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926ㅡ31차캠프 힐링하우스 day10 뵈뵈,순두게
- 4월 5일
- 3분 분량
ㅡ032926 31차 힐링하우스
ㅡ순두게
아침에 식사 당번이 되어 계란, 스팸, 파프리카, 밥을 준비했다. 스팸 얇게 중불로 타지않게, 계란도 가장자리만 바삭하게 구워야 한다. 그러나 스팸은 두껍게 자르고 너무 구웠다. 식사를 하며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말씀하셨다. 한가지 주제에 대해 대화를 끝내야 하는데 중간에 다른 대화를 하는 것과 음식을 만들때 집중해서 맛있게 만들어야 하는데 음식을 만들며 딴생각을 하니 맛있게냐고 하셨다. 그렇다고 대답은 했으나 목사님께서 고칠때까지 대답도 말라고 하셨다. 지난 몇년동안 대답만하고 집중하지 못함을 단번에 말씀하셨다. 단순해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기상후 아무말도 말라하셨다. 내가 치유가 느린것도 이러한 이유다. 그리고 무슨 말을 들으면 핑계가 많다. 이유가 있다고 말하나 결국 핑계인 것이다
식사중 약이 생각나서 찾아보니 못 찾겠다. 어제 옷정리를 하며 어딘가 두었다. 결국 목사님의 도움으로 배낭 맨 앞에 둔 것을 찾았다. 치매가 있을 수 있음을 말씀하셨다. 성령의 사람은 치매가 없다. 치매는 하나님을 잊는다. 정신 차려야 한다. 항상 듣는 이야기라고 간과할 수 없다. 바로 나의 현실이기에.단순해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나가기 위해 준비하며 목사님의 복장 점검에서 나의 머리를 안수해주셨다. 자기 멋대로 자라는 머리, 눈썹은 내쓴뿌리다. 머리안수후 머리 피부가 아프다. 고집이 센 내자아가 반항하는 것같다.
예배드릴 교회를 찾아 나섰다. 차에서 뵈뵈와 나의 문제점은 여기온 목적을 잊은 거라 하셨다. 무릎교회 세팅을 하기위해 왔는데 사진과 기록을 잘 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내의지 대로하면 앞길이 열리지 않는다고 하셨다. 셀피쉬라 그렇다. 기록과 사진, 영상이 남길 자산이다.
줌미팅에서 지혜없는 인생으로 나의 예를 드셨다. 아침에 있었던 여러 사건들이 지혜없는 자의 모습이다. 눈치는 지혜이다. 지혜가 없으면 사단의 밥이 된다. 하나님의 눈치를 보때 지혜가 된다. 눈치는 영적 예민함과 연결된다. 말이 많으면 지혜가 없다. 조금 줄었다고 생각한 말도 여전히 많다.
하나님께서 내 어깨와 목소리를 치유하셨다. 내목소리가 듣기 싫었는데 듣기 좋아졌다고 한 테바가 말씀해주었다. 긴장하면 어깨가 올라간다. 몸을 자유하게 하는 전도 댄스의 미션은 하나님의 은혜이다.할렐루야 뵈뵈 팀장의 복당도 태양아래 노출되게 하셨다. 그래야 피부가 더 빨리 치유됨을 말씀하셨다. 일반의 생각과 하나님의 일하심은 전혀 다르다. 가리려는 마음과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뜻이 매 순간 느껴진다. 치유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버스를 타고 와이키키 해변을 가려고 했다. 예약을 하고 버스 정거장을 찾아 나서는데 고생을 했다. 한참을 걷다 보니 아침에 우리가 전도댄스 추는 곳까지 와 버렸다. 목사님께 길건너 저곳이 우리 무릎교회 예배처라고 말씀드리자 갑자기 주일 예배가 시작되었다. 가림막도 없는 땡볕이지만 그저 신나서 전도댄스를 춘다. 이시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만 생각이 된다
와이키키 해변으로 갔다.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 마치 목욕탕같다. 길건너 리처드 기어를 만나러 갔다. 옷을 고르면서 살짝 그사람을 쳐다 본다.소녀같이 좋아 하시는 목사님을 본다. 옷을 입어보고 계산대에서 리처드 기어와 대화를 나누신다. 리처드 기어는 시흥도 가보고 수원시도 한국어로 말했다. 돌솥비빔밥을 좋아하고 한국식 바베큐는 비싸다고 했다. 자신은 배우라고 했다. 하와이에 방송에 사왔다고 하는데 영어가 짧아 여기까지만 알아 들었다. 트롤리를 기다리다 길건너 리처드 기어가 보이는지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는 pastor"방클소녀"가 옆에 있다. 이것이 감성이구나 싶다. 설레는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시는 모습이다. 마르지 않는 감성은 젊은 마음을 주는 원동력이다. 뵈뵈와 나는 감성이 부족한듯하다.
저녁을 먹으며 야채를 먼저 먹는 것을 이상하게 보셨다. 나는 고기를 주어도 야채나 과일부터 먹었다. 시댁에서 나와 이사를 했어도 자유롭지 못하고 나를 억압하고 있다고 하셨다. 나를 억압하는 생각을 참 많이 하고 살았는데 아직도 버리지 못해 삶이 가난하다. 식사에서 많은 부분 나를 볼수 있다. 고기부터 맛있게 먹을거다.
ㅡ032926
ㅡ31차캠프 힐링하우스 day10
ㅡ뵈뵈
아침은 순두게가 준비했다
옆에서 도우려했는데 혼자 어떻게 하는지 보시고자. 하는 목사님의 뜻이 있으셨다 부족한것은 그때그때 지적을 받아야 고쳐진다
이 세상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있고 알곡때문에 가라지를 놔두신다는 말씀은 익히 알고 있다
그러나 내 생각안에도 알곡과 가라지가 있다고는 적용해보지 못한 사실이다
오늘은 주일
렌트할 교회를 둘러보러 갔다.
여러가지가 썩 맘에 들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허락하실지 아직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작품인 멋진 자연을 무대삼아 전도하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적합하다 느껴진다
목사님이 운전하며 이동하는 동안 목사님께서 하고 싶은 사역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우리 테바들에 대한 각별한 마음이 느껴진다
또한 힐링하우스 캠프팀에 첫번째로 불러 주신 이유에 대해 다시금 새겨보게 된다
전심을 다해 잘 감당해야 하나님께서 또 다시 일을 맡기고 불러주시는것이지 그저 힐러가는 시간이되어선 안된다
하우스에 돌아와 미팅을 하기 위해 스카이라운지로 향했다 하늘이 너무 멋졌으나 바람이 많이 불어 실내로 들어왔다
눈치라는것이 필요한 것인데 사람과 하나님 눈치를 동시에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야한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되었다
요가실에서 함께 찬양하며 미팅을 마무리하였다
리차드기어를 만나러 나섰다 생각보다 먼 거리여서 핑크 트롤리를 타기위해 걷는 도중 우리의 예배처를 발견하고 전도의 시간이 되었다
첫 예배인 셈이다
잘 연구하고 서로 잘 맞추면 멋진 그림이 나올 것을 기대한다
드디어 리차드기어를 봤다
멀리서 볼때는 생각만큼 멋지지 않았는데 가까이가서 보니 목사님께서 왜 잘 생겼다하시는지 알겠다. 깊은 눈빚이며 부드럽고 온화한 미소와 친절한 말투
매장 매니저임을 감안하더라도 그는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목사님의 소녀같은 모습에 웃음이 절로났다
리차드기어는 목사님을 기억한다했고 영어를 잘 했다면 이것저것 물어보며 대화했으면 좋았겠지만 아쉽다
하우스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영의지식을 나눈다하셨는데 피곤하셨나보다
하우스에서 함께 하는 시간들이 좋고 행복하지만 그만큼 목사님께서 에너지를 많이 쏟고 계시는 것 같다
목사님께도 좀 더 힘이 되는 시간이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