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726ㅡ31차캠프 힐링하우스 day8 뵈뵈 순두게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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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032726
ㅡ31차캠프 힐링하우스 day8
ㅡ뵈뵈
어제 컴퓨터 세팅하느라 늦은 기상을 하였다.
계란과 야채와 과일 요거트가 아침 식사였는데 음식을 먹는데도 순서가 있다 알려주셨다. 밥을 먹다가 과일을 먹는 잡식성은 부티나지 않는 모습이라 하셨고 그동안 살아온 삶을 볼 수 있는 것이라 하셨다. 나의 접시를 가볍게 들고 서로 대화하며 밖의 풍경도 보면서 식사를 하는 모습은 한국의 문화와는 다르지만 지금 미국 땅에 있고 앞으로 내가 있어야 할 지경의 문화를 익히는 것은 중요하다.
와이키키 비치 앞 사거리에서 전도를 하며 실시간을 하였다. 도가니, 잔디를 밟으면 안 된다는 등 무식한 댓글을 보며 목사님께서는 영의지식을 말씀하셨다.
나는 그런 사람들은 관심받고 싶어하는 사람이니 무시하면 된다 생각하는 주의였는데 목사님께서는 그런 악한 영이 다시는 얼씬 거리지 못하게 깨우쳐주고 호통치고 선포해야 한다 하셨다.
특히나 전도하는 것을 사단이 싫어하기 때문에 공격이 심하다는 것이다. 목사님께서 기분이 나빠 더이상 전도하기 싫어하는 것을 사단은 노린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전도가 사단이 싫어하는 그것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동안 거실 바닥에 침낭을 깔고 이불을 덮고 잤었는데 키다리아저씨께서 좋은 매트리스를 급행으로 보내주셔서 세팅을 하였다. 여러모로 뒤에서 늘 도움주시고 생각해주시는 그 마음이 감사하다.
근처 쇼핑센터에서 나를 날개달아 줄 옷들을 구매하였다.
쇼핑하는 시간은 즐겁지만 에너지 소모가 크다. 하우스에 들러 베이글에 버터와 잼을 발라먹고는 몇시간 낮잠이 들어버렸다.
일어나서 저녁으로 김치죽을 먹고 산책을 하며 홀푸드마켓에 들러 롤링향수를 맡아보며 가위바위보로 향수를 살 사람을 정했는데 내가 당첨되었다. 어느 향을 살 것인지 정하는 과정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유튜브 방송세팅을 하고 예언에 대한 영의지식을 나누셨다.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목사님의 영의지식이 몰입감이 있는 것이 좋았다 느껴졌다.
예언을 받으면 곤고한 날이 온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온다. 누구나 예언을 받고 싶어하지만 목사님께서 언젠가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예언받고 싶으냐? 감당할 수 있겠느냐? 두려운 무거운 말씀이다.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는 충성된 종을 찾고 계시고 내가 좀 더 적극적으로 믿음을 가지고 움직이기를 원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