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626 30차하와이캠프 DAY2 루디아 한울 엘리사벳
- 2월 28일
- 3분 분량
최종 수정일: 3월 1일
ㅡ022626
ㅡ30차 캠프 둘째날
ㅡ루디아
하와이 하우스 캠프를 위해 필요한 집을 보러 갔다.
집 주인의 여유있는 표정에서 수준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하우스 내부구조가 깔끔하고 높은 층이라 뷰도 좋았다. 무엇보다 수영장과 고기구워 먹을 수 있는 공간, 운동 하기 좋은 짐, 주변에 나무 숲, 잔디가 있어 산책하기도 좋은 위치였다.
다음에 간 곳은 쇼핑몰, 거기서 목사님 추천해 주시는 옷을 골랐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백향목교회 목사님과 점심 약속을 잡아두셔서 식당에서 한식을 진수성찬 대접받았다.
옷을 세 명 모두 목사님께서 코디해 주셔서 비싸지 않은 옷인데도 분위기가 세련되어 보였다.
교회 분들이 우리를 보고 젊어보인다고 하셔서 목사님의 코디 실력이 빛나는 시간이었다. 옷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부를 가져올 수 있기에 옷을 때에 맞게 코디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라 하셨다.
숙소에서 목사님께서 수건 리필 요청했을 때 수건을 많이 보내준 이유도 목사님께서 많지 않은 돈이지만 팁을 주신 것 때문이라 하셨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로운 물질 사용법을 배웠다.
점심 후 바로 또 라군에서 태닝하고 오늘은 수영도 했다.
바닷물이 어찌나 맑은지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이 보였다.
저녁 시간은 목사님표 스테이크 구이와 점심때 가져온 교회 반찬으로 맛있게 먹었다.
줌을 열어 목사님이 땀을 흘리시며 춤을 추셨다. 뭐든지 열심히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을 가까이서 뵈며 날마다 놀랍고, 그렇게 사셨기에 삶의 열매로 주님께 영광돌릴 수 있음이 부럽고 존경스럽다.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목사님과 함께하는 캠프를 할수 있다는게 참 꿈만 같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가 저절로 되어지는 또 하루가 지나간다.
ㅡ022626 30차하와이캠프소감2
ㅡ한울
오늘 오전에는 하우스캠프를 위한 장소를 탐방하였다.
지은지 5년밖에 되지 않은 아파트라서 그런지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다.
우리에게 필요한 커뮤니티 시설이 매우 잘 되어 있었고 수영장과 짐뿐만 아니라 뷰도 매우 아름답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 같았다.
누가 첫 하우스캠프의 축복을 누릴지 기대도 되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하우스캠프가 정말 이제는 현실로 다가왔다.
지금보다 더 적은 수의 멤버로 캠프가 이루어지니 더 깊은 치유가 이루어질 것을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이 절로든다.
진짜 1년에 몇 번씩 올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해 이렇게 목사님이 애쓰시니 예비된 곳에서 하우스 캠프를 열어주실 것이다.
오후에 하와이 신학교 김덕환 목사님과의 약속 전에 잠시 시간이 나서 쇼핑을 하게 되었다.
목사님의 코디로 구입한 옷을 갈아입고 약속 장소로 향하였다.
특히 루디아의 흰치마와 핑크색 티셔츠는 그 나이대보다 훨씬 젊고 밝아보였다.
총장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롬8:28의 말씀을 하시며 이전도사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다.
특히 루디아가 이전도사의 엄마라고 하니 낙심하지 말라면서 예상밖의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목사님께서는 루디아가 옷차림을 바꿨기 때문에 이렇게 호의를 받은 것이고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그래서 중요하다고 하셨다.
맞다. 목사님의 말씀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루어진다.
어린 한영혼을 위해 끝까지 애쓰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열매로 이어지고 있음을 본다.
총장님과의 점심 식사 후 와이키키 해변으로 와서 태닝을 하였다.
목사님께서 이번에는 태닝을 하여 건강해지면 쓴뿌리도 빠져나간다고 하셨다.
따사로운 햇살에 몸을 맡기고 태닝을 하며 잠시 릴렉스하는 시간이 되었다.
줌을 열어 수영을 하는 모습을 공유하며 테바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저녁에는 실시간 방송을 하며 함께 찬양을 들으며 춤을 췄다.
다들 춤에는 그다지 소질이 없는 멤버만 모였기에 목사님께서는 다급하게 춤 좀 추는 멤버를 줌으로 찾으셨다.
역시 리듬감과 선이 다르다.
현장과 줌에서 함께 춤을 추다 보니 어느새 땀이 줄줄 흐른다.
내가 제일 몸이 뻣뻣하여 동정표를 받았다.
그래도 즐겁고 많이 웃었다.
오늘 하루를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ㅡ022626
ㅡ30차 하와이캠프 2일차
ㅡ 엘리사벳
캠프 둘째날이 시작됐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목사님이 일어나시기를 기다렸다. 오늘은 하와이 하우스캠프 숙소 투어 예약이 되어 있어 같이 보러 가기로 했다. 현관에 들어서면서 깨끗하고 고급스런 분위기가 좋았다.
원 bedroom 이라 내부는 크지 않지만 깨끗하고 수영장과 바베큐장, 헬스장등 커뮤니티 공간이 너무 잘되어 있었다. 건물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바다뷰도 참 멋지다. 정돈된 거리도 좋았다.
점심 초대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쇼핑몰에 들렸다. 목사님께서 골라주시는 옷들을 입어보고 각자 어울리는 옷을 샀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각자 구입한 옷으로 갈아입으라고 하셨다. 루디아 부회장의 변신이 가장 좋았다. 밝고 세련된 분위기로 바꼈다. 백향목교회 담임목사님이신 김덕환목사과 함께 백향목 교회 중요 멤버들이 다 참석했다. 요한복음 2장28절 말씀을 선포해 주시면서 낙심하지 말라는 말씀을 강조하셨다.
이전도사께 꼭 필요한 말씀이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허락된 시험이 있다고 잘 참으라고 하셨다. 루디아 부회장을 이전도사 엄마라고 소개하니 너무 반가워 하셨다. 우리들도 각자 옷을 미국스타일로 세련되게 입고 가니 젊고 예쁜 학생들이 왔다며 반갑게 맞아주셨다.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목사님께서 우리들이 세련되게 하고 가니 김덕환목사님께서 우리를 다르게 보셨다고 말씀해 주셨다. 오늘의 내가 최고여야 내일도 최고가 되는 것이고 그것이 루틴이다. 오늘은 꾀죄죄 하다가 어느날 반짝 멋진 것은 루틴이 아니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피부도 허여멀건 하면 고급지지가 않고 게을러 보인다. 그래서 예쁘게 태닝을 하게 하는것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돌아오자마자 태닝을 위해 바닥가로 나갔다. 어제 오늘 이틀 태웠을 뿐인데 벌써 피부가 구리빛으로 변해간다. 몸 안의 나쁜 균들이 다 소독되고 떠나가기를 바란다. 바닷믈에 들어가서 잠시 수영을 하고 집으로 들어왔다.
저녁으로 스테이크 고기를 후라이팬에 구워서 주셨는데 부드럽고 맛있다.
무릎테바들과 실시간을 갖기 위해 오늘 산 옷들을 맞춰 입고 방송을 시작했다. 땀이 이마에 맺히고 많이 웃느라 기력이 빠졌다. 다른때보다 짧게 하셨는데 엄청 에너지가 소모가 되고 땀이 났다.
즐겁게 오늘도 하루를 마감했다.
지금의 나의 모습이 내일을 만든다는 것이 마음에 남았다. 집에서 아까워서 못 입고, 비싸서 못 신다가 결국에 입어보지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라고 하셨다.
하우스캠프를 위해 목사님께서 얼마나 수고하고 계신지 옆에서 보니 무릎테바들은 정말 복 받은자들이다. 하우스캠프에 누가 첫 멤버가 될지, 이 복을 누가 가장 먼저 누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도 목사님과 함께 하는 모든 시간이, 하와이의 멋진 날씨가 너무 완벽하게 좋은 날이다. 이 모든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