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726 하와이캠프소감 DAY11 루디아,한울,엘리사벳
- 3월 9일
- 3분 분량
ㅡ030726 하와이캠프소감
ㅡ한울
오전에 커피를 마시며 집착의 영에 관한 영의 지식을 들었다.
집착의 영은 거머리처럼 피를 빨아 먹기에 다른 영혼을 죽이는 아주 무서운 영이라고 했다.
우울의 영이 집착이 있고 남편과 자식 누구 하나 죽을 때까지 피를 빨아먹는 영이다.
자신의 곁을 떠나지 못하게 해놓고 서서히 죽이기도 하고 사고로 비명횡사하게 만든다.
우리 모두 집착의 영이 있어 가문이 잘 안이뤄지고 있다고 하셨다.
차라리 자녀가 셀피쉬면 부모 곁을 얼른 떠나니 그 영은 살 수 있다고 하신다.
착한 자녀일수록 집착의 영을 가진 부모를 떠나지 못하고 점점 무기력해지는 것이다.
무서운 영의 실체 앞에 할 말을 잃었다.
그러나 목사님은 성령이 함께하기에 몰입하신다.
목사님은 사람들의 영을 정확하게 아시고 어떻게 그 영을 다루는지 아신다.
그렇기에 캠프에 오면 더 정확하게 알려주신다.
이번에도 우리 가문의 쓴뿌리가 나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알게 되었다.
집착의 영을 벗어나는 솔루션을 알려달라고 하니 무조건 달려서 뇌를 새롭게 하라고 하신다.
하우스캠프를 준비하시면서 목사님께서도 기도하시며 깨끗한 영으로 시작해야 하니 우리가 왔다가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셨다.
그래서 오후에는 혼자 짐을 정리하러 가셨고 우리는 우유바스와 청소를 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하우스캠프가 시작된다.
저녁을 밖에서 먹고 돌아오는 길에 리처드기어를 닮은 청년이 있는 가게를 지나게 되었다.
목사님께서 쿠키2개를 가져다줘보라고 해서 처음에는 못한다고 했다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건넸다.
얼마나 나이스하고 매너가 좋은지 눈빛도 멋있다.
30년만에 가슴 설레며 행복했다.
함께 깔깔거리며 얼마나 행복하게 웃었는지 모른다.
숙소에 돌아와 테바들과 미팅을 하며 40일 기도회를 선포하셨다.
여러 과정 가운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기도로 하우스캠프를 시작하게 하심이 은혜다.
캠프의 마지막날이지만 하우스캠프가 있어 끝이 아닌 소망이 생긴다.
이번 캠프를 통해 내 안에 어떤 영이 있는지 그리고 그 영이 어떻게 방해하는지 알게 되었다.
밤낮없이 수고하신 목사님 더 마르신 것 같아 죄송하고 감사하다.
오늘까지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ㅡ030726
ㅡ30차 하와이캠프 11일차
ㅡ엘리사벳
마지막, 아침 커피 타임. 매일 가던 리조트에 커피를 마시러 갔다.
집착과 몰입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집착은 불안, 결핍으로 상대방을 죽이지만
몰입은 성취감과 만족감이 있다. 몰입은 집중력이고 능력이 된다.
집착은 결국 살인의 영으로 주변을 다 죽이고 본인은 오래 산다. 그 중에 셀핏인 자식은 그 집을 빨리 빠져나온다. 착한 자식들이 희생양이 된다. 자식을 옆에 두고 모이를 주면서 길들인다. 결국 부모를 못 떠나고 서서히 죽어간다. 병이 들거나 비명행사 하거나.
30차 팀은 셀핏들이 모였으니 명심하라고 말씀해주셨다. 내 안의 영을 인정하기란 쉽지 않다. 나는 아니고 싶고 그 정도까지 셀핏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열매로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캠프를 통해 나의 영을 알아간다는 것은 큰 은혜이다.
내 안의 영을 알았으니 빨리 나와 분리를 해야 한다. 남편도 마찬가지다. 합법적 분리를 해야만 행복하다고 하신다.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해 헌신할 때 하나님은 나의 자녀를 위해 일하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목사님의 사역에 함께하며 다른 영혼을 위해 남은 시간들을 보내고 싶다.
남편을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한다.
성령이 함께 하는 목사님과 함께하니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도 지혜를 주시고 선으로 바꾸시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일을 계기로 하우스캠프 오픈전에 무릎 팀원들이 먼저 기도로 준비할 수 있게 하셨다. 기도가 문제해결의 키라고 하셨으니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기를 기도한다.
다른 캠프보다 일정이 길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목사님께서는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상황을 정리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하며 팀을 안정시키는 영적 리더의 모습이 보여 주셨다.
하나님께서 나의 영을 고쳐주시기 위해 이 캠프에 참여하게 하셨음을 감사하며, 전심으로 수고해 주신 방클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ㅡ030726
ㅡ30차캠프소감 11
ㅡ루디아
모닝커피를 마시러 호텔로비로 갔다.
오늘은 집착의 영에 대해 영의 지식을 나눠주셨다.
내가 집착의 영이 있는데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이 그렇다고 하셨다.
집착은 가족을 조종하고 답답하게 해서 밖으로 나가고 싶도록 만들고
결국 자녀와 남편을 죽인다고 하셨다.
또한 하나의 일에 집착하면 주변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어진다고 하셨다.
사랑받지 못한 어릴적 성장 과정이 생각났다.
친정엄마는 아들만 좋아하셨고 나는 태아났을 때 환영받지 못하고 귀찮은 존재였다.
그래서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도 많았다.
내가 집착하는 어미였다는 사실 앞에 마음이 참담하다.
집착을 버리려면 숨이 차도록 뛰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다.
가족을 힘들게 한 시간을 돌아보며 남편이 더 문제라고 생각한 시간이 미안해진다.
이 집착을 끊어내고 싶다.
오후에는 우유배스를 하고 짐을 정리했다.
이번 캠프는 나의 실체를 정확히 보게 되었다.
이 사실 앞에 괴롭지만 목사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평생 동안 그것도 모른 채 원망하고 억울해 했을 것이다.
내 결심으로 되지 않으니 주님께 이 문제를 내어늫고 고치도록 노력하고 싶다.
내가 나도 모르게 악한 일에 쓰임받을까 봐 두렵다.
깨어있으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 대적해야겠다.
캠프 기간 동안 힘들게 해드려서 목사님께 죄송하고 팀원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많다.
목사님의 지혜는 언제나 놀랍고 영혼을 살려내는데 사용되어진다.
영분별을 하시니 다 알고 계시고 가식과 거짓을 제일 싫어하신다.
목사님께서 쉼을 가지시고 강건하시기를 소망한다. 또한
캠프기간 동안 함께하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신 주께 감사를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