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기도 Day7
- 에스겔 ezekiel
- 3일 전
- 4분 분량
ㅡ영의기도 Day7
ㅡ2.5 엘림
하박국 3:18절 말씀으로 영어기도문을 배우고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구원의 감격으로 기뻐하고 즐거웠던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었던 주님과의 첫사랑이 기억난다
어느새 무디어진 내모습에
누구든 무엇이든 항상 있으면 소중함을 잊고 살듯이
주님이 항상 나와 함께 계심을 잊고 소중히 여기지 않고 있는 내모습을 보며 내가 기쁨을 잃어버린 이유였구나 생각이 들었다
주님 하루24시간중 주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살았던 시간들이 너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세요 다시 주님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4 여은총] [4:45 PM] ㅡ080625
ㅡ영의기도 day7
ㅡ여은총
6번까지의 기도문도 너무나절실하고 가슴을 울린 고백이었는데 오늘 7번 고백 기도문은 I will be joyful in God my savior
저는기뻐하고 저를 구원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주님은 저의 기쁨인것을 고백하는 시간이었다.
6년가까이 이끌어오신 시간들은 기적이다.
요셉의 삶처럼 한가정의 한사람 나로부터 부르시고 축복을 주시기 위해 언어를 영어로 훈련시켜가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함께지금껏 이끌어주신 목사님께 감사한다.
수업후 잠깐이지만 질문이나 소통하는 시간들도 얼마나 소중한 영의지식의 말씀인지 ᆢ
평생 교회를 다녔지만 무릎교회 목사님과 같은 분은 처음 만났다.
앞으로 ㅣ년 5년 후 얼마나 많은 열매들이 맺힐까 생각만 해도 설레인다.
건강한 루틴을 철저히 해야 하겠다. 무릎 바라크
[1.1 요게벳] [4:53 PM] ㅡ080625
ㅡ영의기도 Day7
ㅡ요게벳
성경말씀으로 감사의 기도문이 능력으로 나와서 고백되어지는 귀한 시간이었다 지나온 삶 어떤상황 가운데서도 나와 함께 계셨던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 올라오고 앞으로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말씀해주시는것같아 심장이 뜨거워지고 기쁨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주님이 항상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나에게 허락한 모든걸 하나님안에서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루틴을 살아내야함을 결단해본다
바라크
[4.5 정주사랑] [4:53 PM] ㅡ080625
ㅡ영의 기도 Day6
ㅡ정주사랑
전에 나의 기도는 읊조리는 고백일뿐 주님과의 소통이 아니였음을 안다
하지만 지금의 기도는 고백이 아닌 살아 있는 말씀안에서 드리는 소통의 기도로 바뀌어가는것을 안다
Even in hear times 어려울때에도 함께 하셨던 주님께서는 YOU are my joy까지 이루어 주심에 오늘 감사 고백을 드린다
바라크
[3.1 훌다] [4:58 PM] ㅡ080625
ㅡ영의기도 day7
ㅡ3조 훌다
어제 병원가기를 엄청 싫어하는 엄마와 실갱이가 있었다 다빠져 나간 줄 알았던 나의 쓴뿌리가 여실히 들어났다
바로 선포하며 회개를 하려했지만
마음이 열리지 않았다
어제 아침 은혜로 채워진 마음을 이렇게 쉽게 빼앗기다니 . .....,
진정한 회개없이 맞이한
오늘 기도의 시간
여호와로 인해 즐거워 하지 못했음이 목소리에서 드러났다
목사님의 권면의 말씀이 나의 뇌리와 심장에 깊이 박힌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루틴중
'감정' 이 부분에 집중을 해보며 진심으로 회개의 마음을 구한다
바라크
[3.5 어린나귀] [4:59 PM] ㅡ080625
ㅡ영의기도 7
ㅡ어린나귀
기도가 고백이 되고
감사가 되고 내가 주님께 정말
하고 싮다는 고백을 기도문을
주셔서 선포를 한다.
잠이 갑자기 쏟아지려 하여
계속 정신을 바짝 차린다
가슴에 붙은 손이 안 떨어진다
영의 기도시간 진심으로 선포하며
언제나 감사했다
[1.6 한울] [5:05 PM] ㅡ080625
ㅡ영의기도 Day7
ㅡ한울
어제 직장에서 화를 내게 되는 일이 있었다.
상황과 사람을 생각하니 기쁨은 사라졌다.
오늘의 영의 기도는 내 영과 육을 살리는 선포다.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시는데 순간 잊고 내 감정대로 살았다.
줌 안에서 계속 선포하니 가슴의 답답함이 뚫리고 평안해진다.
기도의 능력을 실시간으로 체험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오늘 하루종일 이 기도를 선포하며 내 마음에 주님이 주신 기쁨을 뺴앗기지 않으리라.
[1.2나무] [5:11 PM] ㅡ080625
ㅡ영의기도 day7
ㅡ나무
내 한자이름에는 기쁨의 의미를가진 글자가있다. 육신의부모도 나를 기뻐하셨고 기쁜 삶을 살기원하셨는데 나의 영원한 기쁨이 되시는 아버지는 얼마나 나를기뻐하시고 내게 기쁨을주길원하시겠는가. 슬퍼하고 외로워하고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마음을 외면한 죄를 용서바랍니다. 주님은 나의 기쁨의 근원이십니다. 주님한분으로 기뻐합니다.
감사합니다.
[3.3 야곱의우물] [5:21 PM] ㅡ080625
ㅡ영의기도문 7
ㅡ야곱의우물
합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기뻐하리로다
아멘
어제까지는 치유의기도로 오늘은 감사의기도로 시작하는 이 한날
주님이 함께 하셨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기뻐도했고
원망도했고
감사도했고
슬퍼도했던
그 많은 날들이
스쳐지나간다
주님!
구원해주셔서
함께해주셔서
지금까지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것 되십니다
주님은 나의 기쁨입니다
아멘
이곳 방클로 인도하셔서 많은것을 배우고 알게하심에 감사합니다
[3.2 주바라기] [5:39 PM] ㅡ080625
ㅡ영의기도 Day7
ㅡ주바라기
영의 기도문 수업이 이루어지면서 가슴이 부풀어 오른다.
청크로 한 단락씩 고백할 때마다 감사가 나온다.
Even in hard times, You are with me.
순간 슬라이드처럼 내가 주인되어 살았던, 주님을 신뢰하지 않았던 나의 옛모습들이 휘리릭 지나간다.
모든 상황 가운데 함께 하셨던 주님께서 나를 살리시려고 이 곳, 이 자리, 이 시간까지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어떤 상황 가운데든지 함께 걸어주시고 함께 하심을 믿으며 내가 기뻐하고 즐거워함을 선포합니다.
[2.4사랑] [6:09 PM] ㅡ080625
ㅡ영의 기도 Day7
ㅡ사랑
감사와 치유가 있는 영의 기도
오늘 지난 날을 돌아보며
어려운 때에 함께 하셨던 주님을 생각하니 울컥하며 감동이된다
고난과 환란 가운데서도
주님은
항상 나의 즐거움과 기쁨, 감사 였음을 영의 기도를 통해 고백하며 마음에 새긴다
새벽마다 함께 모여 올려 드리는 영의 기도를 주님은 얼마나 기뻐 하실까?
우리들의 기도를 계속해서 들으시는 주님께서
" 사랑에게 너희에게 무엇을 해줄꼬"하고 말씀 하실거같다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4.1 야베스] [6:14 PM] ㅡ080625
ㅡ영의기도 day7
ㅡ야베스
영의기도문 Lord, I thank you for
walking with me 선포하니 주님
과 함께 걸어온 시간 그렇지 않은 시
간이 나뉜다.
주님은 언제나 함께 하길 원하셨지만
나의 생각대로 주인 없는 양처럼 헤메
이고 다녔음을 회개케 하신다.
주님께서 다시 주신 기회를 통해
지금 방클안에서 You are my joy
를 고백할 수 있는 지금 이시간이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다.
[4.3온전] [6:57 PM] ㅡ080625
ㅡ영의기도 day7
ㅡ온전
Lord ! I thank you 이 한마디 속에 나의 고백이 들어있다. 지나온 세월 지나고 보니 감사하지 않은것이 없지만 불평과 원망으로 많이 힘들었었다. 그런데 오늘 이고백이 나의 삶에 대한 감사로 가슴이 먹먹하다. 앞으로 내인생에 어떤일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언제나 함께 걸어주신 또한 걸어주실 주님을 향해
I believe you
You are my joy로 고백하며 감사한다.
[2.1 드보라] [7:08 PM] ㅡ080625
ㅡ영의기도 Day7
ㅡ드보라
~with me.
걸을때나 앉았을때 서있을때 기뻐했을때 슬펐을때 좌절했을때...
주님께서 나와 늘 함께 계셨다는 것을 그리고 한번더 날 버려두지도 계시지도 않는 적이 없었음을 이 기도를 통해 내 마음이 깨닫게 된다.
그래서,
난 오늘 고백한다.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주님안에서 감사하며 행복함으로 살아갑니다.
주님은, 주님은
나의 기쁨이기때문입니다.
아멘!
[1.5에스더] [7:16 PM] ㅡ080625
ㅡ영의 기도 Day7
ㅡ에스더
오늘 기도문을 대하며
부모님을 케어하면서 웃음을 잃고 기쁨이 없는 나의 삶에 이제는 주님만으로 기뻐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시는 것 같았다.
처음 하나님을 알고 기쁨으로 살았던 날들이 생각났다.
오늘 기도문을 고백할 때 내가 주님으로 기뻐하니 악한 영들이 방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기도했다.
목사님께서 감정의 루틴을 잘 지키라는 말씀에 놀랐다.
감정의 루틴이라는 것은 듣지도 생각지도 못했다.
정말 목사님으로부터 나오는 영의 지식은 끝이 없고 놀랍다.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지금도 나를 붙들고 계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살아내기를 마음에 다지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루틴을 지켜야겠다.
단지 영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소통하는 기도드리길 소원하며 오늘도 영의 기도를 알게 하시고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2.2루디아] [7:36 PM] ㅡ080625
ㅡ영의 기도 day7
ㅡ루디아
하박국의 고백으로 만들어진 기도문이다.
소통하지 않는 믿음없는 선포는 능력이 없다고 하셨다.
나와 함께 계신 주님,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오직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겠습니다.
왜냐면 주님은 선하신 나의 아버지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주, 나의 아버지!
주님은 나의 기쁨입니다. 소통하듯이 종일 주님께 고백하겠습니다.
ㅡ영의기도 Day7
ㅡ한나
하나님 말씀앞에 숙연해지기도, 간절해 지기도, 기쁨이 넘치기도 한 이 시간이 정말 감사하다
영의기도를 하면서
말씀 한단어 한단어 마음을 실어 선포합니다 늘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을 가슴으로 느끼고 하나님과의 소통의 이시간이 되어지길 선포합니다.
You are with me,
You are my j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