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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기도문1–방언을 사모하는 기도문입니다.

✅영의기도문1–방언을 사모하는 기도문입니다.방언은 단순히 ‘특별한 체험’이 아닙니다.

영으로 드리는 기도입니다.머리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내 영을 통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문


Lord, I want to receive the gift of tongues.

주님, 저는 방언의 은사를 받고 싶습니다.

Fill me with the Holy Spirit today.

오늘 저를 성령으로 채워 주세요.

I open my heart to You.

제 마음을 주님께 엽니다.

Let my spirit speak through Your Spirit.

제 영이 성령으로 말하게 해 주세요.

I trust You, Lord. Amen.

주님을 신뢰합니다. 아멘.





➡️문장문법


주님, 저는 방언의 은사를 받고 싶습니다.

→ 주어 + want + to 동사 = "~하고 싶다"

→ receive는 "받다",

→ gift of tongues는 "방언의 선물/은사"



오늘 저를 성령으로 채워 주세요.

→ Fill + 목적어 + with ~ = "~에게 ~로 채워주다"



제 마음을 주님께 엽니다.

→ open + 명사 + to 사람 = "~을 ~에게 열다"


제 영이 성령으로 말하게 해 주세요.

→ Let + 주어 + 동사 원형 = "~가 ~하게 해 주세요"

→ through는 "통해서", Your Spirit은 "주님의 성령"



주님을 신뢰합니다. 아멘.

→ trust = 신뢰하다, 믿다

→ I trust You = 나는 주님을 믿습니다.


ree

ㅡ072925

ㅡ무릎 영의기도1

ㅡ어린나귀


영의기도 수업을 시작하면서 정말

주님과 가까워지고 싶우 마음에

간절히 기도를 시작했다. 짧은 영어

기도문이 지만 내가 들었던 어떤

기도문보다 간결하고 내가

부르짖을 수 있는 모든 단어들이

다 들어가 있다

특히 나는 I trust you LORD 를

읽을때 갑자기 그동안 내가 교만으로 주님없이 살았던 모든 날들에 대한 회개가 밀려왔다.

너무 죄송해서 울음소리도

못내며 가슴이 찢어질것 같았다.

가슴에서 꺽꺽 소리가 나며 너무

애통하여 뭐라 표현하기도 힘든

죄스러움에 몸에 굉장한 힘이

들어갔다. 눈물과 콧물이 사정없이

수돗물 흐르듯 흘렀다. 어제 혼자 기도를읽고 듣고했던 그환경과

오늘의 수업은 비교 대상도 못된다

주님께서 이끄시는 성령의 목사님께 언제나 감사드리고

이런 지도자를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제 야 이런 마음이

깨닫는다.


ㅡ072925

ㅡ무릎201 영의기도 Day1

ㅡ2.5엘림


오늘 영어로 하는 영의기도 첫시간,

목사님의 쉬운 해석과 다섯문장의 짧은 하루 기도문인데

티칭의 탁월함으로 쉽게 익혀지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영어로 반복하며 기도했다


설명과 해석을 해주시는데 하품이 여러번 나왔고

기도문으로 기도시에는 마음이 평안했다


영어권 나라에 단기선교갈때도 그렇게 안외워지던 영어기도가 되어지는게 신기하고 놀랍다

귀한 시간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바라크


ㅡ072925 야베스

ㅡ영어 기도문 class


첫 영어 기도문 수업을 통해

기도는 이런거야 하는 감동

이 있었습니다.


눈을 감고 다 함께 기도 할때

입술이 아닌 마음에서의 고백

나왔습니다.

감동의 눈물 회개의 눈물 감사

의 눈물이 흐르고 흐르며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

하는게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이 귀한 시간 간절히 사모하며

주께 더 나아가겠습니다.

언제나 넘치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ㅡ072925

ㅡ무릎201 영의 기도문 소감

ㅡ한울


수업 전 목사님께서 올려주신 기도문을 읽었을 때는 마음에 큰 감동이 없었다.

그런데 역시나 새벽 클라스에서 한 구절씩 설명해 주시는 말씀을 듣고 눈을 감고 따라하니 저절로 기도문이 나오게 된다.

긴 기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이리 가슴을 치는지 그동안 기도를 가슴이 아닌 말로만 그럴듯하게 하려고 했구나 싶었다.

입으로 주님을 수없이 불렀건만 심장의 울림 없는 말의 소리였다.

그러나 오늘 LORD를 간절히 부르며 주님이 정말 내 심장 안에서 함께 하심이 느껴지는 놀라운 시간이었다.

눈을 감고 주님께 마음을 다해 기도를 할 때 나도 모르게 눈물 콧물이 났다.

목사님의 선포에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간절하게 선포하게 되었다.

간절한 기도가 무엇인지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1.2나무]

ㅡ영의 기도 day1

ㅡ나무

영어로 기도문을 배우고기도하는시간. 어제도 감동이었고 기도를 허락하는시간이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보통은 기도하며 하늘문이열리기를기다려야한다는 말을 들었고 뭔지 열려고 애써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시간은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시려 작정하고 문을 열고 계신것 같다는생각이 들었다 . 목사님이 가르쳐주신 이렇게 기도하라는 영어기도문은 하나님이 가르쳐주시고 듣고싶어하시는 나의 고백입니다.감사하고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4.3온전] [2:49 PM] ㅡ072925

ㅡ201무릎영의기도문1

ㅡ온전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은 소통하는 기도보다 나의 일방적인 말로 하는 기도였는데 오늘 짧고 간결한 기도문을 통해 짧지만 이런 기도가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마음으로 하는 기도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4에스겔] [2:50 PM] ㅡ070925

ㅡ25기 1조

ㅡ에스겔


어제 새벽 영의기도문을 처음 접했을때만해도 간절한 마음이 실렸다.

이후의 어제의 삶이 주신 기도문과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했음을 깨닫게 하는 시간이었다. 기도문을 해보라고 하셨을때 대충 알기만 하고 기억이 나지 않았다. 결국 나는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지 못하였고 내가 생각하는 급하고 중요한 것들을 하느라 바쁘고 몸은 피곤하였음을 깨닫는다.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지 못한 나의 삶이 여실히 드러나는 시간이었다. 나를 다시 점검하고 오늘 하루 더욱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모아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1.1 요게벳] [2:50 PM] ㅡ072925

ㅡ무릎 영의기도 Day1

ㅡ요게벳

처음 몇분을 시켜보셨을때 긴장이 됐습니다 어제 영상을 보고 몇번 해보긴 했지만 거의 기억이 나질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목사님께서 전체적으로 문장을 풀어주시고 알려주시니 머리에 쏙쏙 들어왔고 신기하게 다 금새외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눈을 감고 기도를 해볼땐 처음엔 되는듯 했으나 중간에 백지상태가 되어 멈추게 되었습니다 문장을 외우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다시 집중을 하고 간절함으로 기도를 하기 시작 하니 감동이 밀려오고 나의 영이 깊이 기도하게됨을 알았습니다 너무 기쁘고 행복해서 바로 방언기도로 들어가고 싶은맘이 간절하기도 했습니다 이 귀한 선물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3.4 여은총] [2:50 PM] ㅡ072925

ㅡ무릎영의기도문 1

ㅡ여은총


영의기도의 힘은 놀라왔습니다.

시작하면서 즉시 가슴이 두근거리고 긴장되기보다는 간절한마음으로 목사님의 말씀에 집중하게되었습니다.

가슴깊은 곳에서 저절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오늘을 깨우시고 심장을 여는 영의기도로 오늘을 맞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6한나] [2:59 PM] ㅡ072925

ㅡ무릎 영의기도 Day 1

ㅡ한나


첫시간, 눈을 감고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문장이 떠오르지 않아 집중이 되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무뎌있던 나의 마음이 조금씩 열리고 있다는 느낌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I open my heart to you 계속 읇조렸습니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과의 소통의 문이 열리기를 기도의 시간을 사모하며 임하하겠습니다


[3.1 훌다] [3:03 PM] ㅡ072925

ㅡ25기 영의 기도문 소감문

ㅡ훌다


처음에 기억에 의지하려는 본성이 드러나며 어려움이 있었으나 후반부에 진실한 마음이 실리기 시작했고 진심으로 하나님의 언어로 소통하기를 구하게 되면서 감절함으로 내 마음을 열어가는 것을 알았다 그분이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닌 내 마음속에 함께 하심을 실감하며 감사를 드린다

하루 종일 술입로 고백하면 그 어떤 악한 것도 내게 해를 입히지 못할 거란 확신이 들면서 감사가 된다

너무 좋은 시간이고 꼭 필요한 시간임을 더 감사를 드린다.


[2.3 보담] [3:03 PM] ㅡ072825

ㅡ무릎 영의 기도문 day1

ㅡ보담


백 마디의 말로 구구절절 넋두리하고 징징대던 하소연이 아닌 짧지만 힘있는 몇 문장으로 이렇게 가슴저린 기도를 한다는게 너무 놀랍고 신기하다.


처음엔 온전한 문장을 기억하고 생각하려 애쓰다가 점점 놓아버렸다. 아니 그냥 맡겼다. 그럴수록 목소리가 더 안나오나 마음으로, 입술로 더 기도가 되었다 .

눈물이 흘렸다 .

어제처럼 점점 가슴이 따끔따끔해져왔다 .


정말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깨끗한 믿음을 드리고 싶었다 .


I trust you, Lord.


하나님 하루의 시작을 은혜로 푹 적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3.2 주바라기] [3:05 PM] ㅡ072925

ㅡ무릎201 영의기도 Day1

ㅡ주바라기


저에게는 긴 문장의 기도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코칭과 제가 소원하는 기도인지라 영어로 되어짐이 감사합니다.

영어의 단어들을 생각하며 기도하니 저의 고백이 되고 말에 무게가 실립니다.

눈물과 땀이 범벅이었지만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그 통로로 섬겨주시는 목사님의 사랑에 감사한 시간입니다.


[4.4아비가일] [3:06 PM] ㅡ072925

ㅡ무릎 영의 기도 Day1

ㅡ아비가일


잡생각 없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으로 기도하는 것을 사모하였기에 내 마음을 터치해 주시기를 원했다.

주님을 영어를 하는데 새롭게 다가왔고 I trust you하는데 신뢰하지 못했던 마음과 앞으로는 더 신뢰하고 가자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였다.

눈물이 흐르고 거의 마지막에는 울면서 회개, 감사도 있었다.

영의 기도문으로 선포하며 주님과 소통하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조금 깨닫게 되었다.

감사한 첫 시간이다.


[3.3 야곱의우물] [3:18 PM] ㅡ072925

ㅡ영의기도문1

ㅡ야곱의우물


어제, 오늘새벽에 기도문을 몇번 봤지만

막상 하려니 생각이 나지않는다

집중이

잘안됐지만 목사님의 인도로 기도하는데


하나님 영어로 하는데 잘 생각이 안나요 그래도 듣고계시죠?

Fill me with the holy spirit today 반복하는데 목사님선포와 함께 갑자기 눈물이 나며 방언이 나온다 이래도 되나 하였지만 입술을 주님께 맡겼다


마음의 언어 영의언어로 오늘도 일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나갑니다 바라크!


[1.5에스더] [4:22 PM] ㅡ072925

ㅡ영의 기도 Day1

ㅡ에스더


오늘 새로 시작된 영의 기도 수업은 정말 놀라웠다.

기도문의 내용을 생각하며 계속 말하니 감동함이 오고 눈물이 났다. 목사님께서 할렐루야 하시는 소리가 들리고 목사님의 방언기도 후부터 눈물 콧물 흘리며 기도했고 힐캠증상이 계속 나왔다.

요즘 성령의 열매 말씀을 듣고 나의 모습에 죄송함과 힘듦이 있었다.

기도를 하면서 회개가 되었고 다시 해보자는 마음과 성령님이 함께 하시니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되었다.

어제 영어를 쓰면서 어깨가 아픈 후 오늘 4시 클래스 쓰는 시간에 손에 힘이 잘 안 들어갔는데 손에 힘이 들어간다.


목사님께서 기도문의 문법을 설명해 주실 때 졸려서 이상했는데 이 수업의 능력이 놀랍기에 방해받은 것이었다.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로 함께 하시는 축복의 공간에 오늘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시간 시간 성령을 부어주시는 전심의 기도드리길 소원한다.



 
 
방클목사님화보202310.jpg

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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