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126ㅡ31차캠프 힐링하우스 day12 뵈뵈,순두게
- 4월 5일
- 2분 분량
ㅡ033126 31차 힐링하우스
ㅡ순두게
아침에 커피를 마시며 목사님 자녀분이 어떻게 회사에서 인정을 받아 지금 여러가지를 누리는 지 알려주셨다. 편지 3000통을 쓸 정도로 관계가 좋고 전도를 하는 것은 부모님을 보며 살았기 때문이다. 자녀가 어린시절부터 손편지를 매일 써서 자녀에게 보내셨다고 한다. 우리 자녀들은 이미 18살이 지났는데 어떻게 합니까 하고 여쭈어 보니 한국은 아직도 데리고 사니 편지를 쓰라고 하셨다. 목사님은 미혼 자녀에게 매일 손편지를 보내셨으나 우리는 매일 쓰기 어려우니 일주일에 하루 같은 시간에 10분전도의 편지를 쓰라고 하셨다. 우리는 주일 밤9시에 10분간 편지를 쓰기로 했다. 나는 2명의 자녀가 미혼이기에 짧은 편지 2통을 썼다. 손편지를 쓰니 감회가 새롭다.
세미나실 예약후 잊어 급히 42층으로 가서 줌을 여셨다. 길지 않은 시간 미팅을 하고 내려와 점심을 먹고 쉬기로 했다. 뵈뵈의 감기가 심해져서 무엇을 할 수가 없었다. 한사람의 팀원이 아프니 팀전체가 움직일 수가 없었다. 나도 몸관리를 잘해야 겠다. 어느 것 하나 장담할 수 없다.
ㅡ033126
ㅡ31차캠프 힐링하우스 day12
ㅡ뵈뵈
아침에 운동하러 나섰는데 비가 가볍게 내리려 해서 홀푸드마켓에 들러 커피를 들고 마켓 앞에 앉았다. 커피맛이 특이하니 맛있었다. 목사님과의 영의지식을 나누는 중 나는 나의 자녀에게 손편지를 써보기로 하였다.
그동안의 잔소리나 강요가 아닌 나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나누는 중 스카이라운지를 예약했던 사실이 기억나 하우스로 달려갔다. 42층으로 올라가 줌을 켰다. 미팅을 하고 영의지식을 나누고 찬양과 댄스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편지지와 화분을 사러 오늘도 쇼핑을 운동삼아 다녀왔다.
리턴도 하고 신발과 옷도 구매하고 이젠 일상이 되었다.
몇일간 기침과 콧물로 고생하였는데 어제 목사님께서 달여주신 생강차와 목사님의 선포 그리고 항생제와 감기약을 먹고 더이상 기침을 하지 않고 기운이 생생해진 것이 정말 신기하다.
그동안 감기는 약을 먹어도 안 먹어도 똑같다. 오히려 약을 먹으면 약기운에 취해 힘들다는 나의 생각이 나를 잡고 있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약을 챙겨먹고 거기에 더해 목사님의 정성과 선포가 있으니 나은것이다.
내가 아프면 같은 팀이 함께 움직이는 데 제약을 받고 목사님이 아프시면 사역에 방해되니 죄송하다. 목사님의 조언의 말씀을 더 잘 듣고 건강하게 잘 생활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