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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25 00 소감문말씀여행1일차(창1~12장)

020225 00 소감문

말씀여행1일차(창1~12장)


말씀여행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1장

ㅡ하나님은 영이시고 영이신 하나님께서 영으로 사람을 통해 일하시려 하셨다는 말씀이 알듯 말 듯

ᆢᆢ


2장

ㅡ일곱째 날을 복을 주사 거룩하게 하심

:일곱 째 날만 복된 날이 아니라 우리의 매일이 주일이 되야 하고 남을 축복하고 거룩 해져야 함을 다시

말씀안에서 받았다

ㅡ여자는 남자를 돕는 자로 만드셨다

3장

나쁜 일에 쓰이는 3대 요소

ㅡ듣게 되었다

ㅡ보았다(사람의 눈이 문제였다)

ㅡ말하였다

ㅡ이브는 악한 일로 남편을 돕는 여자가 되었다

:들은 것이 있으니 보게 되었고 보게 되니 말을 하게 되었음이 얼마나 많은 죄를 낳고 있었는지...

3장에서 주는 메시지는 정말 놀라웠다 나의 모든 삶이 말해 주는 죄의 근원이 이렇게 시작 되었음을

너무 쉽게 이해를 시켜줬다

지난 2년 반 동안 세상과 단절 된 삶으로 들어 오면서 왜 나를 이 아일랜드에 가둬 두실까 늘 궁금했다

오늘에서야 창세기 말씀으로 깨달았다

너무 많은 것을 보아왔고 들었고 전해 온 나를 더 이상 죄가운데 그냥 놔 둘 수 없으셨겠구나 생각이

든다


4장

열등의식->변명->거짓->살인

:내게 살인의 영이 있다고 하셨다

사랑이 없이 미움만 기득한 것은 살인하는 것과 같다고 하셨었다

열등의식이 많은 나의 얼굴은 늘 얼굴이 어두웠고 원망의 대상을 늘 마음에 품고 있었다 나의 부족함을

들킬때면 인상이 쓰이고 순간순간 분을 내기도 했다 내가 하지 않은 일에 억울함이 있을 때 필요

이상의 짜증과 분을 냈었음도 열등의식에서 나왔음을 알았다


가인의 행위에서 나의 행위들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 그 자체라고 하셨음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매일 사람을 축복하고 인상쓰지 않을 때 하나님은 내안에서 일을 하신다고 하셨다

낯빛이 이상한 것은 하나님이 받지 않는 다는 말씀이 가슴에 박혔다

5장 계보

6~7장 노아 방주

ㅡ노아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왔기에 그의 가족까지 지켜 주셨다

집안의 가장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면 자녀들이 잘 된다고 하셨다

:나의 자녀를 생각해 봤다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누가 봐도 별 문제 없이 평범하게 가정을 꾸리고 살고있다

그러나 엄마로서 영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가장의 잘 못이 아닌 부모의 잘 못 살아온 댓가를 아들이 그대로 치르고 있다는 것을 영의 지식을 통해

너무 잘 알고 있다

늦었지만

우리 부부는 삶에서 보여 주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무릎에서 살아 내려고 발버둥 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제 시작된 말씀 여행을 통해 말씀으로 나의 영성이 더욱 단단하고 견고해 지길 기대하며 꼭 삶에서

행동으로 열매를 맺는 본이 되고 싶다


020325 OO 소감문

말씀여행 2일차(창8~12장)


어제도 이브를 통해 죄 짓는 공식이 있음을 알게 하셨는데 오늘도 죄 짓는 맥락이 같음을 다시

확인받는 시간이었다


죄를 범하는 자들의 특 공식이

듣고 보고 말로 전하며 죄를 범한다

함이 그랬다 아버지의 허물을 보고서 형제들에게 말로 전했다


하지만 셈과 야벳은 아버지의 벗은 몸을 옷으로 조용히 덮어 주었고 고개를 의도적으로 돌려 허물을

눈으로 보지 않으려 했다


같은 문제 속에서 성령안에 거하는 자와 그렇지 못 한자의 손발의 움직임이 확연히 드러났다

복을 받을 자는 어떤 환경에 처할지라도 그 행위가 성령안에서 선하게 반사적 작용을 하고 있었다

반면 저주를 불러 일으키는 자의 행위 또한 평소의 듣고 보고 말하는 습관대로 악하게 작용함을

알았다


나는 후자가 아니라고 부인 못함도 알았다 그리고 소름 돋는 일임을 고백하며 고개가 절로 떨구어진다


ㅡ아브라함의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없음


가나안에 심한 흉년이 들어 이집트로 이동을 하는 중 아내 사라의 미모로 인해 당할 수 있는 어려움을

예측하고 동생이라고 속여서 아내를 바치고 많은 재산을 얻은 아브라함,

하나님의 노여움을 샀고 타인에게까지 많은 타격이 가해졌다 이로 인해 아브라함은 하나님 하실 일을

멋대로 판단하는 죄를 범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뼈저리게 회개 했다는 것을 외경에서

전해진다고 들었다


새벽 미팅 시간에 16차 말씀여행 캠프 신청을 했다

학교 스케줄을 확인 하는 중 중간고사 시험 기간임을 확인했고 바로 목사님께 신청일 변경요청을

드렸다

목사님께서 시험때문에 캠프를 포기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고 하셨다

생각해 보니 참으로 어리석고 한심했다 아니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하나님 하신 일에 깊이 있게 생각을 못했다 정말 무지하고 지혜롭지 못했으며 무엇보다 믿음 없었음이

너무 죄송했다

지난번 13차 캠프 때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또 같은 성령님 하실 일에 믿음 없는 행위가

그대로 다 드러나게 된 것이다


이런 쓴 뿌리가 깊이 박혀 있음을 말씀 여행을 통해 심각하게 받아 들이게 하셨다


치유해 주시려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또 저를 강하게 터치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라크


020425 OO 소감문

말씀여행 3일차 창13~15


13장

거짓과 변명의 씨앗으로 시작된 갈림 길


ㅡ아브람은 재산이 불어나면서 부족한 땅 안에서 아브람과 조카인 롯이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하면서 그들의 종들 사이에 분쟁이 일기 시작했다 결국 아브람은 롯에게 먼저 좋은 땅을

차지하도록 선택권을 양보한다 롯은 온 땅에 물이 넉넉한 에덴동산과도 같은 좋은 땅을 차지하며 둘은

서로의 길로 갈라선다


ㅡ아브람의 재산은 아내 사래를 팔아서 얻게 되었는데 자기를 지키기 위해 거짓과 변명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했던 부정의 씨로 축적된 재산이다. 이로 인해 조카와의 분쟁의 시작이 되었으나 사래일로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한 후의 아브람은 성령의 사람으로 변하여 모든 것을 롯에게 양보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이런 아브람을 더 큰 것으로 축복할 것을 약속하신다


ㅡ롯은 좋은 땅을 먼저 바라보는 ‘눈’을 가졌다 이미1~12장에서 묵상한 이브의 생명과를 ‘바라봄’ 함의

아버지를 ’바라봄’ 아브람의 사래의 아름다움을 ‘바라봄’ 너무 놀랍다 죄의 시작이 모두 같다 나도 늘

보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어제와 오늘 나의 시선은 어디에 두고 있으며 어떤 부정의 씨를 뿌리고 있는지

생각해보니 삶 대부분 모든 것 자체가 그렇다 순간순간 선택의 시선이 부정과 분리와 분쟁의 시작임을

깨닫는다 놀랍고 소스라침이 몰려온다


14장

두번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성령의 사람


가나안 땅에 전쟁이 일면서 롯이 위험에 처하자 아브람은 자기 사병을 이끌어 롯을 구하고 그의 재산도

다시 찾아준다 전쟁을 승리로 이끈 아브람은 하나님의 제사장인 멜기세덱을 통해 축복을 받았고 소돔

왕으로부터 전리품을 가지라는 제안을 받자 이전에 사래의 일로 부정으로 얻은 재산으로 인해 받은

온갖 수모를 겪었던 터라 소돔왕의 제안을 단호히 거절을 하게 된다


ㅡ아브람은 성령의 사람이다 순간의 잘못 바라봄의 실수로 얻은 교훈은 늘 그의 맘에 주춧돌로

자리잡고 있어 같은 실수를 두 번 다시 범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매번 같은 실수를 하는 것은 진정으로 회개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목사님께서 말씀 하실 때 바로

수긍의 고개가 끄덕여졌다 생각해 보니 정말 성의 없는 ‘말 흘림’ 습관처럼 하나님 죄송해요 하나님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내모습이 스쳐 지나간다 그래서 성령의 사람이 못되었던 것을 다시

깨닫는다 잘못은 처절하게 두 번 다시 같은 죄를 범하지 않을 피를 토하는 심정이 있어야 함을 깊이

묵상하게 된다


15장

환상 가운데 예언과 약속을 주시는 하나님


ㅡ아브람에게서 난 자식이 유산을 받을 것임을 말씀하셨고 그의 후손들이 400년 동안 종살이 할 것과

학대를 받을 것을 말씀하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처벌 하시고 아브람은 장수하여 평안히 묻힐

것과 그의 후손들은 4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 올 것을 말씀하셨다


자손에게 오는 복의 비밀을 우리는 무릎 사역을 통해 목사님으로부터 수없이 들어왔다 믿음의 계보

1세대부터 시작되는 고난과 역경들 속에 수 없이 부르 짖으며 회개로 찾은 하나님의 이름이 얼마만큼

우리의 심장에 박혀 있느냐 따라 자녀의 길이 달라진다 적어도 1세세부터 이어지는 죄악들이 희색

되어지는 시기가 최소 4대를 거쳐야 함을 또다시 복습하게 되는 시간이다


나는 1세대이고 배우자는 2세대이다 우리가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잘 살아도 아들 세대 보다는 그 아래

손녀들의 세대들이다 멀다 너무 멀다 그러나 이미 시작되었고 이끌림을 받고 있음에 감사를 드리며

나의 시선을 하나님께 집중하기를 오늘 애쓰고 힘써서 살아내야 함을 다짐한다

바라크~




020525 OO 소감문

말씀여행 4일차 (창16장~18장)


ㅡ아브람은 가나안에 들어와 10년 동안 성령의 사람으로 잘 살아 왔지만 돕는 배필 사래로 인해 악의

구렁으로 빠져간다

ㅡ이 두 사람은 똑같이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 못했기 때문에 배우자는 속삭였고 남편은 듣게 되었다

이들도 여지없이 죄로 빠지게 되는 공식에 매였다

ㅡ죄는 시기와 질투 미움 다툼 등을 늘 동반한다 하나님이 원치 않은 방법으로 죄가운데 품은 아이는

반드시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자녀의 삶에서 부모들의 영적 상태,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그들의

죄의 모습이 그대로 보여 진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ㅡ여자로서 어미로서 자궁을 얼마나 소중하게 보관을 해야 하는지 깨끗한 자궁으로 품은 아이만이

하나님의 때를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잘 자랄 수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


ㅡ하나님은 아브람이 99세에 이름을 바꾸어 주셨다 이름을 바꾸는 것은 그의 삶을 리셋하는 아주

중요한 일이고 축복이다. 아브라함이란 이름으로 시작되는 축복을 말씀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가족과 종들까지 모두 할례를 받으라고 명령을 하셨다

ㅡ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즉시 지체 없이 손발을 움직이는 순종을 보였다 모든 남자들이 그

날에 할례를 받게 되면 삼사일간 거동을 못 하여 동족이 위험에 처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임에도

굴하 않고 따른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니 앞뒤 간을 보지 않은 모습이다


ㅡ사래는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 자녀를 주신다고 하셨을 때 자신의 입장과 형편을 먼저 생각하여


속으로 웃었다 그러나 웃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두려워서였다고 한다

ㅡ내 안에 악한 것이 있으면 거짓말을 하게 된다고 했다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없고 악한 영이

잠식하게 되면 내가 거짓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말을 한다고 했다 무서운 일이다 너무 귀한 영의

지식이다 철저히 처절하게 회개를 해야함을 오늘도 묵상하게 된다


ㅡ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한 이유가 자기 자녀들과 후손들을 잘 인도하여 의롭고 선한 일을 하게하며

경건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잘 공경하는 방법, 하나님의 것과 사람의 것을

구분하는 법을 일러주셨다


ㅡ오늘도 주신 말씀들을 묵상하며 손과 발을 즉시 움직여야 하는 훈련의 연속이다. 하루를 마감할 때

하나님 앞에 단 한 가지라도 제대로 결산 받기를 소원한다.

바라크


020625 00 소감문

말씀여행 5일차 (창19~21장)


ㅡ19장에서 등장하는 여인들도 모두 보는 것으로 죄의 시작이 되었다

롯의 아내는 소돔 땅에서 최고를 누리며 살았을 것이다 이미 롯의 삶에서 욕심 많고 양보 없이 좋은

것을 먼저 보는 이기적인 눈을 가졌음을 알았기에 그의 아내도 같은 영으로 묶였을 것이란 예측을

해본다 천사가 곧 이 성을 무너뜨릴 것이니 빨리 피하되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단서를 달았음에도 롯의

아내는 소돔에서 보고 누렸던 모든 것을 놓지 못하여 다시 뒤돌아 보았다


ㅡ롯의 두 딸들은 아버지와 함께 피신을 했다 이 때 딸들은 환경을 보았다 주변에 아버지 말고 다른

남자가 없음을 보고 아버지를 통해 자손을 번식하게 되는 무서운 죄를 범하게 된다 우리가 환경을

보았을 때 바로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리지 못하는 모습 들이 오버랩 된다 내생각, 의지가 먼저 나를

지배하고 행동에 옮겨왔음을 본다 성령의 사람의 손과 발이 하나님 앞에 순종의 엎드림부터 취하는

모습과는 너무 대조적이다 너무 부끄럽다


ㅡ20장 돕는 배필로 쓰이고 있는가?

아브라함이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 사라를 여동생이라고 또 속인다 이렇게 같은 죄를 반복 할 수 있었던

것은 배필 사라가 같이 동조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다행이 죄를 범하기전 하나님은 아비멜렉의

깨끗한 마음을 받으셨고 모두가 죄의 길로 빠지지 않았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기도를 받으시므로

아비멜렉의 아내와 여종들의 태의 문을 열어 주셨음을 본다

돕는 배필의 역할이 다양하다 사라의 삶을 보면 악하게도 쓰이고 선하게도 쓰였다 배필의 생각에

좌,우되는 아브라함의 상황상황이 깊이 와 닿는다 수시로 무시로 환경에 따라 변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밖에 살지 못함이 배우자와 그를 돕는 자로서 나의 역할이 무지하고 형편 없었음을 깊이

묵상한다


ㅡ21 즉시 순종하는 아브라함의 손과 발


하갈과의 갈등으로 힘들어하던 사라는 결국 남편에게 토로했고 아브라함은 하님께 기도를 드렸다 이

모습에서 아브라함의 변화된 모습을 보게 된다 멜기세댁과의 일로 얼마나 회개를 했을 것이며 용서를

빌었을 것인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모습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즉시 순종하며 손과

발을 바로 움직였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예언자라고 말씀하셨다

예언자로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훈련을 했을까, 성경에 다 기록 못한 삶에 엄청난 일들이

있었을 것이란 목사님의 말씀에 마음이 끌렸다


우리가 우리의 행위를 잘 아는데 그래도 따뜻하게 잘 살고 있음은 누군가의 부르짖음이 있음을

명심하라고 하셨다

뭔가를 하나 해놓고 교만하고 잘난 체하는 것은 하나님이 절대 용납하지 않으심도 잊지 말라고 하셨다

하나님 앞에 조용히 입다물고 있으란 말씀이 최종적으로 나의 모든 것을 정립시켜 주는 강한

메시지임을 오늘도 고백한다

오늘의 이 고백은 오늘로 끝을 맺기를 바라며......

바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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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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