᆢ

두 자녀들의 앞날에도ᆢ

주가 영원토록 함께 하시길ᆢ


흘려 보낸 자리에ᆢ

하늘의 신령한 것과 땅의 기름진 것으로

채워 주시길ᆢ


4. 지금 무릎은 그라운드에서 직접 뛰는 스텝들과 관중석에서 응원하는 분들이 함께 동역하고 있는게 아닐지ᆢ


-KCCM 시작, 천군님 메일 한 통에 힌트.


-초기부터 영상을 들어 오셨던 어머니로 인해 최근 만나게 된 귀한 청년 여디디아.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곳곳에 열매를 맺어 가시고, 여디디아를 통해 그 어머니의 고백을 듣게 하심으로 목사님을 위로하신게 아닐지ᆢ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다라고ᆢ

(목사님께서 극찬하신 여디디아, 루크 형아랑 연결 안될까? 혼자 생각 했습니다. 아이디도 바꼈다고 하시던데 궁금ㅎ)


-아이의 도시락으로 오천명을 먹이신 것처럼, 지금 가지고 있는 작은 그 무엇으로(무릎에 있는 스텝들과 영상으로 동참하는 분들), 무릎의 사역을 이루어 가고 계신게 아닐지ᆢ

한 분 한 분이 모두 소중하고 귀합니다.


5. 엔젤라 헌신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을 찬미하기 위함이고, 그분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배웠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몸을 담고 있든, 있는 그곳에서, 우리가 하는 그 일로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도 배웠습니다.


숙소 비지니스를 통해서도 하나님을 드러낼수가 있구나!

신선했고 획기적이었습니다.


곳곳에 말씀을 새겨 놓고ᆢ

최상의 물품들을 구비해 놓고ᆢ

편하게 사용하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ᆢ

불편함 없도록 디테일하게 섬기고ᆢ


언젠가 방클 목사님께서 그러셨습니다.

지남철처럼 같은 영끼리 끓어 당긴다고ᆢ

목사님께서 선한 섬김을 하시니ᆢ

선한 엔젤라를 붙여 주셨나 봅니다.


심는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생각 납니다.

어찌 살아야 할 지 돌아 봅니다.


6. 중보

한 청년을 위해 40일간 기도 쌓으신다고 하셨는데, 영혼을 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 성품에 감사합니다.


그 아이 꼭 미국 땅 밟길 소망합니다.

주신 비젼 이루어 가길 원하고ᆢ

언약이 성취 되길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할때 각자의 자녀들도 풀어지고

자유케 되는 은혜 임하길ᆢ

(순두게님이 그랬던 것처럼ᆢ)


God is still working with you and me.



 
 
방클목사님화보202310.jpg

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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