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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도하기 런웨이

ㅡ 목사님 바라크


드보라입니다.

울산 도도하기 런웨이 주님의 은혜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푸른 풀밭 한 가운데서 뛰여노는 어린아이마냥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참석한 테바님들 당당한 모습 품위 있어 보이고 변화된 모습을 보니 그냥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나도 한발 더 내 딪는 발걸음이 되였습니다.


영육간의 강건함이란 이 단어를 이해가 됩니다.

어떤 옷을 입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영을 볼수 있다는 것을 영의 옷을 입으면 당당하게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세상적인 색갈 아무렇게나 옷을 입으면 그 색갈은 내 영이 병들고 결국엔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살지못하고 죽는다는 것을요.


목사님: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살아만 있어 달라고 하신 말씀이 오늘의 행복을 맞보게 하려고 그 많은 날들 잠을 설치며 수고와 헌신으로 어린 아이 키우듯이 사셨다는 것을 생각하니 내 마음 속에서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목사님 너무 더디게 너무 한 것이 없어 미안합니다.

너무 많이 마음 아프게해서 미안합니다.


목사님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옷으로 울산 도도하기 런웨이에 육에 옷을 입고 참석할 수 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직도 영적으로는 어린아이 지만 포기하지 않고 따라가겠습니다.


목사님 나에게 최고의 선물 (욥21:23-24)절 말씀 내 평생에 마음에 심고 행복하게 살고 나의 행복 바이러스가 흘러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스탭들 수고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바라크!





ㅡ목사님 바라크

무릎런웨이에 참석을 못해서 액자를 받고 싶은 아쉬움만 있었는데 이렇게 말씀을 보내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더욱 보내주신 말씀이 지금 저의 일터에서 마주하는 고민이고 기도할수밖에 없는 이유기도 합니다.

각자의 쓴뿌리에서 나온 말들 행동들이 어떻게 서로 이간질하고 미워하고

서로 힘들게하는지 매일 보고 느낍니다.

아직 제가 영향력을 발휘할만한 위치가 아니기에 그저 저의 입과 마음을 단속하고

업무파악을 먼저해서 실력을 쌓는것에 우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하면서 목사님을 생각하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미워하지않을수가 있나하고요. 쓴뿌리에서 나오는 위선과 거짓들을 보면

악한영에서 묶임을 당해서 그렇다는 것을 잘알면서도 순간적으로 꼴보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기도하고 말씀보고 마음을 지켜야한다는것을 더욱 절감하는 날들입니다.

저는 더한 죄인이었고, 똑같이 다른사람 억울하게 하고 누가 나를 돕는자인지

이용하는자인지도 모르고 배신하고 마음과 말들이 달랐던 날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는것을

알면서도 용납하고 용서하는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더구나 배웠다는 사람이나 크리스챤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것이 더욱 눈에 들어오면서

나의 성품과 인격을 변화시키시려고 하시는구나 하는것을 짐작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말씀으로 확증주시니 더욱 감사하고 믿음이 생깁니다.


목사님도 얼마전에 말씀하셨듯이 앞에서 솔직한 미국문화와 다르게

한국에는 체면문화가 크다보니 앞에서 권면하는 대화는 없고 립서비스만 하다가

두세사람만 모이면 남얘기하고 험담하는것이 너무 당연하고 일상일정도로 심각합니다.

직장뿐만 아니라 목욕탕에 가도 두사람만 앉으면 누군가를 험담하고 있는것을 봅니다.

분별과 판단정죄의 구별기준이 모호해서 어디까지 대화를 해야하는지 듣기만하고 입다물고 있어야 하는지 애매할때가 저도 많아서 항상 고민되는 점입니다.

예수님의 심장과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영혼을 살리는 말만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자녀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께도 기도부탁드립니다.

바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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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클목사님화보202310.jpg

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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