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영의 지식을 듣고 선명하게 깨달아집니다.
- 에스겔 ezekiel
- 4일 전
- 1분 분량
ㅡ목사님!
그 동안 소감을 말씀 드릴 때에만 메일을 드리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저를 오늘 발견했습니다.
오후의 영의 지식을 듣고 선명하게 깨달아집니다.
가족에게 불평의 독약을 먹여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늦게 유튜브를 시청했지만 제자리 뛰기를 하면서 돌려 듣기 했습니다.
제가 가족에게 먹인 독약에 비해, 주님께서 베푸신 자비가 더 컸기에 오늘 이렇게 살아서 목사님을 만나는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변화되어야 하기에, 목사님께서 먼저 행복해야 한다고 하신 이유가 더 선명해졌습니다.
요즘, 저는 운동하고 식탁에 균형을 맞춰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표가 없으면 퍼져서 뱃살이 늘어나도 나잇살이라며 합리화 했을텐데 목사님께서 운동으로 다져진 모습을 보여주시고 줄자로 뱃살을 재고 나니까 수시로 운동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감사거리가 생각해 보면 철철 넘침에도 불평거리에 눈을 돌리는 저를 아시고. 목사님 통해 책망하시는 성령님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자녀에게 감사만 실천해 보겠습니다. 오래 참아주신 주님, 또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느 누가 나에게 영육에 관심을 가지며 훈련까지 시켜주겠습니까? 아마도 앞으로도 없을 거 같습니다.
기회를 주셨을 때 변화를 위해 함께 동참하여 훈련받겠습니다. 목사님 목소리만 들어도 기쁩니다. 앞서가시는 테바님들도 존경스럽고 또 축복하고 싶습니다. 목사님!마음을 다해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바라크~^^
ㅡ저도 테바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끝까지 함께 하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