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126ㅡ31차캠프 힐링하우스 day13 뵈뵈,순두게
- 4월 5일
- 2분 분량
ㅡ040126 31차 힐링하우스
ㅡ순두게
아침을 먹고 뛰러 나갔다. 배가 불러 뛰지 못하고 커피를 마셨다. 자녀가 학교의 뮤료 식자재 센터에서 가끔 감자나 양파 등을 1인분 분량으로 가져온다고 말씀드렸다가 혼났다. 부자로 살기 위해서는 굶어도 홈리스처러 공짜로 가져오지 않는다고 하셨다. 겉으로 보이는 옷만 잘 입고 음식은 아무렇게나 먹는 것은 밸런스가 맞지 않는 이상한 것이라고 하셨다.
어제 지나가던 청년의 옷 색깔이 뵈뵈가 입는 남색 아래 위 색상과 같았다. 부를 부르는 색으로 자녀가 옷을 입어야 한다. 시작을 남색, 그레이, 연한 그린으로 한다.
목사님께서 나와 자녀에 대해 말씀을 하시는데 내가 표정이 이상했나보다. 이를 보신 목사님께서 권면 중 받아들이지 못하면 말을 하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내입과 표정이 멍하고 영혼이 없는 모습으로 된다고 하셨다. 얼굴과 표정에서 싸한 느낌은 배로 내려가서 배가 툭 나온상태로 이상하게 걷는다고 하셨다. 배는 나오고 팔은 늘어뜨리고 걸으며 손가락끝에 죽음이 내려온다고 하셨다. 배가 집이라고 하셨다. 배에 쌓이니 이 집을 없애기 위해 상체는 펴고 배는 넣고 어깨긴장 빼고 손은 잡거나 주머니에 넣으라고 하셨다.
핼스를 가서 얼굴이 밝고 에너지 넘치는 남자를 보았다. 그는 여러 사람과 인사를 하고 목사님에게 다가가 핼스 자세를 알려 주었다. 핼스 코치를 찾고 있던 목사님께서 원어민과 대화를 할 시간도 되어 함께 핼스도 배우자고 하셨다. 아 미국에 와서 영어를 쓰는구나,,,,두려움이 있으면 영어를 배울수 없는데 입은 아래와 위가 풀칠한것 같다. 참 좋은 기회를 주신 목사님께 감사하다.
핼스와 스파까지 하니 피곤에 일찍 잤다. 시간이 빨리 간다.
ㅡ040126
ㅡ31차캠프 힐링하우스 day13
ㅡ뵈뵈
아침을 먹고 나오니 런닝이 부담스럽다시며 홀푸드앞에서 커피를 마시며 영의지식을 나누었다. 세팅을 다시 해야 함을 말씀하셨다.
비치를 따라 런닝하는 대신 운동을 하러 짐에 들렀다.
목사님께서는 헬스트레이너가 필요했지만 구하기가 어려워하던 차에 귀여운 남성이 먼저 다가와 목사님께 인사하며 운동하는 법을 가르쳐주셨다. 헬스 트레이너냐고 물으셨는데 아니고 그냥 주민이라고 했다.
목사님의 인상이 좋으니 먼저 인사하고 다가와 도움을 주는 것이다. 앞으로 11시에 오면 자신이 가르쳐줄 수 있다고 말하고 번호도 교환했다. 목사님께 so sweet 하다고 문자가 왔다. ㅎㅎ
평소 무심코 짓는 인상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영의지식으로 나누었는데 목사님의 인상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말해주고 있었다.
난 다가와서 말 걸까봐 피하는 영어울렁증을 넘어서야 한다.
앞으로 그 젊은 남자와 헬스도 배우며 영어로 말해보는 미션을 해 보기로 하였다.
목사님께서 오늘 박사과정 수업이 있으셔서 수업전 운동삼아 리턴을 하러갔다. 필요없는 옷을 리턴할 때도 어떤 옷은 남겨두고 어떤 것은 리턴해야 하는 지를 배운다. 나는 더 많이 입을 색상인 블랙이나 그레이를 남겨두려 했지만 목사님께서는 흔하지 않은 색상은 킵하고 다른곳에서도 구매 가능한 거 또는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는 색상은 리턴한다 하셨다.
리턴하고 또 목사님께서 추천해주신 새로운 옷도 구매하였다.
목사님은 수업중으로 라운지에 가시고 우리는 각자 해야 할 일을 하우스에서 하였다. 수업 중간 쉬는 시간에 점심을 드셨어야 하는데 우리가 미처 준비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 짧은 시간에 신속하게 점심준비도 뚝딱 하신다.
참으로 시간을 알차게 보내신다 생각한다.
새로운 옷을 입고 교회를 둘러보러 다녀온 후 코스코에서 장보고 정리 후 스파로 향했다. 그간 하와이에 태풍의 여파로 스파가 고장나서 한동안 가지 못했는데 오늘 수리가 되어 가보니 주민들이 많이 나와 있었다.
스파를 하며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나의 나아갈 방향도 정리가 되어간다. 무엇을 함에 있어서 행복하지 않는 것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것이다.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간만에 스파를 하고 나서 목사님은 저녁준비를 하시고 나와 순두게는 의자를 조립하였다. 집에서는 항상 배우자가 하던 것을 무릎의 힐링하우스에서 처음 해 본다. 나사를 조이고 의자가 완성된다.
내일은 새벽에 와이키키 비치에서 기도할 장소를 둘러보러가고 짐에서 운동을 하고 영어도 하기로 하였다. 또한 셋팅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다.
저녁식사 후 노곤해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