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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런웨이ㅡ한나투,복음전도자,테바

ㅡ샬롬 바라크

한나투입니다


올 한해를 마감하면서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사랑이 많으신목사님.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저희를 한사람 한사람 끌어 올려 어찌하든 함께 천국행 열차에 태우려는 목사님의 진실함과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종종 느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방클을 만나서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영의 지식들과 시공간을 넘어 내 자신이 성경의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나 자신을 비추어 보는 실제적인 성경정독의 방법과 방언분별을 통한 병마 미리보기로 진행될 병마를 미리 알아 조심하고 치료하고 치유하게 되는 사역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시간들을 통하여 성경정독 하는 방법을 배우며 하나님을 알아 가면서 제 자신이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13년의 신앙생활 동안 올 한해가 특별하고 은혜의 시간들을 갖질수 있었고 행복한 한해로 마무리 할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연이어 내년 한해도 사랑을 베풀며 행복을 나누며 함께 누리는 행복테바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송년 런웨이 준비하시고 마칠때까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인도하심으로 잘 마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4년의 모든 사역들 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드리며 무릎신학교 모든 학생들이 변화되어질 것을 소망하며 기대합니다.


목사님 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라크



ㅡ목사님

어제 테바 선물 잘 받았습니다.


저희 한사람 한사람 생각하시고 보내 주신

선물들이 모두 마음에 듭니다.

니트 티만 팔이 너무 길어 어찌해야 할지

조금 당황되었지만 방법을 찾아 보려고 합니다

옷은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듭니다. 감사히 잘 입겠습니다.

옷대로 삶을 살게 된다고 하신 목사님 말씀 새겨

육의 옷을 더 잘 관리하고 영의 옷도 함께

지어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침 실시간에서 올 한 해 나는 누구였느냐?

누구여야 하느냐? 를 꼭 생각해 보고 정리해 보라고

하셔서 저 나름대로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른 열심한 테바님들처럼 조리있게 잘은 못하지만

간단하게 정리 해 보았습니다.



2023년 나는 누구였느냐?


나 복음전도자는 방클을 만나서 인생의 대 전환점이라고

할만큼 많이 변했지만 아직도 게으름과 나태의 악습과 쓴뿌리

강한 자아, 환경의 요인으로 인해

열심과 나태의 기복이 있었습니다.

매순간 나의 삶의 흔적인 기록도 열심히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새 해에는 기록을 열심히 하고 매일 매순간

성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년 나는 누구여야 하는가?


나 복음전도자는 2024년 목표


1. 일찍 자고 일찍 일찍 일어나겠습니다.

2. 24 루틴을 성실히 하겠습니다.

3. 내가 입는 옷대로 살아지게 되니

옷을 입는 것도 더 신중히 하겠습니다.

4.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고 저축 하겠습니다.

5. 영어 공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6. 일기를 매일 쓰겠습니다.

7. 기록을 열심히 하며 건강 관리를 위해

운동도 하겠습니다.


결론은 매일 24루틴과 운동과 옷의 코디를 통해

하나님 보시기에 성실하고 신실한 믿음의

용사가 되어 저 자신이 살고 가족을 살리고

내 주위에 주님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복음전도자가

되어야 함을 목표로 삼고 도전하겠습니다!


무지와 게으름으로 평생 단순하게 살고 생각하지 않고 살아

아직 느낌이나 소감을 쓰는 것이 부족해 부단히 노력해야 함을

다른 은사자님들을 볼 때마다 절실히 느낍니다.


방클을 통해 24루틴과 목사님의 기도로 이렇게

변한 것도 기적이지만 올 해는 저도 다른 은사자님들 처럼

더 알차게 품격있게 내 외면을 가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금의 변화도 없었을 것이기에

목사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아직 환경이 다 열리지 못해 잘은 못하지만 끝까지 붙어있고

따라 가면서 저의 환경이 허락하는 한도를 뛰어 넘어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목사님 올 한해에도 많은 사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무상으로 그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 귀한 기회를 더 성실히 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2024년에는 2023년보다 잘 했다!라고 스스로에게

칭찬 할만큼 해 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바라크



ㅡ샬롬, 바라크

목사님ᆢ올 한해도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 전부터 한 해가 가기전에 인사 드려야지 했는데, 그 시기를 놓치고 결국 올 해 마지막 전 날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사실 저는 지금ᆢ

지구 반대편에 와 있습니다 한국과 계절이 뒤바뀐 여름을 지나고 있는 나라에 머무르고 있네요


이곳에 와 있으면서도 방클 영상이 올라 오는지 매일 체크하며 들어 갔다 나왔다를 반복 하다가 오늘 밤에야 "2023년 런웨이" 영상을 확인 했습니다


이 하루를 위해 얼마나 많은 수고와 헌신이 깃들였으며, 목사님의 중보가 녹아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같은 디자인의 카고 팬츠를 입고 무대에 서있는 무릎 테바들이, 꼭 무슨 "특전사 군단" 같기도 했고ᆢ

사가랴 팀장님이 말씀 액자를 나눠 주실땐, 입단한 "하나님 나라 군사들"에게 수료식 or 라이센스를 부여하는거 같기도ᆢ


말씀 카드 한 구절 한 구절, 은사자님들과 매치 시키며 음미해 보았습니다


한 분 한 분, 하나님께서 개개인에게 들려 주시는 그 말씀의 깊이와 의미를 제가 다 알 순 없지만, 확실한건 목사님을 통해 각자에게 허락하신 메세지라는 사실ᆢ


그리고 마지막에 동일하게 남기신 멘트, 이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 지도록 2024년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하자고ᆢ


이 멘트를 들을때, 약속의 메세지를 받은 분뿐만 아니라 듣고 있는 모든 테바를 아우르는거 같아 목표가 생겼습니다


비록 내가 받은 말씀이 아닐지라도, 진심으로 그 약속이 이루어 지길 바라고 함께 기도하면, 주가 그 마음도 받으시고 돌보실 거라는 목표ᆢ


성경에 그런 하나님의 성품 엿볼수 있으니ᆢ


이 약속의 말씀은 어쩌면 평생을 간직해야 할 수도 있다고ᆢ

아마도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개개인의 믿음과 하나님을 알아 가는 속도에 비례하기 때문이 아닐지ᆢ


참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안에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리고 충분한 양분을 공급 받는 테바들이라면 분명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는다 하셨고 약속의 말씀은 하나도 헛되이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하셨으니ᆢ


바라기는, 각자의 성향과 기질을 잘 아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치지 않게 너무 늦지 않은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길ᆢ


2024년에는 더 많은 간증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주인공들 되시길ᆢ바라크!


그동안 실방은 자주 없었지만 아마도 런웨이 사역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시뮬레이션과 훈련이 있지 않았을까? 어렴풋이 짐작해 봅니다


오늘 이전 마지막 실방이 크리스마스이브때 였던걸로 기억 하네요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마음에 많은 갈등이 있었는데 그 날 영상에서 "예수님이 우리의 선물"이라는 말씀을 듣고 마음에 적잖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 날 한 은사자님께 많은 사람들에게 둘려 싸여 있지만 고독하다고ᆢ"군중속에 외로움"이라는 워딩을 사용 하셨는데, 제 얘기 같았습니다 저는 그 의미를 "풍요속에 빈곤"이라 표현하기도 합니다


물질을 의미하는게 아닌ᆢ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고,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또 흘러 보내기도 하지만ᆢ

정작 내가 필요로 할 땐 아무도 손 내밀어 주지 않는듯한ᆢ


그럴 때마다 주님ᆢ

나는 누가 있어 내 마음을 위로해 주는지요ᆢ

왜 나는 항상 주는 자 여야만 하냐고ᆢ

정작 내가 힘들땐 누가 있냐고ᆢ

하소연 하곤 합니다


언젠가 그리 토로 했을때ᆢ

돌아 온 둘째(탕자)를 환대하며 맞이하는 아비를 보고 불평하는 맏이에게 그 아비가 했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ᆢ


머리로는 이제 그만 불평하자! 다짐 하면서도 마음은 여전히 냉랭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예수님이 우리의 선물"이라 말씀 하시는데ᆢ

이런 제 마음 아시고 목사님을 통해 제게 하시는 말씀 같아 더는 아무 말 할 수가 없었네요 죄송 하기도 하고ᆢ


말미에 도도 프로젝트에 대해 잠깐 나눠 주셨죠ᆢ


도네이션 from 도네이션(기부로부터 기부)

도네이션 to 도네이션(기부에서 기부)


도도하게 선교하고 예배하고 나누는 삶 영위


내가 건강해야 섬길수 있다

주변에 선한 영향력 끼치기

없는거 같은데 다 가진 자

약한거 같은데 강한 자

있는듯 없는듯, 큰 일 하면서도 아무일 안하는 것쳐럼 누군가를 돕는 삶

나만 나만하는 이기심 버리고, 나는 굶어도 이웃을 돌아 볼 줄 아는 삶


2024년에는 이왕 하는거 군소리없이 그저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하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심겨진 자리에서 하나님을 신뢰함으로ᆢ


HAPPY NEW YEAR

2024년 도도 프로젝트 바라크! 자카르!


PS: 몇 년 전, 자기 소개 영상을 제작하는 미션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제가 방클을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에 비유 한 적이 있었네요

훈련 받는 모든 은사자들이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 열방에 주님을 흘러 보내는 통로 되게 해달라고ᆢ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처럼ᆢ

2024년은 첨부한 영상처럼 방클의 모든 테바들이 있는 곳곳에서 주님을 수놓는 불꽃들 되시길ᆢ


ㅡ영상이 비디오가 아니어서

방클의 모든 분들과 공유하지 못하니 아쉽습니다.


테바님께서도

올한해 저에게 많은 감동의 마음의 글을 전해 주시것으로

저와 방클사역의 미션에

선한 열매맺는 한 부분이 되어 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ree

 
 
방클목사님화보202310.jpg

I AM...방클목사

나, 방클목사는

미국의 청교도신학의 현장인 PASADENA캠퍼스의 FULLER신학교 선교대학원MA과정으로 인도함받으며

선교학의 대가인 맥가브란의

교회성장학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FULLER신학교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수학중이다.


"삶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다!"
즉 삶과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
방언. 통변. 예언. 신유. 능력 등의 성령 은사가 하나님의 신비MISTERY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지식이 없는 무지한 은사자들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할

즈음 하나님은 나를

무릎신학교의 수장으로

불러주셨다. 


어느 날 온세상이 병마에

시달려 비대면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이다.
YOUTUBE와 ZOOM의

플랫폼으로 2020년3월31일

부터 매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작한

방언클리닉이 KNEEBRIDGE로 자리매김을 하며...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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