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226ㅡ31차캠프 힐링하우스 day14 뵈뵈,순두게
- 4월 5일
- 3분 분량
ㅡ040226 31차 힐링하우스
ㅡ순두게
새벽에 일찍 일어나 바닷가 기도굴을 찾아 나섰다. 모래사장만 보여 기도할 곳이 있을까 했는데 목사님께서는 미리 가보신 곳처럼 얼바인 기도굴과 닮은 아름다운곳을 찾으셨다.카메라를 셋팅하고 2번의 시험방송후에 하와이 기도굴 Day1이 시작되었다. 신선한 공기와 열린 공간이 주는 치유의 힘은 놀라운 것이었다. 한국은 새벽 2시였는데 기도를 함께 한 분들이 계셨다. 새벽미명을 배경으로 서신 목사님 모습의 시진은 신비하고 세련되게 촬영이 되었다. 자연안에 충만하신 성령님과 함께 목사님의 파워풀한 선포가 시작되었다.
목사님의 선포후 갑자기 무지개라고 외치셨다. 카메라를 들고 3번 찍으니 곧 사라졌다. 구름과 구름 사이 무지개의 한부분이지만 매우 선명했다. 보통은 무지개의 지속시간이 좀 긴데 놀랍게도 1분 정도 지나자 사라졌다. 바닷가의 기도굴을 찾아 하나님과 소통하고회개하는 이 사역을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나 보다. 할렐루야 선포는 계속되었고 청량하게 내 몸이 치유되는 듯하다. 목사님께서 나와 뵈뵈를 위해서도 선포해주셨다. 목사님의 안수를 받고 눈을 감고 기도를 하고 있는데 심장이 뛴다. 할렐루야. 평소 나는 심장의 박동을 잘 느끼지 못한다. 안수 후에 심장을 느끼며 기도하다 어느순간 찬양이 하고 싶었다. 위대하신 주를 들으며 아름다운 자연안에 계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
예배가 끝날 무렵 목사님께서 야훼7과 청년전도자를 차후에 만나시려고 메일을 보내라고 하시기도 했다. 새로운 가정들이 하와이에 방문하고 치유받고 비전받고 행복을 나눔이 그려지니 참 좋다.
실시간에서 막힌 공간과 자연에서 치유받을 때 차이를 말씀해 주셨는데 막힌 곳에서는 쓴뿌리가 안나가려고 하나 자연에서는 열린공간에서 자연으럽게 빠져나감을 말씀해 주셨다. 자연자체로 치유가 되니 그 안에서 선포하시는 목사님의 능력도 배가 되는 것 같다
.식사를 하며 나의 이상한 걸음걸이를 고쳐주셨다배에 불만과 무표정이 불평과 인정하지 않는 마음으로 배에 집으로 자리 잡고 손으로 죽음이 온다는 것을 확실시 사진으로 확인했다. 내가 봐도 이제는 끔찍하다. 걸음을 바꾸고 말과 생각을 줄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핑계를 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웃으면 복이와요가 진리이다
식사후 뵈뵈와 나는 각각의 서류 준비로 바빴다.하루종일 인터넷이 잘 되지 않아 긴시간이 걸렸지만 목사님의 도움으로 드디어 결정적인 길을 찾았다. 목사님의 목소리로 통화를 하면 듣는이들이 다 도와 준다. 맑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목소리, 밝은 목소리 사람의 마음을 끄는 중요한 요소이다.
ㅡ040226
ㅡ31차캠프 힐링하우스 day14
ㅡ뵈뵈
벌써 2주째 되는 날이다. 시간이 어느새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가족처럼 한 공간에서 지내며 생활하는 것이 익숙해져가고 있다. 목사님과 함께 지내는 것의 장점은 정말 생활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왜 우리는, 나는 그러한 소소한 것들을 생각해보고 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늘은 하와이에서의 기도굴을 찾으러 새벽에 나갔다. 힐링하우스에서 걸어서 와이키키 해변에 기도하기 좋은 곳이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새벽인데도 춥지도 덥지도 않은 시원한 바람이 파도와 함께 밀려왔다 갔다. 푸르른 하늘과 구름과 바다와 푸르른 잔디와 모래가 한데 어우러져 해가 뜨고 있는 광경이 그야말로 가슴이 확 트이는 멋진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실시간 방송 세팅을 하고 방클목사님께서 선포기도 하시는 모습이 자연과 어우러지며 자유롭게 하나되어 기도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졌다.
기도하시는 가운데 갑자기 목사님께서 무지개다! 외치셨다. 어디지?
뒤를 돌아보는데 구름 사이에 선명한 무지개를 보여주시고 와 약속의 무지개임을 확인한 순간 금새 사라졌다.
힐링하우스를 세팅하는 여러가지 중 하나님의 뜻이 바로 이것이구나 알려주시는 약속의 무지개. 너무 기쁜 순간이다.
한국은 새벽시간인데도 실시간에 함께 해 주시는 분들을 목사님께서 축복기도 해 주시고 선포해주셨다. 순두게와 나에게도 안수하시며 기도해주셨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온 몸으로 맞으며 하나님께서 나를 감싸안아주는 느낌으로 행복한 기분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목사님의 안수를 받으니 좀 더 하나님께 집중되는 느낌이 들었고 옆에 있는 순두게부터 몇몇 테바들이 기억나며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도와주시기를 기도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후에 하우스에 돌아왔다. 사온 망고를 익으라고 베란다에 내놓을 때에도 아무렇게나 옆에 치워놓는 것이 아니라 병아리들마냥 귀엽게 이쁘게 세팅할 수 있는데... 그것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을 기쁘게 행복하게 그 차이를 전혀 생각지 못하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드는 것도 아니고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다. 모든 것에 대한 마음과 관심을 쏟지 않은 것이다. 목사님과 24시간을 함께 하니 이러한 작은 것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안경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말씀해주셨다. 안경이 얼굴이고 날개이다. 목사님께서 사용하시는 안경디자인을 보여주시고 착용해보았다. 목사님의 안경과 선글라스 디자인은 누구에게나 어울리고 가볍고 세련되었다. 물론 금액대가 꽤 나가는 것도 있다. 그렇다고 지금 그것을 구매하라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다가 때가 되어 내가 어느 단계로 업그레이드 되면 자연히 내 앞에 와 있다 하셨다.
목사님께서는 찬양을 만들고 계시는데 너무 좋다. 나는 잠자리에 들려한다. 순두게는 서류작업으로 하루종일 바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