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030126 30차하와이캠프 DAY5 루디아,한울,엘리사벳

  • 3월 2일
  • 4분 분량

ㅡ03126 30차하와이캠프소감5

ㅡ한울


집안의 어미가 우울한 영으로 처져 있으면 그 가정은 잘 될 수가 없다.

그때 목사님의 솔루션은 무조건 달리리고 하신다.

걸으면 생각이 많아져서 효과가 없다고 하신다.

달려야 생각을 안하게 되니 짧고 강하게 달리고 쉬기를 반복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찬양을 하루종일 틀어놓고 자신이 가진 행거를 꺼내 옷을 싹 정리하다 보면 새로운 계획이 떠오르게 된다고 한다.

스트레스로 인해 만병이 생기는 것인데

어제 싸다고 이것저것 산 옷들을 싹 다 리턴하라고 하셨다.

리턴하고 보니 금액이 꽤 컸다.

사실 좋은 청바지가 있었는데 금액이 비싼거 같아서 망설이고 있었다.

그런데 싼 거 산다고 더 많은 소비를 한 거다.

목사님께서 우리가 그러고 산다고 좋은 거 하나를 구비해서 자신의 품격을 높이라고 하셨다.


아침 식사 후 목사님께서 잠시 쉬시기로 하고 우리끼리 B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나는 들어가자마자 찌린내 때문에 예배에 집중이 되지 않아서 힘들었다.

예배 마치는 시간에 맞춰 목사님께서 우리를 데리러 오셨다.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누군가를 보고 악한영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우리가 악한 영을 쉽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그것들이 얼마나 독하고 질긴지 아느냐, 그것들의 목적은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나가지 않는데 그것을 모르고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하셨다.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한다.

목사님은 그 동안에도 쉬지 않고 우리를 위해 다른 일을 하셨다.

숙소로 돌아와 새우탕과 죽을 먹고 루디아의 질문으로 자식에 대한 영의지식을 들었다.

같은 자식이여도 한 자식 때문에 다른 자식이 죽을 수도 있을 때 어떤 결단을 내리고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누구와 결혼을 하느냐가 태의 문이 열리는 시기와 연관이 있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이기에 기다리시는 것이니 불신자와 결혼했을 때 다 잘된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라고 하셨다.

특히 우리는 다 치매에 걸릴 수 있다고 하셨다.

혼자 중얼거리는 말을 하고 운동을 안하고 부부 사이가 안 좋거나 사별한 사람은 통계적으로 치매에 걸리는데 대부분이 여자이고 말랐다고 한다.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테바들도 걱정하시면서 왜 한국에만 가면 루틴대로 살지 못하냐며 안타까워하셨다.


중간에 간식으로 과일을 씻어 준비하는데 양만큼 내놓았다가 목사님께 지적을 받았다.

집이라면 그렇게 하겠냐며 나에게 있는 셀피쉬가 남의 것을 아끼지 않고 내 가족 내 자녀만 챙겨서 그렇다고 하셨다.

6년을 훈련시켜도 변하지 않으니 그렇게 살라고 하신다.

말로만 하는 영혼 사랑은 목사님 앞에서 다 드러난다.

영혼에 더 관심을 가져야 자녀가 풀리는 원리임을 다시 한번 말씀해 주셨다.


목사님께서 우리에게 6년 동안 있으면서 서운한 것이 있으면 말해 보라고 하셨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목사님은 어느 누구 한 명을 특별히 곁에 두지 않으신다고 하셨다.

그때마다 필요한 사람을 쓰며 그 타이밍에 악한 영에 쓰임받게 되면 과감하게 자른다고 하셨다.

나도 목사님께 힘들었던 순간을 말씀드렸고 그 순간을 잘 버티고 남아 있었기에 오늘이 있는 거라고 하셨다.

처음 방클에 왔을 때만 해도 목사님을 대면해서 만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캠프에서 목사님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기회까지 허락됨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오후에 바다에 나가 줌을 열어 테바들과 함께 소통을 하며 춤도 추는 시간을 가졌다.

목사님은 아무리 아프셔도 절대 티를 내거나 공동체의 분위기를 흐리지 않으신다고 하셨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신다.

오늘도 저녁시간이 되지 않았는데도 많은 일을 하셨다.

특히나 하우스 캠프 장소를 어플라이 해 놓았는데 제출해야 하는 서류와 크레딧 확인이 한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자까지 확인이 들어간다고 한다.

까다로운 조건을 맞추며 하우스캠프를 준비하고 계신다.

속히 승인이 나서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방송과 수업이 속히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맨발로 바닷속을 걸으며 한명씩 마음의 소원을 외쳤다.

오늘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응답해 주시는지 보자고 하셨다.

나도 간절한 소원을 담아 저 넓은 바다를 향해 외쳤다.


ㅡ030126

ㅡ30차 캠프 5

ㅡ루디아


아침 식사 위해 산책을 나갔다.

오늘의 영의 지식은 스트레스 관리법이었다.

생각을 많이 하면 우울해지고

스트레스가 된다고 하셨다.

그럴 때는 숨이 차도록 빠르게 뛰다가 천천히 뛰고, 다시 반복해서 땀 흘리며 1시간 가량 뛰면 뇌가 쓸데없는 생각에서 벗어나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난다고 알려주셨다.

또 하나는 찬양을 듣고 부르는 것이다.

물론 말씀을 읽고 묵상하기도 포함한다.

또 목사님께서는 옷장을 정리하신다고 하셨다.


10시에는 B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홈리스때문에 악취가 나서 빨리 나오게 되었다.


점심 때는 치매 걸리는 유형에 대해 알려 주셨다.

비판 잘하고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사람, 배우자와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

운동 안 하는 사람이다.

내가 정신 안 차리면 치매 걸리게 되니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오후에는

와이키키 비치에서 모래를 밟으며 맑은 물속 물고기들과 함께 걸었다.

고운 모래가 밀가루 같이 고왔다.

저녁은 부드럽고 맛있는 스테이크로 야채샐러드와 먹으니 얼마나 맛있는지 꿀맛이었다.

이런 호사를 누릴 수 있도록 목사님께서 얼마나 애쓰시는지, 하우스캠프 예약하시는 과정을 보며 조금 더 알게 되었다.

하루를 정리하며 주님께 감사가 저절로 나온다.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목사님과 함께 캠프를 하다니.



ㅡ030126

ㅡ30차 하와이캠프 5일차

ㅡ엘리사벳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조깅을 하며 갔다. 빨리 달리기와 쉬기를 반복하며 달렸다. 오늘은 그렇게까지는 못했지만 더 숨이 차게 달려야 건강한 운동이 된다고 한다.


무스비와 커피를 마시며 상위레벨의 사람들의 루틴을 배웠다. 싼 티셔츠를 예쁘다고 이것저것 샀는데 고급진 청바지를 보고 가격이 비싸서 못산다고 하니까 전에 샀던 옷들을 다 반품하고 좋은 청바지 하나를 사라고 하셨다. 그래서 다 반품을 하고 좋은 청바지를 샀다. 부자들은 더 심플하다고 하셨다.


목사님께서는 몸 컨디션 때문에 우리들만 B교회에 주일예배를 드리러 갔다. 그런데 내 옆에 홈리스로 보이는 할아버지가 앉았다. 그때부터 나는 기침도 나고 냄새때문에 계속 코를 막아야 했다. 아무나 홈리스 사역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예배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목사님께서 데리러 오셨다. 그런데 그 사이 쇼핑몰에 들려 어제 사려다 못 산 신발을 마지막 하나 남은 사이즈를 찾아서 사오셨다. 목사님께서 시간을 낭비없이 어떻게 쓰는지 몸소 보여 주셨다. 아마 나의 5배는 더 길게 쓰시는 것 같다.


점심을 먹으며 우리들이 치매로 가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며 치매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서는 숨이 차도록 달려야 뇌는 아무 생각도 안나고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한다. 쓸데없는 생각을 안하게 된다. 다음은 찬양을 듣는 것이다. 마지막은 옷장을 정리한다고 하셨다.


자식이 다 잘 되면 좋지만 부모가 그렇게 살지 못했기에 엉망인 자식이 있으면 다른 자식이 잘되려고 할때 성공의 눈 앞에 있을 때 툭쳐서 다 무너뜨린다고 한다. 이럴때 어떻게 할 것인지 물으셨다. 그리고 그런 자식이 결혼해서 또 자식을 낳게 되면 그 가문은 망한다고 하셨다. 믿지 않는 배우자와 결혼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5년안에 배우자가 믿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친 것이라고 하셨다.


실시간 줌을 기다리는 테바들을 위해 바닷가로 나가 줌을 열었다. 음악을 틀 수 있는 상황은 아니어서 목사님과 하와이 팀원들만 춤을 추었다.


목사님께서는 줌을 하면서도 하우스캠프 서류를 준비하느라 몇일째 힘든 과정을 하고 계신다. 우리들은 목사님께서 다 셋팅해 놓고 캠프에 몸만 오니 몰랐지만 서류를 준비하고 또 몇번씩 수정해서 다시 보내는 작업이 너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키다리아저씨까지 크레딧이 전부 들어가야만 서류가 마무리 되었다. 목사님 가정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캠프가 열릴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테바들과 줌 미팅이 끝나고 맑고 깨끗한 와이키키 해변을 걸으며 각자의 소원을 소리내어 외쳤다.

숙소에 돌아와서 스테이크와 야채 샐러드로 맛있는 저녁을 먹었는데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는 이유는 가장 비싼 고기를 사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목사님의 상위 레벨의 삶과 루틴이 없었더라면 죽을 때까지도 알지 못했을 것이고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방클 목사님을 만난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였다는 것을 오늘 영의지식을 나누며 다시금 깨달았으며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린다.



 
 
방클목사님화보202310.jpg

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지난 게시물

태그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