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26 30차하와이캠프 DAY12 루디아,한울,엘리사벳
- 3월 11일
- 3분 분량
ㅡ031026
ㅡ기도원 도착 소감
ㅡ나오미
어제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1시간 일찍 도착했다.
그래서 집으로 가는 버스도 1시간 먼저 탔는데 기사님이 승객이 5면 뿐이니 중간에 휴게소 들러지 않고 바로 가겠다고 했다.
결국 2시간을 당겨서 진주에 도착했다. 일찍 기도원에 도착했으니 기도원 방을 배정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준비해 주신 컵 선물을 직접 원장님께 드려야하는데 대신 전달하게 했다. 내가 지혜가 없고 타이밍을 잘 모르는 사람인 것이 드러났다.
방안은 바닥이 따뜻하고 이불도 많고 화장실도 깨끗했다.
하나님께서 미리 이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다.
일찍 도착했기에 밖에서 떨지 않고 따뜻한 방에서 쉼을 가질 수 있었다.
하와이 공항에서 목사님께서 나오미로 이름을 바꾸라고 하셨을 때, 평소에 룻기의 나오미가 좋았는데 내가 나오미가 되다니 너무 감사했다.
목사님 말씀대로 하면 정말 하나님이 길을 여신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캠프 마치고 쉼없이 달려가시는 목사님 보면 입을 닫고 기도하며 열심히 손발을 움직여야한다고 다짐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원에서, 집에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모든 무릎가족들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옵소서.
ㅡ030826 30차하와이캠프소감
ㅡ한울
캠프 마지막날이다.
목사님은 속이 시원하다고 하지만 우리는 늘 캠프 마지막날은 아쉽기만 하다.
새벽에 짧게 러닝을 하며 가는 길에 목사님께서 ABC마트를 들러서 그동안 모은 영수증을 가지고 가셔서 컵을 2개 받아오셨다.
목사님께서 그 컵을 나오미에게 주시며 기도원 원장에게 주고 인사를 하러 갈 때 빈손으로 가지 말라고 했다.
커피를 마시며 목사님께서 작은 금액으로 마음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목사님 자녀의 예를 들려주시면서 담임선생님께 예쁜 꽃을 말려서 손편지를 매일 쓰게 했더니 선생님이 기억하시고 엄마인 목사님이 학부모 대표로 학교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신다.
부모인 우리에게 제발 자녀들 좀 잘 가르치라고 몇 번을 말씀하셨는지 모른다.
숙소로 돌아오면서 귀여운 한 소녀가 엘리베이터 문을 잡아주었다.
얼마나 미소가 밝고 건강한지 목사님께서 저런 아이를 며느리로 맞아야 집안이 망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밝은 사람은 그 자라온 환경에서 자신감과 자존감이 나오기 때문에 자녀들의 배우자를 고를 때 절대 우울한 집안과 사돈을 맺지 말라고 하셨다.
렌터카를 반납하고 목사님과 테바들과 잠시 줌에서 소통을 하고 목사님과 허그를 하고 헤어졌다.
이번 캠프를 통해 목사님께서 하우스캠프를 준비하기 위해 얼마나 애쓰시는지 보았다.
보통 사람 같으면 하나만 보고 주변을 소홀히 할텐데 목사님의 몰입은 다르다.
그 모든 신경을 쓰는 가운데도 한 영혼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도우신다.
넘어진 영혼을 일으켜 세우시고 밤새 고민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보며 왜 우리를 보고 그렇게 셀피쉬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
하우스캠프의 시작을 기도로 선포하며 첫 스타팅멤버도 정해졌다.
앞으로 잘 세팅이 되어 센타까지 세워지고 많은 영혼들이 몰려오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
목사님께서 어제 무지개를 2번 봤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하우스캠프의 시작을 허락하시고 열어주셨음게 감사드렸다.
30차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진액을 쏟으시며 애쓰신 목사님께서 짧은 시간이지만 잘 쉬시고 오셔서 하우스캠프에서 이뤄질 열사를 소망해 본다.
ㅡ030826
ㅡ30차 하와이캠프 12일차
ㅡ엘리사벳
30차 캠프 마지막날이다.
커피 맛집 리조트에서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커피 마시러 오는길에 ABC마트에 들러서 컵을 2개를 준비하시며 나오미에게 주셨다. 기도원 원장님께 빈손으로 가는 것보다 하와이에서 준비한 선물을 가지고 가면 작은것이지만 사람이 감동을 받게 되고 좋은 기억이 된다. 그것이 사람의 마음을 사는 법이다.
미국은 초청을 받으면 빈손으로 절대 가지 않는다. 작은 것 하나라도 가지고 가고 짧은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법을 자녀들에게 어린시절부터 가르쳤다고 하신다. 이런 작은 부분이 어느곳에 가든지 존재감 있게 만드는 방법이고 카리스마라고 알려주셨다.
고급리조트에서 고급지게 나이들어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하시고 젊은 청년들의 세련된 몸동작, 손동작, 옷차림들을 계속 보여주시며 영혼에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알아간다. 나는 셀핏의 영이라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언제나 부족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다른 영혼을 사랑하고 다른 영혼을 위해 삶을 사시는 목사님을 삶을 많이 배우게 되어 감사하다.
목사님과 마지막 허그를 하며 마음이 울컥하다. 또 만날거지만 헤어짐은 언제나 아쉽다. 이번 30차 하와이캠프의 마지막을 기도원으로 멋지게 연결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목사님의 지혜에 감동한다. 우리 무릎은 서운한 마음을 느낄 새도 없이 다음 사역으로 달려간다. 이제 한국에 가면 기도원 사역을 위해 또 다시 준비하고 하와이 하우스캠프의 셋팅을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할 것이다.
30차 하와이캠프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 캠프와 하우스캠프 셋팅을 위해 온 열정을 쏟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ㅡ030926
ㅡ30차캠프 소감12
ㅡ나오미
30차 캠프를 마무리하는 날,
커피를 마시며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을 나눠주셨다.
자녀들을 키울 때 무슨 일이었는지 아들이 학교에서 담임선생님과 관계가 좋아보이지 않을 때가 있었다고 하셨다.
그 때 아들에게 꽃잎을 말려서 작은 손편지에 붙이고 그 작은 손편지에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 하게했다고 하셨다.
나중에는 그 선생님이 아들을 기특하게 여기게되고 목사님께서는 한복을 입고 학부모 대표로 나가기도 했다고 하셨다.
누군가의 집에 초청받으면 빈손으로 가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게 상대방에게 필요한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가도록 어렸을때부터 가르쳤다고 하셨다.
ABC마트 영수증 모은것으로 컵을 사서 기도원 원장님께 드리라고 하셨을 때 목사님의 평소 살아온 루틴대로 선물을 준비하는 지혜가 놀라웠다.
또한 우울하면 다 죽는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셨다.
가문에 흐르는 저주가 우울한 영이라고 하셨다.
나의 대에서 이것을 끊어내지 않으면 안되기에 간절한 기도로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30차 캠프는 목사님헌신을 받으신 주께서 하우스캠프가 오픈되도록 열매를 주셨고, 나에게는 내 안의 영의 실체와 저나라하게 마주한 시간이었다.
내 정체성에 어울리지 않는 이름으로 살지 말라고 새로운 이름을 주셨고 헤어스타일도 바꿔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목사님을 통해 영혼을 사랑하고 세워가시는 놀라우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