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아트홀 레드백 사역 미리보기사역 건강트레이닝을 마치고
- 에스겔 ezekiel
- 4일 전
- 1분 분량
삼익아트홀 레드백 사역 미리보기사역 건강트레이닝을 마치고
금요일밤 잠을 설치며 기다리던 토요일 대면으로 테바님들 만나고 목사님 영상으로 만나뵙고 귀한 미리보기 사역으로 치유시켜가시니 얼마나 감사 한지요ᆢ
장소도 너무쾌적하고 좋았는데 함께하지 못하신 테바님들 생각도 났고 한편으로는 소수의 테바님들이라 더자세히 말씀해주실수있었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한주이상 목사님과 실시간방문이 없어서 아쉬움과 지나간 영상들을 들으며 여러가지 생각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할때 더힘이 나고 집중할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스텝님들을 뵈며 변하신 모습들을 느끼게되며 언제가 저도 목사님꼭 대면할 시간이 오리라 확신해봅니다.
목사님과 화면으로 서는순간 제입이 떨려오고 제안에 쓴뿌리가 빠져나가는듯 오늘 아침에는 몸이 아주 가벼워졌습니다.
어느곳에 있던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시는 성령님의 마음이 곧 목사님께서도 바라시는 마음이신걸 알기에 교회가는 전철속에서도 행복합니다.
목사님 참감사합니다.
드린것도 없는데 큰선물 까지 한아름 받아들고 왔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ㅡ매번 느낍니다.
제가 사역을 하다보면. 모든일에 감사를 그자리에서 표현하시는 분은 몇분 되지 않습니다.
여은총님이 가장 먼저 감사표현을 하십니다. 제가 감사를 원하는것이 아니라 이것도 훈련입니다.사람에게도 감사하지ㅡ않는데...,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감사표현을 하겠습니까? 축복을 누리는자들의 언행은 확실히 다르다!




