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326ㅡ31차캠프 힐링하우스 day15 뵈뵈,순두게
- 4월 5일
- 3분 분량
ㅡ040326
ㅡ순두게
아침에 바닷가 기도굴에 갔다. 어제에 이어 기도를 했다. 어제 저녁시간에는 바닷가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 기도회를 할 수가 없었다. 한국과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우나 조용히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은 하와이시간으로 6시 30분 지나서이고 한국시간으로는 새벽 1시 30분 이후이다. 목사님 말씀대로 하와이 기도굴에 함께 참여하려면 일찍 자야한다. 아침에 눈을 떠 기도하러 가는 시간이 기쁘고 설레인다. 오늘 목사님의 안수를 받고 눈을 감고 기도하며 어느순간 자연의 공기가 내게 느껴졌다. 그리고 신선한 호흡과 작은 새소리도 느꼈다. 그순간 내 심장이 뛰기 시작하였다. 심장의 박동을 느끼려 손을 가슴에 가져다 댔다. 자연 속에서 내가 살아있구나를 느낀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깨닫는다. 돌아가며 목사님께서 성령께서 크게 임재하심을 말씀하셨다. 한극에서 자연을 누릴생각을 못했다. 자연을 찾아떠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별반 나와 다르게 느껴지지 않았다. 어떤 리더와 함께 있느냐가 그리고 자연 속에서 감사를 느낌이 중요하구나!
돌아와 스파와 수영을 하고 점심을 먹고 잤다. 아 이러면 뱃살이 친구하자고 할 것 같은데..... 잠에서 깨어 운동하러 쇼핑을 갔다. 우체국에 들러 지난번에 써둔 자녀의 편지를 보냈다. 봉투를 사고 우표를 사고 주소를 쓰고 미국과 한국의 자녀에서 마음을 담아보냈다. 비록 어린시절이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삶으로 내가 무엇을 했는지 보여주는 것이 앞으로 자녀들의 삶을 바꾸는 방법이다. 이전에 썼던 수많은 잔소리의 목록을 생각하니 부끄러웠다. 내가 한일을 쓰고 인사하고 끝내는 것이 진짜 삶을 보여주는 것이다. 충전선을 구입하고 필요한 배낭을 구입하였다. 어깨가 내려오니 다시 스타일이 바뀌었다. 내가 전에 입던 보이시 하던 스타일로 돌아왔으나 더 이상 어색하지 않게 된 것이다. 그렇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돌아오는데 심히 배가 고팠다. 점심 먹고 바로 자라 하셨는데 안잤으면 쓰러졌을 것이다.
목사님께서 보이시는 대로 고칠 점을 말씀해 주시겠다고 하셨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설거지할때도 묙조를 사용할 때도 물기를 모두 닦으라고 하신다. 넘어질 뻔한 일이 있었으니 중요하고 물떼가 끼지 않도록 청소하는 것이 나를 위한 것이다. 망고를 가지고 오라고 하셔서 가지고만 가고 가지런히 하지 않았다. 목사님께서 직접 정리하시고 작은 일이 큰을을 만드는 것임을 다시 말씀하셨다.
밤에 실시간 방송을 하시며 지금 힐링하우스가 이루어지기까지 말씀하시는데 마음이 울컥하였다. 모든 것을 다 힐링하우스에 넣으신 거다. 우리가 함께 하기에 견디신다는 말씀에 얀합니 알마니 소중한 일인가 되새긴다. 이시간 과연 내 마음은 목사님과 정말 함께 하나? 말로만 핣니다 하는 것은 아닌가 나에게 묻는다. 끝까지 함께 하고 싶다.
ㅡ040326
ㅡ31차캠프 힐링하우스 day15
ㅡ뵈뵈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일찍 기도굴에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 아직 깜깜하였기 때문에 간단하게 아침을 준비해 먹고 나섰다.
기도굴 옆에 새벽부터 청년들이 나와 발리볼을 하고 있었다.
목사님께서 실시간으로 선포하시며 기도에 대해 말씀해주셨다.
매일 매일 필요한 기도를 해야 이루어지고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하셨다. 무엇이 이루어졌는지도 알지 못하는데 어찌 하나님께 영광이 되겠는가...
하와이의 새벽 기도굴에 있으면 기분이 행복해진다. 목사님께서 실시간 선포를 하시는 동안 눈을 감고 기도에 집중해본다. 아니 대자연에 나를 맡겨본다. 온전히 느껴보는 시간이다.
목사님께서 오셔서 안수를 해 주시는데 목사님의 손이 닿은 등이 따뜻하였다. 목사님의 안수가 끝나고 난 뒤 나는 눈을 감고 있었는데도 마치 태양이 떠오르는 것과 같은 빛과 같이 밝은 빛을 느낄 수 있었다. 목사님께 물어보니 또 다른 임재의 현상이라 하셨다.
스파에 가서 몸을 풀고 수영을 하고 와서 점심을 먹고 노곤한 몸을 잠시 쉬도록 누워 잠을 청했다.
저녁을 먹고 우체국을 향했다. 나의 자녀에게 하와이에서 편지를 쓰고 우체국에서 봉투를 사고 우표를 사서 붙이고 보냈다. 일주일에 한 번 편지를 써 보기로 하였다. 자연스런 나의 일상을 손편지에 담는 것이다. 색다른 경험을 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편지가 빌립의 손에 잘 도착하기를 그리고 편지를 받는 빌립의 마음이 열어지길 기도한다.
오늘도 행복한 쇼핑의 시간이 되었고 돌아와 저녁을 먹고 목사님께서는 실시간을 준비중이시다.
오늘 말씀해주신 영의지식 중 샤워하거나 세안, 그리고 설겆이할 때 목사님께서는 차가운 물로 하시기에 건강하다 하셨다. 따뜻한 물로 씻으니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늘어지는 것이라 말씀해주셨다.
오늘도 남은 망고를 신경쓰지 못하는 작은 것들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하와이에 있는 동안 말씀해주신 것들이 세팅이 되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